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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보호 10일 뒤 안락사! 버린 당신들은 맘 편히 밥먹고 살겠죠?

동물사랑 (판) 2014.07.04 04:38 조회158,653
톡톡 동물 사랑방 동물사랑
@@추가)전 고기 얘기 하지도 않았습니다. 글의 요지도 모르시고..그리고 글은 읽고 댓글 다시는지..그리고 한두분이 번갈아가시면서 악플달며 감성팔이운운하시는데..그렇게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한두분이라도 동물에 대해 소중히 생각해주신다면요~ 다만 제 글을 욕하는건 상관없지만 말못하는 동물욕하지 말아주세요. 언젠간 그 욕 본인한테 돌아가니깐요~

@추가)제목 바꿔주셔서 많은분들이 이 글을 읽게 해준 네이트 판담당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내 일 같이 댓글 달아주신 분들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악플도 제 대신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 또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두분이서 계속 악플다시는 듯~) 악플은 동물을 사랑하면서 악마란 악마는 다봐서 상처조차 되지 않네요. 소수가 욕 해도 다수가 응원해주시니 죽는 날까지 아이들 후원하며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아래 댓글 중 소,돼지 말씀하시는데 저는 안먹습니다.(도데체 이 글에서 그걸 운운하는것도 황당하지만~;;) 앞으로 더 노력하려고요. 유기견 관심있으신 분들이 유기견 접하면서 육식을 많이 끊으시더라고요. 저 또한 그 끔찍한 도축 사진을 보고 먹지 않게 되었습니다. (살아있는 병든소를 통째로 갈아버려요ㅠㅡㅠ)그리고 고기먹는 사람을 욕하시지 마시고 고통으로 동물을 죽게 만든..불법도축으로 수십억씩 불법이익을 챙긴 몰염치한 인간들을 욕하세요. 정말 동물학대가 얼마나 심각한지..조금이라도 아시고 악플다셨음..그리고 유기가 심각해지면 그만큼 국민들 세금도 그 쪽으로 쓰여요. 또한 들개,길냥이들 현상도 심해지고요. 유기견,유기묘 문제가 단순한게 아니예요. 조금만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세요~분명 언젠가 더 큰 사회문제가 될 지 모릅니다. 사람,동물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마지막으로 따뜻한 관심 가져준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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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이지만 읽는데 2~3분 안걸리니 꼭 읽어주셨음 합니다.

종류-고양이, 나이 추정-생후 30일, 몸무게-0.3kg
현재 상황-종료(안락사)

당신이 버린 고양이가 오늘도 안락사를 당합니다. 난 고작 태어난지 30일, 세상이 너무나 궁금하고 엄마도 보고 싶은데..시보호 10일 뒤 태어난지 한달 그리고 10일만에 생을 마감합니다.

종류-강아지, 나이추정-8살, 몸무게-3.3kg
현재 상황-종료(안락사)

아이가 갖고 싶었던 부부. 8년동안 아이없는 빈자리를 채워주던 가족같은 반려견이 있었죠. 누구보다 사랑받던 아이는 안락사를 당합니다. 8년만에 부부는 갑작스레 아이가 생긴거죠.

아이 너무나 중요하죠. 근데 당신의 임신으로 끝까지 책임질 수 없다면 처음부터 키우지 마시지...,

생명을 버리고도 당신들은 밥이 입 속으로 편히 들어가십니까?

생명을 버리고도 당신들은 편한 집에서 발 뻗고 주무시는지요?

당신들은 영원히 젊을 것 같고, 영원히 이 세상에서 숨 쉬며 살아갈 것 같죠?

사람들은 말합니다. 그깟 동물, 동물보다 사람이 우선이지,그깟 개,고양이가 뭔 대수냐고!

그럼 키우지 마세요.

연애할때 크리스마스 선물로, 헤어지면 전 애인 생각난다며 길거리로!

버릴꺼면 연애짓거리에 왜 생명 갖고 장난치십니까?

당신들 아니면 행복한 가정에서 살 수 있는데 말이죠. 당신들의 헛된 선택으로 하루에 수많은 생명이 안락사를 당합니다. 그리고 세상엔 안락한 죽음은 없습니다.

생명을 버린 사람들은 남 욕할 자격이 없습니다.

TV뉴스보며 그러겠죠. 저것도 사람이냐 천벌받아야한다고.

그 천벌..생명 버린 본인부터 받으시죠.

우리나라만큼 생명이 쉽게 버려지는데도 드물겁니다.
우리나라만큼 동물학대 심한 곳도 드물겁니다.

