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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축의금 땜에 쪼잔한년 된것 같아요....조언부탁합니다...

crushcrushcrush (판) 2013.11.26 17:00 조회125,241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헐..톡이라니...
친구들하고 아직 이문제에 대해 얘기안했는데
행여나 글보고 오해할까봐 걱정되네요...
일단 댓글 모두 너무감사합니다..
제 생각이 너무짧았던것 같아요...친한친구 결혼인데 남편동반해서 10냈다는 자체가 제가 생각해도 생각이 없었던거 같아요 하지만...
솔직히 서운한 부분은 10내고 10받고 ..
이런 금액의 문제는 아니예요..결혼식도 다지났고 솔직히 축의금으로 돈벌이 하는거 아니자나요..
다만 애들 누구중 말이래도 해줬음 저도 물론
같이 20 냈겠죠..A가 엄청 서운했을거라 생각하니
맘이 답답하네요..고딩친구 무리 말고 저와 오랜친구가 있는데 그친구 결혼할때도 10따로주고
청소기 사줬거든요.. 이런생각으로 A한테도 따로 집들이 할때 소형가전 사가야겠다 생각했고 식끝나고 바로 집들이 할거라고 해서 그때줘야 겠다 싶었어요ㅜㅜ 다만 제가 답답하고 서운한건.. 저만빼고 다들 20으로 당연하거 알고
냈는데 저만 10내고 그것도 C가 말 안해줬음 지금껏 몰랐을거라 생각하니 그게 젤답답하네요... 제가 A친구 결혼식에 다른친구보다 조금 늦게 도착해서 그런지 못들은것도 제잘못이구요.. 맘이 먹먹합니다..제결혼때도 다들 10만원 줬길래 아..A결혼식도 다들 10만원씩 냈겠구나 싶어서 C결혼 할때도 저만 또10만원 낸 꼴이 되었고...남편이래도 데려가지 말것을..제 생각이 너무 짧았어요...
이제와서 8개월 지난일을 ...더구나 돈문제이니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까 혼자 고민만 계속하다가 조언 구하게 됐습니다....아무튼 댓글들 너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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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바일로 쓰니 오타.띄어쓰기 이해바랍니다.
올해서른이고 5월에 결혼했습니다.
제가 지금 이게 화가날 상황이 맞는지...
그리고 친구들과 이문제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고싶으니 상식적인 악플도 달게 받을께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친구들인 6명의 친구가 있구요
자주는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만났고
그무리중 더욱 두텁게 지내는 친구가 C 입니다

6명의 친구중 A라는 친구가 3월에 젤먼저 결혼했구요
그다음 저 5월 그다음 B라는 친구가 11월에 했습니다.

결혼전 축의금에 관해서 친구들과 상의한적이 없고..
그냥 부주하지 말고 따로 친구에게 전해주자 라고만 상의했습니다
5월에 결혼을 앞두고있어 친구들도 보여줄겸 남편도 같이
결혼식에 참석했고
10만원 봉투에 넣었고 집들이 한다고 해서 그때 선물사서
챙겨가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3월 친구인 결혼이 끝나구
5월 제결혼에도 친구들 5명이 10만원씩 주었고 C라는 친구만 20만원을 주었습니다 C는 6명의 친구중 저와 가장 가까운 친구라서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했고 다들 너무 고마웠습니다.. 제결혼이 끝나고 11월 B의 결혼이 있어 저는 마찬가지로 10만원을 주었고 식전영상을 선물 해줬습니다..
이번에도 남편과 함께갔구요..

그후가 지나고 몇일전
C와 술한잔 하는와중에 결혼식 이야기가 나와서
야 다른 애들 다 10만원 넣었던데 너혼자 무리한것 아니냐
20만원이나 내고 너무 고마웠어..

이랬더니 친구가..
애들이 10만원 줬어? 나는 애들 당연히 20만원 낸줄 알았는데?
A결혼식에도 애들 다 20 줬고 B결혼때도 20넣던데? 당연한듯 그렇게 해서 난 애들도 다 그런줄알았는데? 너 정말 몰랐어? 미안해 ...알고있었는줄 알고 너한테 말안했네..미안하다
라고 하는겁니다....

진짜 저 이야기를 듣는데 망치로 뒤통수를 얻어맞는 기분이였습니다..
저는 남편까지 데려왔고 10만원 줬는데 진짜 얼마나
쪼잔해보였을까요...? 휴...

