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가 추천해 드리겠다는 얘긴 아니구요.
여러분께 추천좀 해 주십사 하고 올린 글입니다.![]()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제품(ex.화장품,속옷,..) 중에
'이것만은 진짜 좋더라.','강추하고 싶다.'하는 것들 하나정돈 있지 않습니까들?
저도 지금껏 많이 살진 않았지만 살다보니
'앗! 이렇게 좋은 게 있었네? 여태 이걸 모르고 살아왔다니..
'
싶은 게 가끔 생기더라구요.
돈이 없어서 써보지 못했던 고가의 질 좋은 제품은 둘째치고라도
몰라서 못 쓴 게 있음 적잖이 속들 쓰리지 않습니까..
그러니 좋은 정보, 다양한 정보 공유하며 공생(?) 하자구요들~
'싫어싫어!! 내가 아는 좋은 물건 아무한테도 안 가르쳐주고 나만 쓸 거야!'
하지 마시고 부디 아량을 베풀어 주시길..![]()
그렇다고 바라기만 하는 것도 놀부 심보이려니
저부터 모범을 보이지요.![]()
사실 별거 없어서 부끄럽사옵니다.
그래도 굳이 몇 개 추려보겠사와요..![]()
(광고성 글이라 오해하실 소지가 있으니 제품명은 일부 가렸음.)
첫번째. 아토피성이나 가려움이 잦은 피부에 좋은 바디로션
→'아비*'나 '세타*' : 저희 언니가 추천해줘서 써봤는데
건조한 날씨에 유독 가려웠던 증상이 없어지더라구요.
두번째. 무방부제, 무색소, 무향료, 무계면활성제 등등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진정한 친환경 제품
→'샤본**" : 전 특히 바디거품솝(바디클렌저)의 덕을 톡톡히 봤답니다.
특정부위의 고질적인 습진으로 몇 년동안 고생했는데
이 제품을 사용하기 시작한 최근부터 눈에 띄게 좋아지고 있네요.
세번째. 비단결 같은 헤어를 위한 에센스
→ 실크*** : 입소문난 제품은 확실히 다른 듯..
부드럽고 끈적이지 않고 흡수도 잘 되는 것 같고
향도 은은하니 좋고..
무엇보다 좋은 건 피부에도 바를 수 있는 제품이라니
거부감이 더 없다는 것.
(저 같은 경우 일반 에센스 사용하면
혹시라도 얼굴에 닿을까 신경이 쓰이는데
이 제품은 그렇지 않다는 것..)
네번째. 순하고 촉촉한 스킨
→CLI*** : 이것도 언니들이 좋다고 쓰길래 쓰기 시작한 건데
화끈거리거나 따끔거림 없이 순하네요.
국산 유명한 화장품 회사에서 나온 스킨은
처음에 피부에 닿을 때 심하게 화끈거려서
그 뒤론 기초화장품 고를 때 유독 신경을 썼는데
이 제품 써본 뒤론 이것만 쓰게 되더라구요.
다섯번째. 트러블 없이 잘먹는 로션, 에센스
→남*알로에(유*베라),김정*알로에 : 알로에 성분이 첨가된 제품이
확실히 흡수력이 다른 것 같아요.
알로에의 풍부한 수분을 잔뜩 머금은 듯
특히 아침에 얼굴이 더 탱탱하고
윤기나 보인다는..ㅋㅋ;;
살짝 민감성인 제 피부에
전혀 트러블도 일으키지 않아요~
여섯번째. 비듬 퇴치에 확실한 샴푸
→ AMO* 녹차*감 샴푸 : 스트레스성인지 얼마전에 머리에
비듬이 생긴 적이 있었는데
저희 엄마가 미용실에 머리하러 가셨다가
미용실 언니한테 추천을 받고 사온 샴푸가 있었으니
이름하야 그 유명한 회사의 녹차*감이라는..
효과 즉방입디다..바로 없어지더라구요.
그런데 인터넷에서 파는 데는 흔치 않은 것 같아요.
일곱번째. 여기까지만 쓸게요. 천생리대
→내**패드 : 요즘엔 체내용 생리대를 사용하시는 분이 늘어나는 추세인데
그 추세에 역행하는 듯하지만..^^;;
저처럼 겁이 많아서 체내용 생리대 꺼리는 분들은
외출 안하고 집에 계시는 날엔
천생리대를 써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슈퍼에서 파는 일반(일회용)생리대는
표백제가 많이 첨가돼 있다는 말도 있고
화학물질에 의한 가려움이나 냄새가 더 심하다고도 하더라구요.
과학적 근거가 있는 말인진 모르겠지만
생리통 심하신 분들은 통증을 완화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저 같은 경우엔 생리통은 원체 거의 없었으니 잘 못 느꼈는데
냄새나 가려움증은 정말 덜 한 것 같더라구요.
생리 끝날 때쯤이라 양이 적은 데다 무언가에 열중하다보면
간혹 제때에 화장실에 가지 못할 때가 있잖아요..
일반생리대 사용시엔
그럴 때면 어김없이 살갗이 슬슬 가려워지기 시작하는데
천생리대를 사용할 땐 그런 게 전혀 없어서 좋네요.
부스럭거리는 소재가 아니라 이물감 같은 것도 거의 없고
(다만, 조금 크고 무거운 속옷을 입은 느낌이랄까..;;)
무엇보다 좋은 건 잠자리의 자유를 찾은 것!!
외출시에는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잠잘 때만은
꼭 천생리대를 착용하는데
일반생리대는 오버나이트를 해도 이불에 묻는 일이 많아서
노심초사하느랴 깊이 잠들지 못하는 날이 허다했는데
천생리대를 한 이후엔 단 한 번도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아
정말 마음놓고 꿈나라 여행합니다. 완전 좋아요.ㅠㅠ
그런데 물론 단점도 있죠.
물론 외출할 때 불편한 것도 있고
빨래가 정말 귀찮거든요.
게다가 처음엔..
아무리 내 몸에서 나온 거지만.. 혐오스럽기도 하고 암튼..^^;;
그래도 금방 익숙해지기도 하고
그 이상으로 좋은 점도 많으니까
충분히 감수할 수도 있을 듯..
(아직까진 저희 언니들도 이런 저를 보며
어이없다는 듯한 반응들이지만
전 꿋꿋이 이 방식을 고수하겠어요..흑흑.. )
아..어째 글의 포커스가 천생리대로 기운 듯 한데 저 장사꾼 아닙니다..![]()
단지 가장 할 말이 많았을 뿐이라구욧!
암튼 제 글의 요지를 파악하셨지요들..??
이제 이 글을 읽은 바로 당신 차례입니다.
지금 바로 추천 Go Go!!!
안하시면 완전 미워할 거야........!!!!!![]()
PS.. 글을 쓰고보니 수입제품이 많다는 게 걸리긴 하네요.
뭐 상품성 자체만 따진 거라서 어쩔 수 없었답니다.
그래도 친환경적인 제품이 많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너무 나쁘게만 생각하진 말아 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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