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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시러 (IP: Y2FiOWU4MTY) 08.09.08 17:02

아래분이 이슬람 이야기 하니까 이슬람 애들이 생각나네요.

 

개네들도 우리만이 진리를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만...

개신교와 다른 것이 있다면 우리만이 진리이나 그 진리는 다른사람들에게도 존재한다...입니다.

이슬람에서는 자신들의 종교가 창시되기 이전부터 하니님이 다른종교와 사도들을 통해 자신의 메세지를 전했다고 가르칩니다.

현재 자신의 종교에서 지키는 모든 것들이 외래문화와 종교에서 들어왔으며 다른종교나 사상에서도  하니님의 뜻이 존재한다는거지요.

그래서 이슬람에서는 세종대왕이나 이순신 같은 사람들도 천국에 갔다는 해석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슬람에서도 우상을 섬기지 말라고 코란에 나오자만 다른사람이 단군은 만들든 장승을 만들든 불상을 만들든 그 또한 하나님의 뜻이니 우리 잣대로 인해 그들과 불화를 일으켜서는 안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들과 다르다고 자신들의 하나님을 안믿는다는 이유 만으로 사탄이니 이단이니 하는 소리 절대 못합니다.

그들의 경전 코란에 그건 하니님만이 판단할수 있는 것이고 자신의 기준으로 남의 믿음을 평가하고 더군다나 공개적으로 나쁘게 말해서는 안된다고 가르치고 있거든요.

 

그리고 성경의 예수조차도 누구든지 죄가 없는 사람은 이여인을 치라고 한 것은 봤어도 사람보고 사탄이라고 하는 것은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제일 심한 욕이 독사의 자식이었지만...

 

한 마디로 이땅에 빨간십자가를 달고 있는 이들은 기독교도 개신교도 아닙니다.

그것 과는 전혀 관계없는 개 사이비 종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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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개소리 (IP: NzdmNWViMmE) 08.09.08 16:43
이젠 지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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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뭥미 (IP: M2Q5YmMxN2I) 08.09.08 14:53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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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 (IP: M2Q1NmQ4MDA) 08.09.08 14:18
그럼 이슬람교와 개신교와 사이가 안좋은거 뭥뮈.....개신교는 사회문제를 일으키는 사탄의집담일뿐야....배타적이고 이기적이고 다른종교는 모두 사탄으로 규정하는 진짜 사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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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ZDQzMTE1Njk) 08.09.08 18:12
이런말이 있죠.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부처눈엔 부처만 보이고 사탄눈엔 사탄밖에 안보이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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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시러 (IP: Y2FiOWU4MTY) 08.09.09 07:02

바로 작년에 있었던 일입니다만,,,

이건 들은 이야기 입니다.

 

어느 기독교카페에서 운영자라는 사람이 외국의 반이슬람사이트에서 퍼 온 근거없는 코란의 내용을 조작한 영문을 발췌해 와서는 그것을 근거로 이슬람은 사악하고 비겁한 종교라는 글을 올렸던 적이 있었답니다.

 

확인결과 그 원문들은 터무니없이 날조된 글이었다고 하는군요.

기독교인들은 죽임을 당할 것이다, 이슬람을 믿지 않는 이들은 처참하게 살해될 것이다..이런 내용들이었다고 하네요.

그러면 그렇지 그런걸 가르치는 종교가 어떻게 전세계의 3분의 1을 점유 하겠습니까...

 

그래서 저한테 이야기 했던 사람이 그 글은 틀린 내용이니 지워달라고 하자 그 사람 글을 안티글에다 집어 넣고는 놀이터가 필요하면 다른데를 찾아 보라는 식으로 막말을 했다고 하더군요.

 

참다못해 실제 코란의 원문을 올리고 그 운영자가 잘못한 점을 조목조목 썼더니 바로 삭제하고 자신의 카페에 글을 올리기를 그 사람의 글을 지운 것은 예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는 터무니없는 변명을 올려 놨다고 합니다.

 

제가 이런 일이있었다고 이슬람관계자들에게 이야기를 했더니 그 사람들은 그냥 자기들끼리 그러라고 놔두는게 낫다..라고 했습니다.

 

제가 이들과 지내면서 그들이 신의 말씀으로 믿는 코란이 어떠한 것인지 저는 좀 알고 있습니다.

어느정도로 소중히 여기는가 하면 경전을 절대 땅바닥에 놓지 않고 탁상이나 높은곳에 둡니다. 그리고 코란보다 더 높은곳에는 가급적이면 다른 물건들은 두지 않더라고요,

그런 경전이 모욕과 모략을 당하면서도 왜 그러는지 당체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이어서 말하기를 그것도 개네들의 견해이니 그걸 우리식으로 마찰을 일으킬 필요가 없다. 우리는 우리길을 올바르게 가면 된다. 그러다 보면 잘못된 것과 옳은 것은 가려지게 되어 있다...이러더군요.

 

이런일들을 계속 겪다보니 저는 이 쪽 사람들이 점점 좋아지는 겁니다...유독 저만 그런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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