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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임산부석 얼마나 이용하시나요?- "비켜주세요" 첫번째 시도

독해 (판) 2016.12.13 13:36 조회54,723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임산부석 얼마나 이용하고 계신가요?

지난번에도 임산부석 관련 글을 한번 썼었는데
임산부석을 다들 이용하시냐는 질문에
너무많은 대다수의 임산부들이 그림의 임산부석 이라는
답변을 주셨어요 저도 마찬가지였구요

그래서 오늘
임산부 자리이나 임산부는 앉기 하늘의 별따기인 그곳! 핑크핑크존에서 ㅋㅋㅋㅋㅋ
오늘 처음으로 "저 임산부인데 여기 제가좀 앉아도 될까요?"
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시도하게된 계기
1. 요즘 다들 핸드폰 보고 있기때문에 뺏지나 임산부가 앞에 있어도 못보는 이들을 위해 직접 말하면 되겠구나 싶어서
2. 혹시 임산부석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에게 임산부석의 존재를 인식시켜주기 위해서


방금 신분당선 강남 방향에서 첫 시도를 했는데여 상대는 대학생으로 보이는 젊은 청년
(바닥에 핑크색 선 안에 임산부에게 양보하세요를 카리키며) "여기 임산부 석인데 제가 좀 앉아도 돨까요?"
(좀더 착하게 웃으면서 할껄 오늘은 너무 공격적으로 말한것같아서 생각해보니 죄송하네여")
결과는 "아 죄송합니다 몰랐네요" 라는 답변과 함께 그즉시 바로 양보를 받았습니다.

혹시라도 저처럼 이것때문에 고민아닌 고민(?) 하시는 분들이 계실것 같아
후기가 도움이 될까 싶어 앞으로도 가끔 올려드리려고 합니다 ㅎㅎㅎ

입덧때문에 서있기 너무 힘들어 중간에 지하철에 내려서 앉았다 다시타시는분들 많은것으로 압니다.
골반이 빠질거 같은데도 말도 못하고 서서가시는 분들도 상당하다는것도 익히 들어 알고있습니다.
우리 너무 눈치보지 말고 당당해 지면 어떨까요?
임산부석은 우리에게 우선권이 있는 자리입니다.
권리냐 자리 맡겨놨냐 하시는데 자리에도 분명 "임산부 에게 먼저 양보하세요" 라고 되어있는
임산부 우선 좌석 정책이 있고 그래서 돈들여서 만들어 놓은 자리입니다.
어쩌면 규치을 만들어 놨는데 사용못하는건 우리의 책임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임산부석 정책과 규율이 자리잡으려면
우리 함께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다음 출산을 위해서~ 내 딸을 위해서 ~ 이후에 다른 임산부들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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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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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하하하하 2016.12.1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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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자입니다. 전철타면 혹시나 실수로라도 앉아서 민망할까봐 한번씩 확인하고
앉습니다. 그런데 글제목 보고 하고 기가차서 글쓰러 들어왔습니다.

"비켜주세요" 라구요???
이게 양해를 구하고 '내가 임산부니까 양보부탁해요'라는 의미전달입니까?
'내가 임산부라 힘드니까 여기는 내 권리고 그러니 당신 비켜라' 이겁니까?
배려의 사전적 의미는 '도와주거나 보살펴 주려고 마음을 씀' 입니다
마음을 쓰는겁니다
일반자리에 앉은분이 배려해서 자리를 양보할수도 있는거오
임산부에 앉은사람이 마음을 써주기 싫으면 무시할수도 있는겁니다

솔찍하게 말해서 노약자 보호석 일반사람이 앉아도 됩니다
그런데 불편한 상황이 싫어 거의 모든사람들이 앉지않고 비워둡니다
임산부 분들이 노약자 보호석 앉으려면 불편합니다
그래서 일반석에서 임산부배려석 자리를 빌려주는겁니다
권리가 아닙니다

