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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나 억울해요 헤어진 다음날 부탁드려요.. 도와...
- 판접속자(1)
친구가 글을 수정해 달라고 해서 다시 고쳤어요ㅠㅠ.
진짜 제 친구 너무 불쌍하고 억울해서라도 꼭 톡 되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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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이야기입니다
제 친구랑 지금 이이야기 주인공인 전 남자친구가 사귄지는 6개월정도 되었습니다.
사겼다 헤어지고를 반복한건 제가 들었던걸 셀 수도 없을만큼 정말 많아요...
어쨋든 친구가 마지막으로 헤어진날 많이 심하게 다퉜습니다
그 남자친구가 제친구를 안좋아하면서도 사귄거고,
제 친구를 가지고 놀았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요
그사건의 전말은.. 요약하자면 제 친구한테 권태기가 온 듯 말하며
2주만 시간을 갖자고 했습니다
설명無
제친구는 너무 화가나서 결국 헤어졌습니다.
전 남자친구는 집앞까지 찾아와서 무릎을 꿇으며 미안하다고 사과했다합니다.
친구고 여자친구고 너무 귀찮고 너무 힘들다며 혼자있고 싶어서 그랬다고
이런 말도안되는 핑계를 되더랍니다.
그래서 결국 둘이 헤어지게 됫지만
제친구는 진심으로 좋아했기때문에 힘들어하면서 지냈습니다.
옆에서 보는 친구입장에서도 꼭 당사자처럼 힘들정도로....
만나면 울기만하고 술도 매일 마시고...진짜 꼴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근데.............
마지막으로 헤어지고 난 후 2틀후에
전남친 미니홈피에 여자친구가 바로 생겼더군요
알고보니 양다리 였던 것이었습니다
너무 열받은 친구는 전남친과 전화로 싸우다가
그남자친구가 열받아서 제 친구 집앞을 찾아와서
수차례
무릎 수술해서 안좋다는걸 알고서도 무릎을 발로 차고
뺨을 때리고( 한 대도 아니고 5번도넘게) 제 친구가 울면서 이러지 말라고 사정하고 애원해도 머리잡고 벽에 세게던지며
전화하려는 제 친구를 더 심하게 때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기를 때릴수 있으면 떄려보라는 식으로 말을하고 가버렸습니다.
남자가 그렇게 때린걸 여자가 맞았다고 생각해보세요.. 정말 말이됩니까
그래서 제친구는 입원하게됫습니다... 다리엔 붕대를 하고있고
어제 병문안 갔다온 친구로서 정말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그 남자분은 미안하단말과 그 여자친구랑 헤어질수 없다고
계속 사귀고 싶다며 합의 해달라는 말밖에 안하더군요
심지어 전화까지해서 착한척 다하며 합의해달라는게 정말 아니꼽습니다ㅡㅡ
욱해서 어쩔수없이 여자를 저렇게 때렷다는게 말이 되나요???
정말 용서할수없습니다
제친구는 전치 6주가 나왔습니다
진짜 그 남자를 어떻게 해야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