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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모쏠!! 왜?????(6,7,10번추가)

해피 (판) 2014.02.21 19:46 조회128,742
톡톡 20대 이야기 모쏠이유

안녕하세요 몇일 전부터 판에 톡쓰는 재미를 쏠쏠 느낀 21흔녀 입니다 방긋

 

오늘은 제가 알고있는 모쏠이유 총집합한번 써봅니다

 

가끔보면 어떤 사람들은 모쏠인 사람들에게 이상한 문제점????이 있어서당황

못사귄 줄 알아 끄적여 봅니다

 

1. 이성에게 관심이 아예 없어서

우리 부모님은 남자들은 늑대다,조심해야 한다,

대학생될때까지 사귀면 안된다, 공부에 방해된다 나중에 어른되서 사귀어라 등등 자주 말씀하셨고 드라마의 키스장면, 사랑 같은 내용 때문에 중학생 들어가서 처음 봤답니다 통곡

일단, 제가 남자들이랑 접하는 걸 무지 안 좋아하셨어요.

한마디로 저한테 남자들은 불편한 존재? 로 인식 되었죠냉랭

그래도 가끔 호감가는 애 있어도 억지로 눈 감고 관심을 다른데로 돌렸어요


2. 학업/일/취업 준비 때문에 바빠서

 

 

3. 눈이 높아서

지금 생각 하면 웃기지만 제가 중고등학교땐 티비에서 나오는 잘생긴 연예인 아이돌 같은 남자애들만 찾아다녔었어요ㅋㅋㅋ

현실엔 .....없었죠;; 물론 있다하더라도 전교에서 그런애들은 손가락 안에 몇명 안들더라구요. 아님 이미 임자 있거나, 성격이 맘에 안들거나.. 한마디로 까다로웠죠ㅋㅋㅋ냉랭

 

4. 진짜 사랑하는 사람 아니면 사귈 생각이 없어서

저는 단순 호감으론 사귀는거 원치 X

영화나 드라마 같은데에서 처럼 진짜 너 없으면 안 돼!! 같은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랑만 사귀려고 했어요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보니 그냥 호감만 가면 쿨하게 사귀더라구요!! 놀랬었죠박수 

아.. 죽을만큼 사랑하지 않아도 사귀는구나.. 하고 깨달았어요

제가 생각했던 건 한 결혼? 정도였더라구요 더위

 

5. 우정을 사랑보다 더 우선시 해서

친구랑 좋아하는 애가 겹친다고 알았을때... 포기함.. 통곡

친구랑 서먹해지기 싫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놀람

 

6. 좋아해도 표현을 안해서

저 같은 경우 좋아하면 이상하게 괜히 더 관심없는 척 행동해서 멀어진 경우가 많았음.. ㅠ

그냥.. 제 마음을 들키는게 쪽팔리드라구욧 쉿

어느날 판에서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 언제 포기하냐는 글에서

'자기에게 관심이 없다는 걸 알았을때' 라는 베플 보고

쇼크 많이 받았어요 ㅠㅠㅠ

추가:제가 호감가는 애를 몰래 훔쳐보다 눈이 몇번 마주친적이 있었는데 

혹시 제 마음 들켰을까봐 숨기려고 일부로 차갑게 대했었어요 

차가운 말이나 행동으로, '난 너에게 관심이 없어' 라는 걸 표현했지만

틈날때 힐끌힐끔 쳐다봤죠

 

7. 부끄러움이 많아서 부끄

저한테 호감,관심 표현하는 남자들 있으면 괜히 부담스럽고 부끄러워서

오히려 관심없는 척하고 단답으로 대답하고 했었어요 ;;

싫어서가 아니라 그냥.. 저도 모르겠는데

막 부끄럽고 그래선가바요 ㅠㅠ

추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남자랑 엮이는 거 자체가 창피했어요. 

사귀게 되면 친구들 사이에서 소문이 퍼질거고 자꾸 얼레리 꼴레리~ 놀리는게 

무지 쑥스러웠거든요 

안그래도 부끄러움 많이 타는데;;


 

8. 귀차니즘

 필요성을 못 느끼거나 외로움을 못느껴서 같아요



9.여중여고/남중남고 나왔을경우(저는 아님)



10. 댓글 보니 몇몇분들 외모 때문이라 하시는데 그것도 물론 무시할 수 없겠지만

그보다 더 큰 이유는 매력이 없어서 같아요. 