그래서 애들이 10만원 넣었나? 라고 했더니..
A가 애들이 얼마 낼까 하니 받은만큼 내지뭐 난 10낼꺼야
라고 하니 애들이 다 10만원 넣은것 같다고 c가 말했습니다.. 뭔가 정말 서운했습니다.. 돈받자고 하는 마음보다는... 귀띔이라도 해줬으면 지금 이런 기분은 안 느껴도 됐을텐데요....
친구들은 3월 결혼때 저까지 남친들 3명 같이왔고
11월 결혼에는 3월결혼한 친구A와 저만 남편이랑 같이 왔어요...A는 집들이를 하지않아서 선물 못준상태고 조만간 선물하나 사서 만나야 겠어요ㅜㅜ C는 식전영상 해준사람 저뿐이였구요....

A한테도 미안하고 나머지 친구들한텐 너무 서운한데
그렇다고 돈문제로 만나서 말하기도 그렇고...
혼자가 가슴앓이 하고있어요...
뭘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모두 소중한 친구들인데....
이런 병맛 같은 기분을 느끼다니...
제인생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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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3.11.26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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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왜 다른 친구들에게 서운해요??
만나서 무슨 이야기를 어떻게 하려고요..
받은만큼 하는거잖아요..그냥 심플하게 생각하면 안돼요??
님이 더내고 덜받은거도 아니고 다들 받은만큼 친구 C분은 어차피 님이 그런생각 계산 안하고 진심으로 이정도 해주고 싶어서 해준거 아니에요?
그럼 된거 아닌가 ??
그래서 나머지 친구들에게 서운하다고 말하면서 10만원씩 더주게요??아님...뭐 어쩌시려고요...
10만원 남친 데리고 갔다고는 하지만 박하다고 생각할만한 금액도 아니고(호텔에서 결혼한거 아니죠?)그 중 친한 친구분께는 명백하게 더 넣었잖아요
그리고 친구들사이에서 뒷말이 나온거도 아니고 다들 님과 비슷한 생각이었나보죠...
뭐가 문제고 뭐가 잘못이고 뭐가 서운한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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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7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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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에 화가 나신건지 잘 모르겠네요. 친구들이 a한텐 20하고 님한텐 10해서는 아닐테고... 자기들끼리 님 따돌리고 같은액수로 몰래 한것같아서인가요? 님이랑은 좀 다른경우인데 저같은 경우 친한대학친구가 넷있는데 처음 결혼한 친구한테 25씩 모아서 100만들어주면 받는사람도 기분좋겠다 싶어서 그렇게 하기로 해놓고 식 하루전날 갑자기 한친구가 자기는 빠지겠다더니 5만원한적이 있었어요.. 신부에게 직접주면 신혼여행 가서 쓴다던데 조금이라도 비싸고 좋은음식 먹고하면 좋겠다는 마음에 그렇게 해주기로 하고선 그러니 그 친구가 다시보이더라구요. 얘는 내맘같지않구나 싶더라구요. 님, 솔직히 10만원 축의금은 그냥 좀 친하다싶은 직장동료도 해요. 근데 님도 a가 그냥 가끔보는사이 정도라고 생각해서 10만원한거고 c만 20했다는걸보면 c를 제외한 다른 친구들은 님을 님이 a생각하는 정도의 관계라 여겼나보네요. 액수로 관계의 무게를 재는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님도 은근 액수에 서운했던것 같은데요? 모든것은 때가 있는거랍니다. 결혼선물은 결혼식때 하는것이지 집들이에 하는게 아니에요. 이건 화를 낼 일이 아니라 a에게 허심탄회하게 자초지종을 얘기할 일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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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7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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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친한거 맞아요?? 친한친구 끼리는 안그러는데 그러고 한만큼 받는거지 대체 뭐가 섭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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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3.11.26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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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왜 다른 친구들에게 서운해요??
만나서 무슨 이야기를 어떻게 하려고요..
받은만큼 하는거잖아요..그냥 심플하게 생각하면 안돼요??
님이 더내고 덜받은거도 아니고 다들 받은만큼 친구 C분은 어차피 님이 그런생각 계산 안하고 진심으로 이정도 해주고 싶어서 해준거 아니에요?
그럼 된거 아닌가 ??
그래서 나머지 친구들에게 서운하다고 말하면서 10만원씩 더주게요??아님...뭐 어쩌시려고요...
10만원 남친 데리고 갔다고는 하지만 박하다고 생각할만한 금액도 아니고(호텔에서 결혼한거 아니죠?)그 중 친한 친구분께는 명백하게 더 넣었잖아요
그리고 친구들사이에서 뒷말이 나온거도 아니고 다들 님과 비슷한 생각이었나보죠...
뭐가 문제고 뭐가 잘못이고 뭐가 서운한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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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3.11.3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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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댓글들 진짜이상하다ㅋㅋㅋ받은만큼줘라 가 딱 님듵 좌우명같네요 글쓴님은 자기만빼놓고20으로 냈고 그걸 말도없이 자기들끼리10으로맞춘게 서운하다고 생각한거아님..?소외된기분말야 액수몰랐다고 사람을이렇게무시하나; 어디님들은 항상 개념잘달고다니세요??남한테 무시안받을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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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3.11.3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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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이고뭐고 기분이씁쓸할거같다...