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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가는 길
/ 보 스
마른 낙엽 서걱이는
고즈넉한 산길을 따라
나 홀로 길을 간다.
문득
혼자라는 외로움이
왔던 길을 되돌아 보게 하지만
나뭇잎 사이로 흐르는 건
가녀린 바람 소리 뿐
어쩌면
내가 지나 온
내 삶의 여정도
나 홀로 걸어 온
고독한 길이였는지 모른다.
산다는 것은...
세상 속에서
맨발로
이저저리 부대끼며
견뎌내야 할
홀로 가는 길.
붙임 글
지나온 삶의 여정 속에서
나는 어디로 가야 하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선택해야 하는
수없이 많은 기로에 설때가 많다.
사랑하는 나의 가족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고
어디로 갈 것인가를
선택해야 함에 있어서
나는 단 한번도
나만을 위한, 나만의 길을
선택 할수가 없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중년의 삶 속에는
오직...
엄마와 아빠라는 이름과
남편과 아내라는
두가지의 이름만 존재하기 때문이다.
- 천 사(IP: NDcwMjc0ZTQ)09.11.08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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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스님...
어제밤부터 비가 내리더니 길가 보도위에는
수없이 많은 나뭇잎들이 뒹굴고 있네요
가을이 많이 깊어져서 겨울이 그만큼 가까워짐이겠지요
고운글과 아름다운 음악...
가을 분위기에 딱 맞는것 같아요
비가 그치고 나면 날이 추워질테지요
감기 조심하시고 언제나 외롭지 않은 행복한 날들 되시길요~
인생은 마음먹기 달렸다 하지요^^
행복한 미소 지으시면 아마도 날마다 행복한 날들이
되지 않으실까 생각해 봅니다
전 음악으로 날마다 행복한 미소 지으면서 살고 있거든요
영혼을 살찌우게 하는 고운글 고운음악
감사히 담아 갑니다~
Cecilia-The Prayer....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팝페라 가수..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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