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은 올해 7살이구요
한번씩 놀라운 상상력으로 놀래켜줄때가 있는데요.
어제 있었던 일이에요.
유치원에 간식 보낼게 있어서 사랑하는2마트에 들렸어요.
저녁때 갔더니 세일을 하더라구요.
요즘 너무 좋아하는 쑥인절미와.. 2개 사면 4천원에 준다는 말에 솔깃해서 예상에 없던 조랭이떡을 포장했어요.
집에 오니까 우리 딸 (송예슬 , 애칭 "슬")이 "엄마 떡 먹을래요"
"응 그래 어떤거?"
우리 슬 뭐라 했게요?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엉덩이떡이요"
혹시나 모르실까 염려되어 조랭이떡 사진을 첨부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떡 다먹고 우리 슬 천진난만하게 "엄마 엉덩이 떡 진짜 맛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