받은만큼줘야지하는생각이랑 글쓴이혼자만 따로분리된거처럼; 베플들은 지가친구인냥 흥분해갖곤ㅋㅋㅋㅋㅋ글쓴이입장되면 안서운할순없을거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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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a1 2013.11.29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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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 서른이면 어린 나이에 결혼한것도 아니고 사회생활도 할만큼했을 나이인데, 난 회사사람 결혼에 직접가면 10, 부주만할땐 5한다. 친한친구 결혼식에 입하나 더 달고 가면서 십만원이라니.. 설령 친구들끼리 입을맞춰 20씩을했더라도 나였음 남편데려가면 알아서 거기에 더 넣겠다. 글구 친구들이 20한줄 몰랐다쳐도 어떻게 둘이가면서 십만원... 그 에이라는 친구가 지금님마음보다 더 서운했을듯. 난 젤친한친구한테 50넘게했는데.. 받을마음으로 한거아니고 더 못해준게 속상하던데.... 글쓴이도 그렇지만 거기따라가면서 빈손으로간 남편도 웃김. 뻔히 얼마할지 알았을텐데 자기가라도 더 보태서 내라고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말이길어져서 뭐하지만.. 결혼을 앞두고있어서 인사시킬겸 같이갔다하는데 친한친구들 이라면서 당연히 그전에 따로 자리마련해서 인사했어야하는거 아닌가? ㅉㅉ 남의 결혼식에 왜데려가서 인사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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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3.11.2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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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플뭐야 저 추천수는 뭐고?? 돈보다도 글쓴이만 쏙빼고 20으로 맞췄으면서 글쓴이결혼식에 올때는 지들이 빼고맞춘거 생각못하고 적게줬으니 적게받아라 이러는건 친구들한테 충분히 서운할만한데???? 친구들웃기네요 진짜친구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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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13.11.2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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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정말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요 축의금 10만원내고 남편데려가서 밥먹는게 왜 염치없는거에요?? 결혼식장 밥값이 그렇게 비싸요?? 몰라서 묻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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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2013.11.28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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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 이십대 중반에 친구들 시집가는데 돈이 오고 가는건 베플 처럼 친한 동료이죠... 친한 친구라고 하는데 어떻게 십만원 인지...... 전 그냥 친구?나 직장 동료는 5마너에서 10만원 사이이구여.. 글쓴이처럼 친한친구는 필요 한거 잇너 물어봐서 친구들 끼리 나누죠. 양모이불세트나. 밥통. 청소기 등등... 친한 친구한테 돈을 주는검 왠지 안친하단 느낌? 저도 4명이 잇어요. 저 유학하고 잇을때 친구a가 결혼하는바람에 양모 이불 사고ㅅ싶다해서 부득이하게 아빠편으로 30마너 보냈어요. 그리고 몇개월후에 다룬 친구b가 결혼 한다고해서 또 아빠한테 부탁했죠.... 근데 울 아부지가 화를 내를겁니다. b가 a결혼식날 5만원을 .....저의 20년 친구입니가. 저도 돈이 없어요.. 구래도 나보더 빨리 사회생황햇던 애가.... 5마너... 다 부모님들이 아시는 사이라서 가서 이야기 하셧나봐요... 울 아부지도 괘씸하다고 부주는 했다는데 얼마 햇다고눈 말을 안하시더라구요...글쓴이님.. 분명 a친구가 잘못했다고 생각안해요. 남친까지 데꼬 갔으면서 십만원 낸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분명 3월이고 좀 잇음 님 결혼식인데 글쓴이는 제친규 b 같은거죠. 그냥 또이또이 하자는 맘? 글쓴이가 먼저 친구 한테 이야기 해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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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 2013.11.28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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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지 베댓들이 왜 다들 돈이야기만 하고 있지? 글쓴이는 돈이 문제가 아니라.... 20씩 내기로 하고 다같이 돈 맞춘거면 자기한테도 말해주지, 그랬음 그정도는 자기조 했을텐데 혼자 따돌려진 듯 해서 충격이었단 것 같은데... 뭐 그래도... 글쓴이 본인이 생각한 그 친구의 축의금은 10이었던거니 뭐 잘잘못을 따질 일이 아니긴 하다만서도, 내가 10 받은게 속상하기 보다는 귀띔해주지 않고 자기들끼리만 말 맞춘건 좀 서운하긴 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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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2013.11.28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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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플포함 댓글들 좀 이상하네...10내고 20받길 원해서 그런게 아니라..본인빼고 금액 맞추고 그렇게들 주고받은게 완전 따 당한 느낌들어서 너무 서운한거 같은데..느낌에 A란친구 집들이 했을거 같네요..넘 속상해 하지 마시구 A란 친구랑 잘 얘기해보세용 10내구 집들이선물 하려했던거라구..많이 속상하겠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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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3.11.27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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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친구인데 남편이랑 둘이가서 10만원이 뭐에요? 도대체 ㅡ.ㅡ
뭐가 속상하다는거야.

