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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 자존심 강한 여자친구 어떻게 하나요? ]

서글프다인생 (판) 2014.06.13 17:34 조회169,364
톡톡 지금은 연애중 조언부탁

판을 즐겨보는 26 직딩남 입니다.

 

동갑내기인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

 

평소엔 정말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경제적이며 생활시 현명함까지 지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약간의 생각과 사고방식이 다른거같습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다고 생각했엇는데 .. 고민이네요...

 

 

 

1. 자존심이 매우강하여 절대 잘못을 인정을 하지 않습니다.

 

이해가 안되는것은 여자친구가 잘못임에도 불과하고 결국은 제가 잘못됫다고 빌고 있는 꼴입니다..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을려고 빈틈을 노리는데 도저히 이렇게는 살수없을꺼 같아

 

그래서 저 나름 찾아낸 방안은 이야기를 생각하고하자 입니다.

 

생각을 하고 이야기를 할려고하면

 

"꿀먹은 벙어리냐 빨리빨리 생각 안 쳐하냐?" 이런식으로 훼방을 놓고 해결책을 찾게 되면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을려고 합니다.

 

그리고 끝은 자기는 기분을 풀테니 무릎을 꿇고 정중하게 사과하랍니다.

 

물론 무릎꿇기는 쉽지 않습니다 여기있는 모든 판남분들은 마찬가지일껍니다.

 

그치만 횟수가 빈번하니 제 무릎은 닳아 없어졌을 만큼 입니다 이렇게 까지해야  여자친구가 추스러 듭니다...

 

저는 제 여자 앞에서 무릎꿇는거 밖에 가서도, 남들보는 앞에서도 할수있습니다.

 

그치만 이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는게 너무 화가납니다.

 

그리고 제가 정말 인정못할 상황에서는 저도 화를내지만 이럴때 마다 하는말은

 

나한테 이기고 싶어? 그거 하나 못져줘?

 

제가 가족력이 고혈압인지라 이럴때 마다 머리 터집니다.

 

 

 

2. 저도 항상 참은건 아닙니다

 

진짜 도저히 내가 잘못이 없을땐

 

사람을 때리진 못합니다

 

어릴적부터 맞아본적도 없고 누굴때려본 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저의 문제점은

 

충동자해를 합니다

 

술도 먹습니다

 

웁니다 남자가 운다고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계속 내가 뭘잘못을 했지 생각을 합니다

 

이글 쓰면서도 제가 미친놈인거 같습니다

 

다 제얼굴에 침뱉기인거 알면서도...

  

 

 

3.  싸움의 끝은옵니다.

 

     항상 하는 말: 헤어지자,꺼져라,그만하자,까불지마라, 남자가 속은 좁아서 어따쓸래?

 

제가 어릴적 트라우마 때문에 정말 너무나 싫어 하는말 입니다

(특히 헤어지자는 혐오스러울 정도)

 

저는 이 여자를 결혼까지 생각하고 만나고 있는중입니다.

 

하지말라고 말을해도 안됩니다  싸울때 마다 저런말을 하니 제가 정신병에 걸릴꺼 같습니다

 

그리고 싸울일 생겨도 이제 그냥 무시해버릴까? 이런생각 뿐입니다..

 

 

 

평소에 제 여자친구는 너무 좋습니다 둘이 사이도 돈독하고 좋습니다

물론 저도 잘못할때는 잘못햇다고 바로 인정하지는 못하지만 그렇다고 자존심을 세우는것이 아닙니다. 단지저는 무엇을 잘못하였는지 모름에도 불구하고 불같이 쏘아붙이는 여자친구가 너무 이해가 안됩니다.

특히 여자친구 화내는거 보기싫어서 아닌것도 굽히고 들어가는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평소에 이야기 해봐도 그때뿐입니다.

 

 

하 그냥 조언쫌 얻었으면 좋겟습니다..쓴소리도 달게 받을게요 ...

제가 잘못햇다면 어떤점이 잘못되었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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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크리 2014.06.1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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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사랑스럽고 현명한 여자가
"꿀먹은 벙어리냐 빨리빨리 생각 안 쳐하냐?"
"헤어지자,꺼져라,그만하자,까불지마라, 남자가 속은 좁아서 어따쓸래?"
이런 말을 쓰나요???

