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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키우는 사람들어와봐

우리강아지 (판) 2015.04.30 00:40 조회816
톡톡 동물 사랑방 동물사랑
지금 난 말티즈 1년안된 수컷강쥐 키우고있거든?
근데 난 우리 강아지가 아프지않고 나랑 평생 살았으면좋겠어 10년이될지 20년이 될지는모르지만 나랑함께할 시간이 길지는않다고생각해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내곁에 없다면 하루하루가 눈물바다일거같거든
동물을 싫어하는 사람들이나 안키워본 사람들의 시각에서는 내가 오바하는것처럼 느낄수도있을거야 하지만 동물키웠던 사람들에게는 그 애정이 가족만큼이나 각별했다는걸 알까…
지금 내옆에 있는것만으로도 큰 행복인데 그 행복이 없어지면 진짜 못살거같아 더 잘해주고 더 잘해주려하는데도 동물들이 나한테 주는 사랑에비하면 부족한것투성이더라
그래서 요즘은 혼내지도못하겠어
그 시무룩한 표정뒤에 해맑음이 가득해서.날 좋아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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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4.3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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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키워본 사람들이라면 다 공감할거에요. 전 햄스터랑 거북이 등등 키워봤는데, 보낼때는 정말 가슴 찢어지는 고통이에요. 저 정말 애들 떠날때마다 온몸이 다 아프거든요. 너무 슬프고 너무 울어서. 그리고 보내고 후회해요 왜 혼냈을까 왜 못해줬을까 왜 그랬을까 더 잘해줄걸. 이런 생각 엄청 자주 해요. 근데 어쨋든 내가 내아가 못보내겠다고 그래도 시간이 되면 떠나는 아이들이에요. 저희도 그렇고.. 그게 생명이죠 이별은 정말 가슴아픈 일이지만 지금 곁에 있을때 잘해주는게 최고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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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2015.04.3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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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길 기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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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쉘이 2015.04.3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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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생각이 곧 내 생각.
난 7개월차 말티즈 공주님.
얘 없는 내 인생은 상상도 못하겠어서...
잃어버렸다는글, 사고로 하늘나라 갔다는 글 보면
감정이입이 돼서 무섭고 가슴이 미어지고 그래...
평생 내 옆에 있어주면 참 좋겠어.
글쓴이가 반말해서 나도 반말했어^^ㅋㅋ
아기랑 좋은 일들만 있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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