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부족한데도 과분한 칭찬들 감사합니다 전에 올렸던 글들 링크 달아봅니다 1: http://pann.nate.com/talk/316440554 2: http://pann.nate.com/talk/314759432 다들 감기조심하시길~~ -- 예전에 톡커들의선택? 이런데도 되고 그랬는데, 지금은 대학도 졸업하고 꾸준히 그냥저냥 취미로 그리고 있네. 취준하느라 하루하루가 고통스럽도록 잉여스러워서 옛날생각난 김에 올려봄 모든 대학생, 취준생들 파이팅~ <세월호에게> <마늘> <영화 봄날은간다를 보고> <Tongue Tied> <1Q84> <밤하늘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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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밝은 느낌의 그림을 그려보심이 어떠실런지.
보통 어두운 느낌은 공감을 잘 이끌어내죠.
그러나 진짜 공감은 일상생활 속에서 주제를 찾고
밝은 느낌이 있어야 벽에도 걸어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