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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

허허 (판) 2012.01.17 16:26 조회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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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용~

 

대전에 사는 33살 결혼3년차이구여..신랑은 35입니다,,

큰 고민은 아닙니다. 그래도 읽어봐주시구여,,^^

 

신랑한테 세살어린 여동생이 한명 있습니다,,

그러니까 32살이죠~~

 

근데 이 시누이가 결혼초부터 저한테 올케라 부릅니다,아주 따박따박 올케!!올케!!

 

특히 자기 식구들이 다모여있으면 더합니다.

저한테 물심부름이며 과일달라며,,,막시켜대는건 기본이구여,,

너무하다싶은지 시누 남친이 머라하니까,,한다는 말이 "나 시누이야,,시켜도 돼""올케 덕좀 보자!"이럽니다,(심부름 시키는게 올케 덕 보는건가??)

 

정말 화가 났었던건  시어머님이랑 어머님 남자친구분(홀어머니세여)이랑  다섯이서 식사자리에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저한테 이럽니다"어디서 눈을 똑바로 뜨고 처다봐?"(첨부터 서로 알던사이라 말은 합의하에 놓기로 했었거든요)이러데여,,, 너무 놀래서 아무말도 못했어여,,

 

그 뒷말은여,,"억울하면 올케도 시누이 노릇해!!이럽디다,ㅋㅋㅋ제가 남동생만 셋입니다,막내가 고등학생이구여, 그래서 전 그랬죠" 시누이 노릇을 왜해?? 요즘도 시누 노룻하는 사람 있나??" 이러고 말았습니다,

 

속이 타들어가더라구여,,신랑도 가만히 있고, 시어머님 가만히 있더라구여,,

 

제가 한번 카톡으로 "아가씨~ 나한테 올케 말고 새언니 나 올케 언니라고 불러주면 안될까? 그게 더 듣기 좋아서~^^'이러고 보냈습니다.  알겠답니다,,근데 오늘도 올케!!합니다,

 

몇일전 너무 화가나서 신랑한테 이야기했습니다.

내가 아무련 자기 오빠랑 결혼한 사람인데 절 항상 자기 아랫사람 대하듯 합니다,

제가 손윗사람 아닌가요??

 

신랑한테 그랬어여,  자기가 만만하니까 나를 아주 무시한다구요,,

 

열분,,제가 틀린 생각을 하고 있나요??

호칭이 아가씨가 저한테 올케라고 하는거 맞나요?

저 또한 계속 그렇게 불러주니 햇갈립니다,

 

저희 어머님도 신랑도 너무 착하구 좋아여,,

어머님 저 불편하실까봐 10분거리에 살면서

오라가라 안하십니다,제가 알아서 가면 갔죠,

저불편할까봐 저희집에도 일년에 한번올까말까에여,,

 

근데 시누 자기집처럼 왔다갔다 합니다,

저희 집 비면 이때다 싶어 남친이랑 집에 갈꺼라고 번호 갈켜 달랍니다.

저 안가르쳐 줍니다. 솔직히 말합니다. 좀 그렇다고,,,

 

은근히 스트레스에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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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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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번에 누가 그러던데 남편이 마누라 똥으로 아니 시댁 식구들도 똥으로 안다고. 중간에서 제지 못하는 남편이 병신. 울 시누는 나 결론 6년찬데도 서로 새언니 아가씨하고 존댓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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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마밍 2012.01.17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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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동생 와이프가 올케죠 왠 못배워처먹은년이.......ㅡㅡ 글고 올케올케하는데 가만있는시댁식구들 먼가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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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12.01.17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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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자기 권리 좀 찾으세요 결국 행동으로 옮겨야 하는건 리플달아주는 우리가 아니라 글쓴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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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에고 2012.01.17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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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하고 시엄니 가만 있는게 더 웃김.

 

머 어쩌겠어요~  님이 확 질러버려야죠.  님한테 심부름 시키면 "이봐! 시누 오빠한테 시켜"로 끝내세요.  당하지 말고 따박따박 맞받아쳐야죠. 저런 여자는 님이 참으면 만만하게 보고 더 심해져요.

 

남편 교육 똑바로 시켜서 번호 바꾸시고 절대 시누한테 알려주지 않기로 약속해요. 그리고 대놓고 시누한테 "신혼집 혼자 문 따고 들어오는거 불편하고 반갑지 않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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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2012.01.1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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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손윗사람이잖아요.부탁조가 아닌 정색하고 한번 말해야되지않을까요? 카톡이니 문자로보내면 님의 위치만 아래라는걸 더 각인시켜주는거같아요. 물론 다른경우지만, 전 손윗형님이랑 수다떨고 잘해주시지만 내가 잘못했을땐 전화든 직접만나서든 꼭 짚어주고가거든요. 저도 정신번쩍 차리게되고..물론 시누이올케사이에선 친정엄마믿고..시댁이라는 약점에 더 기고만장해질수도 있지만. 이런문제는 남편통해서 아닌 님이 바로 잡아주셔야될거같습니다. 남편시켜서 남편뒤에서..는 절대 아닌거같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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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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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반말은 왜해 아무리 친해도 그렇지.

