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되도록 한번도 여자친구를 못사귀어봤습니다.
물론 잘될수도 있던적이 있었지만 안되더라구요...
저 좋다고 해준애들도 있었지만 학업에 집중하느라 신경을 못썼네요.
이제는 누굴 좋아해도 혼자 표현도 못하고 끙끙 앓기만 하는군요
제 신조가 바른 청년이 되자 였는데 최근에 저보고 친구들이
속된말로 여자후리고 다닌다. 카사노바 이렇게 부르자 충격받았습니다.
제 평소친절이 과하게 보여졌나봐요. 방과후에는 집에만 있는 저를 그렇게 부르다니 ㅜ
그 뒤로는 인사도 잘 안하고 다니는데 후....
해봐야 느는게 연애라던데... 빈익빈 부익부가 되어 가는군요...
후..... 밖에 날씨도 정말 좋던데.... 외롭군요...
같이 얘기나 하실 친구분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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