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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여대생인 나 kiss방 갔다옴.... (인증 有)

노량진미끼녀 (판) 2011.08.10 22:02 조회132,673
톡톡 사는 얘기 채널보기

 

어머어머 메인에 뚜등 떴네요ㄷㄷㄷㄷㄷ 왠일이야 왠일이야 ㄷㄷㄷㄷ

뭐 원래 제목이 kiss방이 들어가서 자극적?!이라서 그런지

네이트 측에서 순하게 바꿔주셨네요 ㅎㅎㅎ

댓글 하나 하나 읽어보고 있었어요 깔깔 신기방기 신기방기

저 말고도 겪은 분이 많으시네요 ㄷㄷㄷ

재밌는 댓글도 많고 좀 기분이 나쁜 것도 있고 ㅋㅋ

 

못생겼다고 하신 분 ㅠㅠㅠㅠ 그래요 저 예쁘지 않아요  그래도 어떻게 그렇게 심한 말을...

 

(장학금받는게 얼마나 힘든데 쳇 난 좀 못생겨도 공부 열심히하는 내가 좋다 으하핫하 )

 

그리고 글이 길다고 하신 분들 글 못쓰신다고 하신 분들....

 

전 상황을 자세히 적을려고 하다가 그리고 바로 겪은 일을 쓰느라 횡설수설해서 아휴

 

성격이 급하시거나 글 읽는거 안 좋아시는분은 

그냥 앞에 두 개의 에피는 건너뛰고 ※표시부터 보세요 ㅋ

그럼 지루하지 않을거에요 .........

흥 그냥 나는 아르바이트 구하는거 힘들다고 말할려고한건데..

 

 

여튼 좋은 하루 되시고 저는 씁쓸함과 같이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게요

이런데 글 써본거 처음이란 말야...쳇쳇쳇

순수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은 나처럼 낚이지 말라고 쓴건데..통곡

 

망할 킬힐때문에 발목 아파서 병원가야 되네요 망할망할

 

 

----------------------------------------------------------------------

안녕하세요 통곡

 

저는 톡을 즐겨보는 사람 중 하나인데

 

알바를 구하다보니 어이없는 일이 있기도 하고

 

오늘 너무나도 꺼림칙한 일이 있어서

 

저만 알고 있으면 안될거 같아서

 

항상 눈팅만 하던 제가 이렇게 글을 씁니다

 

오늘 겪었던 제 이야기 시작할게요! ( 편의상 음슴체실망 질리더라도....편의를 위해)

 

------------------------------------내용 start !!!---------------------------------

 

 

 

나님은 

 

꽃다운 20살 여대생임 ( 나이만 꽃임 하 눙무리.....아휴)

 

그냥 초초초초초초초초촟초초초초촟초 어느 동네나 하나씩 있는 흔녀.....길가다한명씩보이는....

 

 

 

여튼 나님은 늦여름에 있을 일종의 편입시험 준비를 위해 고향에 내려가지 않고

 

대학교 기숙사에서 지내고 있음 ( 나님은 서울 소재의 모 대학 2학년 학생임. 딴지 ㄴㄴ 빠른임 ㅋ)

 

근데 시험을 준비해도 너무 공부를 안해서 안될 거 같단 생각을 계속 해서 하다 보니

 

공부를 결국 놓게 됨. 내년에 하면 되지 뭐 라는 속편한 생각을 함. (하 엄빠한테 미안 ㅠㅠㅠ )

 

 

 

 

결국 미드 보고 예능 보고 밥먹고 디비자고 뭐 등등등

 

살찌는 소리가  들릴 때까지

 

잉여 생활을 계속하다가

 

요새 서울 도심 속에 자꾸 워터파크가 개장되고

 

최근엔 거지같은 무이파놈이 왔다 갔잖슴?  글고 서울 너무 더움ㅠㅠ

 

원래 동해바다를 끼고 자란 경상도 女 이기때문에

 

서울 적응안됨 ㅠ 그래서 밖에 안나감 ㅋㅋㅋ 레알 잉여 인증 ㅋ

 

원래 집순이 기질이 좀 있음 ㅋㅋㅋㅋㅋ도서관 안감 ㅋㅋ

 

 

 

 

그렇게 3주정도를 지내고 보니

 

죄책감이 나를 싸잡고 돌고  성인인데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서

 

알바를 구하려고 맘을 먹게 됨. 한달 남은 방학이라도 의미있게 보내고 싶었음.......

