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보기

게시물 정보
[채널] 사는 얘기 | 사랑과 이별 | 해석 남과 여 | 헤어진 다음날
판접속자(1)

짧지만 사랑하는 수지에게 쓰는글 주소복사

이 판의 채널명
조회(230) 리플(10) 링크판(0) 스크랩(0)
작성일
09.11.05 05:38
작성자
By 안태민
추천(0) | 신고(0)

그래 이렇게 될거엿으면 차라리 빨리 된거라고 생각한게 낫겟다

좋아할땐 이유 없고 헤어질땐 이유가 잇엇네 참 힘들게

나 술 먹었다 힘들다 내가 잘못해서 이렇게 된거겠지

너가 눈치를 줘도 나는 눈치 못채는 바보였다는걸 멍청이였다는걸

속으로 원망한다 내가 잘 했으면 이런일이 없엇을텐데

걱정하지 않았던 일이 갑자기 터져서 힘들다

내가 말한 말은 진심이였는데 너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나보다

근데 나는 알고 있어 자신이 진심으로 말한 말이 때론 날카로운칼이될 수 있다는걸 그래 힘들다 너네 집 앞에 가서 미련하게 기다리고

싶지만 너가 싫어하는 짓은 안한다 너가 싫어하는거면 나도 싫으니까 근데 내 마음은 진심이였다 지금 와서 개소리라고 들릴수도 있겠지만 힘들다 아쉽다 너가 다른 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지낸다는 소리 들으면 힘들겠지 많이 힘들겠지 그 남자 죽이고 싶겠지 근데 기다릴거야 언제든 난 거짓말 안해 나는 내가 마음먹은대로 하는거 좋아하고 난 이기적이니까 누구든 말리면 그 말 안들을거야 나는 내 마음대로 할거야 미안해 주어진 자격에서 잘 못해줘서 근데 늦게와서 눈물 흘리는 나는 뭐냐 쪽팔리다 남자새끼가 운다는게 하지만 내가 겉으론 그래도 속으론 진심이라는걸 넌 알고있다는걸 믿기에 기다리고 기다린다 혼자 울고 for.sj

BEST 베스트 리플
붕붕(IP: ZTg2OTg0MDI)09.11.05 05:38

님 싸이다이어리에 쓰세영

리플달기
동감(1) | 신고(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