예쁘고 사랑스러운건 둘째치고, 정말 현명한 여자들은 저런 식으로는 얘기안함.
님이 콩깍지가 단단히 씌였네요 불쌍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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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호잇 2014.06.1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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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내 전남친같은 사람일세. 지가 잘못해놓고, 나한테 오히려 항상 이기려 든다고. 져주는적이 없다면서 큰소리 뻥뻥.
내가 조곤조곤 얘기하면 지가 잘난줄 알고 더 왁왁 거리길래 결국엔 그냥 헤어져버림.
(헤어진 지금도 아마 지 잘못 모르고 있을꺼임.)

진짜 밑에 댓글처럼........
둘이 만나봤음 좋겠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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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4.06.1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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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새.끼 니네 엄마가 여자한테 무릅꿇으라고 밥해먹이고 비싼돈 들여 학교보내셨다냐?
"꿀먹은 벙어리냐 빨리빨리 생각 안 쳐하냐?" <- 이 말투 하나만으로도 니 여친 수준 뽀롱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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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2018.07.1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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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네 엄마가 이글보면 너같은걸 낳고도 미역국 먹은걸 후회할거다. 니여친한테 하는거 10분의 1만 부모 생각하면 그꼴로 살진 않을텐데. 나 여잔데 그여자 너 안중에도 없고 그냥 갖고노는거야. 내말 잘듣는 장난감정도. 널 사람으로 남자로 생각했으면 무릎꿇으라는둥 정신병자같은짓 안했겠지. 하긴 무릅 꿇으면서 만나는 너 수준에 딱 맞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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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ogke... 2016.07.04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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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런새끼못만남 성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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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혹시 2014.08.0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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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님 혹시 성함이 손ㄱㅈ 아니신지요 아진짜장난이아니라...내얘기읽는줄.. 식겁했슴.. 저도 솔직히.. 저런성격을가지고있어 내자신한테도지치는 사람중 한명인데 너무뜨끔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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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천 2014.06.2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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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진짜 이런여자 피가말라버릴거같어 대책이 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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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 2014.06.20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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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ㅌㅌ글쓴이님에게 고맙네여 그런 거지쌍년을 데리고가줘서^^ 예쁘고 머리빈 님여친과 님수준이 똑같으니 그러고 만나겠죠 ㅋㅋㅋ평생 무릎꿇고 빌면서 만나시길 쯧쯧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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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4.06.1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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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충고하나 해줄까요 저도 한때 님처럼 남자친구가 자존심이 쌔서 고민많았던 사람인데여 제남친은 안싸울땐 정말저를생각해주고 그러다가 싸우면 정말 사귀는사람이여도 막말하고막구런사람이되요 자기가 잘못을했든 안했든간에그래요 근대 잘생각해보면 저남자가 평소에는잘해쥬자나요 근데싸율땐 개가되죠 이상하죠.? 저도 그게귱금햇어요 날싫어하나라는생각도했었죠 분명 저사람이잘못을했는데 꼭 내가왜사과하고있지!? 혹시 그여자분이 실수를헀는대 뭐라한적있나요? 넌왜사과안하냐 나는하는데 넌왜나한테만그러냐 먼저시비를 거는게 님이라면 님이잘못한거에요 그여자분성격이 개같은걸알면서 시비걸었다는건 님잘못 저런성격운 좋게말해야함 왜좋게말하냐공? 사랑하면 님이져주셈 화풀게하려면 말안하다가 구사람이좋아하눈거 예를들어먹는걸좋아하면 먹을걸사서 기분좋게퓰던지 그사람들은 싸우고 하루이틀내버려두면 자기가 잘못을핶던걸 생각해요 뭐 ㅋㅋ 길어졌내 걍 구런성격은 아무리고치라해도못고쳐요 좋운방법 생각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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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9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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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사랑하는사람한테 저런식으로말이나행동못해요 어떻게무릎을꿇으라하지?ㅋㅋㅋ그거하나못져주냐니ㅋ.....뭐가좋다고저런대접받으면서만나는건지;;죄송한말씀이지만같은여자가봐도진짜ㅆ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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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9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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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쪽 성격이 그렇기에 님과 만나지는검다 한쪽은 스펀지처럼 받아줘야댐 타고난 성격은 어쩔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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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2014.06.18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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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알기로는 남자가 1. 부모님께 감사함과 죄송함표시 2.여친에게 청혼할때 3.자신의 2세(5살 이하)와 대화할때 이 세가지 말고는 함부로 무릎꿇지 말라고 알고 있는데 글쓴님 여친은 상식을 한~참 벗어난 못배운 여자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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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8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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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날 보는듯... 