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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여자분들 카톡 해석 좀 부탁드려요 (추가)

게챠 (판) 2017.01.09 16:24 조회236,258
톡톡 지금은 연애중 조언부탁해


안녕하세요,여기에 글 쓰는 건 처음이라
어떻게 써야 보기 좋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며칠 전 여친한테 받은 카톡인데,
문자 그대로는 이해가 가지만,
속에 담긴 심리가 이해가 잘 가질 않습니다.

혼자 끙끙대며 고민해봤지만..
여자친구의 마음이 어떤걸지 다른 분들의 견해도 듣고 싶습니다.

 

 


여자친구는 20대 중반이구요,
사귄지는 한달반 되었네요.
제가 더 좋아합니다^^;;

제가 보기에는아주 솔직하고 시원스럽게 말하고,
어떤건 혼자만 속으로 생각하는 스타일입니다.
남자친구한테 의존적이지 않고 독립적이며,(저를 덜 좋아해서 그럴수도ㅜㅎㅎ)
사교성이 좋은데 남사친도 좀 있는 편입니다ㅜ

사귄후로,
'내 남친한테는 이런 면이 있으면 좋겠다..했던 그런 모습들을 오빠가 모두 가지고 있어',
'오빠는 나한테 과분한거 같아',

최근에는,
'부담스럽게', '좋은사람', 
'오빠는 왜 자꾸 당기기만해?',
라는 말들도 들어본지라, 같은 맥락일수도 있겠네요.

앞뒤 내용을 더 말해봐야 구구절절 할거 같아서,
이 정도 선에서 여쭤보고 싶어요.

마음의 준비라는건 어떤걸까요?

여자친구가 느끼는 혼란스러운 감정을 비슷하게 느껴보신분 있을까요?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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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보가 많이 없다보니, 오해의 소지가 조금 있었네요^^;
부모님을 만난거나 결혼 얘기를 한건 아니구요. 

어머니께서 새해선물로 화장품 선물받아서 남는걸 '이거 여자친구 챙겨줘라'하셔서 새해선물로 준 거에요ㅎㅎ

오히려 고마워하고 해서 그런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그치만 앞으로도 참고하겠습니다!^^

2.

처음 만난날로부터 한달 전 쯤에 2년 사귀었던 전 남친하고 헤어졌다고 하더라구요.

댓글 중에 그런 얘기가 있었는데, 제가 크게 놓치고 있었던 부분이라 추가해 놓아요.


3.

나흘째 연락 안하고 기다리고 있네요.

언제 연락이 올지 모르니 더욱 착잡하지만,

댓글 의견처럼 연락이 올때까지 연락은 참을 생각입니다...



추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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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이게 왜 베스트톡이 된거죠?ㅜ (너무 뜨면 안돼요ㅎㅎ)

댓글 하나하나 소중히 잘 읽어보고 있습니다.

맞든 안맞든 조언이든 욕이든 모두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들 진지하게 읽다가도 

중간중간 피식하게 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제 마음도 다시 여유를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비슷한 경험이 있으셔서 놀랬어요ㅎㅎ


사귄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런 일이 생기니 너무 착잡했어요.

연애경험이 적지 않음에도 '여자마음 정말 모르겠다' 생각도 들고.


차라리 헤어지자 그랬으면 

이렇게 여러 사람에게 공개하고 물어볼 생각도 안 했을 거에요.

그치만 이건...

고문 같아요. 희망고문.


그래. 역시. 이건 당연히 아닌거야. 

호구 되지 말자. 어장에 물고기 되진 않을거야. 난 보험 따윈 안해.

하며 댓글들을 보다가도,

쿨하게 기다리면 돌아올수도 있는거야?

그렇게 다시 만난 사람들도 있네? 만약 전남친이 연락온게 아니라면?

하는 생각도 드는게..

이것 참 호구물고기 된 기분이네요ㅎㅎ


.


먼저 좋아하고 더 많이 좋아하는게 나쁜게 아닌데,

결과적으로는 이렇게 되어버렸으니..

먼저 더 좋아하는 사람이 안고 가야 할 위험부담인 걸까요?


응원과 충고, 농담 모두 고맙구요.