외모가 좀 못나도 자기만의 개성이 있다면 내면으로도 충분히 외면을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꼭 외모가 특출나게 이쁘지 않아도 그 사람의 매력이나 장점들이 보이면 이뻐보이기두 하잖아요 만족

   

 

 

모쏠 더이상 아니지만, 생각해보니 탈출하기 까지 별별 이유들이 있었더라구요

하.. 그동안 진짜 제가 저 스스로 벽을 쌓고 철벽을 쳤었지요;;  엉엉



이 모든 사항들이 개인한테 다 해당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러한 사람들도 있다는 것만 알아 줬으면 하내요 ..



모두 화이팅입니다!!개

혹시 남들이 몰랐던 모쏠이유!! 

추천 꾸욱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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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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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착하게생김 2014.02.22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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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7살입니다 ㅎㅎ 남자구 모태솔로이네요 ㅎㅎ 저는 좀 가난해서 18살떄부터 일하면서 동생먹이구 입히고 폭력을 견디며살아왔어요 게다가 집에 빚까지 있어서 빚만갚고 집뒤치닥거리하다가 24에 군대갔죠 ㅎㅎ 군대가기전엔 하루에 5시간자고 맨날 알바만하고 동생쥐어주고 이리치이고저리치이니 한달에 3만원만쓸수있더라구요..

그리고 군대다녀온후 26이고 지금도 하루에 4시간자며 낮에는 직장 밤에는 편입준비떔에 6시반부터 새벽 2시까지 ㅎㅎ 공부랑 편입준비하고있죠 ㅎㅎ 예체능쪽이라 연습을해야하거든요 ㅎㅎ 그러다보니 사람이어두워지더라구요 무엇보다도 자존감이 낮아져서 사실 사람만난다는게 무서워요 ㅠㅠ 그래도 지나가는 커플들 부러운눈으로 쳐다보며 나도저렇게살고싶은맘에 생각 고쳐먹고 ^^집중중입니다

