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보기
ㅇㅇ (IP: NzliOTY2NGQ) 08.06.15 15:48

여친으로서의 도리는 하고 사랑 타령을 하쇼..

헤어지자느니, 상처 줄 만큼 다 줘놓고 화낼 거 다 내고

존중이라고 했는데 대체 어떤 존중을 해줬는지 모르겠지만...

대화고 자시고 남친에게 바라기만 해봐야 무슨 소용...

동감 (0) | 신고 (0)
리플달기
잘하세요~! (IP: N2M2M2YxNjI) 08.06.15 04:01

가장이해안되는게 사랑한다면서 싸우다 욱하면 헤어지자는말 져주지도 못할꺼면서 사랑을 어따 갖다 부쳐? 싸울일을 만들지 않으려고 노력해보던가 싸움이 났다하면 감정상하지 않게 잘해야하는거 아닌가? 난 헤어지잔 소리 들으면 장난이건 뭐던간에 그냥 끝내고 만다. 몇년이 됐건간에 사랑이 무뎌지지 않으려고 노력은 해보고 사랑이 변했네 어쩌네 하등가

동감 (1) | 신고 (0)
리플달기
(IP: N2NjNmVkNTQ) 08.06.15 15:14

마자요 헤어지자는 말 한번 뱉으면 그뒤로는 장난이죠

그래서 저도 이제 아무리 화나도 헤어지잔 말은 안합니다

제가 신경질적이라 짜증도 진짜 많이 냈는데 이젠 허허 합니다

화내고 쓸데없는데 질투하고 헤어지자고 하면 힘든건 오히려 자신이에요..

사랑을 힘들고 지치는 것으로 만들지 마세요..

첫사랑 실패하고 사랑이 너무 힘들어 다신 안하겠다고 맹세했던 전데

제 행동을 바꾸니까 제 마음가짐을 바꾸니까 이거만큼 좋은게 또 없네요

어디서 봤는데 여자분들 자기 자신을 이제 그만 용서하고 힘들게 하지 말라고 하데요

그말이 딱맞는거 같네요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연애하세요

그럴때 일수록 친구들하고도 두루두루 연락하시고 취미생활도 하시고

그래도 극복이 안된다면 그건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하시고..

세상의 반은 여자고 남자랍니다..

동감 (1) | 신고 (0)
리플달기
연인 (IP: Nzk4NTkxMDg) 08.06.15 03:30

같은여자입장에서 충분히 이해갑니다.

저도 이런경우로 헤어진적이 여러번 있었으니까여..

하지만.. 그전에 ..글쓴님은 자신을 먼저 돌아보세요

남친이 왜이렇게 변했을까.. 그렇게 착하던 사람이 왜 이렇게 변했을까...하구요..

분명 본인에게도 문제가 있었을꺼라는 거져~

당장은 답이 안나와도.. 언젠간 답이 나옵니다.

본인도 남친에게 100% 착한 여친이 아녔음을...

 

ps. 글을 읽다보니..화가날때마다 헤어지잔소릴 많이 하셨던거 같은데..

      헤어지자는 말은 그렇게 쉽게 하는게 아닙니다..

      그게 젤 큰 문제점이 될수도 있다는거져~ 참고하시길..

 

 

동감 (1) | 신고 (0)
리플달기
공감.. (IP: M2FhODUyZGU) 08.06.15 02:51

전부다는 아니지만 심정 이해간다....휴.......

동감 (0) | 신고 (0)
리플달기
(IP: ZGYxYjRmZWY) 08.06.15 01:33

난 같은 여자지만 헤어지잔 말 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된다

예전보다 그사람을 더 사랑하게됐다면서 헤어지잔말은 왜하는건지....

 

아무리 남자가 여자를 더 감싸주고 보듬어줘야한다해도

헤어지잔말 듣고도 끝까지 매달려야할 이유도 없고(물론 사랑한다면 매달리겠지만)

그런말 자주들으면 나같아도 정떨어지겠다..

