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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임신한것같아요 죽고싶어요

(판) 2014.01.13 21:49 조회82,095
톡톡 여자들끼리만 청소년의성

 

 

17살인데 생리가예정일보다 5주넘게안터져서 임테기처음으로샀는데
약국에서임테기사는그순간도 못잊을거고
다음날아침까지기다려야된다고해서 잠도안오고 불안한마음으로이불에누워서
뜬눈으로지샌 그순간도 잊지못할거고
잠거의 한숨도못자고 화장실에서 임테기소변에댄그순간도못잊을거고
두줄보인그순간도평생못잊을거에요
걍사는게너무싫어요
집안같은것도있고...엄마아빠 맨날싸우다가 이혼하고
엄마아빠 싸울때 옆에서같이맞고 아빠가엄마한테던진연필깎이 잘못맞아서 흉진것도있고
이젠 엄마는다른아저씨랑결혼했다고하고 연락도안되고
친구문제때문에 아빠학교에몇번왔다갔다하고
남자친구사귀지말랫는데도 내가미쳤는지 남자친구도사귀고
어른들이 하지말란짓도 다하다가 결국이렇게됐네요
공부도못하고 남들보다잘하는것도결국 노는것밖에없게됐고 특별한재능도하나도없고
저없어지면 다른사람한테 민폐도안가고 아빠도편하겠죠
그런데 그런저의뱃속에 한생명이들어있다니
도대체 저는 왜태어났을까요 그리고 저아이는무슨죄에요
다제잘못이고 제남친잘못이에요 정말할말이없이 미안하네요아이한테
저아이는 엄마가 저같은아이인줄 모르겠죠
아이가태어나도행복할까요 저같은엄마랑 아빠인제남친사이에서?
저같은 병신이 이세상에 또 있을까요
제가 아아이를낳아서 사회생활을 잘할수있을까요 직업은가질수있을까요
아무것도없는데..맘같아선확죽고싶어요...
아무짝에도쓸모없는데 저는왜살까요 그리고 아이는 왜저한테왔을까요........
정말죽고싶네요 하루종일눈물만나요 정말힘들어요 밥도먹기싫고 다포기하고싶네요
아직도실감이안나고 그냥꿈이었으면좋겠어요 시간을돌리고싶어요.....
글로모든걸표현하기엔 너무부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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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형]
13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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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2여 2014.01.13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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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님 가정형편도 그렇고 애는 안낳는게 좋을 것 같아요..태어난 애는 정말 무슨 죄에요;;애 지우고 새로운 인생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자기가 하고싶은일 잘할 수있는일 찾아보고 열심히 배우고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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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 2014.01.14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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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애만 불쌍하다.. 애가 왜 너한테 왔냐고? 정말이지 반성의 기미가 하나도 없어보이네 이래서 청소년때 성관계는 왠만하면 하지 마라는거야. 그냥 죽고만 싶니? 그렇게 일 만든 사람이 누군데... 힘든 너도 불쌍하지만 너희 부모님이 더 불쌍하다 진짜 철좀들어라 애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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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4.01.1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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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조언을해주라고 ㅂㅅ들아; 쌍판떼기안보인다고 화풀이를 여기서 하나 느그들 욕쳐먹을라고 여기따올렸겠냐? 즈그들은 얼마나 잘살길래 욕짓거리야 확 죽여벌라니까 입에 수건물고 달려드네 니네나 잘 행동하고댕기세요 호구색기들아 앞면부셔버리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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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걸레년의최후 2014.01.1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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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제와서후회해서뭐하니? 17살이임신?ㅋ세상물정잘돌아가네 ㅋ 이제와서불쌍한척하지마 나쁜짓다하고살았으면서ㅋ죽고싶으면죽던동ㅋ애기핑계되고잇어 썪을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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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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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남자친구한테는 알리는게 맞고 아이는 지워요. 열일곱에 임신이면 아직 생각이 성숙하지도 않고 애를 책임질 만큼 책임감도 없고 할 일이 너무 많음. 그리고 부모탓 집안환경 탓 하지 마세요 님 연애사고 님이 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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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2016.01.3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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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걸 이제 와서 깨달으시면 어떡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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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8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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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낳지마..... 