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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 ZGRiOTkwMzk) 08.04.26 04:10

지자랑 써놨네 결론은 어쩌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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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IP: M2IyZWNiYzc) 08.04.25 21:43

이런 글 보면 내가 참 한심해...

돈 모아야 겠다는 생각두 들고

부러워요~ 알뜰살뜰한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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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 N2E1NTk2M2I) 08.04.25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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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완료 (IP: M2IzOTA3ZGQ) 08.04.25 21:34
돈은 준비되었으니 이민만 가면되는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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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서즈 (IP: Y2MxN2Q2Njk) 08.04.25 21:27

돈많아서좋겠당 ㅋㅋㅋ 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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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 (IP: N2E1MzE4OWY) 08.04.25 20:53

원래 리플같은거 안다는데

글쓴이 너무 대단하세요!!!!

아직 20대 초반이지만ㅠㅠ

집안 사정도 안좋은데 씀씀이가 커서

고쳐야지 고쳐야지 했거든요

이 글 보니까 새로운 맘이 생겨요!^^~~

이쁜 결혼생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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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래는거야 (IP: M2IzYzRiZjg) 08.04.25 19:15

머라는거야

그거 남편월급 모은거아냐

 

지가모았다고 다 지돈이래

불쌍한 신랑한테 베풀면서산대.....

 

(어차피 본인월급으로 모았다고해도

저정도모았으면 본인월급 거의거덜날정도로 모았을게뻔한데

그럼 생활비나 잡비는 남편돈쓴거아냐?)

 

같이모은거지

무슨 지돈이야 지돈은

 

모은건 인정해도

돈이 니돈이라는말은못봐주겟다

자꾸

'제가모은돈' '제통장' '제 현금보유액'

제제제 거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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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IP: M2IyZjU0MTA) 08.04.25 19:37

뭐 이런 미친뇬을 봤나? 너 분명 결혼안한 노처녀지?

아님 돈이 없거나.

야 그럼 남편돈 모아서 제제 하지 남편돈으로 종잣돈모아서 남편돈 남편돈 이러냐?
완전 멍충이 아냐?  나도 저렇게 돈모았음 내돈내돈 이러겠다.

야 그럼 외벌이로 아빠 혼자 벌어서 산다고 가정했을때 친구한테 밥산다고 치자

그럼 " 이거 우리 땡글이 아빠가  밥사는거야" 이러냐?

내가 밥살께 이러지.. 무뇌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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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서즈 (IP: Y2MxN2Q2Njk) 08.04.25 21:30

어머야 너 왜이렇게 흥분해 ㅎㅎ 저님이 너한테 뭐라한거 아니잖아 틀린말도 아니고 ㅎㅎㅎ 뭐 찔리는거 있나? ㅋㅋㅋ 욕질까지 하면서 바락바락 침튀기네 ㅋㅋ 그냥 너 하는짓이 웃겨서....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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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 (IP: NzdiYmE4MmY) 08.04.25 21: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는말 ㅋㅋㅋㅋㅋ이거 우리 땡글이 아빠가  밥사는거야" 이러냐?
ㅋㅋㅋㅋㅋㅋ대박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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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사항 (IP: M2Q3ODBhYjQ) 08.04.29 16:59
저도요 ㅋㅋㅋ 땡글이아빠에 사무실에서 끅끅 ㅋㅋ 되면서 웃었ㄷ ㅏ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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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IP: NzljNjk5ODI) 08.04.26 01:55

글쓴이 애낳고 키우고 어린거 잡고 교육시키고 가정주부로 빨래 설겆이 반찬 시장 다 봐가며 애 어지른거 치우고 눈하루종일 애한테 놓고..가사노동도 벌이다

그렇게 자기집처럼 할려면 가사도우미 아주머니들에게 많은돈이라도 쥐어줘야한다.

내조가 있기에 벌어오는거다..-_- 남자가 돈 그냥 모으는줄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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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IP: ZGFjNTY2MTA) 08.04.27 00:47

솔직히 돈은 남편이 벌어온다고야 하지만.

그게 온전히 남편 돈입니까??

여자가 맞벌이 할수도 있고, 혹은 전업주부라 손 치더라도...

살림하는 거 육아 또. 육아에 들어가는 돈... 그런거 절대 무시 못 합니다.

막말로 남의 집 살림해주고 애 봐주면 200은 법니다.

전업주부도 나가서 돈을 안 벌어서 그렇지 집에서 알게 모르게 나가는 돈 막고 있습니다.

왜 살림하는 여자는 노는 줄 아나?? 암튼 전업주부가 더 독하다는 거... ㅋㅋ

부인이 먹을 거 먹고 싶은 거 쪼개가면서 모은돈이며, 옷 사고 싶어도 안 산돈이여,

애 생필품도 적당히 얻어쓰는 재치하며,,, 다 통틀어서 모은 돈이라 생각합니다.

남편이 돈 벌어다주지만 그걸 어떡해 관리해냐에 따라 돈 모으기가 틀린 겁니다.

아무리 남편이 연봉 10억이라도 부인이 헤프게 쓰면 그거 모아지는 돈 없습니다.

고로 남편이 돈은 벌지만, 그걸 어떡해 관리해왔냐가 중요한거죠

난 그렇게 생각하면 글쓴님 어린나이에 시집와서 정말 악착같이 모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주부지만 그러기 쉽지 않거든요.

애 낳으니 돈 들어갈때는 더 많아지고...

암튼 전 글쓴님처럼 꼭 그처럼만 살고 싶습니다.

저도 아껴쓴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자질구레하게 쓰는 게 넘 많아 걱정입니다.

님 보면서 다시 화이팅 할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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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굳 (IP: ZGE1ZTRmM2I) 08.04.25 19:00

어린데두 너무 알뜰하시다 @@

내가 한수 배워야겠어요

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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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기군~ (IP: N2RhZDk0ZmQ) 08.04.25 18:44

이 글 보니까..

정말 여자하기 나름이고, 마음먹기 나름이구나..싶다.

결혼당시 (집선물은 굉장히 큰 선물 받으신거지만..)

조건 그닥 안 좋은데도 불구하고,

글쓴님이 저렇게 알뜰살뜰 모으지 않았다면,

남편 빚...아마 아직도 갚고있을지도 모를일인데... 

글쓴 님 정말 대단하심..

님한테 한수 배웠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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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NzlhZDY2MjA) 08.04.25 17:28

안습 ㅠㅠ

 

역시 서민들은 10년을 모아야 겨우 맥시멈이 2억인가...

 

난 아직 미혼.

 

이미 싯가로 17억짜리 아파트가 내 명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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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 (IP: ZGU5NzE3NmQ) 08.04.25 17:36

얘는 또 모야

훈훈한 얘기에 감동받았구만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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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아가씨 (IP: NzY1MzU0ODI) 08.04.25 18:00
정신병원  좋은데 소개시켜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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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이 (IP: ZDQwNmIxMTc) 08.04.25 18:44

이 또라이 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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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 (IP: NzdiYmE4MmY) 08.04.25 21:42
17억짜리 아파트가 니 명의인데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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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uld you ... (IP: N2JmYzBjNjU) 08.04.25 22:56
이런글 보며 안습이라 생각하는 니마음은 17원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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