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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시집,친정,결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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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의견이 틀렸나요??? 여러분에 의견을 알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얼마전에 저희 시엄니가 돌아가셨습니다.저희 자식들이 시엄니에 임종을 지키지는 않
았지만(다들 멀다는,일이 있다는 이유로 임종을 못봤음) 최근 시동생에게 시엄니가 유
언비슷하게 "엄마 아버지 장례비로 @를 남겨둬라"해서 동서가 그 돈을 찾아와서 장례
식장비,식대,가묘 등등 돈을 지불하더라구요... 돈을 누가 관리하느냐 중요한게 아니
고 ,어떻게 야무지게 계산하고 지불하느냐가 중요해서 거기까지 그냥 뒀습니다,가정에
평화를 위해...
근데 장례식이 끝나고 조의금을 계산하는중에...각자 자기네들 보고 들어온돈을 챙겨가
더라구요,물론 울부부를 보고 들어온돈을 챙겼습니다...근데 울시엄니를 보고 들어온
돈을 가지고 묘지 샀다하면서,조의금 봉투를 시동생이 챙겨간겁니다...그리고 장인장모
가 조문와서 낸 조의금도 챙겨갔습니다
그래서 남편에게 물었습니다. "엄마를 보고 들어온 조의금이며 봉투 어디있고,얼마 들
어온지 알고 있어요?" 했더니 남편이 "봉투는 시골집에 있고,내가 알기엔 300정도 들어
온거 같은데...그돈 묘지 사는데 썼다하더라"이러는겁니다...기가막혀서...
나 :묘지를 왜? 그돈으로 사는데???묘지는 자식들이 돈모아서 미리 사뒀어야 했던 부분
이고,이제는 엄마가 안계시닌까 우리가 대신해서 친척들 일 생기면 갚아나가야할
빚을...그돈을 갖고 묘지를 샀어??? 그리고 사돈어르신(시누시아버지,시동생에 장
인)들이 조의금 낸돈도 자기들 몫이라고 챙겨갔는데...우리 안찾아가봐도 돼???
우리 받을것은 받고,줄것은 주고 해야되는거 아냐???
이랬더니 남편" ㅇㅇ그리고 ㅇㅇ 또 나 세집 삼등분해서 내면 되잖아...그런거 하나 하
나 따지고 들면 집안 분란나닌까...집안 분란 안일어나게 왠만하면 조용히 넘어가라"
이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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