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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엄마의 임신 주소복사

이 판의 채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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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9.07.09 09:06
작성자
By 의붓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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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친엄마대신 새엄마가 있어요

초등학교 6학년때 부모님의 이혼으로 저는 아빠랑 친오빠 의붓동생과 함께 살앗어요

엄마가없어도 저는 부족한거 없이 아빠사랑받으며 부러울꺼 없이 무럭무럭자라서  지금은

대학생이랍니다 ^^

아빠가 재혼을 하신건 2년전이구요 전 쉽게 허락했어요 반대하고싶지않앗어요

내가 아빠인생을 살아주는것도 아니고 

또한 재혼을 생각하기까지 많은 생각을 했을거라는거 아니깐 반대라는걸생각할수가

없었어요 무엇보다 난 아빠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고 아빠 너무 사랑하니깐 

다 이해가 되더라구요 새엄마역시 너무좋아요 저아테두 잘해주고 아빠아테도 잘하고

정말 새엄마 좋아요 그리고 미안한마음도 들고 안되보이기도해요

처녀인데 자식까지 있는 남자아테 시집와서 이러는거 보면 . . 미안하고 고마워서 엄마엄마

먼저 하면서 잘 해드렷어요 흠 아무튼 . . . 제가 학교랑 집이 멀어서 통학을 하지 않고 학교주변에서 자취를 합니다 그래서 방학때만 집에 내려와서 잇다 가곤 해요 이번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집에 왓어요 아 . . . ㅋㅋ그날저녁 밥을 가치먹는데 엄마가 막 냄새난다고 못먹는거에요

글더니 화장실가서 진짜 드라마에서 보던데로 막 구역질을 ..........하는거에요 저 당황스러웟어요 옆에 제동생도

저 처다보더니 밥만 먹고있고 아빠는 화장실간 엄마 처다보고있고  

딱 눈치챘죠 아 임신하셨구나 . . . 순간 아 기쁘다 이생각보단 머야 ..머지 ... 아 싫어 .. 막

순간 거리감이 들구요 그랬어요  전 아빠랑 새엄마랑 결혼전에 새엄마아테 동생생기는거는

싫다라는말을 돌려가면서 말을했던 기억이 있어요 . . 제가 아빠를 너무 사랑해서그래서 나보다 더 이뻐할까라는 그런 생각에 질투나서그런지는 모르겠어요 물론 철없는생각을 하고있는거 알지만

아무튼 싫고 그 광경을 본 이후로 저 새엄마랑 아빠아테 거리감느껴져서 까칠게굴어요. ㅠ ㅠ 저도 제가 왜그런지 모르겠네요. . . 새생명이 새엄마 뱃속에서 자라나고 있다는것은 정말 축복할일이지만 전 축복하고싶지않아요 아기가 태어나면 이뻐해줄 자신도 없고 . .아 이 일을 어떻게 이해를 하죠 ... 복잡해요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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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IP: ZGYyYmI5NDE)09.07.09 11:31

좀 그렇겠다..배신당한기분도 들고..속편할순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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