 

내 평생 알바라곤 사촌동생과외뿐이어서 경력이 없음.실망

 

부모님 일가 친척들 알바할바엔 공부나 열심히 해서 장학금 받으라고 매번 말하셨음.

 

그래서 알바를 하려고 노력해 본 적이 없음 ............(우리집은 장학금 받으면 그게 내 몫이 됨 ㅋ)

 

 

 

 

근데 내년엔 지금 공부하다가 포기한 시험을 다시 도전해야하기 때문에

 

학교를 휴학하고 고향에 내려가야함

 

그러기 전에 2학기는 알차게 보내고 경험을 쌓으면서 알바도 하고 뭔가를 배우고 싶었음

 

서울생활도 마무리 해야하기때문에 놀러다니고 하려면 유흥비도 필요하지 않겠음?

 

내게 주는 마지막 휴가 비슷한거임 음흉 

 

 

 

 

 

 

재수하는 주제에 엄빠 돈을 염치없이 받아서 맛집찾아다니면서 비싼 밥먹고

 

여행하고 살긴 싫어서 알바를 하고 싶었음

 

엄마는 돈 아까워서 테이크 아웃 커피 한잔 사먹지 않고 자판기 커피 마시는 모습에서 너무 맘이 아팠었음

 

나는 밥값과 맞먹는 커피를 사먹는데........철이 없었음 ㅠㅠ

 

다들 한번쯤 생각하지 않음? 엄빠한테 이번 시험 놓으면서 나님은 엄청 불효하는 거임 ㅠㅠㅠ

 

(모두들  나처럼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불효 하지 마시길 ㅠㅠㅠ...)

 

 

 

첫번째

 

알바를 하기 위해 학교 주변 부터 물색 하고 있었음. 교통비도 아껴야 돼 +ㅁ+

 

알바에 대한 정보를 어디서 얻어야될지 몰랐기 때문에

 

홍대고 대학로고 커다란 판때기 돌리고 있던 오빠야들이 생각나서

 

알바*이라는 모 사이트에서 정보를 얻음

 

 

평소에 학교 앞에 자주 가던  카페가 있어서 거기 면접 보고 왔으나

 

나님 경력이 없단 이유로 불합격됨.( 이 집 사장님은 천사이심 단지 내가 경력이 없어서 ㅠㅠ)

 

 

두번째

 

이번엔 학교 사이트를 통해서 알바 정보를 알아냄

 

 학교 근처에 있는 한 유명한 브랜드 빵집이었음. 

 

이 빵집 면접보러 갔다가  정말 좀 어이없었음 ㅋㅋㅋㅋ

 

시급도 카페보다 세고 근무시간도 조금 더 짧았음

 

경력자 우대라는 말도 없고 딱 한 줄!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일하고 싶은 분 모십니다.

 

 

라는 조건 뿐이없음 앞에 한번 무경력자라 불합격된 트라우마가 있어서 많이 끌렸음

 

그래서 전화했더니 남자가 받더니 학년과 과를 물어보고 오늘 보고 싶다고 올 수 있겠냐고

 

하는거임....태풍 무이파가 다가오고 있어서 바람에 나무들이 엄청 흔들리고 비도 좀 오고 있었음

 

그러나 한 번의 기회라도 아까운 마당에 날씨따위 아웃오브안중ㅋ 굽신굽신 모드로

 

기숙사에서 한달음에 내려감 ㅋ(우리학교 기숙사는 산처럼 높은데 있음........아 내다리...)

 

 

근데 정작 면접은 다른 아주머니께서 보심 ㅋ

 

근데 학년이랑 과 말하니까 대뜸 일 못할 거 같다고 그러는 거임

 

아까는 오라고 했으면서 남자랑 여자랑 의사소통이 안됐나봄 찌릿

 

DDong 개 훈련 당한거 같아서 슬슬 열받고 있었음 말했잖슴 ?