공원에서 망치로 백구 머리를 내려치고, 잡아먹겠다며 달리는 오토바이에 매달고, 고양이를 처참히 죽이고, 불법도축으로 수십억씩 이익을 챙기고,

길게는 10년 가까이 철창과 어둠속에서 발정제를 맞으며 새끼만 낳다가 불법경매장에서 생을 마감하거나 더이상 새끼를 못낳는 아이들을 폐견으로 묶여 식용으로 판매되고, 살아있는 생명을 대형살처분하고.

또한 하루에도 쉴세없이 버림받고 길거리를 헤매며 참담하게 생을 마감하죠.

제발 부탁드립니다.
15년,20년 책임지지 못할거면 애초에 키우시지 마세요.

동물을 사랑해달라 조르지도 않겠습니다. 제발 키우지만 말아주세요.

유기견,유기묘 욕하시지 마시고, 생명을 버린 인간을 욕해주세요.

얼마전에도 도로에 푸들을 버리고 도망가는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푸들은 미친듯이 주인차 쫓아가고.
어찌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행동입니까?

인간이 변하면 유기견, 유기묘(길냥이) 문제도 해결 됩니다.

딱 한번만 유기견(묘)센터 검색 해주세요. 버려진 동물들 눈빛을 본다면! 당신도 감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마음 아프시겠죠.

생명 버리지 마세요. 당신들도 늙었다며, 귀찮다며 가족한테 버림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글 보시면 아주 조금만이라도 버림받는 생명에 대해 생각해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생명을 쉽게 거두고 쉽게 내치지 말아주세요.

귀엽기만 이쁘기만 하다면 간접적으로 보시면 되잖아요!

어느분은 말합니다. 동물은 영혼이 없다고...,

동물들도 아프면 울고 지루하면 인상 찡그리고 기쁘면 웃습니다. 다만 말을 못 할 뿐이죠.

제발 100% 책임감 없으시다면 제발 생명을 쉽게 거두지말아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버림받고 학대받은 생명들 사진으로 올려야 피부로 느끼시겠지만 보호하는 분들에게 상처드리기 싫어 사진은 게시하지 않습니다.