님 여친도 B형임? 근데요 전 20년 결혼생활했는데... 정말 미울땐 한없이 미운데.... 그럼에도 사랑스러운건 책임감하난 두말할수가 없더이다. 그리고 그여자 벗어나면 더 좋은여자 있을거 같은데 없어요 져 주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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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2014.06.1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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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존심이 강한게 아니라 자존감이 낮기때문에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는 겁니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자신을 낮출 줄 아는 사람입니다. 님 여자친구는 가정내에서나 어릴적 생겼던 트라우마가 있어서 그럴지도 몰라요.. 자존감이 낮은 사람의 다른 사람의 비판이나 조언을 수용할 줄 모르고 남을 비난하며 자신의 상처입은 자존심을 치유받으려는 습성이 있습니다. 여친분이 잘자라 올바른 인성을 가진 현명한 여성은 아니며 차후 그 여성의 손에 길러지는 아이역시 비슷한 성품을 지니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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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4.06.1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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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황당함ㅋㅋㅋ 예쁘고 현명한 여자라니ㅋㅋㅋㅋ 그런 대접을 받으면서도 결혼하고 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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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2014.06.1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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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분 혹시 지역이 어디심? 내가 만났던 사람이랑 너무 비슷한데..? 말하는거며 싸우는 패턴도 너무 똑같아서..ㅋ 자존심이 너무 세서 싸울땐 진짜 힘든데 좋을땐 또 한없이 예뻐보임.. 그땐 몰랐지.ㅋ 이십때 후반이라 나도 결혼까지 생각했는데 안되는건 안되는거더라.. 안고쳐지더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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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7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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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 남자 무릎꿇리려는 여자, 상식 선에서 이해가 안 되네요. 남한테도 시키지 않으면서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한테 저런 걸 요구하나요? 자기 자존심은 생각하면서 남의 자존심은 지하실까지 파고 들게 만드는 여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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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찌 2014.06.1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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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여자지만 저여자는 절대쉴드쳐줄수가없음 도대체 저런여자랑 어떻게 만난대요? 글쓴이님 진짜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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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nam... 2014.06.1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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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저런 여자랑 정말 결혼생각하세요? 아무리 평상시 저래도 싸울때마다 저런 막말 퍼부으면 난 못만남 거기다 자기가 잘못한지도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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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물일곱 2014.06.17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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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은 서로 존중해주는 사람과 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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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2014.06.17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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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러고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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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유심조 2014.06.17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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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전여친이랑 똑같네......남자들 사이에선 무릎한번 안꿇던 내가 그여자 앞에서는 진짜 엄청나게 무릎을 꿇었지....-_-...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싸대기도 참 맞았는데..........자 작성자님 잘들어보세요. 저와 님의 생각이 아주 비슷할 것 같습니다. 여기서 제일 문제가 되는 부분이 뭐냐면요 "결혼까지 생각한다"가 오류 입니다. 저도 지금 생각해보면 저 말로 여자친구의 거친 말투와 행동들을 합리화를 시켰죠. 정말 결혼까지 생각하신다면 합리화하지 마시구요. 바로 고칠 생각을 하세요. 잘못하면 인정하는 건 맞지만 그렇다고 잘못을 했다고 큰 실수를 했다는 듯 마치 범죄자마냥 몰아가는거 정말 안 좋은 겁니다. 지금에와서 생각해보면 저건 현명한 여자가 아니라 님이 다 받아주니까 어리광 부리는거에요....연인끼리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건 서로 편해야 되는것도 맞지만 그만큼 상대방이 어렵다는 것도 생각해야 배려도 하는 법입니다. 딱 말씀드리면 저런건 현명하다가 아니라 똑똑하다 라는 말이 맞는겁니다. 똑똑하지만 배려심은 없는 그런여자인거죠. 합리화 할때 가장 비참하다는걸 명심하세요....안그럼 나중에 저처럼 드라마에서 나오는 남자마냥 뭘 잘못한지도 모른채 싸대기를 맞을테니까요....-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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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14.06.17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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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는 참 안쓰럽게도 현명하다, 이쁘다 사랑스럽다라는 단어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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