그리고 저런 미묘한 문제는 친구들이랑 모였을때 친구들한테 얘기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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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아니지 2013.11.27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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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님 친구들이랑 한번 모이세요 앞으로 자녀도 보실텐데 돌잔치도 있는데.. 님이 친구들한테 사과한다면서 식사라도 대접하세요 그리고 친구들이 말안해줘서 몰랐다면서 친구탓하는데 님이 생각이 있는사람이었으면 당연히 남편데려가는데 10은 넘 적다고 생각했을거예요 남탓하지말고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사과하세요 어찌됫든 저찌됫든 님의 소갈딱지와짧은 생각으로 친구들은 맘돌린듯 하니까요. 그리고 그렇게했는데도 풀어지지 않을 친구면 그냥 내버려두세요 더 오래갈 친구들도 못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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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연애 2013.11.2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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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이 글을 이해 못했네. 나도 읽고 나서 아 그래서 서운했겠다 싶었는데. 10내고 10받은게 서운한게 아니라 다들 20씩 주기로 입을 맞춰놓고 자기한테만 얘기를 안해줘서 자기는 그냥 10을 냈지. 물론 20씩 주기로 했다면 글쓴이도 당연히 20씩 줬을텐데 자기한테만 말을 안해줘서 자기만 괜히 돈 적게 넣어줘 쪼잔한 사람이 된건가 싶어 기분이 나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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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퓸 2013.11.27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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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친한 친구 결혼식에 남편이랑 같이 가서 10만원 낸건 좀 적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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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 2013.11.27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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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글쓴이님은 돈을 10만원 내고 10만원 받아서 10만원때문에 서운하게 아니라,,
C라는 친구 빼고 나머지 친구들이랑 사이가 벌어질 징조가 보이네요
A가 C제외한 다른사람들한테 "글쓴이가 내 결혼식에 니네는 다 20했는데 10했네 너네도 10해" 라고 말한것 같네요

C빼고는 그리 오래갈 사이같지 않으니 넘 신경쓰지 마세요
지금 당장은 머리아프고 마음아프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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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2013.11.2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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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C를 제외한 다른 친구들에게 왕따 당한 거네요.
A 결혼식 축의금으로 10만원 넣었다고 A가 칼을 갈며 다른 친구들 선동해서 10만원 넣은 거네요.
많이 서운하겠다.
그냥 털어버리거나 아니면 절친의 테두리를 고쳐야 할 듯..
님이 10만원 정도가 적절하다고 생각하면 그걸로 된 거에요.
구태여 A와 이런 얘기를 하는 건 더 우습겠죠.
집들이도 안했는데 선물은 더더욱 그렇고..
쿨하게 생각하세요. 님의 적정하다고 생각한 선은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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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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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얘기긴 한데 ㅋㅋ 전 어렸을적 부터 친구였던 남자애 결혼 10냈는데 걘 제 결혼식 5내더라구요 그것도 와이프 델고와서..ㅋㅋㅋ 무슨 생각인지 아직도 궁금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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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 2013.11.2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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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축의금이.. 원래 내가 낸 만큼 돌아오는거 아니예여? 내가 10만원했음 10만원돌아오고.. 남이 얼마냈던 상관없는거 같은데요. 만약 내가 10만원했는데 20만원으로 돌아왔음 담에 만날때 선물하나 사주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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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3.11.2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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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축하는 뒷전

얼마를 했느냐가 중요해져 버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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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2007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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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3.11.2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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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 많이 준사람 특별대우하는게 난 웃기더라, 다 빚인데, 뭐 50했다고 좋아하는 인간들 보면 ... 형편에 맞게 해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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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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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들이 A결혼식때 얼마낸다고 안하던가요? 저흰 정했거든요 선물하는사람은 5 축의금만하는사람은 15로.. 첫결혼한 A때 같이 정하지 않은게 화근인것 같네요^^.. 일단 A랑 둘이 만날 때 오해푸시는거 어때요? 애들이랑 얼마할지 몰라서 나는 10만 넣고 선물사려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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