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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는직업

흔녀 (판) 2012.11.19 15:48 조회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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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는직업을 가진 남자친구나 친구 있으신분 있나요 ?

 

남자친구가 배타는 직업을 가질려고해요 졸업하구요 , 어선말구요~

 

저는 직장인인데 남친은 아직 학생이거든요

 

많이 힘든가요 ? 남자친구는 속도없이 돈마니 번다고 좋아라고만 하는데

 

주변에서 들어보면 남자건 여자건 바람나기 쉽상인 직업이라고 , 힘들다고 하는데

 

주변에 배타는 직업 가지신분 있으신분 있으시면 말씀좀 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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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렁울렁 2012.11.1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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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말고면은 상선쪽으로요?

저는 국제선 선박에서 승무원으로 근무한하고  사람이구요

작은선박도 있겠지만 큰선박에도 위성장치들이 다 설치되어있기 때문에 천재지변 상황만 아니면 특별히 연락두절 되거나 하는 상황은 없어요..

근무는 본인 휴가 스케쥴이 올 때까지 쉬는날 없이 풀로 일해야 합니다.

승무원으로 근무했기 때문에 승무원 입장에서는 승객인원이 적은날^^ 기상날씨가 좋은날이 근무하기에 좋지만 반대로 승객이 많거나 간혹 진상 승객들  파도가 심한(롤링&피칭)때에는 동요하지 않게 안심시키랴 혹시 모를 비상상황 대비하랴 승객들 안전을 책임져야 하니 일끝나고 나면 멍한 상태는 기본인거 같아요,

망망대해 에서 혹시 모를 사고에 자기 생명과 맞바꾼 직업이기도 하니 연봉이야 많지만

연봉이 많고 적음을 떠나  눈떠서 눈감기전까지 육지가 아닌 해상에서 근무하는 직업이다 보니

출,퇴근2분이면 충분 하루동안 근무장소 움직이는 반경도 매일 같이 똑같은 혹은 한정된 갇힌 공간에서의 패턴이 어떻게 보면 편하거 같지만 이런 갇힌 공간에서의 패턴들이 정신적 육체적으로 더 힘들고 우울해지고 무기력해지고 답답함이 심한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휴가날짜만 보고 일 을 하기도 하고

일 끝난 후 갑판에 나가  밤바다 보면서 위안 삼기도 하고 ㅋㅋ

대신  승객들 승선시간 전  승객하선 후  다음출항시까지 자유시간, 크루끼리 언어공부도 할 수 있고 직원들 끼리 이곳저곳 놀러가도 되고 개인 휴가스케쥴이  넉넉한게 좋은 점이에요  

배타기 하루 전까지 별 걱정을 다 했는데 막상 배타서 생활하다 보면 처음에는 잃는 부분이 있는거 같지만 점차점차 얻는 부분이 더 많이많이 생겨요,

전 직업으로 추천해 드리는데 대신 남친분 인턴생활하신다면 인턴생활 잘 견뎌내셔야 해요

인턴이 더 빡세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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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as 2012.11.1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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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이 아니라면 상선쪽으로 타실것같은데 나이가 어리시다면 저는 추천합니다

배를 몇년 타고 나서 상선 선사회사에 취직하면 연봉도 꽤 되거든요 저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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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aa 2012.11.1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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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원양어선인가 한 6개월 나가더니 3000만원 벌어왔던데용 ~~

 

대신 연락두절, 걱정은 어쩔 수 없지요...

 

소말리아나 나이지리아에 피랍되면...........

 

아니면 혹시 북한으로 공작하러 가시는 분 아닐까요????????????????????

 

국정원 특수부대 중사 아닐까요??????????

 

영화 아저씨에서 원빈이 소속되어 있던 그런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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