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풋풋한 고딩남입니다^^![]()
좀전에 있었던 재밌는 일이 있어 톡을 씁니다
ㅋㅋㅋㅋ
제가 아까전 오후 6시쯤에 시내에 나가서 놀다가 있었던 일인데요
사람들이 많이 북적거리는 시내를 놀러가서 지하상가를 지나가게됬어요~
옷가게가 있는 쪽으로갈려고 계단을 친구들과 내려가고있었는데
다리가 없어보이는 노숙자같은 아저씨가 이상한 노래를 틀어놓고 고무에 다리를 넣고 돈을 달라고 쪼그려 앉아있는거에요,,,,
(대충 짐작 가시죠?ㄷㄷㄷ)
우린 아 불쌍하다 이러면서 있엇는데
같이 있던 애들이 저게 뭐가 불쌍한데 다리 고무 안에 있을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는거에요!!!!!
설마 설마 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아니라면서 막 몇 마디 하고 있는데 애들이 그러면 실험을 해보자고하는거에요
급하게 계획 세워서 저를 포함해서 달리기 잘 못하는 여자애들은 쫌 떨어져서 보고있고 남자애들 6명 . 여자 나 포함 5명 있었는데 명중 젤 달리기 빠른애가
아저씨가 힘들고 처참하게 모으신 플라스틱통에 얼마 없는 몇천원을 들고 튀는거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
젤 달리기 빠른애가 들고 튀는데 ㅋㅋ아진짜웃겨디질뻔했어요ㅠㅠㅠㅠㅠㅠㅋㅋㅋ
아저씨가 언제 아팠냐는듯이 벌떡 일어나서 제 친구를 잡으러 오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정말 놀랬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장애인분들을을 위해 정상적이신분은 이러지맙시다..장애인들이욕먹요ㅠㅠ)
무튼 우리가 장난이 심했긴 하지만 그래도 그 노숙자분도 대단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힘으로 차라리 공장이라도 다니시지..![]()
지금 어디쯤에서 이 글을 장애인 인척하시는분이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
사과드립니다![]()
내일 또 나갈껀데 혹시나 또 계시거든 백원 하나 떤저 드리겟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살지마시고 차라리 공장이라도 가서 땀나게돈버세요 뿌듯하실꺼에요
고무에 땀 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알거다압니다 ^^ 진짜장애인이 아니신분들 앉아있지맙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