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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 헤어짐에도 예의가 있단다.

(판) 2014.09.30 02:04 조회318,914
톡톡 헤어진 다음날 헤어지기전

판 됐네요?ㅋㅋ

 

아픈분들이 많네요.

 

힘 안나는걸 알아요...그래도 힘내시고 슬퍼 하시고 또 힘내시고...

 

그러다보면 언젠가는 조금씩조금씩 좋은날들이 여려분 앞에 다가와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많은분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댓글들 잘봤구요. 뭐 각자 생각들이 다를수 있다고봐요.

 

그리고 포인트 못 잡는 분들 계시네요.

 

 

 

제가 생각하는 예의란

 

적어도 상대에게 이별을 고할때 문자 띡 전화 띡 이건 정말 아닌것 같아요.

 

서로 보면서 적은 시간이라도 대화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사람이 어떤 이유로 이별를 고하는지 알수가 없으니 알고싶어요 정말.

 

근데 정말 알수가 없어서 매달리는거예요.

 

물론 들었어요. 사랑하지 않는다고. 마음이 변한것 같다고.

 

 

 

근데 사람 마음이 켰다끄는 스위치인가요?

 

그게 쉽나요? 이성적으로 대처 가능하다고 보세요?

 

눈물콧물바람에 잡는 사람들 어떤 심정인지 아세요?

 

견디고 견디다 못해 정말 어렵게 용기 내서 잡아보는거예요.

 

 

 

하지만 헤어지는 이유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야 하기 때문이라는걸 미리 알았다면.

 

저라면 한번..아니면 잡지 않아요. 그건 제가 잘하고못하고 잘해주고못하고 문제가 아니니깐...

 

 

 

그래서 애초에 말해주는게 서로에게 좋다고봐요.

 

서로 말하는 입장 둘다 괴로운거 알아요.

 

말하기 부담스럽고. 듣는 입장은 듣기 무섭고...

 

애초에 솔직한 마음 생각 전해주고 가는게 최소한의 예의라고 봐요.

 

 

 

진짜 이별 이유를 알기전까지 혼자 애태우는 시간들...

 

그 간절했던 마음을 두번 죽이는 짓거리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겪어보지 않으신 분들은 모릅니다.

정말 모릅니다. 정말...

그 찢기고..찢어지는 심정을...

 

 

 

 

 

반말로 쓸께요.

 

서로 정말 사랑했다는 대전제가 있어야함.

 

-

 

헤어짐에도 예의라는게 있어.

 

권태기, 바람, 새로운 설레임, 감정이 없다 등등 수많은 여려가지 이유가 있겠지.

 

내애기 해줄께.

 

4년 만났고 서로 정말 사랑했어.

 

서로 . 결혼 생각도 하고. 둘다 첫사랑이고

 

뭐 첫사랑이라고 딱히 의미는 안두지만.

 

 

 

어느날 부터 집에 들어가는길에 전화 통화하는데 그냥 서로 아무 말 안했어.

 

이게 뭔상황이냐면 여자든 남자든 만나지 않는날 퇴근길에 통화하잖아.

 

 

 

근데 뭐 서로 딱히 할말이 없어서. 차지나가는 소리. 꼬꼬마들 뛰어가는소리.

 

이런소리 듣고 "차지나갔네.." "애들 있나보네.." 뭐 이런 소리하고 상대방도 "어..그러네.."

 

내입장에서 이렇게 묻고 답하는 경우라도 사랑하지 않거나, 좋아하지 않는게 아니였어.

 

여기에는 남녀차이 개인차이 있을거라고 생각해.

 

 

 

좀 오래 만나본 사람들은 알꺼야.

 

솔직히 난 사랑의 시간에 무게가 있다고 생각해.

 

짧은기간 만나는분들 가볐다는건 아니야.

 

하지만 오래기간 만날수록 음 서로의 엄청난 내공이 쌓이것도 사실이니깐.

 

 

다시.

 

여기서 익숙함 뭔가 낭만없는? 이런 감정들을 캐치하는 사람과 캐치 못하는 사람이 있겠지.

