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뭐>_< 영어공부를 열심히하고잇는
20살 톡커 파릇파릇한 새싹 여성이라고나할까요
진실을 말해보자면 옛날에 한번 올렷다가 묻혓지요
톡에서 이런저런 경험담을 읽은 뒤에 다시한번 올려봐요
나는 이변태놈을 아직도 잊을수없어요 아직도 분노에 휩싸여요
왜그때 바보같이 난 보내주엇던걸까
변태를 뭐 하루에도 몇번씩봐도 ㅠ_ㅠ... 맨날 소리만 지르고 도망가는
내가 정말 한심해요 ㅠ_ㅠ... 호신용으로 전기충격기를 사볼까햇지만
그게 팔이꺾여서 나한테오면 어쩌지하는 불안한 마음에 구입도 못하엿지요..
작년이었죠
고등학교 보충기간이라서 학교를 정말 프리하게...............하하하하하ㅏㅎ
다니고 있엇죠 그날도 땡땡이....라기보단... 자고일어나니...8시...ㅋ.ㅋ헤
8시 30분까지 등교니까.... 씻고준비하면 어짜피 늦엇다!!!!! 해서
은행에 볼일이 있어서 은행에 들렸다가려고 .... 학교 체육복에.. 코트하나 걸치고 가방
메고.................................. 네..........머리 안감고 그냥 고무줄하나로 묶고는....
ㅋㅋㅋㅋㅋㅋㅋ 잠도안깨서 부은눈으로=_=... 은행으로 터벅터벅 걸어가고 있엇죠....
아 보충때도학교가야되는 내신세를 한탄하며 ㅋㅋ 슬퍼하고 있는 찰나에
저기 앞에 술에 취해 비틀비틀 거리는 청년이 걸어가더군요........
그래서 속으로 ㅋㅋㅋ [아침부터 술에 취해가지고 저마이 비틀거리노 ㅡ,.ㅡ 보아하니
밤새도록 부엇구먼 ㅉㅉㅉㅉㅉㅉ ] 라고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남자는 비~틀~ 비~틀 ㅋㅋ 거리며 걸어가는사이 난 그남자 옆을 벌써 지나치었고
지나가면서 ㅋㅋㅋ 얼굴한번 쳐다보고 제 갈길 갔습니다.. ㅋㅋㅋㅋ
궁금하니까....................................... ㅡ,.ㅡ.................
여튼 은행으로 난 슉! 들어갔고 ㅋㅋ
현금 인출기로 갔죠 아직 은행도 문 안연상태라서....
오예 돈뽑자 으쌰으쌰 !!!! 기분좋게 카드를 꺼내려는데 ㅋㅋㅋ
뒤가 구린느낌이 -_-......................
봤더니 그 술취한 젊은이가 절보고 씩 웃고잇더군요
그냥 다시 고개돌리고 제 할일했습니다...............
다시 카드를 꺼내려는 찰나 뒤에서 커다란게 절 껴앉았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놀래서 악!!!!!!!!!!!!!!!!!!!!!!!!!!!!!!!!!!!!!!!!!!!!!!!!!!!!!!!!!!!!!!!!!!!!!!!!!!!!!!!!!!!!!!!!!!!!!!
소리를 지르고 그상황에 생각나는것 엇 이놈 돈이 목적인가!!!!!!!!!!!!!!!!!!!!!!!!!! 지갑을 사수
해야되!!!!!!!!!!!!!!!!!!!!!!!!!!!!!!!!!!!!!!!!!!!!! 라는 생각에 지갑을 손에서 놓치않으려고 ㅋㅋㅋㅋ팔버
퉁거리면서 지갑을 챙겼죠 근데 어라 -_-? 이놈손이 몸을 더듬드려는거에요.........