그냥 지워줘...... 니 애기 커서 너한테 막말할거야.... 왜 자기를 낳았냐고 이런 가난한 집에 태어 나게 했냐고....... 그때 넌 또 여기에 이런 말을 하겠지 17살때 애를 가졌고 이 아이가 자기를 왜 낳냐고 그런다 죽고 싶다 ... 그리고 넌 정말 자살을 할지도 몰라 그냥 애 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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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7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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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가가 왜 자기한테 왓냐는건 본인이 이렇게 부족한데 왜 하필 자기한테 와서 이런상황에 처하게됐을까 미안한 마음아님? 위에서 아가한테미안하다고햇잖아; 그리고 이런글 올라오면 무저건 욕하지말고 적당히 충고만하고 해결방법을 좀 모색해줘라 다 욕이여 예방도 중요하지만 치료도 중요한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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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ㅇ 2014.06.27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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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떼버려 네형편에 낳았다가 애기만 불행하지 가정환경도 안좋아보이는데. 얼마안됬으니까 부모님한테 말씀드리고 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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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2014.01.20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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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나이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언니니까 반말할게. 이해해줘. 일단 너가 많이 잘못을 한 건 맞아. 그치만 이미 너도 니가 한 일에 대해서 후회하고있고 니가 잘못했단걸 알고있을거니까 거기에 대해서 언니는 더이상 말하지 않을게. 지금 당장은 너무 힘들겠지만 이미 벌어진 일이니까 되돌릴 수는 없는 거잖아. 아이에 대한 문제는 남자친구와 더 진지하게 상의해봐. 용기가 난다면 주변에 어른들과도 상의해봐. 선생님이나 부모님. 부모님과 상의 할 수 있는 사이가 아니라면 남자친구 부모님께라도 말씀 드려서 꼭 상의했음 좋겠어. 아이를 낳게 되든 포기하게 되든 이 시점을 전환점으로 삼아서 앞으론 좀 더 신중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 나는 니가 이런 일을 한 게 결코 잘 한 건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이해해주고싶어. 니가 지금 얼마나 힘들겠니. 17살이면 아직 어린나이인데 내가 만약 그 나이때 너같은 일을 겪었다면 죽고싶을 것 같아. 하지만 절대 그 일이 너의 인생을 끝내는 일은 아니야. 연예인 중에는 순간적인 충동으로 잘못된 선택을 해서 병역비리를 일으킨 분들도 있고 감옥에 갔다온 분들도 있어. 하지만 그일로 인해서 모두가 좌절하고 연예계에서 사라지진않아.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고 잘못 할 수 있어. 중요한 건 자신이 잘못된 선택을 했다는 걸 알았을때 최대한빨리 돌이키고 자신이 한 일에 책임을 지고 그 다음 더더더 열심히 살아야한다는 거야. 언니가 많이 도와줄수있는게 없어서 미안해. 잘이겨내길진심으로바래. 주변엔너가생각하는것보다너를도와주고싶어하는사람들이많을거야. 너무좌절하지말고 차근차근해결해나가. 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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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 2014.01.19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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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간을 돌리고 싶은 심정 이해는 되요 안타깝네요 불우안 환경속에서 맘 붙힐 곳이 없다보니 아직 어려서 판단을 잘 못 한거라고 생각해요 일단 어머니를 찿아가서 얘기를 하세요 그래도 세상에서 님을 가장 이해하고 사랑하는 분이시니까요 혼자서 고민한다고 절대 해결되지 않아요 안타깝네요 그리고 여기 참 막말하는 사람들 너무하네요 어린친구가 실수를 해서 얼마나 고민되고 말 할곳이 없었으면 여기다 글을 썼을까 한 번쯤 생각하고 말하세요 보이지 않는 곳이라고 남의 가슴에 못 박는거 아닙 니다 꼭 어머니랑 상의하세요 그것도 여의치 않으면 미혼모 상담하는 곳이라도요 힘을 내세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그 실수를 되풀이 하지만 않으면 되요 그보다 더한 실수를 하고도 잘 사는 사람도 많은데 나쁜 생각하지 마세요 님은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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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시발 2014.01.17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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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관계한남자한테 말하고부모님한테말해요 어쩔수없어요 애지울꺼에요? 