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보기
- 게시물 정보
- [채널] 사는 얘기 세상에서 가장 짧은... 고민상담
- 판접속자(1)
안녕하세요
난 22살 꽃다운나이를 가진 아가씨랍니다
모든사람들이 거의다 그렇듯
죽음이라는거에대해 그렇게 큰의미를 안두고있어요
무뎌졋다고 해야할까
요즘 자살하는사람도 많고
사건 사고가 많으니까
사는건 또 왜이리 재미없는지
지긋지긋한 일상
반복되는하루
내가 쓸모없는 사람처럼 느껴지는날이
많을꺼에요
그런데 혹시 그거 기억하세요?
우리가 처음갔던 학교
우리가 처음사귄친구들
우리가 처음 설레임을 느낀 그사람
우리를 처음 웃고울렷던 그모든일들
기억하니까 겪어봣으니까
재미가없는거 아니냐구요?
더외로운거 아니냐구요?
그럼 잊어버려요
하루하루 다시 태어나는거에요
내일 죽을거처럼 오늘을 즐기세요
사실 우리는 매일 죽음을 경험하고있어요
나의 22살 11월 8일 일요일 4:33 이시간은 오늘하루뿐이고
지금이순간이고 다시는 없을 순간이고
지금 이나의 시간과 순간은 죽은것과 같은거니까
어떻게사는게 잘살고 못사는건지
잘몰라요 ㅋ
근데 쓸모없는사람은 없는거같아요
작고 많은 사람들과의 경험이
우리의 인생을 매꿔주니까
그사람들중에 하나인 당신은
결코 쓸모없지않아요.
저는요..
지금 바로옆에잇는 내사람에게
기쁘게해주고싶은 사람에게
즐거움을 주는게 좋아요
나로인해 기뻐하는걸 보면
가슴이 따뜻해져요
이미죽은 과거에
슬퍼하지마세요
이름과 업적은 못남겨도
괜찮아요
지금 내옆에잇는 사람과
내집앞에 잇는 나무.하늘.
나의세상에 있는 모든것들이
나를 기억해줄꺼니까
이미죽은 과거에
집착하지마세요
다가올미래는 찬란할꺼니까.
지금부터에요
찬란한미래..
모든걸 특별하게 생각한다는건
참 어려운일이에요
하지만 어려운일이니까
한번 도전해볼만하지 않을까요?
모든걸 특별하고 즐겁게 생각하는일
하루하루 이벤트같은 날을
내자신이 만들고 선물해주자구요
그게불가능하다구요?
해보지도않앗는데
불가능을 어떻게판단하죠?
행복이란 어떤걸까요?
전 겨울에 호빵먹을떄
행복해요
비오는날 비냄세맡으며 걸을떄도
행복해요
난 옛날에 처음 컴퓨터사서인터넷 깔앗을때
너무행복햇어요 ㅋ
당신의 소소한 행복을
너무 먼곳에서 찾지마세요
하나하나 작은거부터 꼼꼼히
행복하게 해주세요 자신을
그럼 그게모여서
큰행복으로 돌아올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