 

난 캐치못했어. 이사람이 힘든시기에 관심을 못가졌다는건 너무 많이 미안하고 아픈일이야.

 

 

 

상대방이 힘들었는데 몰랐잖아. 무슨이유로 힘든지. 대화가 부족했고..

 

만약 친구들중에 일방적인 헤어짐을 당한 사람이 있다면 엄청난 폭풍을 만나게 되지.

 

나도 그랬어. 그래서 이난관을 어떻게 해결해야하나 수없이 고민했지.

 

놓치기 싫으면 사랑한다면 죽어라 매달리겠지. 그건 당연한 반응이라고 생각해.

 

 

처음에는 "권태기인지, 뭔지 모르겠고 혼자 있고 싶다." 이렇게 말하더라공.

 

그래서 난 "알겠으니깐, 너무 힘들어하지말라고 했어."

 

근데 사랑하는 사람이 저런말하면 뭔가 불안함이 엄습해오는..

 

이 수수께끼를 어떻게 풀어볼까...

 

엄청난 고민과 또 생각하고 생각했어.

 

답이 뭐 있겠어. 사랑하는 사람인데 날 사랑하는 사람인데..내가 옆에 있어줘야지.

 

 

찾아갔지.

 

둘이 얘기 두시간 정도 하고 손도 잡고 걷고 헤어질때 포옹도 했어.

 

일단 여기서 난 너희들 처럼 안심했어. 내가 더 잘하면 되겠다.

 

 

-

 

대화내용

 

나. 요즘 무슨 안좋은일 있어? 회사일이 많이 힘들지?

 

너. ...그냥 요즘 유난히 힘이드네.

 

나. 가을타나보다 나있는데 가을따윈 타면 안되지

 

너. 그게 아니라...혼자 있고 싶어...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이거 듣고 촉옴)

 

나. 음...아닌거 아는데...혹시 다른사람 눈에 들어와? 음...좋아하는 사람 생겼어?

 

너. 그런거 아니야.

 

나. 정말 그런건 아니지!?

 

너. 아니야.

 

 

여려가지 얘기했는데 지나고 나서 보니깐 저게 주 포인트야.

 

뭐 아니라고 하는데 어쩌겠어. 그리고 돌아왔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힘들다는데 어떻게 해야겠어 옆에 꼭 붙어 있어줘야지.

 

이틀 지나고 문자했지.

 

우리 주말에 만나서 산책도하고 얘기도 많이하고 그러자.

 

그동안 힘든 얘기 많이 들어줄껭.

 

아니면 여행이라도 갈까?

 

 

그런데 이런 답장이 왔어.

 

혼자있고 싶은데 시간 못줘?

 

너 이럴수록 내마음이 더 힘들어.

 

 

애들아. 내가 뭘 잘못한거야?

 

물론 혼자 있고 싶다고 말했지만 뭐 막 떼쓴것도 아니고 그냥 물어본건데.

 

그래서 알았다고 말했어.

 

 

그리고 나서 문자 오더라고..

 

더이상 사랑하지 않는다고. 마음이 변한것 같다고. 미안하다고..

 

헤어지자고.

 

 

아직도 그때 그심정 잊혀지지않아.

 

 

가슴이 먹먹하고 세상에 홀로 서있는 그 느낌 다들 알지?

 

 

그리고 나서 하루정도 생각하다가. 도저히 놓칠수 없는 사람이라 잡으러 갔어.

 

울고불고 매달려도 보고 편지도 써보고 집앞에서 기다려도 봤어.

 

그땐 자존심 이런거? 몰라.

 

 그냥 미치기직전이라 사리분별 못하고 매달렸지.

 

 

근데 안받아주더라고...

 

휴...그래서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 들었으니 매달릴만큼 해봤으니깐...

 

서로 시간을 가지면 잘될수도 있다는 생각에 기다리려고했어.

 

 

일방적인 이별통보 받고 너무 힘들었어.  경험 있는 사람은 알꺼야...