모두 올해에는 좋은일 가득하세요 :)


후기도 쓰던데,,

'혹시나'이면 혹시 쓸지도 모르고 '역시나'이면 역시 안 쓸께요.

모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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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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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77 2017.01.10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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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한테 너무잘해주긴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마음이생기진 않는 상태인듯싶어요... 그래서 없으면 허전함을 느껴보려 자신을 테스트 중인거같네요... 그냥 헤어지는편이 나을거같아요 님이 저여자분 아니면 죽을거같지 않은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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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01.1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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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그만큼은 널 안좋아하고 아직 확신도없는데 니가하는 모든 애정표현이 부담스럽다 작작하란뜻임 저런경우 좀 시간이지나야 서서히 마음여는데 님이 지금 과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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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01.1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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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밀당해달라는 뜻이네요 매달리지 마시고 정말 연락하지 마시고 몇일 기다리면 연락 올겁니다. 연락 하지 말고 있어보세요. 남사친도 많으니 남자친구가 너무 들어붙으니 매력 없는겁니다..근데 저런 여자 좋지 않아요.. 아마 나중에 겪으실텐데..(한 때 제가 저런 여자였는데) 나중에 님 차고도 남습니다. 자기가 인기 있다 착각하고 진심으로 좋아해주는 사람을 우습게 보는 사람이예요. 지금은 덜하더라도 님이 밀당을 안하면 조만간 꼭 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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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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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과 연락한다는 점에서 어찌됬든 착한사람 코스프레로 밖에는 안보이네. 엄연한 책임회피지 뭐. 전 남친때문에 헤어질 생각이면 솔직히 말하고 욕도 시원하게 듣던가. 두루뭉슬하게 말로 돌리고, 저게 뭐야 연인관계에서 일방적으로 한쪽만 생각할 시간을 갖는다는건 걍 헤어지자는 소리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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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2017.01.1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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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구 뭔가 제 얘기같네요ㅎㅎ물론 저는 남여가 바뀌었었습니다. 결론은 저도 제가 너무 많이 좋아해서 끝이난듯해요~그 일로 저는 정말 좋은남친을 만났어요!날 좋아해주고 님처럼 애정표현도 많이하고~ 이건 서로간의 합이 잘 안맞았다고 생각해요~자기와 맞는 사람과 사귀세요!충분히 자격있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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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유유 2017.01.14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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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의해석은.. 오빠는 좋은사람이고 나에게 과분한 사람이라는 건 내가 알아. 근데 나는 오빠에게 마음이 안가는데, 그럴수록 오빠는 더더 나한테 잘하려고하고 더 좋아하는걸 어필하려는게 보여서 불편해. 이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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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17.01.14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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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옛남친 잊겠다고 만났는데.처음엔 설레임반 호기심반이었지만.. 역시나 못잊겠고 딱히 나쁜점은 없으니 해어지자고는 못하겟고.. 모진말하자니 내가 나쁜약할하긴싫고.. 그냥저냥 미적미적 헤어지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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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1.13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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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남친못잊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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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까기 2017.01.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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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저런 비슷했던 적 있었는데요 여자 입에서 넌 좋은 사람이다 이런 말 나오면 뒤에 널 사랑하진 않아가 붙는 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님 여자친구는 지금 누구를 만날 때가 아닌 것 같네요 전 남친 못 잊었거나 님한테 사랑을 못 느끼거나 둘 중 하나에요 제 경험으로 치자면 그 시간이라는게 남친이 있는 상태에서의 시간이 아니라 오로지 혼자가 되어 이런 저런일을 겪으며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거죠 지금은 님이 기다리고 있다는 그 사실 조차 부담스러울 겁니다 그리고 너무 끌려가지 마세요 여자는 자기가 원하는 걸 해주는 남잘 좋아하는 거지 모든 걸 해주는 남자를 좋아하는 게 아니에요 그래 마음껏 생각해 항상 기다릴께 이런 태도 취하지 마세요 그것조차도 부담스러워요 님 말씀처럼 더 좋아하는 건 나쁜게 아니지만 연인관계에서 더 좋아하는 사람은 늘 약자더라구요.. 그냥 여자친구분이랑 타이밍이 안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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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자 2017.01.1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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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갑작스럽게 이런말해서 미안한데
- 지금부터 내진심을 돌려말할게

