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보기

게시물 정보
[채널] 40대 이야기
판접속자(1)

홀로 가는 길 주소복사

이 판의 채널명
조회(1,561) 리플(21) 링크판(1) 스크랩(0)
작성일
09.11.06 21:08
작성자
By 보스
추천(12) | 신고(0)

 

 


 

 

 

 

홀로 가는 길

 


/ 보 스

 

 

 

마른 낙엽 서걱이는
고즈넉한 산길을 따라
나 홀로 길을 간다.


문득
혼자라는 외로움이
왔던 길을 되돌아 보게 하지만


나뭇잎 사이로 흐르는 건
가녀린 바람 소리 뿐

 

 

 

 

 

 

 

어쩌면
내가 지나 온
내 삶의 여정도


나 홀로 걸어 온
고독한 길이였는지 모른다.

 

산다는 것은...


세상 속에서

맨발로
이저저리 부대끼며
견뎌내야 할


홀로 가는 길.

 

 

 

 

 


 


붙임 글


지나온 삶의 여정 속에서

나는 어디로 가야 하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선택해야 하는

수없이 많은 기로에 설때가 많다.

  

사랑하는 나의 가족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고

어디로 갈 것인가를

선택해야 함에 있어서

 

나는 단 한번도

나만을 위한, 나만의 길을
선택 할수가 없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중년의 삶 속에는

오직...

엄마와 아빠라는 이름과
남편과 아내라는
두가지의 이름만 존재하기 때문이다.

 

 

 

 

 

 

 

링크판
링크판
홀로 가는 길(21) 보스 1,561 09.11.06
외롭지 않겠는데요 보스님 ?(2) 밀러 176 09.11.07
전체보기(1)
BEST 베스트 리플
천 사(IP: NDcwMjc0ZTQ)09.11.08 19:29

안녕하세요 보스님...

어제밤부터 비가 내리더니 길가 보도위에는

수없이 많은 나뭇잎들이 뒹굴고 있네요

가을이 많이 깊어져서 겨울이 그만큼 가까워짐이겠지요

 

고운글과 아름다운 음악...

가을 분위기에 딱 맞는것 같아요

비가 그치고 나면 날이 추워질테지요

감기 조심하시고 언제나 외롭지 않은 행복한 날들 되시길요~

 

인생은 마음먹기 달렸다 하지요^^

행복한 미소 지으시면 아마도 날마다 행복한 날들이

되지 않으실까 생각해 봅니다

 

전 음악으로 날마다 행복한 미소 지으면서 살고 있거든요

영혼을 살찌우게 하는 고운글 고운음악

감사히 담아 갑니다~

Cecilia-The Prayer....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팝페라 가수..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리플달기
동감(3) | 신고(0)
아래 채널에서 관련있는 판을 더 찾아보세요. 40대 이야기 즐겨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