근데 은근히 남자들중에서 못사는애들은 여자에게 폐끼치기싫어서 저처럼 참고 이악물고 조용히 지내는 분들이 있더라구요ㅜㅜ 어려운시대에 살고있는 청춘들 힘냅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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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순돌ㄹ 2014.02.22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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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한테도 관심있고 남친있는애들보면 아 부럽네 하는데
정작 남친사귀긴 좀 그럼..어정쩡한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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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172 2014.02.2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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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좋다는 사람도 없고 나도 좋아하는 사람 없고 굳이 소개팅이니뭐니 그런거까지하면서 남친사귀고 싶지않음 누가 간섭하고 참견하는것도 싫어하고 친구만난다 뭐한다 코치코치 말해줘야되는것도 싫고 하루에 몇통씩 전화하고 카톡하는것도 싫음 성격이 이래서 걍 혼자가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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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키도키 2014.03.02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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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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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2014.03.02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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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베프 이얀긴줄ㅋㅋㅋ특히 4번ㅋㅋㅋ걘 절대 호감으로 안 사귐..지금 21살인데 이때까지 진심으로 누구 좋아해본게 딱 한번ㅋㅋ쑥맥이긴 하지만 얼굴예쁜데 모쏠이라 친한친구들 사이에선 화젯거리였음. 얘 재수했는데 심지어 재수할때도 대시받고다님..물론 절대 안 사겼지만ㅋㅋ여튼 지금도 모쏠ㅠㅠ좋아하는사람이 아직없다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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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반 2014.03.0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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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진짜 판하는애들 답답하네 걍 호감차이가있고없고 스킨십해도부담안되고 같이있기만해도 유쾌해지는사람이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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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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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요 저는 그 남자들과 어느 한모임에서만 만나고 다른곳에서 만날경우는 거의 희박한데요.. 그래서 그 모임 한모임에서 관심표현을 해야하는데 근데 남자는 좋아하는 상태에서 좋아하는 여자가 나한테만 좋다고 하는 행동인지 알았는데 다른사람에게도 그렇게 한다 그러면 나한테만 하는 그러는게 아니구나 하고 포기한다던데 ㅜ 3명 있는데 어떻게 대해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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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생 2014.02.26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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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귀찮아서는 좀 충격적이다.. 어떻게 연애가 귀찮지?ㅠㅠ 나만 이해가 안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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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ㅎ 2014.02.26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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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http://m.pann.nate.com/talk/32152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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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우 2014.02.26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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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여 잔데 제친구들 자세히보고있으면 누구나다 매력이있다는걸 느껴요 왠지모르게 그친구가이뻐보일때가 있더라구요^^ 쨌든저도 되게 그런거부끄러워해요 그사람이 내가그분을좋아한단걸알았을때 그건 대부분의사람이그럴거라믿어요 전 그치만 다가오면 아 저 응 이런식으로단답으로해두진않아요 어떻게든 대화를더많이이어보려고하죠 가끔씩 좋아하지않는티내도 눈마주치거나하면 안피하거나 일부러 보는척할때도있어요 상대방을 본다는건 나너에게관심있어를어필하는거거든요 ㅋㅋㅋ 그랬는데도 나한테 거리낌없어보이거나 행동이그이후로긍정적이다면 말을걸어보는것도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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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머니 2014.02.26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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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럼 억지로 연애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함.
남들과 구색 맞춰 커플이 되기엔 글쓴이의 의지가 없어 뵘.
동물의 세계에도 모두 짝짓기를 하고 번식하는건 아님.
혼자 사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다면 혼자 살다가 정 외로워지면 그런 사람들끼리
공동체를 이루워 돕고 사는 방법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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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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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4╋9 = 완벽한모쏠 이구나 그래도 남사친은있으니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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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4.02.2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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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쏠로는 개인주의 성향이 강함 나쁘게 말하면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임 그래서 모쏠의 이유도 자신의 잘못된 점보다 남탓 상황탓으로 굳이 모쏠이여야 하는 온갖 잡소리를 혼자 찾고 않잤음 당연히 자기는 문제 없다고 생각함 연애하다보면 사람은 성숙해 질 수 밖에 없음 그래서 모쏠은 나이가 찰수록 이성에게 더 거부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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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4.02.2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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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합리화 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물 둘 스물셋 될때까지 모쏠이면 답은 하나. 