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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나의 남편, 나... 남편 VS 아내 시집,친정,결혼... 여자들끼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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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쪽은 신랑 할머니, 외할머니까지 다 계시고 또 외할머니는 주변에 살아서 자주뵙거든요.
11월에는 시할머님 생신인데 같이 사니까 당연히 챙겨드려야겠는데..
시어머니의 어머니 그러니까 신랑 외할머니도 제가 챙겨야 하나요?
시어머니가 11월에는 시할머니 생신이고 12월에는 외할머니생신이라고...
잘 기억해두라고 하시는데...
그리고 명절때도
전 시댁큰집에 갔다가 명절 아침에 친정큰집에 갈 생각이었는데
신랑 외할머니가 저번에도 우리가 안와서 섭섭했다며
이번에는 외할머니댁에 가고 친정에는 저녁에 너네 부모님만 뵙고 오라고 하시더군요..
원래 이렇게 챙기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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