이런 질나쁜쉐키 ㅡㅡ 팔꿈치로 찍으려고 버퉁거리면서 ㅠㅠ 옆에서 돈뽑으시는 아주
머니한테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아줌마!!!!!!!!!! 하는데 아줌마는...묵묵히 자기
할일만 하고 계셧어요 ㅠㅠㅠ 어?? 이게 아닌데...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소리치는데.... 점점 무서워서 ㅠㅠㅠㅠㅠ 겁에 질려서 살려달
라고만 외쳤습니다 근데 이놈이 절질질끌고 밖으로 가려는게 아니겠어요...
인출기 중에서도 제일 구석탱이에 있는 인출기로 갔는데.. 거기서... 문앞까지 질질 끌
려나왔습니다...
대충 이런 상황 ㅋㅋㅋ 이런 저질 그림 ㅠ.ㅠ.ㅠㅠㅠ
여튼 저렇게 끌려나와서 은행 문에서 문손잡이를 잡고 안떨어질려고...
매달렷는데 술취한놈 힘이 너무 쌔서 ㅠㅠㅠㅠㅠ 문에서 떨어지고 질질 끌려갔어요
은행에서 나오니까 아침이라 사람들 꽤나 있엇는데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하는데도.... 다들 그저 멍하니....
쳐다보고만 있더군요........................
정말 목소리 다 쉴정도로 살려달라고....
살려달라고하는데 멍하니 쳐다보기만하고 정말 장난아닌데...
아줌마는 은행안에서 어머나 이를어째 어머나 어머나.. 만 하시더니 내가 밖으로 질질 끌려나와서 옆에 지하쪽
으로 끌려나오니까 은행에서 도망쳐 나오시더라구요.. 아 지하로 끌려가면 진짜 강간당
할꺼같아서 그냥 주저 앉아 버렸습니다.. 순간 제 머리채를 잡더니 머리를 잡고 질질 끌
더군요.. 같이 주저앉더니 제 머리체를 잡고 자기쪽으로 계속 땡기더라구요.....
이새끼 고자를 만들려고 계속 발로 차는데 힘은 빠지고 난 질질 끌려가고 ㅠㅠㅠ
지하세계로 반쯤 끌려 들어가는순간 저기 옆 편의점에서 어떤 아저씨가 나와서 야이자
식아 너 뭐하는거야지금!!! 하면서 손을살짝만 갔다 댔는데 그 미친놈이 손을 확 놓더라
구요 그때 막 달려나왔습니다.. 그제서야 아주머니께서 괜찮냐고 뭐 저런 미친놈이 다
있냐고 빨리 신고해라고... 전 울면서 신고했죠..
빨리 와달라고 그미친놈은 저기서 한 5분정도있다가 슬 걸어나오더니 반대편 도로로
무단횡단하면서 비틀비틀 거리며 걸어가더라구요.. -_- 아 저놈 놓치면 큰일인데 아주
머니도 어머나 쟤어디가냐고 택시를 잡는거 같더라구요.. 근데
경찰,. 아무리 연락해도 안옵니다.. 10분지나도 안오고.. 전화를..다시해서 왜 안오냐고..
쟤 도망가려한다고 빨리오라고.... 그래도 또 안옵니다.. 또전화했습니다.. 지금 출발했
으니까 기다려라고... 진짜 기다린지 30분만에.., 경찰 오더라구요................
아주머니가 왜이렇게 늦었냐고...... 저 미친놈 저기있다고..
술취한놈은 30분동안 택시도 못잡아서 다행이죠 경찰아저씨가 아주머니께 증인해달라
니까 아줌마가 정색하면서 손을 휘휘 내젓더라구요.. 경찰아저씨가 아주머니께 해가는
거 전혀없고 그냥 증인있다는정도만 해놓는거니까 해없다고... 그제서야 아주머니가 번
호랑 이름 가르쳐주셧습니다...
그렇게 같이 경찰차타고 가는데 걸리는 시간 2분 ㅡㅡ.................