※길냥이 시보호센터 구조 요청 시 깊게 생각해주세요. 처음부터 길냥이였던 아이들은 주인조차 없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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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4.07.0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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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남친집이 딱 이런집이었음 몇년을 키운 개 인데 어디서 예쁜 말티즈 한마리 얻어와서 2마리 키우다가 오래된 개는 마치 길에서 유기견 주운거처럼 구청에 연락해서 유기견센터로 보냄 그 강아지 몇년 또 키우다가 여동생이 술먹고 어디서 시츄한마리 사옴 둘이 같이 키우다가 또 말티즈 유기견인거처럼 구청에 연락해서 버림 ㅋㅋㅋㅋ 개또라이 새끼 진짜 시바 그래놓고 오늘 우리 복순이 보내서 너무슬프다며 우울해함 진심 사이코패스같음 그집 전체가 다 사이코패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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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에효 2014.07.0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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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길냥이 2마리 입양해서 키우는 집사로서 상상이 안가요. 사랑주는만큼 변하고 사랑줄줄아는 아이들을 어떻게 버릴수있는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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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1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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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칭구중에도 페르시안 고양이 이쁘다고 분양받고 키우다가 대학생활 벅차고 부모님이 이제 못챙겨줄거같다고 나보고 키울사람 없냐고 물어보더라 내친구지만 막말햇다 그럴거면 뭐하러 키웟냐고 까놓고 말해서 니가 책임져야하는 일인데 그게 말이 되냐고 내가 놀러갈땐 우쭈쭈 내새끼 난리를 치더니ㅋㅋㅋㅋ저번에 가보니까 고양이를 밖에 내놓더라 그래서 내가 이러면 유기될수도 잇다고 햇더니 자기네 고양이는 집을 알아서 혼자 산책하다가 다시 온댄다ㅋㅋㅋㅋㅋㅋㅋ그래 그럴수도 잇지만 좀 아니라고 생각햇음ㅋㅋㅋㅋㅋ고양이가 맘 먹으면 바로 유기되는건데ㅋㅋㅋㅋ이름표 하나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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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4.07.11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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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한순간 귀여워서 강아지 데리고 왓다가 버리는 사람들 천벌받아야된다 요즘 웰시코기랑 비숑프리제등 귀여워서 굉장히 뜨고 잇고 다들 키우고 싶다고 난리들인데 웰시코기가 얼마나 털이 빠지는지 이런거 알고는 있으려나? 난 우리집 강아지 아무리 나이 많이 먹고 털색 변하고 그래도 여전히 애기때보다 훨씬 더 귀엽던데, 아무튼 정말 자기가 책임지려고 데려온 아이를 한순간에 임신,알레르기 등으로 유기견으로 만들어 버린다는건 정말 잇어서도 안되는 일ㅠㅠ그런이유로 버릴거면 뭐하러데리고 왔냐 말로만 가족 그딴소리하고 다 천벌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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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2014.07.0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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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소유하는 물건정도로 쉽게 생각하고 키우는 인간들 많더라. 우리처럼 숨쉬는 생명체다 이인간들아.. 제발 여차하면 버릴생각이라면 그냥 키우지말아라. 그리고 내가 강아지 키우다보니 더 이해가 안가는게 정이 이렇게든 가족같은 반려동물을 어떻게 버리지? 그런인간들이 정상적인 인간들인가싶다. 분명!! 어떤식으로든 벌받을꺼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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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2014.07.09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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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잠들기전 글을보다가 너무 마음이 아파 글을남깁니다ㅡ 저도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는 집사로서 이 글을보고 눈물이 흐르는데요.. 이 말을 하고싶어서요ㅡ 동물들도 감정이 있고 표현할줄안다는겁니다ㅡ 사람이든 동물이든 키울때는 책임감이 큽니다ㅡ 숨을쉬고 움직이는 먹고자고 사람이랑 다를게없는 가여운 동물들을 아껴주고 사랑해주세요ㅡ 동물과 다른 생각하고 판단할줄 아는 사람들이 신중히 선택하여 반려견 반려묘로 함께하시길 바랍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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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키웠어요 2014.07.0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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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년을키워서하늘나라로 보냈답니다. . 하얀색푸들이었어요.. 하지만 미안했어요. . 애기를 낳고 애정의 대상이 바뀌다보니 신경도 참못써줬네요. . 그래도 친정에선 버리지않고 마지막까지 함께했고... 곱게 눈감고 가준 내동생. . 집에가면 그리도 날반겨줬는데. . 참보고싶네요... 그런거같아요. . 뮨득문득 생각나는걸보니. . 전이제 개를 키우지않습니다. . 다시금키우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 그이윤. . 제가 귀엽다고만해서 키울수있는 존재가아니란걸알았습이다. .그들도 감정이 있고 표현을못할뿐이지 아플꺼예요. . 정말 평생을 함께 잘지켜줄께아니라면. 키우는게 아니란생각이 듭니다.. . 그아이들은 외로울꺼예요. 맨날 혼자집지키고. . 혼자 밥먹고 밤이되어서야 집으로가면 기다리고 있다가 반가운척해도 잠시일뿐. .마니외로웠을꺼같아요. . 정말로 자식키우는거와같이 책임을 쏟아야 하는게 맞다고봅니다. . 그게아니라면 마냥 귀엽다고만 키우기엔 그건인간의 욕심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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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14.07.08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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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천벌받아 즉사할 녅놈들 아이고 주여 인간이 동물보다 못하네요 우째 처벌받아야되나요 그냥 천벌받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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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2014.07.07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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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글만 봐도 눈물나네요... 6년간 키우게된 새하얀 우리 마리... 제가아이낳고 몸조리하는동안에 좋은곳으로 갔죠.. 몸조리도 못하고 매일 밤 눈물로 지새웠네요... 급기야는 우울증에 공황장애까지 찾아왔는데 아기때문에 정신차리고 회복했는데 아직까지 못잊겠어요...리얼스토리눈에 유기견 안락사내용보고 얼마나 치를떨고 눈물흘렸는지.. 정말 감정이있는 인간이맞나?의심스러웠고 한편으로 저런사람들하고 같은 하늘아래 숨쉬고 있는게 혐오스러웠어요..정말 악마가 인간의 형상을 하지않고서야 저럴수가없는데... 말도못하는 조그만 생명들 너무 불쌍하지않아요? 제발제발 부탁드릴게요...버릴거면 키우지말아주세요 정말 천벌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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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4.07.0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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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보이기만 해도 오구오구 거리며 굉장히 좋아하는 저지만 절대 안키워요. 생명을 책임질 자신이 없어서.. 너무 어려운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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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4.07.0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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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개" 라는 특정한 종 의 생물에게만
집착하고 도덕군자인양 성인군자인양 부르짖는 너희의
그 안량한 잣대에 경의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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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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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던 동물 버리는 사람들 나중에 늙어서 힘없을때 꼭 자식한테 버림받길.
그러면 벌받는다 생각은 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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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휴 2014.07.0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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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산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개를 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자격도 인성도 갖추어지지 않는데 무분별하게 지금 살 돈이 있으니 사가자 라고 하는 건 너무 안일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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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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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전부터 같이 살던 강아지 세마리와 10개월 된 딸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딸이 빨리 컸으면 좋겠다 싶다가도 딸이 커버리면 우리 강아지들은 늙는구나.. 이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이 안좋은데... 어떻게 가족같은 아이들을 버릴 수 있나요?.. 무서운 사람들... 제발 끝까지 책임지세요! 말못하는 동물들.. 너무 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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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눌 2014.07.0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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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요 주인만 졸졸졸 따라다니는 동물인데, 주인 없으면 얼마나 무섭고 두려울까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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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2014.07.0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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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기견 2마리를 새끼때 만나게 되어 정말 너무도 사랑했어요...내인생의 10년을 함께했어요 네이트판 톡에도 된적 있었어요..그중 한녀석 올3월 아파서 떠나버리고 이제 한녀석 남았어요..100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떠난 녀석 생각에 얼마나 힘든지 날마다 눈물이나요 이제 남은 녀석도 언젠가 가게되면 정말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이런 아이들을 버릴수 있나요..아이들의 사랑스런 눈을 보고 어떻게 버릴수가 있나요..난 아이들 없이 살수 없을꺼 같았는데..ㅠㅠ10년은 나에게 너무도 짧은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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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14.07.0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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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책임을 못질바엔 키우지를 말라고...과한걸 바라는게 아니잖아. 각자의 행동에 응당한 책임을 지고 살면 유기견이 왜 있나?! 우리나라가 들개가 창궐하는 그런곳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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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앤그 2014.07.0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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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 냐옹이 한마리씩 키우는 인간입니다..
주위사람들 이쁘다고,, 외롭다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고
멍이나 냥이 키운다는 사람들 다 말리고 있습니다
키우다가 버릴꺼면 꿈도 꾸지마라고,,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키우면 아이들이 뒷치닥거리 하는거 아니고
여행다니고 할라치면 집에 혼자 몇박몇일 냅둘것이며
나이들고 아프면 병원쫓아다녀야하고 병원비도 적게 들어가는 것이 아니며..