 

그리고 한 삼주일 좀 넘어서 찾아갔어.

 

최대한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힘들었을부분 얘기하고 사과하고 싶었어.

 

 

몇시간 기다리고 있다가 까톡이랑 전화했어.

 

근데 까톡도 확인 안해서, 기다리다 좀 지쳐서 전화했는데 안받더라고.

 

그렇게 한 두세시간 정도 지났나..

 

혼자 걸어올라 오더라.

 

우리 서로 앞에 딱 스니깐 전화오더라.

 

근데 수화기에서 낮선 목소리가 들였어.

 

누?규. 다와가?

 

너. 응 다왔어. 들어가면 전화할께.

 

누?규. 응 알았엉.

 

 

하아...

 

애들아 이거 뭐야? 나한테 하던 다정한 목소리 내앞에서 다른 사람이랑 하네?

 

물론 나도 알아. 헤어지자고 말 들었고. 난 이전에 매달렸고 결국 거절당했지.

 

끝난사이란걸.

 

 

물어봤어.

 

나. 누구야? 사귀는 사람 있어?

 

너. 아직 사귀는건 아니고 서로 좋아하고 있어.

 

나. 언제부턴데? 우리 헤어진지 얼마나 된지 알고있어?

 

너. ........미안해.

 

나. 왜 처음부터 말 안해줬어? 다른사람 생겨서 헤어지는거라고 말하지 그랬어.

     그랬다면 내가 이렇게 안 매달릴수도 있었잖아.

 

너. ........나도 내가 이럴줄 몰랐어. 미안해.

 

나. 응..나 갈께. 잘지내.

 

 

속마음은 귀방망이 한대 후려치고 싶은데 그냥 왔어. 그럼 내가 더 비참해지니깐.

 

그렇게 몇개월 지냈어. 너무 힘이 들었어.

 

우리 함께한 추억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 많이 들었어. 

 

 

 

 

정리하자면

 

헤어짐을 말하는 사람들아.

 

왜 헤어짐의 이유를 제대로 말해 주지 않아서 사람 가슴에 두번세번 대못 박는거야?

 

미안해서? 너희 마지막모습 이미지메이킹 하는거야? 왜? 도대체 왜...아 그때 생각나서 빡쳐.

 

 

내가 생각하는 헤어짐의 예의란 말이야.

 

적어도 서로간의 100% 합의는 안되겠지만 적어도 50%정도는 합의가 되어야 한다고봐.

 

일방적인 통보를 받은 사람들은 100% 안되겠지만. 적어도 이사람이 나에 어떤 부분이

 

힘들었는지 어떤점이 싫었는지 말해줘야지. 

 

왜 헤어짐을 고하는건지 이유를 말이야. 그럼 통보받은 입장에서도 어느 정도 수긍하고

 

빨리 털고 일어날텐데 말이야.

 

 

 

내가 싫어? 아니야 좋으니깐 힘들지.

 

- 이딴 개소리 좀 하지마.

 

 

혼자서 좀 자유롭게 있고싶어? 응. 

 

- 우린 믿지. 나도 가끔 그런생각 한적도 있으니깐 지나가는 바람처럼.

 

 

나 사랑하지 않아? 좋아하는 사람 생겼어?

 

널 사랑하지 않는것 같아. 내마음이 변한거같아. 좋아하는 사람 있는건 아니야.

 

- "다 치우고 그냥 너 싫고(지겨워). 나 좋아하는 사람 생겼어. 라고 솔직히 좀 말해.

 

 

어차피 새로운 사람 생겼으니, 우리가 너희곁에서 맴도는거 싫잖아?

 

이렇게 말해주는게 우리입장에서도 정리가 빨라.

 

 

난 새로운 사람이 좋아서 떠난 사람들 비난할 맘도 그렇게 하는것도 좋지 않은거라고 생각해.

 

어차피 사랑하지 않는다고 들었으니깐.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고통 받고 있으니깐.

