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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년동안 우울증 치료 받았는데..
약먹는거는 별로더라구요..
약은 될수있으면 드시지마세요.
나중에 끊기도 힘들어요
저도 우울증 겪었고...우울증 때문에 전업주부였던 대학 동창이 자살한 꼴도 봐야 했고...
그 후론, 우울증이란 말만 들어도 가슴 먹먹해질 때가 많아요...
취미든, 일이든...나 자신만의 영역을 가져보는 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들 흔치 않잖아요..
내가 가진 것의 행복,감사함을 느끼는 것도 가장 중요한 대처요령같더군요...
원글님도 쓰셨든 행복의 원천인 남매가 있잖아요...
시댁,남편 마땅치 않으셔도 이쁘고 고운 남매가 있으니 행복한 남매맘이라 쓰셨잖아요?
시댁 좋고, 남편 연봉 억대여서 부유해도...자식 없어 괴로운 사람들도 많아요...
위에서 말한 제 친구...시댁 알만한 중간재벌쯤 되고..남편도 당연히 능력 있고...
친구들이 모두 부러워 했어요...
맞벌이하면서 아둥바둥사는 동창들에 비해..결혼 잘 해서 행복하겠다고...
그런데 아이를 못낳아서 전전긍긍하더니만...그예 자살을 하더군요...
행복한 맘을 갖도록 노력하고..집안 말고, 내 자신을 느낄 수 있는 영역도 찾으시고...
그래도 해결 안 될 때는...시친결 좋잖아요? 여기다 속상한 일도 털어놓으시고...
화나는 것 있으면 이 방에다 내질러 버리기도 하고...
(익명성의 공간이니..체면 생각 할 필요도 없고...곪은 이야기 나누기 좋잖아요...)
이도 저도 안 되면...가끔 음주가무도 즐기고...
무언가 맺힌 걸 풀면서 사세요...
대인기피...오래 가면 좋지 않아요...
헬스클럽이라도 다니시면서, 아줌마들과 수다도 떨고 식사도 하고...
다들 그러면서 이겨내고 삽니다..힘 내세요...
전문의와 상의해보고 치료하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알면서도 안되는거잖아여
두아이 뒤치닥거리하느라 자기생활도 전혀없고 신랑도 무관심하니 맘이 더 그런가봅니당..
조금만 여유를 갖고 친구들도 만나서 수다도 떨고..그러면서 풀어보세요..
안타깝네요...
남편혼자 외벌이에 여러상황이 안좋은데 아이를 낳으려하니 시아버지가 만류하신 모양입니다
시댁어른 입장에서는 아들혼자버는데다가 아들이 큰 능력도 없으니 고생할까봐
아이를 낳지말라고 하신것같은데..물론 아이를 낳고 안 낳고는 부부의 문제이기는하나
잘 생각하셔서 가족계획을 하셨으면 좋았지않나 생각되네요
나가서 일을 하시면 우울증이 없어집니다
물론 집에서 아이보는것도 일이면 일이겠지만 어려운 상황이시니 일을 찾아보세요
아이도 경제력이 밑받침이 되야 낳는겁니다
여러모로 님의 우울증은 누구의 탓도 아닌 본인의 인내심으로 해결해야겠네요
시댁에서 서운하게 나오는건 그냥 흘리세요 맘에 담아두지 마시고요 스트레스만 받죠
전 시댁도 시댁이지만 님남편이 더 어의없어요 130벌어서 애들 키우느라 고생하는 마눌 다가져다 줄 생각못하고 용돈이 50~60이라뇨.. 그리고 우울증 빨리 고치세요 이쁜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병원가서 치료꼭 받으세요 그거 쌓이고 쌓이면 더 위험하다고 들었어요..
꼭 아이들위해 병원다녀오시고 남편 급여 통장 다 인수받으세요 머야 시댁들은 하나같이
힘들어도 내가 내새끼 키우겠다는데 보태준건 없으면서 말을 왜저리하시는지..
