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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kg에서 64kg 까지의 다이어트 후기 사진有★

(판) 2011.06.24 14:56 조회14,717
톡톡 20대 이야기 채널보기

아아아 키보드 잘 눌러지나 확인 좀 하고요.

 

으리댜허닝라띵떵ㅇ후내다허냐뎋바울

아주좋네요

 

 

 

안녕하세요 ㅋㅋㅋㅋ 아 여기다 글올리는건 처음인데

요즘 네톡 판 보는 재미가 솔솔한 휴학생 남자사람입니다.

이제 24살이구요 흐험 먹을만큼 먹었지요. 이제 먹고살일을 찾아봐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아아 아무튼 잡소리 집어 치우고 저 살뺐어요~라고 광고 to the 자랑질좀 하겠쉼다

 

우선 톡 식대로 음슴체를 좀 쓸게요. 오글거리네요 쓰려니부끄

 

 

 

 

시 작~!

 

 

나님 몸무게가 좀 나가는 통통족이었음.

대학교 입학하고 군대가기 전 까지 80kg이 넘는 몸의 부피를 자랑하며 다녔음

아~ 그리고 내가 좀 루저....까진 아니지만 조금 작은키를 보유 중임 작은키에 이 몸무게면 하아.....한숨

바지나 상의도 사이즈 때문에 입고 싶어도 못입었었고 그래서 좀 많이 짜증나고 내 자신이 한심해질때도

있었음. 그렇게 어영부영 대학 시절을 보내다 친구들이 하나 둘 씩 군대를 가기 시작함

나님은 친구들보다 조금 늦게 군대를 갔음

군대를 가서도 훈련소에서 조금 구르다 보니 살이 아주 조ㄱ으으으음 빠지긴 했었지만

별 변화가 오지 않았었음

 

그리고 병장이 될 쯤에 느꼈음

변하지 않은 내 몸 뚱아리가 너무 미워지기 시작함 어떻게 이 곳에서도 변한게 하나 없지?

(여기서 이곳이란 군대를 의미) 라고 생각함 내자신에 자신감이 떨어짐

 

그래서 결쉼 했음

그래 이 몹쓸 살들 모조리 다 이곳(군대)에 던져버리고 가리라.

그렇게 결심하고 군대에서 다이어트를 시작함

다 알다시피 군대의 하루하루 일과는 아주 규칙적임

그래서 그런지 더욱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었었음

 

모두들 알고 있는 사실이겠지만 다이어트의 아주 기본적인 방법은

식단조절 + 운동 이라는건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고 알거라 믿기 때문에 언급하지 않겠음

 

나님도 밥 적게먹고 운동을 한 것 뿐임

아~ 물도 많이 먹었음 하루에 1.5리터 넘게

매일 화장실 가야 하는 고통이 따랐지만 괜찮았음 이 지방들을 여기에 버리고 갈 수 있다면.

 

 

하루 일과를 적자면

일과가 끝나면 저녁먹으러 가기 전 까지 그냥 몸풀이로 애들이랑 족구하던가

아니면 연병장 가뿐하게 뛰고 윗몸일으키키 갯수 상관없이 하다가 밥 시간 되면

밥먹으러 갔다 30분 정도 소화 시키고 운동 ㄱㄱㄱㄱ

처음엔 연병장 15바퀴 돌았음

군대 갔다온 승리자들은 알겠지만 연병장이 얼마나 넓은지는 말안해도 알거임

초등학교 운동장의 4배 정도 한다고 볼 수 있음 더 클수도... 아무튼

처음엔 연병장 15바퀴 돌면 웨이트 운동 할 힘이 없음......

 

그래서 2주 정도는 욕심 안 부리고 런닝 뛰고 난 뒤에는 윗몸일으키기를 했음

갯수는 안 정하고 정말 배가 땡겨서 못 일어날 정도? 까지 하고 쉬는 시간은 10초

그렇게 매일하다 보니 적응이 되서 아무렇지 않은 경지까지 옴

사람의 몸은 신기함 규칙적으로 계속 하다 보면 어느 새 거기에 맞춰지는게 몸뚱아리임

 

그 다음으론 어깨와 팔운동을 추가시킴으로서 운동량을 늘렸음

 