이쁘기야 이쁘지만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는 후폭풍이 올 수 있다는걸 왜 모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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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소 2014.07.0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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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품종 따지는년들 진짜 싫다.
단지 비싸고 이쁘면 좋아한다. 3~40만원 주면서 델꼬오면 뭐하냐
진짜 신경도 안쓰더라.
난 길에서 버려진 코숏 데려와 키우는데
잔병치례한다고 병원다닌다고 하면 태생이 길고양이라 그렇다는둥.
길고양이는 못 키운다면서 집 뛰쳐나간다는둥.
그래서 내가 어릴때 잘 못먹어서 면역성이 약해서 아픈거일수 있다, 중성화하면 뛰쳐나가지 않는다.
다 같은 고양이라고 하면
품종있는 애들은 얌전하고 집고양이 티가 난다며
길고양이는 아무리 집에서 키워도 태생이 그래서 길고양이 습성이 많다고 하더라.
그러면 뭐해
그 비싼 고양이 방치수준으로 놔뒀다가 병걸려서 무지개다리 건너더만.
품종따지는 것들 진짜 욕나온다.
즈그 선조에 천민이였을지 양반이였을지 그거나 처 따져대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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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없다 2014.07.0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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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후 한달된 애를 데려다 18년을 키우고 올해 떠나보낸 애견인으로 한마디 한다 모든건 다 부메랑이다 어떤식으로든 어떤 형태로든 다시 돌아온다 무서워서라도 인간같지 않은 짓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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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사탕 2014.07.0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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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네마리 키우는데요.
임신했을때 사람들이 다 손가락질 했어요.
애보다 고양이가 더 중요하냐고~
당장 고양이 안내다버린다고 다 욕했습니다.
불쌍하긴 했지만 일년간 격리해서 키우다가 지금은 같이 노는데 정말 귀엽습니다.
물론 털 날리고 안좋을 수도 있지만
생명이라고, 가족이라고 생각하면 버리라는 소리는 정말 너무 잔인한 말이라는걸 아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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