책임져야죠 당신은 죽고싶지만 당신배속에있는애는 생사가달린거에요 남자가도망가버린다면...그래도어쩔수없는거에요 관계했을때 혹시모를 일도생각했어야해요.애가생기면 여자몸에생기니까 그런몸을생각해서 더주의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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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2014.01.17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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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많이 울고 많이 힘들겠다 내가 너입장이 아니여서 니가얼마나 힘든지 어찌알겠니 그런데 글만읽어도 시큰하네 애기는 니가 책임질꺼니? 책임감있게? 물론 좋은환경에서 좋은말듣고 자랄아이는 아닐꺼야 나중에 너랑 너남친이 사이가 안좋아지면 너같은 일을 너의아이한테까지 되물림되기도할꺼야 하지만 애기를 지우면 나중에 니가 결혼을해서 아이를가지게되면 지금 니뱃속에있는 아이가 생각나서 어쩌니 그때되서 지금 뱃속아기한테 미안하다고 울고불고하고 미래 너의뱃속아이에게 미안하게생각이된다면 지금부터 남친이랑 공부열심히해 아직 시간은 조금있잖아 대학교만잘가서 돈잘벌면 아이에게 좋은환경은 줄수있지 물론 지금은 힘들꺼지만...아효내가말하고 무슨말인지모르겠네 이런말만해줄수있어나는 넌 나쁜애가아니야 너무힘들어도 너한테는 앞으로 남은시간이많아 그시간동안 잘하면되 응원할께 힘내고 욕하는댓글은 깔끔하게 무시해 힘내고 남자친구랑 상의잘해봤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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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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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보고 수건라고 하는분은 무슨 자격으로 함부로 그딴말 짓걸이세요? 저분이 임신했다고 했지 몸 막 굴리고 다녔다고 안했잖아요? 그럼 막말로 요즘 혼전순결 지키는 사람 거의없으니까 그분들은 다 수건인가요? 그런 글 쓰시는 분은 얼마나 깨끗하고 순수 하길래 입에 수건를 물고 달려 드시나요? 글쓴이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얼마나 기댈사람 없고 힘들었으면 여기에 올렸겠어요 그리고 여기 올릴 때 얼마나 용기 냈을 까요 제발 얼굴 안보인다고 막말하지 마세요쫌 이래서 악플로 자살하는 사람이 많아 지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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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5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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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참무섭네요;;; 적당히합시다쫌 욕한다고뭐가달라집니까;;; 말들이 너무 심하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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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 2014.01.14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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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관계 옹호하는 어린 년들이 이런 글을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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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야니 2014.01.14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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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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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4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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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환경만 주저리 써놯는데 그거말고 너 자신의 잘못을 반성해라..
너 보다 더 힘들게 사는 사람들은 너처럼 자기 잘못을 회피하려고 하지 않아
현실을 직시하고 여기서 조언을 얻을 시간에 선택해라 17살 인데 현실적으로
생각 할 나이니까 한 순간의 쾌락으로 한 순간 책임감을 얻게 된다는거 명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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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2014.01.14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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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리지만 그래도 학생보다는 언니니까. 그냥 학생이 쓴 글이 제가 후회했을때 하는 생각들이랑 패턴이 비슷해서 왠지 한마디 해주고 싶었어요.
애기가 아직 많이 안자라서 낙태가 가능할것 같아요. 낙태라는 말이 쉬운건 아니지만 백번천번 고민해도 낙태가 맞는것 같아요. 학생이 이제 열일곱 되는 나이에 아이까지 책임질 능력은 없죠? 그럼 그냥 애기가 더 커서 엄마라는 존재를 알기전에 얼른 보내줘요. 죄책감도 들고 후회될지도 모르겠지만, 그건 님이 지은 죄의 대가라고 생각하고 평생 짊어지세요. 사실 그정도 대가면 싸죠.