그렇게 차츰차츰 하다보니 상체운동은 왠만큼 하는데 정체기가 옴버럭

 

혼란이 오기 시작함

그 때 선임들 왈 하체운동도 같이 해야한다는 팁을 받고 하루는 상체, 하루는 하체

이런식으로 분배해서 하기 시작함

 

주말엔 몸을 회복시킬려고 힘쓰는 운동보단 휴식을 취하던가 가볍게 족구를 했음

 

 

식단조절 같은 경우에는

다른동기들은 결식하고 라면먹고 빵먹고 폭식하고 그럴동안 나는 절대로 라면 안먹고

폭식 안하고 튀김 고기 국 같은거 절대 먹지 않았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아 눙무리......

그리고 삼시세끼 꼬박 다 챙겨 먹었음

정말 먹고싶어서 미치기 일보 직전에는 맛만 봤음 입만 댔다는 거임

두개정도 먹고 생각을 했음. 너여기서 무너질래? 달라진 모습 보여주고 싶지 않아? 이러면서

나자신을 타일렀지...하아 그 때 생각만하면 난 정말 독종이었던듯

 

그렇게 하루하루 지나다 보니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운동을 즐기기 시작함

하루라도 안하면 근질근질하고 왠지 모를 불안감이 엄습함

간부님들이 야간작업 같은 거 시켜도 그날 운동을 했으면 기분좋게 일하고 그럴정도였음

 

어찌저찌 해서 전역을 하고 난뒤

내 몸무게는 64kg가 되있었음

약 4달정도의 여정이었음

 

감격의 눙무리 내 시야를 가림 안구습기ㅠㅠㅠㅠ

 

 

그 때 느꼈음

아~ 나도 하면 되는구나 라고

 

백마디 말보단 그저 사진 한장이 더 신뢰가 갈거라는 걸 알기에

여기서 사진 투척

 

 

 

 

 

 

 

아 ......내가 이런적이 있었음 ㅠㅠㅠㅠㅠㅠ

 

 

 

 

 

 

 

얼른 스크롤 내리고

지금 현재 파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좀 사람 되지 않았음???

못나긴 못났지만 그래도 사람만이라도 됬다면 다행임

 

무엇보다 좋은건 입고 싶은 옷을 입을 수 있다는 것임

그 전에 입었던 옷들은 모두 힙합스탈 박스티가 되버림

이런 기분 정말 아는 사람만 알거임

 

 

살 빼려고 맘 먹은 톡커님들께 하고 싶은 말은

정말 하루 세끼 꼭 드시면서 운동하시길 바란다는 그런 마음

절대 굶으시면 안되요 몸 망가짐

지금 현재도 이 상태 유지중이구요 아직두 좀만 먹어두 살이 찌는 듯 해서

관리중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하아

 

제가 군대에서 살을 뺐다고 군대가서 살빼란 소리는 절대 아님......부끄

군대처럼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운동하면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음

 

아 이거 마무리 어떻게 지어야 되는거임??

 

 

다이어트 하는 모든 이들이여 화이팅 빠잉안녕

 

 

 

 

글 읽기 귀찮아서 사진만 보러 스크롤 내린거 다 알고 있음 파안

그래도 클릭해줘서 ㄳ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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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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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뿌닝 2013.09.2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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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사진소지섭닮았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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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2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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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판이 잘생김.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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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2013.01.26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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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응 나랑 사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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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2012.10.05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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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ㅃㅐ야하는데 ㅜㅜ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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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록 2012.03.1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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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우 대단하세요~! 굿~!!^^ 추천하고 갈께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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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은 2011.07.09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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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이런스타일너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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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면훈녀 2011.06.30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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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심ㅠㅠㅠㅠㅠ와존경스러움 훈남되셧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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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잇구만 2011.06.2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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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뚱뚱한 남자는 긁지않은 복권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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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윤 2011.06.27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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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도사람이셧고

지금도사람이신대

지금은더잘생긴사람되셧어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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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2011.06.2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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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베플이되면 빵 라면 튀김 고기 국 으로 글쓴이님 폭식시켜 무너뜨린다음 인증샷찍어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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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중 2011.06.2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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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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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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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많이빠지셨네요 인물도 훤하시고 부럽 ㅊㅋ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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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초딩 2011.06.2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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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몰라서 안하냐고-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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