 

기숙사가 히말라야보다 낮지만 높은데 있음 ㅠㅠ

 

올라가려면 숨 넘어감 체감은 지리산 히말라야 에베레스트임 -_-

 

그리고 무이파가 오고있었음 -_-

 

 

 

근데 더 열받는건!!!!!

 

그럼 그냥 학생 미안한데 안되겠어...이렇게 거절하면 될걸

 

 

너따위가 우리집 알바를 하겠다고? 니가?

 

업신대면서 겁나 빈정대는 거임 버럭

 

일단 어리고 경험없고 뭐 이런 이유로 까는 거는 이해함 그게 사실이니까 아휴

 

자기는 어리고 경험없어서 눈치없는 애들 데리고 는 장사 못하겠다는 투로 말함 레알 기분나쁘게 ㅋ

 

나는 23,24살 된 여자애들이랑 일하고 싶다면서 -_-

 

그럼 알바구한다고 글 올릴 떄 쓰던가....조건은  단 한 줄이었음 가족같은 분위기 ㅋ

 

 

 

 

 

 

분노에 기름을 부은건  아래 말 떄문이었음

 

이과는 설거지랑 청소 못하던데 ???

 

학생도 못할거 같애 우리집일 힘든데 할 수 있겠어?

 

 막 이러는 거임

 

학년이랑 과 알바경험 없음만 말했음 근데 위처럼 말하는게 어이없었음 ㅋ

 

수학 과학 배우면 설거지랑 청소못하는 애들임?

 

영어랑 사회 근현대사 국사 윤리 뭐 이런거 배우면 청소랑 설거지 잘함?

 

논리가 없었음 

 

이과생 톡커들이여 일어나라 !!!

(ㅈㅅ......잠시 그 순간 우ㅜ어워워워ㅓㅇ우워워 서러웠음 ㅠㅠ)

 

 

 

 

 

 

여튼 계속 빈정대길래 걍 고려해보시고 연락해주세요 이랬는데

 

'내가 스무살이고 성인인데 지금 장난하냐! DDong개 훈련 시키냐! '

 

며 머리를 주뜯어삐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성을 되찾고

 

웃으면서 그럼 고려해보시고 연락주세요파안 라고 착하게 말했음.

 

나님 좀 키가 있음 덩치도 좀 있음 아줌마 내려다 보고있었음 ㅋ 충분히 머리 뜯을 수 있었음ㅋㅋ

 

 걍 그 아줌마 밑에서 일하고 싶지않았음

 

그 아주머니 마지막 멘트 날림 ㅋ

 

학년 더 올라가고 경험 더 쌓아서 이런데 알바하러 오세요

 

 

아니 누가 취업준비하느라 바쁜 4학년

 

이걸 미리 준비할 3학년이

 

한낮 빵집에서 일을 하러 지원하겠음?

 

무슨 나는 대기업  취업면접 보러 간 줄 ㅋ

 

결국 가족같은 분위기는 아무에게나 허락된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가 아니라

 

(23,24살의 여자이며 이과생이 아니며 눈치가 있어야 하고 알바 경험이 풍부한 사람에 한하여)

가족같은 분위기 였음 ㅋ 너무 생략을 많이 하고 조건을 쓰신듯 ㅋ

 

 그 높은 기숙사산을 비맞으며 폭풍 워킹하며 욕

을 한바가지 하면서 얼굴이 벌게져서 돌아왔음 그 곳 불매 운동할거임 -_-

 

 

근데 어제 그 곳은 내게 똥을 멕였음 내게 모욕감을 줬음 엿을 멕였음

 

그 빵집에서 전화가 오는거임.

 

흥! 절대 니네 밑에서 일하나 봐라 라는 심정으로 전활 받았음.

 

'여보세요? 가정교육과 학생이세요?' 

 

'여보세요? 가정교육과 학생이세요?'

 

'여보세요? 가정교육과 학생이세요?'

 

'여보세요? 가정교육과 학생이세요?'

 

나랑 다른 알바지원자랑 헷갈렸나봄.

