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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도쿄자유여행 시나가와 프린스 호텔 다녀왔어요. 주소복사

이 판의 채널명
조회(58,974) 리플(129) 링크판(0) 스크랩(19)
작성일
09.11.04 21:55
작성자
By 추운늦가을
추천(7) | 신고(0)

 

 

 두구 두구 두구 " 음료 자판기" 입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무사히 수이카 넥스를 구입한 후,나리타 익스프레스를 타고, 시나가와 역에 내렸습니다.

내리자 마자 저를 마주한 것은 "자판기" 일본은 자판기 천국일 만큼 정말 다양한 자판기가 있는데, 저기 작은 콜라 보이십니까?
저는 zero coke를 캔으로 10개씩 상비해서 냉장고에 넣어놓을 만큼, 입에 달고 사는데
(실은 제가 식탐이 많아서, 늘 저녁엔 소화 불량..ㅡㅜ..)
작은 pet로 보이는 것이 우리 나라엔 없어서 한번 올려보았습니다.

녹차, 탄산음료, 쥬스, 비타민음료, 생수까지 다양하게 음료자판기에 들어가져 있습니다.

 

 

자판기 구경 실컷하고, 짐덩이 여러개가 있으므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봅니다.
옆에 크게 일본어를 몰라도 찾아 갈수 있게, 그림표시와 영어로 표기도 되어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열심히 올라가니, 위와 같은 곳이 나옵니다.

한국과 비슷하죠? 교통카드 충전도 시키고, 표도 끊는 무인화 시스템 발매기 입니다.

 

 

무사히 중앙통로로 나와서 개찰하고 나오니, 다양한 표지판과 시계탑이 보입니다.
(한국도 그렇죠? 시계탑아래에서 봐, 아니면 분수대 에서 만나 - 일본분들도 비슷한듯해요) 앙. 온통 한문에 일본어네요. 저는 일본어는 까막눈이라 영어로^^;;
 
 

 

 

역에서 영어로 시나가와 프린스 호텔 욜심히 찾아서, 나왔습니다.
 
택시 승강장의 모습입니다. 암울하게도 제가 갔을때엔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일본 분들도 택시가 비싼지, 특별한 일이 아니면 안타는것 같습니다.
귀여운 빨간택시, 우리 나라 옛날 포니자동차 모습같기도 합니다.. 호호~
 
시나가와 역의 모습입니다.
빨강 노랑 초록의 택시의 모습과 자전거 나라 답게, 자전거 한대도 서있습니다.

 

 

역에서 내려, 길을 건너니 시나가와 프린스 호텔이라고 보입니다. 우리 나라에서 종종 보는 세븐일레븐도 보입니다.


일본은 정말 놀라울 만큼, 좁은 장소 그냥 버려지는 장소도, 틈틈히 장소 활용을 잘합니다. 

 

저는 시나가와 호텔 노스 타워에 묵었습니다. 이곳은 노스타워의 안내데스크입니다.
2층에 있습니다.

 

 

안내 데스크 뒷편으로 보이는 컴퓨터 모습들. 10분에 100엔 정도 였습니다.
한국 처럼 빠르지는 않아요 speed korea!!

 

 

 

두둥.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와서, 호텔 복도를 촬영해 봤습니다.
한국과는 사뭇 다른 느낌입니다.


문의 높이도 굉장히 낮고, 복도도 굉장히 좁고, 작지만 알차게 구성된 놀라운 일본의 호텔 복도입니다.

비지니스 호텔이라서 더 작은듯 합니다.

 

 

옆에 노란 빛깔의 정사각형은 벨입니다. 정말 자그마하죠?
문도 짐과 저만 들어갈정도 입니다. 호텔안의 침대는 어떻게 넣으셨을까요?호호호호

 

 

문을 연 모습입니다. 굉장히 좁은 공간임이 느껴지시지 않습니까?
문 열자마자 자그마한 냉장고 가 있고, 바로 옆이 사람 몸만 들어가는 크기의 문을 가진 화장실이 있습니다. 그래도 정말 놀라운건, 모든 공간을 버리는 공간 없이 꼼꼼히 컴팩트하게 사용한 세심함이 보인다고 해야하나요?

 

 

두둥~!  한국의 호텔과 사뭇 다른 느낌이 듭니다.침대 아랫쪽으로는 한사람정도 지나다니는 공간이 나오고, 바로 옆에 화장대와 탁자 의자 그리고 티비가 있습니다.

 

참고로 시나가와 프린스 호텔 메인타워나 이스트 타워는 리모델링하였다고 하고,
제가 묵었던 노스타워는 아직 리모델링을 안하여서, 옛날 느낌이 납니다.
그래도 깔끔하고, 일본 느낌이 어딘지 모르게 물씬 풍겨서, 저는 모든게 신기하고 즐거웠답니다.

 

 

창문쪽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24- 75 mm의 렌즈로 촬영하였는데, 이 정도 화각 밖에 안나오는걸 보면, 작긴 무지 작았습니다.