 

 

 

왜 처음부터 이유를 말해 주지 않는건지 진짜 예의가 없단 생각이 들어.

 

어떤 이유든간에 상대방에게 솔직한 너희 맘을 전해. 이미지관리 하지말고.

 

이런 인간들 때문에 여려사람 두세번 죽는거 너희 알고 있어?

 

 

 

니가 헤어짐을 말할때.

 

난 너와의 관계를 돌릴 고민하고 수많은 밤을 눈물로 보내고 있을때...

 

너희들은 이별 준비 다해놓고. 만날 사람 다 정해놓고.

 

 

 

내가 이별에 아파하고, 죽을만큼 힘든 시간과 나날을 보내고 있는 동안...

 

넌 몇주만에 새로운 설레임을 즐기고 있겠지.

 

 

 

이게 무슨 그지깽깽이 같은 상황인지 너희들은 알아?

 

그냥 이유를 말해주면돼. 새로운 사람이 좋다고.

 

내가 널 사랑해서 매달린 행동을 후회하게 만들지 말란 말이야.

 

니가 다른 사람이 미리 있었다는걸 미리 알았다면 난 절대 니앞에서 그렇게 매달리지 않았을꺼야.

 

 

 

헤어짐을 말하는 사람들아.

 

정말 너희에게 소중한 추억과 시간을 준 사람이고,

 

 

너희가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라면 이런 고통 주지마.

 

이별의 고통 부록이야? 뭐야? 아 욕할뻔 ㅋㅋㅋㅋ 

 

정말 이건 아니잖아.

 

 

너희는 우리가 상처 더 받을까봐 그렇게 말했다고

 

말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긴해.

 

 

하지만 너희 이걸 아는지 모르겠어.

 

이런 상처 받으면 너희와 함께 했던 추억이 모두 쓰레기가 된다는걸.

 

 

 

헤어짐을 선언하기전에 나 너랑 헤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솔직히 말하고 적어도 어느정도 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얼마나 황당하겠어. 혼자 여행갈 준비 다해놓고, 같이 갈 사람도 정해놓고.

 

너랑 언제 여행 어디로 갈까 생각하고 살던 사람에게 걍 사라지라는거야? 뭐야?

 

이유도 모르고 사라져줄까??

 

 

그게 한때.

 

너희가 사랑한다고 말하던 사람에게.

 

너희가 세상에서 제일 소중하다고 말하던 사람에 대한 예의니?

 

 

 

최소한의 인간의 도리는 지키면서 살았으면해. 너희도 당해 보면 알꺼야.

 

얼마나 비참하고 역겨운지.

 

꼭 겪어보길 바래.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말하고 인간관계 역지사지라고 하잖아.

 

 

 

난 겪어봤으니 이딴 거지같은짓은 절대 안할꺼야.

 

난 솔직히 새로운 사람이 좋으면 좋다고 이별을 고할거고.

 

솔로가 되고 싶다면 혼자가 좋다고 할꺼야.

 

 

 

이별에도 예의가 있단다.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고. 사람으로써 마땅히 지켜야 하는 도리를 지켜면서 살아.

 

사랑했다면 너의 이별통보로 힘든날이 줄어들수 있도록 매정하게 하고 가.

 

제발 옆에 이것저것 붙혀서 말하지말고. 매달린거 후회하게 만들지 말라고.

 

그 간절했던 마음을 두번 죽이는 짓거리 하지마.

 

 

 

 

휴...

 

 

얘들아. 나처럼 이런식으로 두세번 후폭풍 온 사람들 알꺼야.

 

참 비참하지. 다른사람 있다는걸 알았다면 두세번 매달릴꺼 한번 아니면 아예 안할 수도 있어.

 

 

 

물론 처음에는 힘들지만.

 

얼마 시간이 지나면 진짜 일어날수 있어. 내가 그랬거든.

 

힘내고 우리들은 겪어 봤으니, 떠나보낼 사람 더 힘들게 더 아프게 하지말고.

 

또 이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우린 마음, 생각들 솔직하게 잘 전달해주고 떠나 보내자.