누군가가 그 자리를 비켜주는 것에 대해 감사해 하시는게 우선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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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6.12.1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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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만 보지 마시고 자리에 관해 안내하는 문구도 봐주세요.
'임산부들이 심리적 부담감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항상 비워두세요'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왠만해선 양보해달라고 말하기 쉽지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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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6.12.1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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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웃긴 건...양끝에 있는 노약자석도 법적 강제사항이 아닙니다. 배려와 양보가 필요한 자리일 뿐이죠. 임산부석과 똑같이요.
근데 사람들은 노약자석에는 민망해서라도 비워놓고 앉지 않으면서...
유독 임산부석에만 날 선 잣대를 들이대네요. 임산부 중에는 똑같이 일하고 세금내는 직장인들도 많고, 무료승차도 아닌데...국가적으로 세운 정책이고 예산을 들여 시행하고 있는 제도인데 뭐가 그렇게 못마땅들 하신지....신체적으로 약하다는 동일한 대전제에서 기인한 지하철 좌석 배려가 노인분들에게만 당연한 건 아닐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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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어이구야 2016.12.1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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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임산부지만 글쓴이 마인드는 마음에 안드네요.. 임산부도 신체적으로 힘들지만 노인들, 어린이, 학생, 일반인들까지 상황에 따라 몸이 안 좋은 상태에서 지하철 탈 수 도 있습니다.임신을 했다는 특수한 상황이기에 힘든 컨디션을 고려하여 다른사람들이 배려를 해주는 거지, 마치 이건 내자리인데 니가 앉아있냐.. 비켜라 라는 식으로 자리를 쟁취하는 건 좀 아니네요. 그사람들도 똑같이 요금내고 지하철 이용하는 거라구요.님은 뭐 special VIP ticket이라도 사셨나요?? 힘들어서 자리를 배려해달라 의사표혆했을 때 양보해주면 감사하고 고맙게 받아들이는 거죠.. 뭐 이걸 임산부들이 자리얻는 팁인마냥 써놓고... 님이 소중한 만큼 타인도 귀하고 존중받을 사람입니다. 뱃속에 아이도 있으면서..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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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3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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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글에 전적으로 동감함. 그러나 몇가지 전제가 있음. 1. 솔직히 만삭 그것도 출산 3주 전후 남은 만삭급 아니면 모름 막말로 복수가 차서 배나온건지 임산부인지 어찌암. 특히 겨울엔 더더욱. 그니까 임산부뱃지 착장해 주세요. ㅠ 그리고 그거 앞사람이 보이는 바깥방향으로 가게 해주세요. 기껏 달았는데 안보이면 무슨 소용??? 2. 가는말이 고아야 오는말이 곱습니다. 우선권이 있는건 알겠는데 당연히 비키라는듯이 말하면 노약자석에서 행패부리는 개저씨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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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하이야 2017.08.1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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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켜달라고 부탁하기 어려운 마음 생각해서 비어있어도 안 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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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12.1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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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2호선 한양대 내옆 임산부석에 웬 임신가능성영프로의 젊은x가 가방정리및 화장하며 당당하게앉음양보를강요하는것도 웃기다고생각하지만 가정교육을얼마나못받았으면 화장하고앉았음 임산부석에서 저런애들은 망신당했으면 좋겠음 2호선 오후5시에 백바지에 갈색무스탕입고 내옆에서 폰질하는x 그렇게살지마라 진심 후안무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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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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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알아서들하면 되겠네 비워두고싶으면 비우고 앉고싶음 앉아라 다들 난 생판 남의 애보단 내가 더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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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라뽐 2016.12.1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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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생각이 다양한 사람들이 많다는걸 이 판을 보고 느낀다.... 내생각이 맞다고 소리높이면 엄청 욕쳐먹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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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43265 2016.12.1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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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사람은 미어터져 지옥철로 변해가는데 임산부석이라고 마냥비워둘수만은 없음 임산부악세사리 눈에 띠게 달아놓고 요청하지않는 한 비켜주기도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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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4123412... 2016.12.1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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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주차장 임산부 배려석 이건 무조건 여자 임산부가 쓰라는거아냐 그런법도없고
그냥 배려석인거야 뭘 틀딱처럼 비키라마라야 개념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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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12.1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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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9개월 막달이지만.. 자리가 많아도 끝지리라는 이유로 임산부석앉는분들 많이봤어요 아직은 인식이 부족하죠. 비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인데... 그냥 말 안하고 노약자석에 맘편히 앉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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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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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약자석 마주보고있는 한줄을 임산부석으로 만들면 안되나..그럼 늘 비어있을텐데. 솔직히 노인들 무료탑스만 안해도 그 좌석들 많이 비어있을텐데. 할일없이 그냥 지하철타는 노인들 너무너무 많음. 아니면 노인들중에 직장이나 이런거 근무확인되면 무료해주던지. 그냥 심심하니까 타고 다니면서 시비나걸고 그런 노인들이 많아서.. 정작 앉아야할 사람들은 못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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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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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저는 아무리 힘들어도 임산부석이나 노약자석엔 절대 앉지 않아요. 특히 임산부석은 임신하시고도 말 못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요.. 근데 제가 앉지 않아도 꼭 누군가는 그자리에 앉아서 가시더라구요. 남자분이든 여자분이든 그 자리가 비워져 있는건 거의 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그자리에 앉는게 죄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름부터가 '임산부'석인만큼 임신하신 분들한테 우선권이 있다는건 맞는것 같아요. 임신하지 않은 사람도 무거운 짐이나 가방들고 대중교통 이용하려면 힘들고 지치는데 임산부들은 어떻겠어요. 정 힘들면 그자리에 잠시 앉아있을 수 있어도 그자리가 꼭 필요하신 대상자가 온다면 양보해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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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12.1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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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임신기간이 몸이 힘든것도 있지만 그 기간 내내 품고있는 생명이 어쩌다 잘못될지 모르는 위험이 꽤 커서 주변의 배려가 꼭 필요한데 그것조차 배려 못해서 임산부를 위해 비워놓으라는 자리까지 꾸역꾸역 앉아서 내 권리라고 난리인지 모르겠음 댁들 어머니도 다 그 소중하고 힘든 임신기간 거쳐서 댁들 낳았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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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12.1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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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핑크석 문제는 관련법을 만들어서 규제를 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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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여성심리학 2016.12.1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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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너무 눈치보지 말고 당당해 지면 어떨까요?
임산부석은 우리에게 우선권이 있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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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웃기지 좀 마세요
님의 인식이 얼마나 웃긴 줄 압니까?
그 자리에 분홍색 칠해놨다고 사람들이
항상 머리속에 염두하고 지하철 타는지
아십니까?
하루 종일 공부하고
하루 종일 일하고
하루 종일 바쁘게 살다가
지하철탄후 피곤한 상태에서
무심코 자리가 나서 앉아서
가는 일반인들이
대다수 입니다.
그러다가 님같은 사람이
"여기 임산부석인데요?" 하면
아차 하고 일어나는거죠
님은 보면
권리와 혜택을 아주 착각을 하시는거 같습니다.
임산부석은 우선권이 주어지는 자리가 아니라
배려해주는 자리입니다.
착각하지마시고
괜히
힘들게 앉아서 가는사람
나쁜인간들로 만들지 마십쇼
알겠습니까?
님같은
인간들이 평범한 임산부들 욕쳐먹이고
다니는겁니다.
그리고
님 글만 봐도 딱!!! 상황과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
<<<<<<(좀더 착하게 웃으면서 할껄 오늘은 너무 공격적으로 말한것같아서 생각해보니 죄송하네여">>>
.
.
님도 그 의자에 앉아있는 청년을 개념없는 인간으로 편견을 갖고 딱 공격적인 말투로 했을껀데
왠걸???
그 청년은 화들짝 놀라며 "아 죄송합니다 몰랐네요"라고 말을 했죠
그 청년은
님이 편견가질 그런 인간이 아닌 지극한 일반 학생입니다. 님도 무안했겠죠
안그래요?

