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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그냥 왜 결혼했나 싶다 후기입니다.

ㅇㅇ (판) 2015.12.10 17:36 조회127,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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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판

후기랄 것도 없습니다.

 

아프고 힘든 상황에 푸념으로 늘여놓은 이야기 어떻게 썼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울고 있는 아이 달래주다 이렇게라도 털어 놓고 싶어 울면서 썼기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오타가 난 것에 중학교 선생님이 맞냐 맞춤법 보라 하는 많은 댓글을 명심하겠습니다. 앞으로 글 쓸 때에는 어느 순간에라도 가르치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조심하겠습니다.

 

지금은 아이들이 잠시 자는 터라 이렇게 올립니다.

 

많은 응원 댓글들 정말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버티자 힘내자 하는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게 안좋은 댓글을 남겨 주신 분들 신고했습니다.

 

이미 다 캡쳐 끝낸 상태입니다.

 

제 남편 좋은 직장에 다니는 것도 아니고 제가 돈 적게 벌어온다고 뭐라고 한 적도 없습니다.

 

다리가 부종이 너무 심해 휠체어 타고 있는 아내에게 제삿상 차리라 말을 하고 갈비뼈에 통증에 숨을 못쉬겠는 아내에게 어머니 생신상 차리라 말을 한 사람입니다.

본인은 하지 않았지요.

저희 부모님 생신을 물론 챙겨드리지 않은 사람입니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김치녀나 충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고 생각도 안듭니다.

 

밥은 꼬박 차려주었고 며느리로서 도리를 다했고 돈 벌어 오는 걸로 뭐라고 한 번 한적이 없습니다.

 

원 글에는 적지 않았습니다.

 

상사가 출장 가지 않아도 된다고 직접 이야기 까지 했다는 걸요.

 

의사가 아내 분이 출산 도중 어떻게 되실 지 모른다며 꼭 곁에 있어달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이들 얼굴도 못보고 떠나갈 가능성이 있다고 말을 했습니다.

갈비뼈도 부러질 수 있는 상황에 당시 폐와 간에도 이상이 생긴 상태였었습니다.

 

그럼에도 출장을 간 사람에게 전 화도 내면 안되는 겁니까?

 

아내가 죽을 수도 있고 아이들이 태어나는 그 상황에 가지 않아도 되는 출장을 간 사람에게 전 화를 내면 안되는 겁니까?

 

대체 제가 어디까지 이해를 해줘야 김치녀라는 소리를 듣지 않을런지요.

 

남편분들 몸이 아프심에도 아내가 친정에 와서 자기는 놀면서 남편에게 일을 당연하게 시키고 아파서 울고 있는데 괜찮아? 하며 말로 위로해 주면서 얼른 가서 돈벌어라 하는 입장이 되어 보시면 어떠실거 같습니까. 사망 가능성이 있는 수술을 앞에 두고 가지 않아도 되는 출장을 아내분이 필리핀으로 사개월 동안 간다고 하면 어떻게 하실겁니까.

 

제가 대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욕을 먹어야 하나요.

지금도 눈물이 나와 제대로 쓰고 있는 건지 조차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그런 댓글들을 남기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남편 필리핀으로 사개월 동안 출장을 갔습니다.

 

거기서 뭘 했던 신경을 쓰지 않을 겁니다.

 

이젠 그 사람 얼굴도 보기 싫습니다.

 

남편이 어딜 가서 뭘 했는지 알면서도 그냥 이번만 넘어가주면 안되겠냐고 하는 시댁은 더욱 보기 싫습니다.

 

시댁은 죄도 없는데 너에게 무시당하도 되냐니요.

 

그럼 제가 지은 죄가 어디있길래 시댁은 저에게 저런 말을 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지금은 아이들이 태어난지 6개월 정도의 시간이 흐른 상황입니다.

 

아직도 몸이 안좋지만 미역국 많이 먹고 견디려고 열심히 한 탓인지 그래도 많이 호전되어 좋아져 있는 상태입니다.

 

골반이 아프고 제왕절개 부위가 쑤시고 허리가 아프고 손목이 아프고 이 정도는 아이를 키운 어머니 분들은 다 겪으실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만큼의 시간이 흘렀는데도 남편과 시댁이 싫습니다.

 

위로를 받으려고 올린 글도 아니고 그저 조금이라도 털어 놓고 싶어져서 올린 글들입니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신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드리지만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욕을 먹을 줄은 몰랐습니다.

 

인터넷 상이라고 댓글들이라고 상처 안받는 거 아닙니다.

 

오히려 더 상처 받아 솔직히 지금 많이 가슴이 아픕니다.