서로 존대부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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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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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다...

올케언니 새언니라 해야 맞구요...

절대 가만히 있지 마세요...

남편은 뭐하는거예요!!! 자기와이프가 저렇게 무시를 당하는데

여동생 혼쭐을 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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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2.01.1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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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 올케 부르면  "왜 시누야" 라고 답하세요

 

무시당하는듯한 느낌들면 무시하면서 대꾸하시고...

 

똑같이해주세요... 어디 감히 시누한테 ... 이딴소리 지껄이면...

 

상대를 존중해줄줄 알아야 본인도 존중 받는거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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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Bibia... 2012.01.1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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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적지 않은것이... 살면서 보고, 듣고, 배우것도 없나?

 

그것도 지 남자친구앞에서 지네 식구한테 ... 지 얼굴에 침뱉기라는거 모르나?

 

네년 그러고 결혼해서 니 시누가 너한테 고따위로 꼬라지부릴 때 니 남친이 네년한테 보고 배운게 그거라 나 몰라라 가만있었음 좋겠다!!! 정신나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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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하트 2012.01.1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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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올케라고 하면

 

"어법에 내가 나이도 많고 손윗사람인데 새언니라고 존대 안하고

올케라고 반대하는건 못배운 사람이 하는거에요^^

어디가서 그러고 다닌다고 자랑하면 시누 너만 욕먹어~

앞으로 자꾸 나한테 반말하고 부려먹고 싶고 올케라고 함부로 부르고 싶으면,

나도 손위 올케 자리가 얼마나 무서울 수 있는지 보여줄게^^

나보고 물 좀 떠오라고? 손발 멀쩡한 니가 떠먹어 시누야^^

아니면 손가락 좀 부러뜨려줄까? 그럼 내가 매일같이 떠다줄게^^"

 

라고 단둘이 있을때 웃으면서 얼굴 코앞에 들이밀고 썩소 날리면서 맞받아 치세요.

아니 왜 손윗사람인데 그렇게 어려워합니까 ㅋㅋㅋ

저정도 무식은 무식으로 대꾸해도 님이 이겨요~

뭐 예의라도 맞고 정당하기라도 해야지 다른 사람도 편을 들어주죠.

저렇게 시누한테 쏴붙이고 더욱더 시부모님께 여우짓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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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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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아도 신랑에게 그렇게 말하겠네요...

불쌍하다...얼마나 평소에 동생에게 오빠 대접을 못받았는지 눈에 보인다...라고...

저랑 저희 새언니 동갑입니다. 생일도 한 달차이밖에 안나는...

같은 지역에서 나고 자란탓에 한다리 건너면 다아는...친구의 친구...사이죠.

10년째...언니라고 부르고 반말 존댓말 섞어서 사용합니다만 기본은 존대합니다.

제 손아랫시누이요?

저와 신랑이 7살 차이나는 관계로...손아랫시누이...저보다 네 살 많습니다.

단 한번도 올케...라고 지칭한 적 없습니다. 따박따박 언니라고 하죠.

다만...말끝을 살짝 놓을 때도 있지만 그 정도야 친한 사이면 용인되는거고...

시누이가 제게 저렇게 깎듯한거...본인 인성과도 관계 있지만

그만큼 오빠인 제 신랑을 어려워 하기때문입니다.

오빠가 어려우면....아무리 망나니 시누이라도 오빠 배우자에게 함부로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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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2.01.1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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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라고 부르는게 맞다고 어제 올라왔었는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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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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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고 하시고

잘 보이는 곳에 보기 좋게

남친데려가지 말고 혼자가라고 하세요 분명 데려갈껄요 ㅋ

 큰 종이에 글씨 크게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 곳에다

 

-내가 그래도 니 윗사람인데 말하는게 어디서 배워먹지 못한 티내듯이 올케가 머냐 올케가

니네 오빠 부인인데 이제는 제대로 호칭불러라 아가씨대접해줄때

먹은 것은 다 정리하고 왔으면 빈손으로 오진 않았으리라 믿어서 냉장고가 비었다

맞벌이라 밥먹고 당기기 힘드니 알아서 사다가 해먹고 시켜먹지마라 식당냄새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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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시내고향 2012.01.1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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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시누년이 벼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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