거기 앉아서 가는사람들 대부분 잘 인식 못하고 앉아가는 사람 많습니다.
그러니
당당해지자고 말하는 님의 글 제목과 주장은
진심 앞뒤가 안맞는 어불성설이라는겁니다.
제발
생각 좀 하고 삽시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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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이따위야 2016.12.1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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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왠만해서 사지멀쩡한 사람이면 남자던지 여자던지 임산부배려석은 앉지 않는게 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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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12.1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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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세상 팍팍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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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ㅠㅠ 2016.12.1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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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배좀나와 보여서 임산부신거 같은데 앉으세요 했더니 ,, 나보고 욕했어 그냥 배나온건가봐 ㅜㅠ 그래서 그자리에 앉지 않는게 상책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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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6.12.1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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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진짜 이해가 안되는데요 저도 임신했었고 아기안고 아기짐가방들고도 지하철타는데요 일반 사람들보단 힘들죠 당연 하지만 당연하단듯이 자리 비켜달란건 아닌거 같아요 먼저 배려해주심 감사한거고 배려해주지않는다고 해서 임산부를 위한 좌석인데 왜 일반사람이 앉냐 화내고 열내는게 전 이상해보여요 똑같은 돈 내고 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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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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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기 댓글 너무 웃긴다!
아니 임산부석 노약자석이 어떻게 배려야?
표시까지 해놨는데 앉아서 버팅기고 있는뻔뻔함이란!
일반석에서 하는 양보가 배려인거고!!
근데 배댓에 의무가 아니라 배려라네?
일반석은 배려맞지만 노약자석, 임산부석은 잠시 앉아잇다가도
빠딱빠딱 일어서서 양보하는 마음을 가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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