그 정말 대기업만큼 들어가기 힘든 그 대단한 빵집은 알바생하나라도

가정교육과를 뽑고 싶었나봄 ㅋ

그 브랜드의 빵집 알바생은 다 가정교육과인가봄 ㅋ

 

 

 

화날만 하지않음? 그냥 나혼자 쌩쇼한거라곤 하지말아줘요아휴

 

 

※너무 길어서 스크롤을 미친듯이 내렸어도 이제부턴 꼭 읽으셈 제발!!!!!!!!!!!!!!!!!!!!!!!!!!!!!!!!!!!!!!!!!!!!!!!!!!!!!!!!!!!!!!!

 

 세번째

 

바로 오늘 있었던 일임.

 

더이상 학교주변엔 피씨방 당구장 편의점 등등

 

담배냄새로 찌든 아니면 새벽에 일해야 하는 곳 뿐이었음.

 

그래서 이제 학교 가까운 동네를 알바*이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물색했음.

 

 

알바*이라는 사이트는 문제가 없음. 거기에 올라온 글 들이 매우 낚시성이 많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해하지마세요 ㅠㅠㅠ 저는 그 사이트에 감정이 없어요 ㅠㅠㅠㅠㅠㅠㅠ

 

 

 

 

 

노량진에 있는 카페가 하나 있는거임.

 

서빙이랑 커피제조일을 구하고 있었음.

 

시급도 보통 4500~5000원 사이인데

 

이곳은 6000~8000원 이었음.

 

 

오호 엄청나게 끌림.

 

 

 

그래서 전화를 했음.

 

나이와 학교를 묻고 사는곳을 묻더니

 

이번주에 오픈하는 카페인데 면접을 보러오라고

카페가 공사중이니 노량진역으로 오라고 했음.

 

그래서 폐인처럼 하고 있다가

 

사람답게 씻고 화장하고 최대한 단정하게 하고 갔음.

 

뭔가 포스있고 싶어서 12cm 킬힐도 장착하고 나감.

 

(나님 키 166cm임 ㅋㅋ 166+12= 178 ㅋㅋㅋㅋ 거인 포스풍기며 감 .

힐신은날 남자동기들이 다 나 피함 5cm만 신어도 피함 ㅠ 별로 안 큰대 ㅠㅠ)

 

 

 

도착해서 전화를 했는데

노량진역에서 만나는게 아니라

길을 설명해주면서 어디로 오라고

거기 앞에서 전화하라고

또 거기서 전화를 하니까

어느 건물 000피씨방 위 3층이라고 하는거임.

면접만 보면 되니까 공사중인 곳으로 와도 된다고 했음.

 

 

 

그 앞에 도착해서 올려다 보니 간판도 없고

 

딱봐도 새로 개업하는 카페가 들어설 건물이 아닌거임.

 

사람많은 도로변에 있긴 했는데 굉장히 허름한 건물이었음  

 

가 느낌이 했음.

 

최근에 인신매매판이 한창 톡이 되었잖슴?

 

하나하나 정독하면서 각인시켜뒀음.

 

그래서 경계가 한껏 발동했음.

 

반신반의 하며 건물로 들어섰음.

 

 

 

3층에 들어섰는데

 

The cafe 라고 빨간 글씨로 써져있었고 뭔가 공사하는 분위기가 아니었음

 

노래방처럼 앞에 카운터가 하나있고 룸이 늘어서 있었음.

 

레알 이번주안에 리모델링 해서 개업할 카페 분위기가 아니었음 -_-ㅋ

 

그 곳엔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아저씨랑 40대로 보이는 아저씨가

 

카운터에서 이야기 중이었음......

 

 

 

 

그런데 한 방을 가르키면서 거기에서 잠깐 기다리라면서

 

내가 들어가니까 문을 닫는거임..

 

근데

 

근데

 

근데

 

 

근데 충격적인 걸 발견했음.

