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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맞는말 (IP: ZGM4ZWViYWQ) 07.06.21 20:17

근데 저 조카라는 분은 삼촌이 돈 주면 시장가서 만들어놓은 반찬 사오고
쉬는날은 무조건 외식을 했다느니 여자가 하도 설쳐대서 삼촌이 홧김에 돈 들고 어머니댁으로 가는길이었다느니 자신이 직접 그 당시에 있었던 사람처럼 직접 본 것처럼 말하시네요

직접 본 것도 아니고 어머니댁으로 가는길에 죽은 삼촌이 직접 말해주지도 않았는데 그렇게 홧김에 들고가다 당한 일인지 어떻게 아시나요? 그리고 우발적 범행이란 말을 이해 못하시나본데 조카분께서 말씀하신 집안에서 홧김에 옆을보니 칼이 있어서 찔렀다는것만이 우발적 범행은 아닙니다 흥분상ㅌㅐ에서 정신없이 그분을 쫒아가 찌르고 정신을 차려보니 칼이 쥐어있다 고 볼 수도 있잖습니까? 설령 조카분 말이 맞다 하더라도 언제나 모든 일들이 상식과 일치하진 않죠, 그리고 한번 칼을 위에서 내리꽂았다고 모든 장기가 그 칼에 찔려 그냥 한방에 갑니까 그럼 내리 꽂은 후 배를 거의 갈랐다고 봐야 말이 되지 않나요 그리고 우발적 살인에 위에서 내리꽂았다는 점이 뭐가 그렇게 이상한가요? 오히려 밑에서부터 올려꽂았다면 그거야말로 100미터 이상을 가서 벌인 일 치곤 우발적이지 못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삼촌분께서 돈을 목적으로 여자분께 접근하고 폭력을 행사했다는 데에서 이미 인간의 자격을 박탈당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10살짜리 꼬마애만 불쌍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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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IP: ZGU4YTQ5OGM) 07.06.21 23:33

돈을가지고 여자한테 접근했는지 안했는지 님이 어떻게 압니까?

그건어디까지나 피의자 따님 의견이고요.

유가족 의견으로는 피해자가 피의자 따님들 방얻으라고 돈도줬다 하지않습니까?

과연 돈보구 결혼한건데 그런일이 가능한걸까요?

님역시 한쪽의견만 보고 말씀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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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싫다 (IP: ZGM3NzgxZGQ) 07.06.21 12:55

한쪽 말만듣고 어찌 그렇게 피해자를 나쁜쪽으로 몰고가는지..

설령 피해자가 잘못했더라도

죽은 사람만큼 억울한 사람은 없다

그 두딸도 엄마가 보고 싶으면 면회나 언제 든볼수 있다

하지만 피해자 쪽 노모와 아들은 아빠와 아들이 보고싶어도

다신 볼수 없다..

그렇게 나쁜놈이라면 진작 헤어질것이지

왜 그렇게 붙어 있었겠어요..

저그래요 솔직히 본인이 일은 안하는데서

편안함을 느껴 있었던 것으로 생각되요..

제발 한쪽 말만 듣고 판단하지마세요..

살인은 정말 아니네요

죽은자보다 억울한사람이 어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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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자보다 (IP: M2E2NzAxMjQ) 07.06.21 16:20

억울한 사람많거든요. 가족한테 폭력쓰는 저런인간들은 진작 죽었어야 했어. 주변사람에게 피해준것치고는 너무 오래살은거야. 얼마나 인생을 스레기같이 살았으면 남 칼에맞아죽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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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 (IP: N2RhNDE5OTg) 07.06.20 18:21

이거봐 가해자 그럴줄알았어..

다 자기입장에서만 글을썼구만.. 가해자 처음글엔 어디에도 자기들 방값 빚내가며.. 의붓아버지가 구해줬단 얘기는 단한줄도 없었고, 10살짜리 아들이 있다는것도 나중에야 말했다..

가해자나 피해자나 똑같구만 뭘~ 에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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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 N2E0NThmNDg) 07.06.20 17:25

이분 글쓴걸 보면 가정폭력이네 뭐네는 하나도 안적고

그 삼촌분이라는사람, 불쌍하다고 적어놨네 ........

아무리 착하고 순둥이라도,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고 .. 얼마나 당하고 살았으면 힘없는 여자가 그렇게 했을까 ..

