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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 (IP: M2Q5NmViNmI) 08.09.18 15:17

전 시어머니될뿐이 저랑오빠 사주봤는데..제가 역마살에 이혼할팔자에 남자 기죽일 장군감 여자라하는데요..ㅋㅋ(처음엔이것때문에 남자쪽에서 반대했어요..^^;;)

사주는 바뀌는게 사주구요~

사주를떠나서 서로 한발자국씩 뒤로 물러셔서 배려하세요..^^;

배려하다보믄 서로 존경하는 마음도 생기구요.

아닌마음도 긍정적으로 감사함으로 바뀝니다..^^

알콩달콩한 결혼생활 될꺼라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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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이 (IP: ZDMwYjgxYWE) 08.09.11 11:10

안녕하세요?

저도 그런 말 많이 듣는답니다.

실제로 잘해줄땐 잘해주는데 남자들이 오래사귀면 저의 성격 좀 힘들어하는 것 같구요..

하지만 옳은 말만 하니 머라고 할 수도 없죠..

그냥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거에요.. 남자가..

 

저는 상담치료사분이 '강박'이라고 하더군요..

님도 상대방이 불편해하고 있다면..

분명 심리학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물론 모든 사람들 다 문제 있으니까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시구요)

 

하지만 결혼 전 문제가 있다면 고쳐야 한다고..

그래야 결혼생활을 유지해 나갈 수 있다고 그 선생님이 그러셨어요..

저도 치료받고 있는 중이구요( 저는 심각한 환자라고 생각않고.. 그냥 부담없이 받아요)

 

님도 부담없이 상담 받아보세요.

물론 남친한테 알리지 말구요. (흠이 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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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살어 (IP: ZGE2NDc3ZTA) 08.09.08 14:50

우리랑 반대다 난 오빠랑 일곱살 차인데 난 내가 더 바빠서 오빠가 자기랑 좀 놀아주면

안되겟냐고함 평일에는 회사 다섯시반에 끝나면 월,화,수 영어학원댕기고

다른날은 웹디자인 배우러 댕긴다 남자친구가 울집앞으로 오거나 학원앞으로

나 델러와서 본다 그냥 자기가 바쁘게 지내다 보면 신경안쓰게 될텐데

일안하고 집에만 쳐박혀잇는거아냐 바쁘게살어 자기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많은것을 배우는 당신을 보면 남자친구도 자랑스럽고 이뻐할꺼야 사업하는남자는

결혼하면 더심해진다 술자리 단란주점 접대하는건 기본이야 근데 지금 그정도가지고

찡찡대면 결혼해서 어떡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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