 

좋은 댓글 남겨주시고 힘이 되주신 분들을 보아서라도 몸이 아픈 것도 금방 털어내고 이겨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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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ㅇ 2015.12.10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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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글에서도 댓글 남겼었지만.. 악플들 신경 쓰지 마세요. 안가도 되는 출장도 하필이면 필리핀이라니.. 왠지 더 안좋은 느낌이 오지만 생략하겠습니다. 없는 것 보다도 못한 남편이랑 평생 고생할거.. 그나마 일찍 정리했다 생각하시고 이젠 아기들과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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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5.12.10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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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욕한 사람들은 그사람들이 남편처럼 쓰레기같이 살고 있어서 그렇게 밖에 말을 못하는거에요. 아가들 보느라 몸이 많이 지치실텐데 심적으로도 많이 힘드시겠어요.. 하지만 그 사람같지도 않은 사람들로부터 벗어나는 게 우선인듯하니 아예 깨끗이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중학교 교사시면 아가들도 올바르게 잘 키우실거 같아요. 몸조리 잘 하시고 좋은 생각 예쁜 생각만 하시며 지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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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5.12.11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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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활기차고 당당하고 늘 즐거운애라고 생각했는데 부모가 이혼했던 가정인 애가 있었어요. 한번 놀러갔었는데 그냥 집이 정말 즐겁더라구요. 얼굴과 마음에 어둠이라고는 진짜 전혀 없어보였어요. 아이는 무조건 부, 모 두명이 꼭 필요한게 아니라 한명이라도 얼마나 개념있고 올곧게, 밝게 키우냐가 중요한거같아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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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ㅅ 2018.01.13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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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고할꺼면 뭐하러 글쓰는지?동정해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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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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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막달과 출산후 몇개월 못한다고 그 치토스 달래러 거사 치르시러 간거야??? 코피노 애들 나타나면 걔들 보면 되겠네 남편은... 굳이 쓴이 애 안보여줘도... 진짜 두번다시 한국남자랑 엮이지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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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르스슷 2016.03.06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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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싸가지없는 남편새끼 조카 욕해주고싶네 미친새끼 저런새끼도 결혼하기는 하는구나 조카 이런 글 볼때마다 내가 다 화딱지가 나서 결혼하기싫다 시발!!!저새끼는 그냥 공개적으로 사회적으로 매장감이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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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기타 2016.01.26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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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ㅎㅎㅎㅎ 안좋은 인식이 많네요... 가정 > 일 이게 되야 됩니다. 그래야 화목합니다. 물론 일이 우선이 되어야 가정도 화목한 법이지만 안가도 되는 출장을 간다는것 부터가 문제네요 가야 되는 출장을 어떻게해서든 안가야 정상아닌지... 남편분 말을 못들어봐서 시리 판별은 쉽지 않지만 시간이 약이라는 말처럼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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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6.01.1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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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남편은 글쓴님 말씀대로 좋은 아빠도 되지못하죠, 쌍둥이 낳으시느라 힘들었을텐데 악플러들 신경쓰시지마시고 기운내세요 :) 더 행복할 자격이 있는사람입니다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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뺘키 2016.01.17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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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힘내요!!!엄마라는 이름이 얼마나 눈물나고 힘이나고 든든한 단언데.. 나쁜새끼들 김치녀 운운하고 지랄이야 -_- 화이팅!! 이쁜아가들 당당하게 키우시구요!! 훌륭한 엄마 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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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01.09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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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필리핀..필리핀은 원정 성매매로 유명...아...더 강아지같다고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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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ㅋ 2016.01.0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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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일부 지역이 원정 성매매로 유명해요
특히 아동 성매매라고 해야되나
아동 강간 비디오 같은거 찍을 수 있어요
뭣도 모르는 7살 8살 처녀 여자아이들로요
아동 포르노 비디오 원정으로 유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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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마악 2016.01.0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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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회사에서도 집사람이 임신중이면 출장 안보낸다... 가정이 바로서고 화목해야 회사에서도 열심히 집중하며 일할 수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 필리핀이라니....
굳이 가지고 않아도 되는 필리핀 출장.. 그것도 4개월이나... 무슨 생각이었을까?