차안에서 경찰아저씨가" 야 이새끼 이거 술에 아주 쩔었구만" 이러시더니
"너 임마 어디학교야" 이러니까 울산대학교래요... ㅡㅡ" 너 임마 아가씨한테 왜 그랬
어" 이러니까
"제가요? 제가언제요 저 그런적없어요 "이러면서 이여자 본적없다고... ㅡㅡ
이새끼 술취해가지고 아놔 ㅋㅋㅋ 본적없긴 멀 본적없어 -_-+ 째려보며 말했습니다
파출소에 도착하고 경위서를 쓰는데 정말 간단하더군요 ...ㅎㅎㅎㅎ......
그러더니 경찰아저씨가 하시는말씀 "아직 저새끼 젊고 술에 많이 취해서 그런거같으니까
그냥 봐주자고 아가씨~ 내가 음주딱지 5만원 끊어줄께"라고 하시는겁니다.......
전 벙쩌서 그냥 생각없이 "네 ... "라고 했고 ... 이제 집에 가라더군요 술취한새끼는 의
자에서 자고있고 ㅡㅡ ........... 파출소를 나오는데 어..? 이게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
더군요........................ 벙쪄서 아 저새끼 깜방에 들어가는거 봐야되는데...라는 생각하
면서.. 학교도 못가고 집으로왔습니다.. 머리가 너무 아프고 몸도 여기저기 멍들고 머리
잡아뜯긴데는 혹이 이렇게 나잇더군요... 그새끼애 대해서는 아는거라곤 울산대학교 학
생이고 울산 공고 졸업생이라는거... .. 아휴... 작년1월이었으니까.. 지금은 몇살일려나
22~23이겠네요.. 그뒤로 혼자걸어갈떄 남자들 있으면 슬 피해다닙니다..
그일있고 몇일뒤에 그 음주 5만원이나 딱지땟을까.. 라는 생각에 그 파출소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 기록따위 없더군요 사실 기록했어도 남겨놓을까..라는 생각이..ㅎㅎ 들긴
했지만 근데 그 울산 남부 경찰서 홈페이지 둘러보니 욕이아주...많더군요..
혹시 밀양 여중생 성폭행사건 기억나세요?
" 여중생들을 집단 성폭행한 사건 피의자 고교생 10명에게 소년부 송치결정을 내렸다.
이번 결정으로 이들은 소년부 판사의 판결에 따라 1호에서 7호까지의 처분을 받게 된
다.
이번 선고 공판에 따라 밀양성폭력사건에 직간접으로 가담했던 피의자 44명에 대한 판
결은 모두 소년부에 송치되거나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된다"
강간한애들 다 훈방 조치 되서 말이 많앗죠 그 사건을 수사한곳이 제가 갔던 그 경찰서
더군요.."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의 피해자가 끝내 가출했더군요
울산남부경찰서의 이해할 수 없는 수사와
피해자를 죄인 취급하고 엄청난 모욕과 수치심을 안겨줬으며 ..." - 어떤분이 사이트에
남겨놓으신 말이세요..
여튼 저렇게 큰 문제도 그냥 훈방조치 시켜버린.. 그런곳인데 제일은 퍽이나... 잘 처리
하셧겠어요... 그냥... 기대도안하고 그뒤로 그기억들 잊어버리고 지내려고 노력합니
다.. 요즘에는 아침 점심 저녁 할껏없이 세상이 흉흉하니까 여러분들 항상 조심하세요
ㅋㅋㅋㅋ 저처럼 츄리닝에 머리 안감고 다녀도 변태 만나요 ㅡ,.ㅡ 방심은 금물
그리고 뒤에서 변태가 껴앉으면 팍 주저앉아버리고 캐치 못하는 그순간 막 달려서 도망가야된다네요.. 전... 힘풀려서.. 주저앉음... 아무도 안도와주시던 분들.. 정말 원망스러웠지만.. 그게 방탄자 효과래요... 그냥 살려주세요 만하면 다들 보고만있고 .. 예를들어 빨간옷 입고 있으신분 도와주세요! 이래야지 사람들이 도와준데요... 에휴.. 조심하세요.. 여러분 세상이 흉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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