눈만 쓸데없이 높은것. 참고로 나는 여고를 나왔고 남자관심도 없었고 얼굴 안에쁘고 요새는 내가 피부에 신경쓰고 다녀서 좋아졌지만 전이는 여드름 엄청 많았고, 특별히 친구들이 많은 스탈도 아녔지만 남자들은 꾸준히 있었음. 진짜 누가봐도 잘생기고 몸매좋은 남자도 만나봤고 반대로 키도 170에 학교도 전문대 다니다 자퇴한 애(지금 내 남친)도 만나고 정말 다양하게 만나봄. 내 주변에 모쏠은 여자가 봐도 좀 별로인 애들뿐임. 뭔가 거지근성이 있다거나 하는둥의.....이제 스물넷 되는 내 주변에 남친 없는 애들이 없음....참고로 난 지금도 우리집에 남친있는거 비밀입. 사귄지 일년됐는데도....우리집 보수적이라 말하면 아주 열시만 되도 집에 안들어온다고 난리가 날것이가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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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훈남 2014.02.2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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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4번 공감ㅎㅎ 저도 그냥저냥 괜찮네 하고 사귀는건 싫더라구요. 실제로도 저 좋다고 하는 분 그냥 괜찮아서 사겼는데 만사가 귀찮더라구요. 애정도 안생기고 친구들이랑 편하게 노는게 더 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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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4.02.2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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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다 제 얘긴지....소개받는것도 그닥 내키지 않더라고요
소개 받을때마다 아무 느낌도 없고 생각도 없어서 진전도 없고요.
부모님도 공부만 하라고 남자 만나지 말라고도 계속 하셔서 예전에 지원할 고등학교도 전부 여고만 지원하고....여중 졸업하고 여고 나오니까 남자에 관심이 없는데 괜히 눈을 못마주치고 그런건 있어요 여자들 사이에서만 지내서 그런것 같아요. 거기다 남자형제도 없고 여자형제만 있어서ㅠㅠ
거기다 사람 신중하게 만나려는것도 있고 그래서 걱정이 크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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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2014.02.2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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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번 정말 공감.. 정말 공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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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2014.02.2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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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나이 27. 결혼할 때가 얼마 남지 않아 남자 만날때 더더욱 신중해야하는 시기. 고로 아무 남자랑 사귈 수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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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 2014.02.2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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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옛날 옛날 쏠이라는 나라가 있었습니다. 이 나라는 다른 나라의 마음을 사로잡을 어떠한 것도 갖고 있지 않았고 주체적인 강함도 없었기 때문에 나라가 생긴 이래 단 한번의 전쟁이나 포섭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이에 반해 다른 나라들은 갖고 싶은 것을 얻기 위한 많은 전쟁과 교섭을 통해 하나가 되어 부귀영화를 누리기도 했고 불행을 가져와 다시 둘로 나뉘기도 했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쏠 나라는 자신의 왕국에 철벽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철벽은 점점 높고 거대해졌고 왕은 생각했습니다. '역시 철벽 때문에 나라가 평화롭구나' 그러던 어느날 주변 동맹국들 중 하나가 총대를 메고 찾아와 말했습니다. ''사실 철벽 때문에 네 나라 주변 경관이 보기 흉해졌고 우리의 왕래도 불편해졌으니 그만 허물지 않겠나'' 쏠 나라는 내심 하나의 큰 왕국이 되어 부귀영화를 누리는 나라들이 부러웠지만 철벽을 지켜 평화를 유지해야 한다는 스스로의 사명감도 가벼운 것이 아니었기에 동맹국의 제안을 쉽게 받아 들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주변 동맹국을 제외한 어떠한 나라도 쏠 나라에 철벽이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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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XD 2014.02.25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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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자기를 좋아해주는 기적이 아직 단 한번도 없었다는 것 뿐이지; 다들 이상형은 저기 하늘에 있지만 내 눈이 가고 마음이 가는 사람이 이상형과 가깝지 않을뿐 다들 눈도 높고 부끄럼도 타고 사랑하는 사람이랑 연애하지 막 연애하지않음 본인이 모태솔로라는 걸 포장하고 싶어하는 것처럼 보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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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4.02.25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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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가오는 이성이 없고 자기매력 부족으로 모솔이면서 포장.ㅈ합리화 쩌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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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깐 2014.02.25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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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까 매력이 철철넘치는 사람은 모솔을 고집하려해도 안되는건데......이쁘지도,매력이 있지도 안은 사람이 모솔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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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14.02.25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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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파심에 한마디 하지면 연인관계는 호감으로 시작해서 깊은 사랑으로 발전하는게 정상이란다. 너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남자가 "너없으면 안돼" 라며 좋아하는 티를 내면 오히려 조심하렴. 이 두가지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으니까 (1)너의 외모만 보거나 너에 대해 스스로 환상을 만들어놓고 좋아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은 간이고 뭐고 다 내줄 듯이 하다가 막상 너를 "가졌다"라고 생각이 들거나 너의 외모에 익숙해지면 감정이 식거나 너에 대해 알아가면서 환상이 사라지면 달라질 가능성이 높지. 아마 너 같이 나이가 어리거나 나이는 먹었어도 정신이 어린 사람들이 이런 경우가 많을 것 같다) (2)너 같이 뭣 모르는 애 가지고 한번 놀아보려는 사람. 이것도 아닌 저것도 아닌 남자들만 스쳐지나다 보면 나이먹을 때까지 모쏠될 수도 있어. 꼭 조만간에 너가 적은 모쏠인 이유 따위 생각을 못할 정도로 매력있고 좋은 사람을 한번 만나보거나 아니면 나쁜놈을 만나서 한번 데여보길 바랄게. 남자나 여자나 대게 한번쯤 그런 경험이 있어야 그 이후에 제대로 연애도 하고 사람도 만날 줄 알게 되는 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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