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드라마

view

목욕탕에 남자가 들어왔어요 도와주세요

.. (판) 2012.12.11 19:11 조회9,297
톡톡 나억울해요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저는 울산 동구 방어동에 사는 21살 여대생입니다

너무 수치스러워서 눈물 밖에 안나네요

 

11일 5시 40분경 꽃바위 해수월드 목욕탕에서

목욕을 마치고 탈의한 상태에서 있었는데

갑자기 남자가 들어와서 완전 나체로 그남자랑 눈까지 마주쳤어요

그사람은 후다닥 나갔는데 그게 실순지 아닌지는 저한테중요하지않구요

모르는남자가 제몸을 봤다는거에 너무 수치스러웠습니다

(2층이 여탕 3층이 찜질방 4층이 남탕입니다)

하.. 너무 놀래서 소리도안나오더군요

 

바로 옷입고 1층 카운터로 내려와서 아주머니께 말씀드렸는데

남자가 잘못들어간거같은데 뭘 그런일로 그러냐는 반응을 보이시더라구요?

하... 너무 화가나서 112에 바로 신고를했습니다

경찰분들이 오셔서 같이 목욕탕으로 다시갔는데

그새에 그아주머니말고 아저씨로 바껴있더라구요

그아저씨는 자기는 모른다는식으로 말하고

경찰분들이 관리자를 불러주셨는데

그관리자도 똑같이 그쪽에서 황당하다는식으로 나오는거에요

그래서 자기들보고 어쩌라는 거냐는식으로

그냥 저더러 이해를 하랍니다 

 

경찰들은 형사적으로 책임을물을 방법이 없다고 하시고

목욕탕쪽에서는 자기들도 모르겠다는 식으로 나오는데

어떻게 해야합니까

민사적으로 손해배상청구가 가능한가요?

아니면 구청에 신고해서 그 목욕탕 과태료 물릴수있나요?

방법좀 알려주세요

너무화가나고 수치스러워서 잠도안올것같습니다

부탁드릴게요

6
4
태그
15개의 댓글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20남 2012.12.15 03:59
추천
0
반대
0
신고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동구 방어동에 사는데요 해수월드 저번에도 그런비슷한 사건때문에 경찰온걸로아는데...카운터 아줌마님...개싸가지...
답글 0 답글쓰기
ㄱㄷㄴㅂ 2012.12.15 01:23
추천
1
반대
0
신고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가 오바하고있는거 같긴하지만 내가 그런일 당했어도 진짜 기분 개같고 놀랬을듯 남자가 여탕 들어오는지안들어오는지 잘봐야지 원래 여탕 딱 들어가면 카운터랑 카운터보는사람있잖아 그런사람도 안놔두고 지들책임아니기는 개뿔
답글 0 답글쓰기
울산남목 2012.12.13 04:32
추천
0
반대
1
신고
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은 지역 살고 계시군요 저도 그 목욕탕 자주이용하는데..제가 20대인데 저도 비슷한 경험이있는데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고있는데 대변보는 안에서 나이때 비슷해보이는 여자분이 나오드라구요 정면으로 저의 중요부위를 봤습니다 정말 수치스러웠어요ㅜㅜ 그쪽은 여자분이신데 얼마나 수치스럽겠습니까ㅠㅠ Luxury9009카톡하세요 잡으러갑시다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2.12.12 22:03
추천
3
반대
0
신고
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다 거지같네여~ 보상은 못받을것 같구여 소문내요~ 식당가면 식당아줌마한테, 미용실가면 미용실 원장한테 어딜가나 동네에 소문내세요~ 저기 목욕탕 가지말라고 저번에 목욕하고 나왔는데 남자가 들어왔다고 목욕탕에선 나몰라라 했다고~ 사실을 말하는데 누가 뭐라 할까요~
답글 0 답글쓰기
111 2012.12.12 16:17
추천
1
반대
7
신고
대단한 피해를 입은거 아니니 목욕탕 비용 환불받고 가시면 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2222 2012.12.12 15:57
추천
0
반대
1
신고

한번더 보여주고 남자 찍어라 그러면된다

답글 0 답글쓰기
무케 2012.12.12 15:27
추천
4
반대
0
신고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남자 눈깔이를 뽑아 보는게
답글 0 답글쓰기
무케 2012.12.12 15:27
추천
0
반대
0
신고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글 0 답글쓰기
홍준호 2012.12.12 13:21
추천
0
반대
11
신고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도 기분더러웠을수도있음 실수봤다해도하필..
답글 1 답글쓰기
아놔 2012.12.12 12:34
추천
1
반대
1
신고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꾸 남자화장실에 아줌마가 들어와요 이거 신고해버릴까부다
답글 1 답글쓰기
횟집아들 2012.12.12 11:58
추천
1
반대
0
신고

그런짓하는 변태샐끼들많아  한적한곳골라서 들어가버리고..실수로그랬다면 어쩔꺼야..답이없어 대중목욕탕안가는수밖에.. 집에서 하고 때는 밀지마 때는 원래 미는게 아니야~!

학생..어떻게해...에효 토닥토닥

답글 0 답글쓰기
ine 2012.12.12 10:03
추천
2
반대
6
신고

법적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거 아~~무 것도 없을거에요.

목욕탕측이 관리소흘등의 어떠한 책임을 질 수 도 있겠지만

님한테 배상해야 할 의무나 근거는 아~~~ 무것도 없으니깐...

다만 님이 오히려 배상을 해야 할 수 있는 껀덕지를 만든게...

인터넷에 업체명과 장소를 기재해서 사실을 유포하였다는거...........

 

이건 심각한 문제가 될 수 도 있어요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2 답글쓰기
dd 2012.12.12 01:57
추천
6
반대
3
신고

세상에 기분 나쁘셨겠어요.ㅠ 목욕탕 주인이 사과를 해야 하는 상황인데 너무 뻔뻔하네요. 밑에 댓글 꼴불견이네. 남한테 알몸 보여져서 수치스러운 거 당연한 거 아닌가? 애 낳은 아줌마도 수치스럽다. 법적 대응이 힘들긴 하겠지만 이건 어딜 봐도 목욕탕 주인이 잘못한 거다. 엮을 관계라니. 생각도 참 더럽게 하네. -_- 겁나 어이 없음.

답글 0 답글쓰기
용용 2012.12.12 00:34
추천
7
반대
11
신고

뭘 수치스럽냐

그냥 잊어 깊게 생각하지말고

물론 내가 남일이니까 이렇게 쉽게 말한다만

손해배상청구같은거 님말처럼 쉽게 되는게 아니에요

겁나 복잡해요 절차가 죽여줘

소송같은거 꿈도 꾸지마 돈아깝고 시간아깝다

태어나서 자기 몸 남에게 처음보여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쿨하게 넘겨 솔직히 말해서 그남자가 님이랑 엮을 관계도 아니잖아

밖에 지나가는 남들과 똑같잖아 오늘보고 땡이야 누구세요?

씨부리거나 피해가 온다면 그땐 상황이 달라지겠지만

혼자 이러고있는것도 병이야

답글 2 답글쓰기
백수되면소설쓴... 2012.12.11 22:23
추천
3
반대
7
신고

아까 여탕에서 본 그 아가씨네.

아가씨 걱정마, 나 하나도 안 봤거든.

답글 1 답글쓰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