 

떠나보낼 사람이 덜 아프고 덜 힘들게 그렇게 말이야.

 

 

-

 

추가

 

 

되먹지 못한 댓글에 답해줄께.

 

 

징징징?

 

- 그래 그땐 징징징 거렸는지도 모르겠어.

 

근데 그당시 내생각은 내가 혹시 이사람에게 짐이되는건가..

 

이사람은 나한테 이말하기까지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웠을까를 생각하고 나를 자책했어.

 

한편으로는 미안하고 죄책감이랄까? 그런느낌도 들었지.

 

차인 내가 그런생각을 했었어.

 

 

근데 새로운 사람 때문에 나한테 등돌린거?

 

새로운 사람한테 간다고 원망한게 아니라.

 

헤어짐을 통보받고 이사실을 알기전까지 시간들을

 

온통 나를 자책한게.

 

이사람 때문에 눈물흘리고 아파한게 억울하기도 하고 참 웃겼어.

 

미리 말해줬다면 정말 그렇게까지 비참한 심정은 느끼지 않았어도 되었을텐데 말이야.

 

"징징징"이 아니라 헤어지는 진짜 이유를 늦게 알아버린 원망의 눈물을 흘렸어.

 

 

 

 

우물쭈물 헤어져도 지랄 그냥 딱 칼갈고 헤어져도 단호박이라면서 지랄..어떻게헤어지란거?

 

 

누가 지랄을해?

 

일방적인 헤어짐을 들은 입장이라면.

 

헤어지자고 말한뒤, 오고가는 문자나 대화에서 무슨의미가 있을까?

 

이건 또 무슨뜻일까? 이런상태가 돼. 그땐 이성적으로 대처 할 수가 없어.

 

하나하나 의미를 부여하고 부여잡고 싶은 심정이거든.

 

어떻게 헤어지냐고?

 

헤어짐을 말하는 입장이 어떤 이유인지 듣고 싶다고. 딱 그거 하나야.

 

그럼 헤어짐을 말하는 사람도 그걸 듣고 있는 사람도 처음에는 힘들지만.

 

일어날수있어. 작년 가을쯤이였으니깐 나도 일년 다되어가네.

 

그리고 어따 지랄 지랄. 참 니인성이 아니 니인생이 보인다.

 

 

 

-

 

많은분들이 보셨네용ㅋㅋ

 

요즘도 많이 힘드시죠...

 

저도 가끔은 힘들지만 잘 이겨내고 있어요.

 

여려분들도 잘 일어날거라 믿어요.

 

 

 

요번주 금요일이 빨간날이죠?ㅋㅋ

 

슬퍼하시면서 집에만 계시지 마시고 친구도 보러가시고,

 

사람 만나기 힘드시면 혼자 영화라도 보러 다니세요.

 

산책도 많이 하시구요.

 

그당시를 생각해보면 저를 많이 돌아본 시간을 보냈어요.

 

 

 

여려분들도 힘들고 고통스럽고 괴롭고...휴...

 

그래도 본인의 상처를 타인이 아닌  본인이 어루만지고 보듬으셔야

 

스스로 일어나실수 있어요.

 

상처. 아픔에서 홀로서기를 진정한 후에야.

 

따뜻한 사랑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여려분 춥네요. 겨울이 오기전까지 홀로서기 하시고 따뜻한 사랑으로 겨울 보내세요.

 

전 당신을 모르지만.

 

비록 우린 같은 이유의 아픔은  아니겠지만.

 

사랑의 아픔을 겪어봤으니 친구네용?ㅋㅋ

 

이별의 고통에 있는 분들 진심으로 응원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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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베플 ㅂㅈㄷ 2014.09.30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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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없이 헤어지면 그 상처는 언젠가 꼭 돌려받습니다.

글쓴이를 놓쳐서 후회하는 마음이 후폭풍으로 돌아오든

새로운 만남에게 똑같이 되돌려받던지요.