 

주위 친구들 보면

여자애들 욱해서 헤어지자고 하면 남자들이 잡고 그러지만

결국 참다참다 남자가 한번 폭발해서 헤어지자고 하면 끝입디다..

 

진짜 뒤돌아서서 안볼꺼 아니면 헤어지잔말 하지 마세요

동감 (1) | 신고 (0)
리플달기
아마도 (IP: Nzk4NjAxNWU) 08.06.15 00:53

2년을 사귀면서 참고 버티어봐도 변하지 않는 님에게 지친 걸 거에요..

님 얘기처럼 욱하는 성격 있어서 헤어지자고 하면 남친이 매달리고... 남친 성격이 내성적이고 착한 스타일일 것 같은데... 남친의 맘이, 영혼이 계속 상처받아서 곪았을 거에요...

 

지치면 변하는 거죠.. 강철같은 사람 있나요..

정말 남친을 사랑해서 놓치고 싶지 않다면 님의 성격과 남친을 대하는 스타일을 바꾸는 노력을 눈물겹게 하지 않으면 남친 맘이 100% 예전처럼 돌아오기는 어려워요.. 한번 상처받은 영혼이라.. 그리고 님이 노력한다고 해도... 쉽게 반응하지 않을 남친때문에 도리어 님이 상처받을 가능성이 많아요.. 다시 돌린다는 게 쉬운게 아니거든요..

 

그냥 곱게 헤어지는게 서로를 위해서 맘 편할 듯... 그럴 수 있다면..

대신 앞으로 만날 누군가에게는 상처주지 말고 예쁜 사랑하세요..

동감 (3) | 신고 (0)
리플달기
완전 공감.. (IP: ZDNlZTJkODg) 08.06.14 12:57
여자들은 다 그런가 나두 여자인데 요즘 우리 커플도 이래서 넘 고민하고 있다. 내가 변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사랑하려고 노력중인데 행동 말투 눈빛에서부터 달라진 듯한 남친을 볼때면 너무 힘들다. 힘들어서 헤어지고 싶다가도 아직 그럴 자신이 없어서 그냥 만나고 있다.
동감 (5) | 신고 (0)
리플달기
ㅜㅜ (IP: ZDNmMGMwY2I) 08.06.14 16:55

나두...............

동감 (0) | 신고 (0)
리플달기
ㅠㅠ (IP: NzljZTZmM2Q) 08.06.15 13:59

나도그런데

 

동감 (0) | 신고 (0)
리플달기
skeh (IP: M2I0MjAyOTQ) 08.07.01 15:34
나도...
동감 (0) | 신고 (0)
리플달기
사람마다 (IP: ZGRiYmY5NTI) 08.06.14 11:33

저하고 어찌 이리 똑같은지 모르겠네요..

전 남자인데.. 2년동안 여자친구한테 맞춰주고 화 다 받아주고 했는데..

근래 들어서 예전 같이 다 받아주지 못하는 제 모습도 알고 있지만..

언제까지나 다 받아들여주기만을 바라고 자기 자신은 변하려 하지 않는 여친 모습때문에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사귀기전부터 있던 바람기도 한몫했구요 이건 도저히 변할 기미가

아무튼 많은 대화를 나눠보시구요.. 잘되시길 바랍니다.

동감 (1) | 신고 (0)
리플달기
헤어지잔말... (IP: ZGNhODYyNmU) 08.06.14 08:10

그말이 얼마나 사람을 아프게 하는지 모르는건가?장난이라도

그런말을 하는건 아닌데.........

사랑이 변하는게 아니고 사람이 변하는거라 했습니다..

아무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거일수도...약간의 변화를 주세요...

남자도 표현은 안하지 여자들한테 서운한거 많이 느낍니다..

동감 (0) | 신고 (0)
리플달기
sj (IP: NzliMjc3NmM) 08.06.14 08:01

이세상의 모든 커플이 헤어지는 이유는

 

모든걸 감당할만큼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동감 (0) | 신고 (0)
리플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