이혼하셨어도 부모님께 말씀을 드려야할것 같아요. 애기 지우려면 보호자가 있어야 하니까. 어쩔수 없어요. 맞아죽든 욕을먹든.
음... 그리고, 학생은 아직 어리다는걸 꼭 기억하세요. 이게 무슨 얘긴지 알아요? 지금처럼 자신의 행동에 책임도 못지는 무능력한 사람이기도 하지만 그 행동을 잘만 한다면 앞으로의 인생을 충분히 바꿀 수 있는 나이란 거에요. 공부도 못하고 재능도 없고 가정환경도 안좋으면 뭐 꼭 태어나지말았어야 하나요?
세상엔 생각보다 할수있는게 많아요. 알바같은거 하면서 미용실 일이라도 배워보고, 바리스타자격증을 따거나 애견미용도 배울 수 있고요, 아니면 봉사같은거 다니면서 자신에게 맞는일을 찾아보세요. 음... 노인요양보호사 이런것도 대학나와야하나??
정말로 학생이 이제라도 올바른 길을 찾았으면 해서 글쓰는 거에요. 학생은 생각보다 많이 비뚤어지지 않았어요. 스무살 넘어도 정신 못차리는 놈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하지만 지금부터 바꾸지 않으면 정말 답이없겠죠?

애기가 아마 학생 정신차리라고 와줬나봐요. 그 아이를 위해서라도 이제는 정신차리세요. 성관계는 더이상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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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4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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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썅 댓글봐 지금 너죽으세요 하고 부추기는 거야 다들??진짜 못봐주겠다
더럽다 진짜 지금 하나도 아닌 두 생명을 쌍으로 죽이려고 하는거를 알까ㅋㅋㅋㅋ
글쓴이동생아 너 잘했다고 할순 없지만 5주면 돈도 그렇고 니 어린 몸으로 아이 지우기 힘들어
일단 혼날 각오 손가락질 받을 각오 단단히 하고 아버지께 말씀드리고 남자친구도 확실히 전해주고 행동 봐서 너와 같이 갈 사람인지 결정해 물론 솔직히 현실적으로 너 상태를 보니 바로 떠날것같지만...
아버지가 도움주실 상활 못되면 미혼모센터 같은 시설 찾아보고 도움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솔직히 넌 사회에선 몸관리 정신관리 제대로 못한 병신 맞는데 그래도 넌 소중한 사람이고 소중한 생명의 엄마야 그거 잊지 말고 아기한테 미안하면 이제라도 정신 제대로 차리고 그 개같은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아이랑 살아갈 방법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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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2014.01.14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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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보는내내 가슴이먹먹했다.맨날 아빠랑엄마는 싸우고있고 여잔데 엄마없이 사는게 얼마나 힘들었을까. 몸에변화올때마다 얘기나눌 엄마도 없고, 저는 글쓴이이해가요. 자라오면서 몇번씩 죽고싶었을거고,그걸말할수있는 사람도 없어서 속에서 앓던게 결국에는 사회에대한 반항으로 틀어져갔겠죠.그런데 정말 이건 글쓴이님이잘못한거에 요.지금은 물론 내 인생이 왜이렇냐고 한탄만 하겠지만,시간이 지나면 애가 미치도록 불쌍할거에요.지금까지 내가 겪어왔던 불행들이,태어날애기한테는 미혼모엄마라는 이름표가지 붙어서 두배가될거니까요.진짜 이글읽으면서 펑펑울었네요. 이때까지 자라면서 제대로 부모님께 사랑이 란걸 받아보지 못했다는생각도들거고, 뱃속에있는 아기한테도 미안할거고, 주변에서 사랑받는가정에서 태어난친구들이 부럽고,밉기도하겠죠. 그래도요,절대 애기는 죽이지말아주세요.글쓴이님이 죽을듯이 힘들어도 절대 죽이면안돼요.물론환경때문에 걱정도 많이 되고 애기도불쌍하겠지만, 같은하늘아래에서 제가꼭응원할게요.글쓴이님이 백번천번잘못한건맞아요.