너무 아파하지마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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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졷중복 2014.09.30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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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대가 그만하자고했을땐 그냥받아들여. 원래 혼자있고싶다.맘에여유가없다 이딴소리는 바람난애들이 퍼스트떼낼때 주로하는멘트니까..이별에서 다시를 생각하고 기다리는게 제일바보같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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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4.09.3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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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읽는 내내 내 이야기인것같아서. . 제 경우에는 나한테는 아버지가 아프셔서 자신이 바쁘고 힘들다는이유로 일방적으로 이별통보했음. 사실 거짓말인것 알면서도 그사람이 그땐 너무좋아서 믿어보자는마음으로 붙잡을 생각도안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때 이미 학교후배랑 썸타고있었음. 이별통보하면서 울던데... 그땐 안쓰럽고 내가 짐인것같아서 미안했는데 그게 거짓이었다는걸 알았을땐 어떤 장면보다 무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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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17.10.30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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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슬프고 공감이가서 보면서 소리내서 엉엉 울었네요 2년을 만났고 헤어진지 한달만에 다른여자가 생긴걸알았어요 너무 비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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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나는 2016.03.31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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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글에 100% 동감하고 하나 더 붙이자면. 솔직해져야합니다. 아무리 내가 쓰레기같고 그래도, 솔직해져야합니다. 오히려 솔직하지 못한 것이 더 큰 죄악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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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2014.12.0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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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느 날처럼 즐겁게 데이트했는데 그날밤 이유도없이 헤어지자고 통보받음. 마음이 약해서 그런지 세달정도 좀 힘든듯 ㅋㅋㅋㅋ 막 맨날 서성이고 편지도 써보고... 그런데 나 위로 많이해준 남자 있었는데 걔랑 사귀더라..?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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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래 2014.11.0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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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할땐 사람은 이기적인 동물이라 자기가 살아야지. 상대방을 절대 배려하는 맘은 없어요.
저도 님같이 당한지 일주일됐지만 오히려전 단칼에 짤라버리고 친구들만나면서 술마시고 여자도만나고 그러면서 지내고있네요,과거에도 이런 비슷한 경험이 있기에..
힘들긴하지만 나 힘든거 상대방이 절대 알아주지 않는다는걸 아니까 하루 기분좋다가 하루 다운되고 막 이러네요,
언젠간 나도 모르게 웃고 지낼것을 믿기에 빨리 적응하는가 싶어요.
연애도 경험입니다.개월수가 아니라 빨리 적응하고 미련버리면 오히려 아픈게 빨리 지나갈지도 모르겠네요.이별한분들 화이팅이고 집에 쳐박혀있지말고 나와서 마시고 즐기고 이성도 많이많이 만나서 지옥같은 하루하루를 벗어나길 빌게요.
절대 집에서 끙끙 되지마세요,명심할건 상대방은 절대 이걸 알아주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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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4.10.27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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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랑...연애에있어서 누굴사랑하고누굴좋아하는건죄가아닌데 꼴랑 자기이미지챙기자고 비겁해지진말자 적어도 사랑했던사람과 추억에대한 예의는지켰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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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2014.10.1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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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듯이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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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영 2014.10.1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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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화오게 하는 방법 속는셈치고 한번읽어보삼ㅋㅋㅋㅋㅋㅋ 이거 첨에 쓴애눈 진짜 와서 울었다눈데.. 