쓰니님 남편 생각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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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6.01.0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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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잘못한거 없어요. 생사가 갈릴 수도 있는 상황에서 회피하는 인간 더 오래 두고 볼일 아닙니다. 욕 하는 사람들은 현실에 불만이 많아서 화풀이로 욕하는 게 습관인 사람들입니다. 신경쓰지마세요. 아무쪼록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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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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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혼자서도 애들 충분히 잘 키워낼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아빠 대신 사랑 두배로 주시면 됩니다. 부인이 죽음을 각오하고 출산하는데도 출장가는 사람이라... 그것도 안가도 되는 걸 가는 사람인데. 앞으로 애들 키우면서도 앞이 뻔히 보이는 사람입니다. 부부가 위기의 순간에 서로 힘이 되야 하는데 앞으로 힘든 일 겪을 때 마다 도망칠 사람인거죠. 엄마로서 충분히 잘 이겨내셨습니다. 이제 그냥 아이들과 행복하게 사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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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2015.12.28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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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운내세요..ㅜㅜ 상상만해도 너무 슬프네요. 아이들이 다 보상할껍니다! 무탈하게 태어난 아기들이 엄마가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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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12.20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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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악플이라니 여혐끝판왕이다 우리나라 이런여자를 보고 남편이 출장갈수도 있지 김치녀네 라는 소리가 무슨생각을 하고살아야 타자로 칠수있는거냐 '글쓴이 신경쓰지말아요' 시집?시집이랑 결혼했나 남자랑 결혼했지 그리고 임신하고있는사람한테 아무리 남자가 생일상인지 뭔지해도 오지마라 몸상한다 그래야지 당연한거아니야?그리고 남자가 출장 간다그럼 그 어머니가 바지붙잡고 뜯고말려야지 지아들 막키운거 인증하는거지 옹호?편들이주기??말이되 비상식이야 저남자는 자기 아이 가진여자 그것도 쌍둥이 가진 여자한테 모르는 남도 저러진 않지 최소한 남이봐도 노답인 상황에서 글쓴이한테 할말이있고 안할말이있지 악플 쓴사람 더럽다 더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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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ㄷ 2015.12.19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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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의사도 위험하다 얘기하고, 직장상사도 출장가지말라했는데도 필리핀 출장 4개월 간 남편인데.. 뭘 봐주고 뭘 용서하겠어요. 그동안 해 온 행동들도 가관이구요. 글쓴분이 잘 생각하고 정리하시는게 백번 맞네요. 초이기주의를 넘어 머리에 뭐가 든지도 모를 남편 모셔가며 사느니, 깔끔히 새출발이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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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결혼해야하나 2015.12.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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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욕나오네요 근데 이상황에도 그래도아빠는 있어야한다는 댓글 뭡니까?! 아빠로서 자격이 있어야 것두 아빠지. 저런 남편 저런시가 있어봤자 님 속만 더 썩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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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늘보 2015.12.1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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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같아도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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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12.18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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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글에 악플이 달리는 이유를 모르겠다,, 안가도 되는 출장, 지가 힘들까봐 임신한 와이프 모른척하고 간거아닌가??필리핀에서 뭔짓을 했는지 누가알아? 이제와서 아빠노릇할라 그러나??어떤 여자가 그런남편을 다시 받아주냐?참,,책임감없고 생각없는 남자네요,,, 그냥 깔끔하게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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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 2015.12.17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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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같지도 않은 댓글 상처 받지 마시고 힘들지만 지금 상황 잘 이겨내시길 응원합니다. 아이들 아빠라서 맘은 아프지만, 사람 근성 안바뀝니다. 입으로 지 와이프한테 대리효도 종용하는 남자! 답 없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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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2015.12.17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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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가도되는출장. 근데 필리핀. 진짜 세상욕다끌어다써도 성에안차는 인간말종이네요 음식물쓰레기도 사료로쓰인다는데 . 아이들도 절대보여주지마시구 이사도하시고 몸도 얼른추스리셨음 좋겠어요 애들 점점크면 더 힘에부칠텐데ㅜㅜ 힘내세요 진짜 잘되셨음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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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2015.12.17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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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보다 댓글 씁니다 천륜 못끊는다지만 천륜을 져버리려고까지 한.. 엄마 잘못됐으면 애들 어떻게 됐을지 모르겠네요.. 저도 이란성 쌍둥인데, 저희 태어나던날.. 여튼 땡전한푼 없어서 한명 입양보내려고 3박 4일 고민하다 죽이되던 밥이되던 살아보자고 엄마아빠 고생고생하셔서 지금은 집도 마련하구 나름 밥 잘먹고 삽니다. 돈이 없어도 마음만 있으면 잘 살수 있는데 아주 배가 불렀네요 휠체어탄 와이프에게 제삿상이라닠ㅋㅋㅋㅋ 저도 출산한지 얼마 안되어 글쓴님이 너무 안타깝네요 남편이 젤 위로가 될 시점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남편처럼 위로가 될거에요 힘내세요 거지같은 소설 한페이지 보았다 생각하시고 아기들 건강하게 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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