 

닫힌 문위엔 매우 충격적인 종이가 있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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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방 이용방법

kiss방 이용방법

kiss방 이용방법

kiss방 이용방법쪼옥

 

 

 

 

 

 

설마설마 했는데 내 쎄한 기분이 맞았던 거임 ㄷㄷㄷㄷㄷ

 

정신을 차리고 보니

 

입안 청결을 책임진다는 초록색 액체와 쇼파 테이블 등이 눈에 들어왔음

 

놀라서  나는 문이 벌컥 열리고 누군가 들어올까봐 무서웠음 ㅠㅠ

 

짧은 순간에 무기를 찾았음

 

눈에 들어온건 내가 쓰고 있는 갤 tab 이었음

 

모서리 부분을 잡고 누가 덤비기라도 하면 찍어버릴 기세였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다 정신을 차리고 일단 내가 여기 온걸 아는 사람들에게 연락을 하기 시작했음

 

 

룸메 언니한테 문자를 일단 보내고

 

노량진으로 오면서 카톡했던 동기한테 재빨리 카톡을 날림

 

그리고 문밖에서 그들이 무슨 대화를 할 지 몰라서

 

가고 싶지도 않은 화장실을 간다는 핑계로 방에서 나옴

 

화장실이 바깥쪽이라 밖으로 연결되있다면 도망가고 싶었는데

 

나갈 수가 없었음 ㅠㅠㅠㅠ 그냥 옥상이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

 

 

 

더 소름끼치는건 

 

 

 

 

고객들을 위한 것이 분명한 일회용 칫솔이

 

세면대로 쓰는 듯한 씽크대 옆에 걸린

 

컵에 겁나 꽂혀있었음 ㅠㅠㅠㅠ

 

 

상황이 점점 맞아 들어가고 있었음

 

일단 돌아오면서 문을 살짝 열어놓고 들어가서 카톡을 날리는데

 

30대 초반 아저씨가 방에 들어와선

 

이름이랑 나이 거주지를 물어보곤

 

지금 여길 개조해서 이번주나 다음주에 개업할거라고

 

시급 보셨죠? 시급이 좀 세서 면접을 많이 보러 와서

 

불합격자한테는 연락은 못해준다 뭐 이런 소리였던듯 ,,,.......

 

내가 흔녀라서 별로 맘에 안들었나봄 걍 형식적으로 매우 짧게함 ㅋ

 

좀 자존심상하지만

 

정말 다행다행다행다행이라고 생각했음....

 

 

 

 

카톡날리느라 그 아저씨 얼굴 쳐다보지도 않음

 

귀에 들어오지도 않음

 

그러고 더 물어볼거 없냐고 해서 없다고 했음

 

그러더니 좀 소름끼치게  웃으면서

 

00대학교 다닌다고요?

 

뭐 이러면서 나가라고 문을 열어줬음.

 

킬힐장착했음에도 불구하고  미친듯이 계단 내려감 ㅠㅠㅠㅠㅠㅠ 발도 조금 삐끗함

 

 

 

 

 

내가 원래 감정이 표정이 다 드러나는 편임

 

아마도 내가 의심스럽게 쳐다보는걸 눈치 챈듯 ㅠㅠㅠㅠㅠㅠㅠㅠ

 

하 내가 흔녀 중에 흔녀라서 다행인듯 ㅠㅠㅠㅠㅠㅠ

 

 

만약에 내가 톡을 안읽어서 경계심이 없었다면 주변에 연락을 했을까?

 

만약에 내가 몸매도 좋고 이뻤으면 어땠을까?

 

생각도 하기 싫음

내가 평범한게 이렇게도 고마울 때가 없었음.....

 

 

나오니까 내가 정말 겁없이 그런 곳을 갔다는걸 알았음

 

일단

 

알바* 사이트에 올라온 글을 보면

 

퓨전cafe라고 되있음 ..... 아마도 그건 kiss방+ 카페를 말하는 거겠지

 

그리고 주간 파트  야간 파트 뭐 이렇게 되있었음.

 

생각해보니 왜 카페가 새벽너머 24시간 가까이 영업을 하겠음?

 

..............................................정말 멍청하고 한심하단걸 느꼈음

 

 

 

그저 시급이 높다고 의심없이 면접보러간 내 탓임 ㅠㅠ

 

뉴스에서만 보고 길거리 굴러다니는 명함에서 보던

 

그 곳에서 내가 일할 뻔했다니 그 곳을 갔다왔다니

 

소름끼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톡커님들 특히 여성톡커분들 잘 알아보고 면접가셈 엉뚱한 곳으로 갈수 있슴.