이글을 보시고 1시간 이내에 1번만 다른곳에 올리면 사랑하는 사람한테 전화가 온데요!! 진짜예요... 정말루 한번 해보세요!!!☆이루어지길..☆ [추신!!] 만약 이내용을 1시간이내에 올리지 않으면 남자나 여자나 사귀는 사람이 있으신 분은 일주일 이내에 진짜루 깨지구요!! 이글을 안보내 면 짝사랑하는 사람이 다른사람에게 가버린답니다!! 그리고 만약에 이 글을 보내시면 사랑하는 사람이 꼭!! 당신에게루 사랑이 찾아오구 서루 사랑하게 된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없으신 분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데요!! 믿어보시구요!!!!!!!!!!1 딱!1 한번만 보내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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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씨 2014.10.1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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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에 글을 보면서 댓글을 달아본적이없는데 오늘 이 글은 정말 공감되어 댓글을 써보내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였어요. 카톡으로 이별통보를 받았고 그당시에는 너무 당황스럽고 배신감도 들고 자책도 하고 붙잡고싶기도했지만 이미 맘 정리한사람 카톡으로 이러쿵저러쿵 말하기싫어 그냥 붙잡지 않았어요. 저도 이제 7개월이 다되어가네요 물론 헤어짐의 이유에 제 잘못보 분명 있었겠지만 아직도 그사람의 헤어짐의 방식은 예의없다고 생각하고 이해할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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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9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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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화오게 하는 방법 속는셈치고 한번읽어보삼ㅋㅋㅋㅋㅋㅋ 이거 첨에 쓴애눈 진짜 와서 울었다눈데.. 이글을 보시고 1시간 이내에 1번만 다른곳에 올리면 사랑하는 사람한테 전화가 온데요!! 진짜예요... 정말루 한번 해보세요!!!☆이루어지길..☆ [추신!!] 만약 이내용을 1시간이내에 올리지 않으면 남자나 여자나 사귀는 사람이 있으신 분은 일주일 이내에 진짜루 깨지구요!! 이글을 안보내 면 짝사랑하는 사람이 다른사람에게 가버린답니다!! 그리고 만약에 이 글을 보내시면 사랑하는 사람이 꼭!! 당신에게루 사랑이 찾아오구 서루 사랑하게 된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없으신 분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데요!! 믿어보시구요!!!!!!!!!!1 딱!1 한번만 보내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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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4.10.09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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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세상에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별은 없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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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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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35 2014.10.0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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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씹개공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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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내놔 2014.10.07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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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열받아 개ㅅㅂㅅㄲ들 거짓말은왜해.입을세로로쫙찢어놔도 모자른놈 이씨ㅜㅜㅜㅜㅜㅜ 괜히 옛날생각나면서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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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남친 2014.10.0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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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단호하게 마음이 식었다고 하더라. 만나서 얘기하는데.. 단호한데 얼굴은 본인이 더 괴로워보이드라고.
사실은 몇 달 전부터 그랬다고.. 그냥 만나고 그냥 그랬다고. 이미 되돌릴 수 없다고.
알고는 있었지만.... 진짜 당일은 마음이 죽을 듯 아프고, 한동안 극복도 못할 것 같고 너무 괴롭고 인정할 수 없고 그게 다 거짓말이었나 이렇게 행복했는데 싶고 괴로운데...
사귈 땐 그렇게 못해주고 속상하게 하더니 헤어지고 나서 괴로운 내 전화 다 받아주고 그래도 단호하게 우린 안된다고 얘기하고 못해줘서 미안하다 하고.....