책임도못질거 한순간의쾌락을위해서 평생의 행복을망치면안됬어요. 그렇지만 애기는 무슨죄에요?엄마아빠의실수때문에 생명을품고태어나서 하늘한번도 못보고 온몸이 잘려서 눈도떠보지못한채 죽는 애기는무슨잘못이냐구요.뱃속에서 뭉개질 아기는무슨죄에요? 많은사람들은 애기를지우라고할거에요. 온갖비난이 글쓴이님께쏟아질지도몰라요.저도마음같아서는 글쓴이님을 실컷비난하고싶어요.하지만 그누구보다 죽고싶을 글쓴이님을 생각해서 참는거에요. 지금여기서 제일불행한건 글쓴이님이니까. 글쓴이님이 두배로 사랑해주세요. 백배 천배로사랑해주세요. 글쓴이님이 두발이 닳아서 피가날정도로 아파도, 그건참아야해요. 실수를한 자신에게주어지는 벌이라고생각하고 애기한테 하늘만보여줄수있도록 숨이 끊어질때까지 아껴주고 사랑해주세요. 물론 그게 힘들고 아프고 험난한길이되겠지만, 이것도 언젠간지나갈거에요 지금동안 혼자서 많이 힘들었죠? 하지만 세상에는 당신보다 더욱 불행한사람이 넘쳐나요. 그래도 난 살아있구나ㅡ생각하면서 힘내세요.저도 응원할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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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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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려고로그인햇는데 여기사람들보니까 몸굴리고다닌다어쩐다하는데
이사람저사람하고막한게아니라 좋아하는사람하고한건데 왜들저런반응인지..
답답하네요,,후ㅜ전18살이예요 저도어린데 언니로서 한마디해주고가고싶네요
성관계맺은걸로 뭐라하는게아니예요 욕해봣자 일벌어졌는데 달라질게 뭐가있겠어요?
그런데 님뱃속에있는애기 불쌍하지않으세요? 시간을돌리고싶은게아니라 애기생각
해서라도 부모님께 얘기드리던지 애기를낳아서 입양을보내던지하는게 좋다생각하는데. 5개월지나면 그떄부턴 애기다커서못지우거나 님이힘들어요 불법이라 병원찾기도힘들고.. 진짜부모님아니면 이해해줄사람없어요 지금남자친구가 님인생책임질것도아닌데
애기랑 님 더이상상처받기싫으면 무조건 얘기하세요 부모님께..
진짜 욕하고싶어서그런거보다 그맘알기에 님하고뱃속에애기 안쓰러워서 하는얘기예요
죽는단생각은 하지마시구요 이번한번실수한거예요.그다음부터는 안그럴려고 노력하면되는거구요.. 이제 피임잘하시구 애기가지면 우울증비슷하게오는사람 되게많은데 좋은생각만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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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2014.01.1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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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dl 2014.01.1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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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이렇게 막말이 많지. 지금은 욕하고 욕먹고를 떠나서 조언을 구하잖아요.일단 17이라는 나이는 엄마가 되기에는 너무이른거같네요.친정엄마가계신것도 아니면 애는 낳는다고 끝이아니라 키우는과정이 더힘든데 혼자감당할수없어보이고, 현실적으로 일해서 아기랑 본인 벌어먹일수도 없는 형편에 학교는 애낳고 자퇴할건가요.미혼모딱지 달고다니면서 학교갈자신있나요. 눈딱감고 미안해도 지우세요. 애기낳으면 본인, 아기 전부 괴로워지고 본인 미래도 생각해야죠.대학도가도 고작 17이 앞이 창창한데 .이제부터 공부해도 늦지않고 그런남자 남편삼아서 지지고볶고사는것보다 훨씬 좋은인생 살수있는기회를 버리지마세요. 산부인과가서 상담받고 .남친한테말하고 본인아버지께말할자신없으면 남친부모님께가서 말하세요 그게 현실적이고 최선일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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