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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IP: ZDM1YjM5MzU) 08.09.08 22:31

솔직하게 남친한테 말하세요

문자를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옛 여친이랑 왜 연락하냐고

싫으니깐 연락하지 말라고...

한번 그러기 시작하면 님도 계속 남친 의심하게 되고

남친도 자기 감정 추스리지 못하고 어찌 될 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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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나.. (IP: ZDQyNzI0YWU) 08.09.08 17:57

그런 경우가 있었지요..

그 여자가 제 남친 너무너무 좋아해서 고딩시절 대쉬했다가 거절당하고..

25살에 수소문끝에 남친 연락처 찾아내서 둘이 8개월 정도 사겼다가..

남친이 헤어지자 그러고 그 여자 3개월뒤 다른 남자랑 결혼..

결혼해서 바로 애낳고 살다가 2년전쯤 또 수소문끝에 제 남친한테 연락해옵디다..

그 즈음에 남친이랑 저랑 사귀기 시작했고요..

저랑 같이 있는데 전화오길래 제가 딱 잘라서 싫다고 말했구요..

남친은 그냥 친구감정이다 그 여자는 결혼했고 애도 있는데 뭔 걱정이냐..이래서

이유없고 무조건 싫고 연락 하지 말라 그랬네요,..

그 뒤로도 또 연락하고 그래서 내가 개지랄 해주고 그 여자번호 수신차단하고

또 한번 걸리면 그 신랑한테도 알리고 일 크게 만들꺼라고 난리치고..

내가 곱게는 안 헤어져 줄꺼니까 각오하라고 개지랄해줬어요..

아무리 둘다 서로 친구감정뿐이라 하더라도..내가 싫으니까 연락 하지 말라고

나는 그런 남자 더 못 만난나고 지랄 발광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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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도.. (IP: YThhZjcxZjc) 08.09.08 17:41

미치게따..ㅋㅋㅋㅋㅋㅋ과거는과거..

몰랐으면 모를까

알게됐는데 ㅠㅠ어떡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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