이제 몇 달 지나고 천천히 정리가 되더라. 이제 원망이 많이 사라지고 좋았던 기억들이 그립고 따뜻했고 네가 새로운 사람을 만났어도 인정이 되더라. 아직도 프사에 완전히 올리지 못하는 거 같은데 나때문에 그럴 필요 없다고 말해주고 싶은데 내가 연락을 안하게 되더라, 우린 이별했으니까.
당시엔 정말 죽을 거 같은데 그렇게 솔직하게 얘기하니까... 인정하고 나면 오히려 나도 그 때 끝이 보이긴 했지 하는 생각.. 끝났구나가 더 빨리 인정이 되었고 오히려 헤어짐에 예의를 차린 그 사람이 사귈 때 그렇게 못되게 굴던 걸 다 잊게 만들었다. 정말 이게 좋은 이별이구나 싶더라.
딱 하나 미안한 거 너 많이 못데려다 주고 네가 해준 걸 당연하게 생각한거라고 말해주고 근데 마음이 식고 이미 사랑하지 않고 우린 끝난 것 같아 다시 되돌아가기 어려우니 서로 좋은 사람 만나자고 더 좋은 남자 만나라고 해주어서... 지금도 그렇게 얘기해준 게 오히려 고맙다.
이 사람 전에 정말 나에게 잘하던 남자가 끝까지 나를 위해서 헤어져준다, 나 때문에 네가 포기하는 게 너무 많다, 난 아직 사랑하는데 어쩔 수가 없다 이런 식이어서... 정말 그것 때문에 오히려 더 질질 끌고 받아들이기 힘들고 남들한테 대체 어떻게 얘길 하고 다녔길래 오히려 그 새끼가 위로를 듣고.... 아직 이별 중이라 계속 붙잡는데 일주일 만에 자기가 한달 된 여친인데 얘한테 연락하지 말라고 전화오더라. 그 때 기분은 진짜...
배신감도 그런 배신감이 없었다. 그 뒤로 오히려 그 새끼가 전화오는거 다 씹고 다시는 상종못할 새끼라고 느꼈다.
진짜 그 때는 철저하게 이별을 혼자 감당하는 거 같았는데, 지금은 같이 겪는 느낌.. 그래서 그 사람이 빨리 나가는 게 이해가 되고, 정리가 되고 정리 되니까 연락도 안하고 무엇보다 나쁜 기억이 아니라는 거.
이별이 나쁘면 그 사랑 전체가 다 쓰레기 같음.
근데 이별이 솔직하면 그래, 사랑할 때도 그렇게 솔직하더니 헤어질 때도 솔직한 사람이니까... 싶더라.
제발 그냥 얘기해라.
바람난 거 숨긴 새끼는 사귀는 내내 그렇게 헌신해도 결과적으로 내게 쓰레기고 솔직하게 얘기한 남자는 사귀는 내내 속을 그렇게 썩이고 욱했는데 결과적으로는 내게 좀 더 반성하는 시간을 줬던 남자였다.
헤어짐에 예의가 없으면 버려지는거고, 예의가 있으면 이별하는거다.
제발 포장하지 마라 ... 둘 사이의 추억까지 쓰레기 만들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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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프 2014.10.0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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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랑 똑같네요
헤어지자고 전화가 올때 여보세요 평소와는 다른 목소리에 내 영혼은 지구 끝까지 추락하는 경험..지금생각해도 정말 잊을수 없는 충격이네요.
4년 만나고 일방적인 헤어짐 통보를 받았죠 정말 6개월동안 불면증에 매일 악몽을 꾸면서 잠을 못잣네요.
헤어짐이란 생각해 보니 갑짜기 찾아 오는건 아니더라구요
지금 바뻐, 나중에 전화 할께 부재중 통화 등등 수없는 메세지를 남기죠 헤어짐이 있을때는.
권태기이던 다른 사람이 생겨서 헤어지던 헤어짐은 헤어지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루하루 만나로갈때 4년동안 설레임이 가득했던 만남이였는데,
상대방은 아닐수도 있따는 생각을 헤어지고나서 하게 되었지요.
벌써 1년이 지나가는데도 일방적인 헤어짐 즉 여자가 바람나서 헤어지는 경우는
돌아와도 다시는 만나면 안되지만
늦은 밤이 되면 혹시나 전화가 오지 않을까 번호도 못봐꾸고 전화만 보는 남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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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녀 2014.10.0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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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됐고..남자친구6개월이신기록..1년이상만나보고싶다. 내조잘하는30대여자....ㅠㅠ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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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2014.10.06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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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끼리의 헤어짐 말고도 이별이라는건 정말잘 해야된다고
첫만남도 중요하지만 이별이란건 신중하게.할수없이이별한다면 정말잘해야하는 중요한거라고 중3담임쌤이하던말생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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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 2014.10.06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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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는 과정에서 인격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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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남자 2014.10.0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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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옳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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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4.10.0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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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이유 이미 알고있잖아너 ㅋㅋ 바람난거. 왜 아니라고 자기 합리화 하려고해. 걍 바람난거야 인정해 인정하면 편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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