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보기

게시물 정보
[채널] 남자의 심리 | 사랑과 이별 | 외국에서 사... | 지금은 연애... | 사는얘기
판접속자(1)

장거리연애 200일만에 만난 여자친구가 변햇습니다 주소복사

이 판의 채널명
조회(10,934) 리플(29) 링크판(0) 스크랩(0)
작성일
09.11.01 23:07
작성자
By 고민
추천(0) | 신고(0)

안녕하세요

 저는 매일 톡을 즐겨보는 톡커 20살 유학생남자 톡커입니다(다들이렇게시작하시길래)

 

저에게는 외국에서 유학할때사귄 4살연하의 한국인여자친구가잇습니다.

외국에서는 한국인을 만날기회가 적고 마음이 통하는 이성친구를 구하기힘들어서

처음친해졋을때에는 그냥동생으로만낫지만 자주만나다보니까 서로 호감이가 사귀게되엇더랫죠..

여친어머니와도 친하게지내면서 어머니하면서 잘따르면서 잘지냇습니다..

 

그러다 제가 한국에 대학을다니기위해 한국에 돌아오게되엇습니다..

그래서 한 4달정도 못만나고 인터넷전화로 매일 연락을하면서 힘들고 어려움도많앗지만 잘견뎌서 저의여자친구가 오늘 한국에 왓습니다..

 

외국에잇을때에는 매일보고싶다고하며 전화하며 울먹거리던 저의여자친구가

한국에오니 제가별로 각별하지않은지 친구들은만나면서 저는 만나러오지도않더군요..(참고로 저와여자친구는 같은 용인시민입니다.)

여친이 아침 7시에 한국에도착햇고 서울할머니댁에 들렷다가 바로 저를만나러오겟다고하길래 저는 아침부터 옷을 빼입고 미용실가서 만원주고 머리셋팅도 하고 기달렷죠..

그런데 전화와서 하는말이 6시쯤에 올거같다고하더군요..

저는 20살이니 상관없지만 여친은 중3 이라 (;;) 늦게 돌아다니지못합니다..

뭐그래도 얼굴볼시간은되니 괜찮겟다싶어서 기분좋게 기다리다가 5시쯤

여자친구집앞에서 기다리기위해 택시를잡아탓는데 도착하고나서 문자가왓습니다

 

아버지께서 갈생각을안해 늦어질것같다고 내일보자고..

그래서 저는 못본다는마음에 섭섭햇지만 어쩔수없지 싶어 다시 택시를잡아타 집으로돌아와 샤워를햇죠..

그런데 샤워를끝내자마자 온문자.. 지금집에간다고

뭐이게 일부러한것은아니겟지만 그래도 타이밍이 참 절묘한게 너무 억울하고 짜증이 나더군요.. 그래서 홧김에 나중에보자고 지금만나뭐하겟냐고 햇더니

알겟다고하더군요..

원래이렇게 시원한시원한성격이아닙니다..

제가싫다고해도 끝까지 붙잡고늘어져 자신이원하는것을 해내는 여자인데

오늘은 이렇게시원시원하더군요

서운햇지만 그래도 제가 내일보자고한말이 섭섭했을까봐 사과를하려고 전화를햇습니다.

그런데 바쁘다며 왜이렇게 자꾸 전화하냐는듯이 짜증내며 끊어버리더군요..

오늘 딱 두번전화햇습니다.. 외국에잇을때도 하루에 2시간은 전화하던 그런여친인데..

 

이렇게말하는걸 듣고나니

 

남자들이 군대에 있을때에 여자친구 별로안좋아했어도 보물이되고

그렇게 각별햇는데 군대를 제대하고나서 사회에나오면 그여자친구와헤어지는것과

같은 느낌이나더군요..

 

오늘단하루엿지만 지금까지 사귀어오면서 이렇게귀찬다는듯이말한적이없엇기에

충격이큽니다..

사실제가 남자보다 여자와 친한 스타일인데

여친때문에 친한친구들이랑 다 연락끈고 여친만바라보며 살앗는데..

억울합니다....

 

제가 잘못된걸까요??

많은톡커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링크판
링크판
전체보기(-1)
관련판
관련판
판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장거리연애를하고있는..그런데 이 아이에 ...(1) 연애하... 629 09.03.30
장거리연애의한계인가요...(0) 고민고민 167 09.11.10
외국 나가고싶은 분들은 꼭 보세요 ^^(7) 토종한... 1,035 09.09.24
93유학생인데 정말 힘드네요....(11) 93女유학생 756 09.06.12
일본에 있는 유학생이 가장 그리워 하는 ...(5) 삿포로... 2,054 09.05.08
BEST 베스트 리플
소도르(IP: ODU0YjlkMGM)09.11.03 11:50

중3

여기서부터 안읽음

영자 요즘 자꾸 월급 꽁으로받아가~


 

리플달기
동감(69) | 신고(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