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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IP: NzM1OGZhMDc) 09.09.11 17:35

매형인란 인간 드럽게 짜증나는 새끼네 이새끼야 그지랄할꺼면 결혼을하지마.. 니미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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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IP: ZDQxYjRiNDA) 09.07.06 13:29

고맙고 미안해도 표현을 잘 못한다고?? 내 전남친도 똑같은 소리 하더니만 나중엔 잠수타고 친구 시켜 욕하더라. 글쓴님은 표현 잘 못한다는 그 말을 믿어요?? 정말 미안하거나 정말 고마우면 미안해 고마워 표현을 해야죠. ㅡㅡ 입이 말을 하라고 있는거지 키스하고 먹기 위해서 있는거 아니잖아요. 말 못하는 사람도 수화로 말하거나 글로 써서라도 말하는데..

자기 행동을 정당화 하려면 뭔 말을 못해? 나참.. ㅡㅡ

표현을 잘 못한다는건 변명거리가 안돼요.

그리고 정말 글쓴님을 우선으로 생각한다면 왜 자기가 나서서 말을 못하는데요??

생판 남도 아니고 자기 친척인데 말 한마디도 못하나요?

후기 보고 짜증나네요.

"너 할말 다 적어왔지? 완전 브리핑 하는 말투다-_-" <-- 이게 반성하는 사람 말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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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장실 (IP: NzlmM2MyNjI) 09.07.06 07:10

글쓴이님~

시댁집일이라고 책임감 가질 필요없어요.

막말로 내 아기도 아닌데 왜요? 왜 ~ 글쓴이님이 봐야되는데요?

어쩌다 한번씩 가서 애랑 놀아주는건 상관없지만....

너무 자주 가고 그러다보니 그런마음 들수밖에요.

아직 결혼한것도아니고 결혼예정이라면......

사람은 오늘일 모르고 내일일 모르는거에요....

아직 결혼할예정이라면 책임감 때문에 애볼필요없어요...

더군다나 이종사촌이라면서요...

이번주말부터는 글쓴이님의 시간을 가지세요...

친구들도 만나고... 또 글쓴이님 가족들과함꼐지내고....

어쩌다 한번씩 가는것도 나쁘지않잖아요~ 또 따로 밖에서 만나두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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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삭는다 (IP: ZGNiNmQxZTc) 09.07.06 10:19

동업하고 있고, 같이 살고 있으니 그건 어쩔수가 없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잘 풀었으니 다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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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훈녀 (IP: NzQ2OWVmMzI) 09.07.06 02:07

ㅋㅋㅋㅋ 남자친구라고 있는게 저꼴이니 원...

어떻게보면 자기 팔자는 자기가 만들어가는거같아.

이봐요!! 절대 남 애 봐주지 마세요. 거절 할 줄도 아셔야하구요.

거절도 잘 못하고, 끙끙거리며 어쩔 수 없이 승낙하는거...결국 본인만 힘들잖아요.

 

자기 팔자는 자기가 만들어가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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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삭는다 (IP: ZGNiNmQxZTc) 09.07.06 10:20

정말 자기 팔자는 자기가 만들어가는 게 맞더라구요^^

덕분에 남자친구랑 좋은 쪽으로 얘기 잘 풀었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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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m (IP: ZDQzN2I4MDE) 09.07.06 01:36

글쓴이님

이번주말 지났는데 어떻게 되셨나요

안내려가고 푹 쉬셨겠죠?

그쪽집안에서 어떤 반응 나왔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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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삭는다 (IP: ZGNiNmQxZTc) 09.07.06 10:21

이번주에 마지막으로 하고 내려갔어요~

가서 언니한테도 말씀드리고, 토요일 저녁엔 오빠랑 둘이 데이트도 하고, 어제는 스파게티도 만들어

먹었답니다^^;;

의외로 아무반응이 없어서 제가 민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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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 NzBkMTFiNzA) 09.07.06 01:03

정신차리고 현실직행.

 

할머니가 손주보기싫다하면

당신도 볼 이유없다는거.

그리고 남자가 틀려먹었네.

이렇게되면 당신 결혼해서 분가못해.

왜냐고? 애생길때까지 애봐달라고 시댁에서 닥달할거 뻔하거든.

지금 보이잖아.

 

결혼을 똑바로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결정하던가.

아니면 남자한테 딱 확실하게 얘기하고 밖에서 데이트하고 결정짓던가.

진짜 똑바로 결정하세요.ㅡㅡ

한번봐주는게 서너번 그리고 평생 봐주게되는거야.

그놈에 시댁 짜증나게하네진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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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IP: NmU2ZGM4OWM) 09.07.06 00:19

나같으면 무슨 핑계라도 대고 안가겠다~

시집도 안갔는데 뭐야....

나중에 시집가서 어쩌려구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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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아... (IP: ZGRkZjNkYWI) 09.07.05 21:26

내일이었다면 또 나도 우유부단히 생각했을게 분명합니다.

남친과의 지금까지 행복했던 시간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고,

그 연을 끊을때 매우 괴로우리라는 걸 분명히 아니까...

 

하지만, 제삼자의 입장에서 볼때는 너무나 분명하군요...

 

외동들은, 자기 입으로 하나같이

'난 정말 외동처럼 안자랐어' 라고 말하지만,

다들 하나같이 외동티가 납니다...

그들은 나름의 '자기 중심적인 사고'를 유독 강하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환경에서 비롯되는 어쩔수없는 성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결혼 상대자로서는 조금 피곤할 수도..

 

어머니의 외아들에 대한 기대나 사랑도 더 클것이구요,

서운함도 더 크겠죠.

 

님...그냥 더도 말고,

젊은 나이에 시간낭비하지 말고,

헤어지고,

더 좋은 사람 만나세요.

나이만 보면 앞으로 2~3명의 인연은 더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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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그린 (IP: M2FkMDI4ODQ) 09.07.05 14:40

친할머니도 손주 봐주는거 싫어하는데 어떻게 남한테 그런걸 시키다니ㅡㅡ 참나 진짜 뻔뻔한 사람들이네 그것도 황금같은 주말에ㅡㅡ 님 시간 아까워요 한참 꽃다운 나이에 뭐하고 계시는건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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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IP: ZDQxYjRjMTE) 09.07.05 13:03

님이 늦둥이 친동생을 본적 있다 해도 남의 집 아이 보는게 힘든데 하물며 그 집안이 너무 염치가 없네요. 그리고 결혼 전까지는 상견례 하는거 아니면 남자쪽 어른들 자주 뵙지 마세요. 애 봐달라고 미안하다 할거면 차라리 얼마라도 용돈이라도 주든가..

어이가 없네 진짜..

것도 친누나도 아니고 이종사촌 누나래.. 미친..

그리고 님 남친은 그렇게 가족이 소중한 사람이 여자는 왜 사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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