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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124->86 kg 으로 나만의 기적 주소복사

이 판의 채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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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9.11.04 02:59
작성자
By 김시형
추천(4) | 신고(0)

저는 서일대학09학번인 대학생이에요

그리고 이렇게 살빼면서 저는 1등을 햇어요

다이어트기간동안 공부와 다이어트 둘다 열심히하고

둘 다 이루어냇어요.

 

처음으로 글쓰니까 못써도 이해해주세요

 

살빼기전 검사결과

체중 : 124kg

체지방률 : 44%

신장 : 176cm

 

제가 이번년도 3월에 최고 많이 나간 몸무게가 124kg

 

 

213일 졸업식 사진 이때도120kg

 

거의 중학교이후 100kg이하로 내려가본적이 없는거같아요

공고를 들어와서 남자들만 바글바글 해서 살찐거에대해서

누가 뭐라고 하는사람도 없어서 얼마나 살이 쪗는지 남들이 보기에 어떤지

이야기 안해줘서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살앗는대

 

대학입학후에

 

 다이어트를 개인적으로 시작한건 3월부터 햇는대 이때가 3월말 118kg일때 였어요

하지만 대학들어와서 남자가 95%지분을 가지고 있는 소프트웨어과

하도 많이 쳐먹고 해서 다시 몸무게가 조금씩 늘어가던중에

 

살때문에 처음으로 충격전인일이 12월에 일본에학교에서 일주일 보내줘서

다녀왓을때 유니버셜재팬이라는 놀이동산에 갓엇는대 거기에 롤러코스터 처럼

생긴녀석을 타러갓는대 줄을20분인가 사람들이랑 기다리고 나서 타려고하는대

허벅지가 너무 두꺼워서 안전바가 들어가지를 않습니다. 저때문에 못가있는 상황이

얼마나 쪽팔리던지 안맞아서 내렷지만 그후에 그 친구들이 돌아올동안 거기서

기다리는동안의 쪽팔림이란 정말 죽을맛이였습니다.

 

대학들어와서 충격적인이야기를 듣고 진정한 다이어트의 세계에 들어갑니다.

저의 친한친구들3명이랑 찍은사진을 집에 작은액자에 넣어둿는대

어느날 저희집에 방문한 그분께서 사진을 보시더니 와 니친구들은 잘생겻는대

왜 니는 그모양이냐 라고 하시고 너때문에 친구들이 손해보는거 아니냐고

하시는 말씀에 깊이 생각해봣더니 그 말이 맞는거 같아서 친구들에게 그냥

미안한 생각 뿐이여서 다른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에

시작한 다이어트 하지만 자신의 체지방율이 몇이고 체중이 지금 몇이고

정확하게 아는것도 없으니 어떻게 빼야할지 막막햇던 저에게 저희 누나랑 어머니께서

저를 비만클리닉을 하는 곳으로 끌고 가셧습니다.

 

422일 처음으로 마르지오 에 갔습니다.

가기 전부터 운동을 하고 음식조절도 하면서 한결과 가서 검사를 받아보니

 

체지방률 : 43.4

몸무게 : 119kg

신장:176cm

 

 

이였고 심전도검사 이런거랑 다 검사를 하고나서 완벽한 초고도비만이라는

판정을 받고 이날부터 3개월 동안 병원을 다니면서 치료를 하기로했습니다.

 

식욕억제하는 약과 주사를 맞으면서 다니기 시작햇는대 많은분들이

병원에가서 약먹고하면 쉽게 빼는줄 아시는대 체지방이랑 몸무게가 줄어들수있도록

많이 도와주시는거지 자신의 의지가 약하면 어떤일이든 쉽지 않습니다.

제가 하는 운동이나 식이요법은 정말 초고도비만이라는 병을 없애기위해서

하는 행동이기때문에 비만이 많이 심하지 않은 분들은

천천히 적절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다이어트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병원 가기 시작하고 학교에 걸어가고 걸어오고 다녀와서

운동 1시간 에서 1시간 30분 씩 나갓습니다.

아침은 밥을 조금 먹고 점심에 밥 조금 그리고 저녁6이후에 물만 먹으며

식사조절을 하였고

일주일 마다 병원에서 체중이랑 체지방을 체크 하였는대

1달후 522일 이때

 

 

몸무게 : 108kg 

체지방률 : 37%

 

그리고 또한달 미친듯이 하루에 2시간도 빨리걷기로 걷고 하고

밥도 거의 안먹고 하고나서 또다시 한달후

 

몸무게 : 96kg

체지방률 : 34%

 

굶어대고 해서 그런지 체지방은 잘줄어들지 않는것같아서

이때부터는 먹고싶은걸 칼로리 계산하고 하루에 먹을만큼

먹으면서 빼기 시작하면서 그전에는 못먹으니까 짜증도 많이 나고

이제 천천히 하겟다는 마음으로 먹고싶은것들 좀 조금씩 먹고

하니까 즐겁게 운동하고 그러면서 한달이 지나서

7월 22일

 

몸무게 : 89kg

체지방률 : 30%

 

이렇게 하고 병원을 한달 더다니기로 다짐하고 제가 알바하고 번돈으로

한달을 더 다니기로했습니다.

그리고 이거는 7월30일

 

이제부터는 천천히 빼기시작해서 8월22일

 

몸무게 : 87kg

체지방률 : 26%

 

사진은 못찍어두고 몇칠후에 사진

 

이후부터 2달 넘게는 혼자서 운동은 일주일에 3회이상씩 나가고

식사조절은 잘 못한거같은대 ㅎ

그리고 제가 이렇게 빠질수있게도와주신 의사선생님과 간호사 누나들에게

고마움을 전할겸 케잌을 사가지고 몇일전 다녀왔어요 겸사겸사

몸무게랑 체지방을 측정햇는대

 

지금은

 

몸무게 : 86kg

체지방률 : 24.9%

그리고 발사이즈가 300을 신던게 280을 신게되엇고 절대 길거리에서 살수없엇던

옷사이즈 4XL 였던게 지금은 L도 입을수있게 되엇고 정말 저주받은 하체 였던

바지 사이즈가 처음사진에 입은게 46 이고 지금은 34를 입고 있어요

예전엔 가게에 직접가서 옷을 산다 는건 생각을 못햇고 말이안되는일이였는대

5개월 노력해서 저의 인생은 많이 바뀐거 같아요 지금은 과대도 하고있고

아직 완벽하게 몸을 만든건 아니라서 이제는 열심히 헬스를 댕기면서

몸을 가꾸려고 합니다. 제가 열심히 하고 주위사람들이 도와주셧기때문에

이루어질수있엇던 저의 기적이였습니다~

아 그리고 기적이 이루어지긴햇는대 안되는건 역시 안되는 거 같아요

공고를 나와서 고등학교때도 여학생이 없엇어요

지금은 소프트웨어과 여학생이 1명이에요

역시 살을빼도 살만빼서 안되는건 안되는거 같아요 ㅋ

 

저의 취미인 사진찍기 잘은 못찍지만 마지막으로 얼마전에 찍은 사진 하나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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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키(IP: ODIxOTk3ZTE)09.11.04 06:21

와우!

살빼신 그 의지가 대단하신듯..

축하드려요^_^

요요안오게 유지잘하시구여...

근데 아직도 왜

그 머리가 답답해보이는지 ㅜㅜ

뭔가 덥수룩해보임 ㅡㅡ

머리카락을 좀더 잘라보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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