 

+자작이라고 하시는 분이 있을까봐 그 때의 급박한 카톡을 인증하겠음.

그 ㅋ ㅣ ㅅ ㅡ ㅂ ㅏ ㅇ 안에서 보낸거랑 밖에서 보낸거 ㅠㅠ

 

 

 

 

덧.

참고로 나의 병ㅋ 신 ㅋ 짓 떄문에 기차타고 컴백하다 놀라서 경찰에 전화할뻔한 c군 미안 ㅠㅠ

 

 

 

 

시급높은 알바

업종이 좀 이상한 알바

시간대가 좀 이상한 알바

저처럼 세상물정모르고 갔다가 놀라지마시고

꼭 의심해보세요 ㅠㅠㅠ

 

 

소수의 남자들이나 간다는 kiss방 거길

여자인 내가 가볼 줄이야 ...........

알바는 그냥 동네에서 해야겠음..............

정말 충격임웩

 

다들 조심하시고 알바는 건전한 곳에서 !!!!

 

 

 

유익했다면 추천 좀 ㅠ

소름이 좀 끼쳤다면 추천 좀 ㅠ

같이 열받았다면 추천 좀 ㅠ

많은 여성분들이 알아서 낚시질 안당하게 해야함

당신의 여동생 누나 여친이 낚일 수 있음

당신의 친구가 낚일 수 있음

 

추천해주면

 

대학생인 당신은 다음학기에 학점 대박치고

고3인 당신은 여기서 이걸 읽고 있으면 어또케 공부하러가 수능대박날거야 화띵

직장인인 당신은 상사에게 갈굼안당하고 편하게 스트레스없이 직장생활하고

.

.

.

. 초딩이나 중딩이라면 나중에 나처럼 이런 병ㅋ 신 ㅋ 같은 짓 안당할거임

 

 

 

 

 

+(수정)

 올린 날만 해도 조회수가 비루해서

 

이 같은 사기성 구인 광고를 많이 못 알린다고

 

생각되서 너무 맘이 아프고 안타까웠는데

 

갑자기 글 옆에 금배지가 달리고 조회수가 5천을 넘었네요 ㄷㄷㄷㄷㄷ

 

여튼 알바를 구하고 계시거나 생각중이신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고

 

주변 분들에게 꼭 이야기 해주세요 스쳐 지나가는 이야기가 되더라도

 

위기의 순간이라고 생각되니까 오만 생각이 슉슉 지나가더라고요 만족

 

인신매매 판이라던가 호신에 관한 판 등등

 

나혼자 오만 생각이 들어 급박했던 상황을

 

인증해줄 카톡을 인증有라고 생각해서 올렸음

 

그러나 많은 분들이 사진을 원하는 것 같음 ㅠㅠㅠ

 

그 두려움과 공포 속에서 어찌 사진을 찍을 수 있었겠음 ㅠㅠ

 

문닫혀있는 방에 앉아있고 밖엔 건장한 남자가 2명이나 있고

 

어두침침한 곳이고...... 뭐 지금 생각해보면 큰 일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인간의 상상력이란 끝이 없기 때문에 그 당시엔 너무 무서웠음....ㅜㅁㅜ

 

만약 아무 생각 없이 갔다가 공사 다끝났으니 일하러 오라고 하면

 

쪼르르 달려갈 사람이 하나라도 있을거 같음 통곡

 

아저씨가 너무나도 태연하게 전화받고 말도 하고 그냥 첨엔 키스방을 인수해서

 

카페만들려고 하시는 구나 생각할 정도 였으니까 ㅠㅠ

 

 

대신 최대한 노력한 결과 로드 view사진을 올리겠음....

 

 

글에서 쓴 것처럼 굉장히 허름하고 새로 들어설 건물 같지 않죠?

 

그리고 간판도 없고 저렇게 하얗게 아무것도 적혀있지 않음.

 

여기서부터 의심을 하고 들어가지 말았으면 좋았겠지만

 

뭐 세상경험하고 이런 일도 있구나 느꼈으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할꺼임.