어쨌든 이 사건이 눈살 찌푸리게 하는 사건은 맞지만, 어쩐지 유가족들끼리 이렇게 싸우는걸보면 마음한켠이 답답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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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밝... (IP: ZGFiM2YzZmU) 07.06.20 15:08

보다못해 몇자 적습니다.

피의자측도 아니고 피해자 측도 아닙니다. 슬픔이 큰줄은 알겠으나 많이 흥분하신듯하네요.

피의자가 이러한 인터넷언론 조작으로 재수사하게 된다면, 다른 진실이 밝혀질 것이 있나요? 만약 님의 글이 사실이라면, 재수사 결과 또한 달라질것이 없겠지요.

제가보기엔 글쓴이 께서 지나치게 흥분 하심이 강한부정으로 밖에 보여지지 않네요.

님께서 제3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세요. 부디 진실이 밝혀지길 바랄께요.

삼촌잃은 슬픔이 크실텐데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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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을걸... (IP: ZDI5ODM1ODQ) 07.06.20 14:44

ㅈㅏ꾸 자꾸 179미터니 200미터니하는데.. 미리미터겠지요. ^^;;.

보다보다 못참아서 올리네요..

그리고 본문에서 179미터는 고인의 신장인것 같습니다

리플들을 보니 대부분 칼의 길이로 오인하고 글을 쓰시는것 같아서

이렇게 ^^;; 욕먹을거같지만.. 각오하고..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여기서는 잘잘못따지기보다는 일이 잘해결됬으면 하는바램입니다

피해자측이나 피의자측이나 모두 잘잘못 따지자는게 아니구 일이 잘해결되길 바라는것같으니

모두들 누가 잘했다 못했다보다는 위로와 격려와 한발짝 뒤에서 지켜보며 관심을 가지는것이

나을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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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터맞아 (IP: M2Q2NmM1YTE) 07.06.20 14:45
미터 맞겠는데요? 칼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있는데 뛰어간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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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 (IP: ZGEzZTU4NjY) 07.06.20 15:06

키는 센티미터(cm)

길이는 미터(m)

10미리미터(mm) = 1cm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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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ㅹ (IP: Y2JmZjAzODU) 07.06.20 14:31

법은 정따위가 없죠...인정 따위 없는게 법입니다.

결과만 중요시 하죠....냉정하게 누구의 부모가 아닌 한 인간으로 보면

어찌 됐건 정당방위건 실수건 간에...살인이라는 죄는 지울 수 없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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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꽁v (IP: M2Q2NmM1YTE) 07.06.20 13:55

남녀가 같이 폭력쓰면서 싸우고나면 왜 늘 남자만 죽일놈인지 모르겠다-

물론 파렴치한 남자 만나서 찍소리도 못하고 맞고 사는 여자도 있겠지만,

보통 거의 다 남자가 한대 때리면 바락바락 대든다

만약에 우리 신랑이 싸우다가 나를 친다면 나도 열대 스무대 때릴것이고

다들 마찬가지라고 생각된다

양측의 말이 서로 완벽하게 다른데,

제 3자에서 보면 당연히 양쪽다 서로 폭행이 있었다고 봐진다

여자가 100% 당하고 살았다면 신고를 해도 했을 것이며 이혼을 해도 했을 것이다

근데 왜 남자만 죽일놈 된건지 모르겠다

일단 고인이 된 사람은 남자고

살인을 한 사람은 여자라는 사실은 명백한 사실이다

정당방위의 뜻은 목숨의 위기를 느꼈을때 본능적으로 방어하는 것을 말한다

여자는 목숨의 위기를 느낄 정도로 무서웠을까?

돈들고 도망가는 남자의 뒤를 쫏아가면서 뭐가 그렇게 무서워서 찔렀을까

이번 일에 정당방위를 갖다부치는 건 말도 안되는 일이다

여자의 딸들, 억울한 마음에서 글을 올린건 이해하지만

늘 같이 살던 딸도 아니고

엄마가 그렇게 된것에 대해 자기가 잘 돌보지 못했음을 안타까워해야지

살인을 저지른 엄마를 무조건 두둔해서야 될까 싶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볼때 살인자지만 엄마가 아직 있는데

이제 10살 된 남자 아들은 생각해봐라

어떻게 그렇게 생각없이 네티즌의 도움을 받고자 글부터 올려서 이렇게 일을 크게 만들었는지

그건 참 이해가 안된다

사람을 칼로 찌른다는 것

생각보다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 사람이 미칠듯이 밉고 싫다고 해서 될일도 아니고

그래 어떻게 보면 용기도 필요하겠지

술김에 어떻게 하다가 우발적으로는 말도 안되는 것이다

다 핑계다

피는 참 무섭구나 살인을 저지른 부모도 용서가 되니...