 

 

동그란 테이블에 올려져 있었던 잡지와, 안내문구(한글로 되어진 문구도 있답니다)
알수 없는 ...도통 알수 없는 잡지(일본어 까막눈..) 와 리모콘입니다.

호텔객실 내에서는 금연입니다.

 

 

쭈르르르르 되돌아가서, 호텔 문을 열면 왼쪽으로 냉장고가 있고, 그 옆에 작은 문이 달린 화장실 그리고 그 길을 따라 들어오다 보면, 위와 같은 게 보입니다.
저 동그란 것을 옆으로 잡고 당기면 열립니다. 붙박이 장인것 입니다.

 

 

붙박이장 안에는, 실내슬리퍼와  가운 두벌, 그리고 왼쪽 내모난 것은 금고 입니다.

 

 

금고 위에는 사진에서와 같이, 옷걸이와 짐을 얹어 정리 할수 있게금 만들어 져 있습니다. 
 

 

쵸큼 사진 촬영하는 제가 무섭게 푸른 빛을 돌고 있지만, 화장실 입니다.

최대 뒤로 물러가도, 요만큼 나옵니다.

  

 

세면대 쪽에는  얼굴 씻는 클렌징 폼과 바디 샴푸가 있습니다.끝을 세모낫게 접어 놓은 휴지, 그리고 비데가 달린 변기, 그리고 그 옆에 위생백과 휴지통이 놓여 있습니다.

 

 

변기 위에는 휴지와 몸을 감쌀만한 크기의 큼지막한 수건이 접혀 올려져 있습니다.

 

 

변기 위에, 수건 밑에, 세면대 옆에 위의 것이 있습니다.

일회용 면도기와 칫솔 치약, 머리에 쓰는 비닐캡이 있습니다.

(아침에 나갈때, 사용한것 버려 놓으면, 새걸로 다 채워 놓으신답니다)

 

 

 

욕조 옆에 물 튀지 말라고 설치된 샤워커튼과
손닦는 작은 수건과 평소 집에서 사용하는 크기의 수건이 걸려져 있습니다.

 

 

호텔 방문 열자마자 입구쪽에서 촬영한 화장실 사진.
스위치와 화장실 환풍 센서가 돌아간다는 표시의 불이 켜진 모습.

보이시나요? 욕조, 세면대, 변기 다 있습니다.^^

 

 

냉장고 보이십니까? 왼쪽이 현관문, 오른쪽은 화장실^^

 

 

냉장고위의 모습입니다. 녹차 티백 두개와 컵 총 4개가 있습니다.


 

 

그리고 윗쪽에 스텐으로 된 주전자 보이십니까?

 

설명서가 있고, 대충 읽어보니, 스텐주전자에 물을 넣고 왼쪽의 버튼 누르면 워머가 가동되어물이 끓는다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편편한 공간에 덜렁, 왠 스텐컵 이랬었는데 성능 무지 좋습니다.
저는 커피를 하루에 심하면 8 잔까지도 마시는데, 책상 옆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기에 물 넣어서, 컵라면에 물도 넣고 아주 좋았습니다^^

 
 

 

냉장고에 관한 설명글과 텅텅빈 냉장고 입니다. ^^
음료와 먹을 것들로 금새 꽉 찼지만요 ^^

 


짱잘 보셨습니까? 시나가와 호텔 노스타워 리뷰였습니다.^^

혹시 일본으로 개별여행, 자유여행 가실 분들에게 도움이 되실까 하고 써보았습니다.
 1박에 2인 1실로 대략 20만원정도 였습니다.  3박 4일 묵었습니다.

 

일본으로 저와 같이 개별여행이든 자유여행이든 가실 분들이시라면,
굳이 호텔에 묵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아침 일찍 나가서, 저녁 늦게 들어오는데, 굳이 1박에 20만원씩 내면서 묵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묵었던 시나가와 프린스 호텔은 비지니스급 호텔이었습니다.


다음 번 일본 여행에는 민박이나 료칸에에 한번 묵어보고 싶네요.

 

3박 4일마이투어 (mytour.co.kr)의 도쿄 단품 여행 상품으로 2틀 신청하여 갔었고, 나머지 2틀은 지유가오카, 시모기타자와, 오다이바등지를 갔다왔습니다.

 

비행기는 위의 사이트 통해서 할인 항공권 끊어서 갔었고,

호텔은 저와 함께간 사람 회사에서 끊어 주어 숙박비는 아꼈답니다.

 

 

 

짐을 풀고, 호텔 방문을 나서면서, 엘리베이터 눌러 놓고, 한  촬영해 봅니다.
작은 복도 끝에 자그마한 창문이 즐겁습니다.^^

 

 

--- 일본 여행 가실분들 호텔 참조하시고, 잘 갔다오셔요.

 

교통 : ★★★★★

추천도: ★★★★☆

역근처먹거리:★★★★☆

청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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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봤습니다^^

물론 글은 읽지 않앗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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