 

초긍정긍정모드로 살아야지 뭐 어쩌겠음 똥침 

 

(상호명이나 특정 상표가 보이는 부분은 가렸음....문제가 될까봐 ㅠㅠㅠ

로드뷰상으론 거리가 되게 한산해보이고 건물도 허름한데

너 병ㅋ신ㅋ임?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음...

근데 노량진 주민분들이나 자주 가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기 평일에도 사람 많이 다님 .......

뭔 정신으로 저길 들어갔나 모르겠음 ......나도 반성중아휴 )

 

 

 

 

여튼 나는 정신차리고

 

동네에서 맛있다고 유명한 NO브랜드 빵집에서 알바하게 되었음.

 

최저임금 4320원받고 일하지만

 

그래도 kiss방알바보단 200000000000000배 더 좋음 ㅋ

 

여러분들도 욕심부리지 말고 믿을 수 있는 곳에서

 

일해서 정당한 댓가받고 열심히 번 돈으로 살림살이 나아지길 바라겠음

 

대박 터지세요 깔깔

 

아 행복한 프라이데이이다 ! 요후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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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남] [삼형제]
37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사키 2011.08.1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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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인증이라는게 카톡???

답글 1 답글쓰기
A형이다 2011.08.1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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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인증으로 뭔가 딱히 큰걸 바란게 아니야....

답글 1 답글쓰기
나도임 2011.08.12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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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거 겪어봄

며칠 안됐음 내가 알아본데도 시급 6000원하고 노량진, 용산, 사당점 이라고함 딴데 공사가 아직 안끝나서 사장님이 사당점에 있으니 사당점에서 면접만 보래

그래서 갔더니 정확한 위치를 안 알려주고 어디서 기다려라~  이런얘기만함

근데 기다리는 곳에서 바로 보이는 건물에 2층은 바&카페 3층은 키스&허그 뭐 이런거임

이상한 생각이 들려는 찰나에 직원이 마중나옴

따라가는데 2층으로 갈줄알고 올라가는데 3층으로 가는거임!!

거기서 도망치면 더 잡고 이상한 상황이 될것같아서 일단 들어감

솔직히 전화한 사람이 여자라서 별로 의심을 안했던 것도있음 내가 병신이지 ㅜㅜ

들어갔더니 다 방으로 나눠져 있고 입구랑 제일가까운 방에 들어가게 했음

한 20대 후반? 젊은 사람이 들어와서 여기에 사장님이 계셔서 면접만 보는거다 이러면서 안심시킴

그러면서 카페알바에 대한 설명을 해줌 난 거기서 쫌 안심했는데 설명이 끝나도 말을 계속질질끄는거임

그러면서 들어올때 간판봤냐고 뭔가 이상하지 않았냐고 친근하게 말 붙임 그래서 아 이상했다고

그랬더니 키스방이 키스같은 스킨쉽은 기본이고 탈의, 유사 성행위 하는데라고 올해부터

불법업소로 지정되서 전 사장이 구속되고 지금 사장이 키스방을 없애고

데이트 카페를 만든다는 거임 데이트 카페는 키스랑 대화만 하면 된다고

시급 4만원이라고 한번 일해보지 않겠냐 아무한테나 이런 말 하지않는다 이러는거임

그때부터 겁나 무서워져서 여기서 격한 반응을 하면 더 무서운 상황될것같아서

웃으면서 싫다고 계속 거절함 그냥 오늘은 카페 생각하고 온거라서 집에가서 생각해본다고

근데도 계속 오늘 한 시간만 한번 해보라고 진짜 생각 바뀐다고 여기서 일하는애들 다 나이도 어린데 첨엔 싫다고 하다가 한시간만 하고나면 할만하다고 한다고 계속 설득하는거임

나중에는 이 미 친 놈이 나보고 진상말고 매너 좋은 손님들로만 넣어준다고 어차피 돈 잠깐 벌어서 다시 학교도 다니고 여행도 다니고 해야하지않냐 여기 돈 잠깐벌고 떠나기 쉬운곳이다 막 그럼

개객끼야 니가 포주냐?!?!

계속 설득하는거 웃으면서 계속 거절하고 집에 가서 생각한다 하고 나오는데 다리가 후들후들.

