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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브라질리언 레이저영구제모 받고왔음

강챙 (판) 2012.05.11 22:06 조회18,850
톡톡 여자들끼리만 채널보기

정말 하고싶었던 브라질리언제모받고 왔어요

혹시 평소에 제모에대해서 궁금한게 있을 분들을 위해 후기 써봐요

말투는 어케해야될지 몰라서 그냥 내맘대로 쓸게요

제목 저렇게 써놓으니까 뭔가 광고같아서 수정함..ㅋㅋ

 

올해 슴둘. 학업과 일을 병행한지 얼마 안된 사회초년생임.

돈벌때 해놔야지 언제 하나 싶어서 2주전에 전화해서 예약해놓고 퇴근하고 달려갔지

겨드랑이 하면서 큰맘먹고 해버렸음

덕분에 이번달은 완전 쫄쫄굶어야될듯...하

 

나는 정말 온몸의 털들이 까맣고 수북수북해서 항상 스트레스였음

머리털 다리털 팔털 손가락털 인중 눈썹 겨드랑이...

중요부분의 윗부분뿐만아니라 회음부 항문까지 죄다 ㅠ.ㅠ.ㅠ

나는 진화가 덜된 인간인가? 진짜 털많은 사람의 스트레스는 그사람들만 아는듯..

아 털이 많고 진해서 하나 좋은점이 있다면 눈썹 안그리고 뽑기만해도  되는거?

속눈썹이 길고 진한편이라는거? ㅋㅋ그 외엔 없네..

중딩땐가..? 2차성징이 막 끝나고 털이 막 수북수북 있을때

뭣도 모르고 한번 싹 밀었다가 새로 자랄때의 미칠듯한 고통을 겪은 이후에

건들지도 못하고 그냥 가만히 뒀었음

나의 털의 굵기와 길이를 따라올자는 없을것이야ㅜ.ㅜ 무슨 남자도아니고 ㅋㅋ 속옷을 뚫고나오ㅏ..

남친보다 내가 더 많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리할때도 그렇고 아무리 청결하게 관리해도 평소에 냉도 많은편인데 냄새도 심한거같고 ..

남자친구와의..... 이하생략ㅋㅋㅋㅋㅋ

2년동안 사귀면서 남자친구는 별말 안하긴하는데 항상 내가 불편했었고

제모하면 어떻겠냐고 했더니  긍정적인 반응이기에..ㅋ.ㅋ

 

처음엔 가격문제도 있고  회음부랑 항문쪽만 하려고 했는데

상담받다보니 이왕 하는거 윗부분도 비키니라인까지 하는게 깔끔하대서

(난 윗부분도 수북하므로..ㅡ.ㅡ)

걍.......질러버렸네요

완전 깨끗하게 다 하는건 부담시럽고 비키니라인쪽이랑 그 아래쪽까지. 후하.

고통..?하..........난 아프더이다 ㅠ.ㅠ.... 아포지 뭐시기였나? 제일 안아픈 기계라는데 왜...

밑에 먼저 받고 겨드랑이 받았는데 겨드랑이는 애교수준..ㅋㅋ

몸이 움찔움찔 나도모르게 으악으악 그래도 버티긴 했따

겨드랑이는 평생관리에 브라질리언은 8회코스로 했음

다시 강조하지만 내털들은 평범치 않으므로 ㅠㅠ

워낙 예약이 꽉꽉차있는 병원이라 6월말에 겨우 다음예약 잡아놓고옴.

끝까지 받아봐야 알겠지만 일단은 속이 다 시원함.....

거울로 보는데 너무신기해... 그나저나 이거 다시 자랄때 따갑지않을까 그게 걱정이네 ㅠㅠ..ㅠㅠ

브라질리언 영구제모 해본 언니들...다시 자랄때 어때요? 안따가워? ㅠㅠ

한번 고통을 겪어봐서 그런지 그게 더 무서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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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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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레이져할때 젤 바르고 하잖아요? 기계에 뭍은 젤 안 닦고 다른사람한테 한다던데ㅠ 님이 가신 병원은 어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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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ㅋ왕ㅋ 2012.05.12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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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언 나도 받아보고싶은디....

안민망한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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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일놈 2012.05.1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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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언왁싱은 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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