힘내삼
저는 1년동안 우울증 치료 받았는데..
약먹는거는 별로더라구요..
약은 될수있으면 드시지마세요.
나중에 끊기도 힘들어요
저도 우울증 겪었고...우울증 때문에 전업주부였던 대학 동창이 자살한 꼴도 봐야 했고...
그 후론, 우울증이란 말만 들어도 가슴 먹먹해질 때가 많아요...
취미든, 일이든...나 자신만의 영역을 가져보는 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들 흔치 않잖아요..
내가 가진 것의 행복,감사함을 느끼는 것도 가장 중요한 대처요령같더군요...
원글님도 쓰셨든 행복의 원천인 남매가 있잖아요...
시댁,남편 마땅치 않으셔도 이쁘고 고운 남매가 있으니 행복한 남매맘이라 쓰셨잖아요?
시댁 좋고, 남편 연봉 억대여서 부유해도...자식 없어 괴로운 사람들도 많아요...
위에서 말한 제 친구...시댁 알만한 중간재벌쯤 되고..남편도 당연히 능력 있고...
친구들이 모두 부러워 했어요...
맞벌이하면서 아둥바둥사는 동창들에 비해..결혼 잘 해서 행복하겠다고...
그런데 아이를 못낳아서 전전긍긍하더니만...그예 자살을 하더군요...
행복한 맘을 갖도록 노력하고..집안 말고, 내 자신을 느낄 수 있는 영역도 찾으시고...
그래도 해결 안 될 때는...시친결 좋잖아요? 여기다 속상한 일도 털어놓으시고...
화나는 것 있으면 이 방에다 내질러 버리기도 하고...
(익명성의 공간이니..체면 생각 할 필요도 없고...곪은 이야기 나누기 좋잖아요...)
이도 저도 안 되면...가끔 음주가무도 즐기고...
무언가 맺힌 걸 풀면서 사세요...
대인기피...오래 가면 좋지 않아요...
헬스클럽이라도 다니시면서, 아줌마들과 수다도 떨고 식사도 하고...
다들 그러면서 이겨내고 삽니다..힘 내세요...
전문의와 상의해보고 치료하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알면서도 안되는거잖아여
두아이 뒤치닥거리하느라 자기생활도 전혀없고 신랑도 무관심하니 맘이 더 그런가봅니당..
조금만 여유를 갖고 친구들도 만나서 수다도 떨고..그러면서 풀어보세요..
안타깝네요...
남편혼자 외벌이에 여러상황이 안좋은데 아이를 낳으려하니 시아버지가 만류하신 모양입니다
시댁어른 입장에서는 아들혼자버는데다가 아들이 큰 능력도 없으니 고생할까봐
아이를 낳지말라고 하신것같은데..물론 아이를 낳고 안 낳고는 부부의 문제이기는하나
잘 생각하셔서 가족계획을 하셨으면 좋았지않나 생각되네요
나가서 일을 하시면 우울증이 없어집니다
물론 집에서 아이보는것도 일이면 일이겠지만 어려운 상황이시니 일을 찾아보세요
아이도 경제력이 밑받침이 되야 낳는겁니다
여러모로 님의 우울증은 누구의 탓도 아닌 본인의 인내심으로 해결해야겠네요
시댁에서 서운하게 나오는건 그냥 흘리세요 맘에 담아두지 마시고요 스트레스만 받죠
전 시댁도 시댁이지만 님남편이 더 어의없어요 130벌어서 애들 키우느라 고생하는 마눌 다가져다 줄 생각못하고 용돈이 50~60이라뇨.. 그리고 우울증 빨리 고치세요 이쁜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병원가서 치료꼭 받으세요 그거 쌓이고 쌓이면 더 위험하다고 들었어요..
꼭 아이들위해 병원다녀오시고 남편 급여 통장 다 인수받으세요 머야 시댁들은 하나같이
힘들어도 내가 내새끼 키우겠다는데 보태준건 없으면서 말을 왜저리하시는지..
힘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