말빨 장난아니고 조근조근 돈으로 엄청꼬심 거기서 일하는 애들 거의다 20~21살이랬음 ㅜㅜ

방학 때 용돈 벌이 하려고 알바구한건데 이딴일 생겨서 우울함 진짜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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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치펠 2012.03.10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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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면 안하는거지 뭐 무서울껀 뭐야
키스방이 인신매매,범죄집단이냐 참내 ㅋㅋㅋ 오크녀가 마인드도 이상하네
키스방이랑 전혀 관련없는 사람인데 글쓴이 유난 심하게 떠는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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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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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알바생 못구해서 맨날 허덕이는데..개강하면 또 폭탄 맞는데...

건전하고 열심히 일할 준비가 된 사람들은 저런데 낚이고...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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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쒸 2011.08.13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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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대박?? ㅡㅡ;;

 근데 그 아줌마 이과생 설거지 못한다는건 뭔 개소리야

난 남자에 이과생이지만 울가게랑 집에서 설거지는 내가 제일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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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2011.08.13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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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인증 키스방이용방법 올릴줄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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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ㅂㅎ 2011.08.13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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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 입대입니다.

꼭 베플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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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곳 2011.08.13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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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곳 ..이과 ..언니 한양대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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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연 2011.08.12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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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남자는 하는거 아닙니다. 금지!
내마음도 내가 알아본다!!1번부터 시작하세요~

1.지금 생각나는 남자의 이름 적으세요.

2.지금 생각나는 여자의 이름 적으세요.

3.흰색,분홍색중 하나를 택하세요.

4.회색,흰색,갈색,파란색,검은색 중 하나를 택하세요.

5.백장미,튤립,붉은장미중 하나를 택하세요.

6.1~9까지 좋아하는 숫자 고르세요.

7.해변 중 하나를 고르세요.

8.자기 나이 적으세요.

9.소원을 비세요.…♣





내리지 마! 다썼으면 내려!!!!
내리지 마! 다썼으면 내려!!!!

해석들어갑니다.


~~~~~~~~~~~~~~~~~~~~~~~○●☆★◇◆~~~~~~~~~~~~

1.자신이 결혼하게 될 남자

2.자신이 결혼할때 부케받게될 여자

3.결혼식대 입을 드레스의 색

4결혼식대 남자가 입을 턱시도의 색

5.결혼식대 꾸며지게 될 꽃

6.결혼하기까지 걸리는 해

7.해변은 수수하고 조용한 결혼식을,산은 화려하고 거창한 결혼식

8.한시간내에이 심리테스트를 자기 나이에서10을 뺀만큼 다른곳에다 올리세요

그려면 9번의 소원진짜로 이루어집니다..
저도 소원을 이루기 위하여 올리고 있습니다.

.. 이글을 보시고 1시간 이내에 1번만 다른곳에 올리면
사랑하는 사람한테 전화(☎)가 온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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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담쓰담 2011.08.1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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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 준비하시는분 같은데.... 좋네요 여자라서 재수도 마음 놓고 하실수도 있고 군대문제 때문에 머리아픈데... 뭐 본문 내용은 아니지만 공부하는 입장에서 좀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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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11.08.1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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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삼층이였납...오늘 알았네 우리동네 그런곳도 있었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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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1.08.1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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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찌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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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2011.08.1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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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노량진 미끼녀' 라고 노량진 (우리동네) 라고 적혀서 왔는데..

우리동네 있네..저기..3층이 있는줄도 모르고 살았더만..하..조심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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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2011.08.1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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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모가 미달이라서 알바못구하겠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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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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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 그러면

그 님이 키스방오는남자들한테 키스해주고

시급 그렇게 받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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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원 2011.08.1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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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오...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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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春 2011.08.1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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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얼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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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ㄹㅇㅇ2 2011.08.12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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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 나랑 똑같음 난 건대면접갓는데 시급1만원 카페가 ㅡㅡ

난 방안으로 넣을려해서 난 걍 도망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역시 키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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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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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저기게이트피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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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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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엄청~심각한얘기로 님얘기는 본론말고 너무 김ㅋ

그거하난데 왜빵집얘기하는진 모르겟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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