그 남자가 친아빠였어도 이렇게 일이 커졌을까 궁금하네

진실은 곧 밝혀진다고들 얘기하는데

정말 100%진실은 밝혀질지 모르겠다

재판까지 가게 된다면 유능한 변호사를 선임한 사람이 이길테니 말이다

정말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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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N2EzZjk5ZTU) 07.06.20 17:32

"보통 거의 다 남자가 한대 때리면 바락바락 대든다"

 

한대 때린건 잘한거고 대드는건 잘못한건가요? 'ㅅ'

 

저상황이 정당방위, 과잉방위라고는 절대 생각지 않지만, 우발적인 범죄가 아니라면 계획적인 범죄라는 소린데, 절대 계획적인 살인이라고도 생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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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꽁v (IP: M2Q2NmM1YTE) 07.06.21 18:03

맘대로 해석해버리시네요-

잘못한거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때린다고 맞고만 있는 여자가 없다는 뜻이죠

그러니 일방적인 폭행이 아니고

쌍방간의 싸움이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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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라요 (IP: Y2I2YjkyMDc) 07.06.20 19:31

ㅇ ㅏ

계획적인살인에 과도칼을 사용하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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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ㅆㅂ (IP: ZDJjYzNmMjQ) 07.06.21 13:24

내가 저넘 죽여야지 맘먹고 찾아보니 마침 눈에 띄는게 과도였던거 아니냐고  이거 계획살인 맞다고

병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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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추방 (IP: NzlhMDYxNDg) 07.06.20 13:50

전 어제 피의자 따님이 쓰신글을 보고 넘 억울해서

재수사를 하라는 판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왜냐면 저의 어머니께서 아버지께 너무나도 심한 가정폭력을 당하고 사셨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저의 어린형제들때문에 피와 눈물로 긴 인고의 세월을 보내셨고

어머니의 희생속에서 저희 형제들 건실하게 자라서 어머니께 손주도 안겨드리고

여행도 다니며 이젠 그 지옥같은 굴레속에서 벗어나서 살고있는 사람이기때문입니다.

그지옥갔던 시간들이 떠올라서.. 그 아주머니가 너무 불쌍해서..

살인보다 더 무서우셨을 그 공포의 시간들을 이해하길래..다시 수사해달라고 요청했던

사람중의 하나였습니다. 대부분의 리플러들처럼 글을 읽고 안타까워서가 아니라

제가 너무나도 힘들게 겪었던 일이기에..가슴이 찢어질듯 아파서 글을 남겼습니다.

 

그래서 피해자쪽의 글도 찾아서 읽어보았습니다.

머라 변명을 해데는지..머라고 떠드는지..욕을 해주고 싶어서요..

 

그런데 피해자쪽 글을 읽다가 몇몇의 제가 겪었던 상황에선 피의자 따님의 주장만으론

이해할 수 없던 일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그래서 제가 남겼던 글 다시 삭제하고 곰곰히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내가 과거의 기억때문에 순간적으로 온몸이 뜨거워져서 글을 남겼지만..

과연 무엇이 진실일까?..

물론 진실은 아직 아무도 모릅니다. 언젠간 진실이 밝혀지겠지요.

 

더 길게 쓰지 않겠습니다. 그러면 네티즌들이 또 피해자측 가족이니 머니 하면서

악플 다실것 같아서요..

 

하지만 제가 이글을 다시 남기는건..만일 피의자따님들의 주장에 거짓이 있다면..

정말 저의 어머님처럼 자식과 가정을 위해 긴 고통과 인고의 세월을 겪어오신

불쌍하신 어머니들의 상황을 오히려 동정심 유발의 도구로 쓰여지는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에

이사건은 정말 제대로 된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는 생각에 이글을 씁니다.

재수사나 어떠한 방법을 통해서라도 이사건의 진실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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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IP: ZDM0MzI3MjE) 07.06.20 13:34

잘 모르시는가본데요. 가정에서 폭력을 일삼는 남자들이 일가친척이나 사회사람들한테는 안그런척 좋은 사람인척 젊쟎은척 행동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누가 '나 집에서 마누라 팬다' 라고 하겠습니까.

집안에서 일어난 일은 집안에서 젤 잘알죠. 제3자는 그저 자기한테 보여준 모습만 기억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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