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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남편 VS 아내 | 시집,친정,결혼생활 | 여자들끼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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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살이 어떤가요 ???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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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9.11.04 14:25
작성자
By 베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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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혼한지 2년 조금 넘었고 현재는 신랑이랑 둘이 살고 있습니다

아직 신혼인 이유도 있지만, 전세금 마련 할 여유라도

생기면 그때 생각해보자 해서 아직 아기는 없습니다

제가 궁금한건요

내년 초봄이나, 초여름쯤에 시모랑 합칠건데요

 

막연하게 생각만 하고 있던 계획이였는데, 며칠전부터 점점 구체화 되갑니다



시집살이가 그렇게 힘든가요?? 힘들까요????

2년 동안, 시모 집에 놀러가면 뭐 따로 시키시는것도 없고,

 

옷 사달라 명품 달라 용돈 달라 요구하는것도 없고,

음식도 손수 하셔서 전 그냥 숟가락만 얹어 먹다가 설거지만 조금 하는데요 -_ - 

다른 포털사이트포함, 네톡에 있는 시모, 시집, 시댁, 관련된 얘기들 쭉 - 다 읽어봤어요

시집살이- 시모랑 함께 사는게 그렇게 힘든건가 싶어 걱정이 앞서네요

저희 시모는 무척 개방적이시고, 왠만한건 다 이해하고 그냥 넘어가주는 편이시고

저도 시모한테 엄마라고 하면서 잘 따르고, 시모도 절 많이 이뻐해주세요

그런 분이시라도 같이 살면, 좀 틀릴까요??



올해가 가고, 내년 봄이나 여름이 되면 쭉 같이 살건데,,,

시집살이의 공포가 글 보면서 새삼 느껴지네요 

 

네톡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조언 좀 주세요



현재의 분가 상태를 쭉 유지를 해야하는건지, 합쳐도 될런지.........ㅠㅠ

걱정되고 무섭습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몇 몇분들이 3-4개월, 혹은 6개월만 살고 분가하는거라고 잘못 이해하신것 같아

글 수정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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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ODNiNzFhMjk)09.11.04 14:44

한번 살아보세요.

길게 6개월이랬죠?

6개월이 끝나서 분가할때 절로 나올겁니다.

 

 

올레!!!!!!!!!!!!!!!!!!!!!!!!!!!

 

 

라고요!

 

아 참고로 활동적이고, 개방적이고, 쿨하시다고 하신 시어머님들의

며느리괴롭히기 스킬은 거의 만렙찍으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꼬리 구천구백구십구개달린 여우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아. 그렇다고 님 시어머니가 그런다는건 아니니깐 안심하세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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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도 수정할께요

아마 6개월 전을 미친듯이 그리워 할겁니다.

합가한것에 대한 후회로 매일 밤낮을 벽에 머리를 찧어가며........

 

 

웰콤투 시월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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