나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
- 나 오빠를 좋아하지 않아

데이트 잘하구 좋았는데 사실 마음이 조금 불편했어..
- 오빠가 잘해줘서 나쁜건 없었지만 좋아하지않는 사람이라 재미도 없고 안행복해

그런게 티가 나니까 오빠도 서운하게 느낄거구..
- 오빠도 마음이 안좋지? 나만그런거 아니지

오빠는 지금도 멋지고 좋은사람이고 앞으로도 잘될 사람이라는거 너무 잘 알고
- 오빤 사람은 좋아

오빠같이 나 많이 좋아해주는 사람 별로 없을거같고 어머니도 벌써 챙겨주시고 너무 감사한데,
- 오빤 사람은 좋긴 한데...

머리로는 정말 행복한데
- 사람이 좋은건 알겠는데..

마음이 뭐랄까 계속 준비가 안됐다고 할까...
- 오빠를 좋아하지 않아

혼자 생각할 시간좀줘 내가 몇일후에 다시 연락할게!
- 오빠는 사람이 좋아서 단칼에 자르긴 좀 아까워

혼자 이렇게 마음대로해서 미안해
- 나 나쁜사람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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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에 관심많고 주변에 남사친도 많고
그 남사친들 사실, 전부 이성적으로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던 과거.
착하고 좋은사람 만날땐, 결혼하기엔 좋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좋아하진 않고
어떻게 나쁘게 헤어지긴 싫고, 그래서 계속 만나고는 있는데
데이트하고 남자가 애정표현할때마다 내 마음이 없다는걸 점점 더 느끼게 되고
나중엔 3인칭에서 구경하듯 남자를 보게 됩니다.
보고싶다, 사랑한단말에 마음에도 없는 '나도'를 하다보면 어느순간
마음이 뻥~ 뚫리고 허전...
자기가 매력적일거라고 확신하는 여자를 되돌리는 방법은 그 여자를 무시하는 수 밖에 없지요. 드라마나 소설처럼 잘해주다가 쌩~ 한다고 해서 허전함을 느끼지 않아요. 느낀다하더라도 일시적인 착각...이남자가 나만 좋아할줄 알았는데 어? 아니네 하면 마음이 갑니다 ㅎㅎ 이런여자 만나서 좋을거 하나없지만 이여자 아님 안돼! 싶으면 돌진하는거죠. 글쓴이의 몫이예요 어떻게 할진.. 마음같아선 연락 절대 하지말고 현명하게 판단하라 하고싶지만, 정말 좋아하면 뭐... 해보는거죠 끝까지~ 상처받을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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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rrrrr 2017.01.12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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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딴남자 생겼는데 돌려말하는애들 내 주변뿐만이 아니라 판에서도 여럿 봄.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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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7.01.12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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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헤어지세요 별로 마음없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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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1.12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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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놈이랑 연락하다 잘안되면 님한테간다는의미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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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으으 2017.01.12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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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경우 천천히 마음을 여는 건데 너무 과하다 싶은게 잇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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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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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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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7.01.1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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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백퍼 전남친한테 연락와서 지금 씨름하는중일거임. 그러다 다시 잘되면 님은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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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2017.01.1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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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 보면 정들고 좋을 줄 알았는데 막상 만나보니 그런 것 같지도 않은 것 같고. 내가 왜 사귄다고 했지 혼란스러운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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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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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같은경우는. 마음에 없는데 상대방한테 상처주기 싫을때. 상대방을 높임으로서 내가 부족하단식으로 얘기하는데. 나쁘게 말하면 상차줄것같으니까. 끝까지 나는 부족한척. 부담스러운척 이러는데.. 이건 여자들 대부분 이렇지 않을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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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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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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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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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언댓글은 안달았는데, 추가글이면 답글보고 이 사람 참 괜찮은 사람이다 느꼈네요. 감사해할줄 아는 사람 별로 없는데, 님은 감사할줄알고 바른 사람같아 함부로 말할 수 있는 이런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오랜만에 신선하고 신기한 걸 보게 하는군요. :) 고마워요라는 말이 얼마나 좋은말인지~^.^ 쓰니님 여친분을 엄청 좋아하시나봐요. 이렇게 글올리시며 조언을 구하고 맘고생하시는걸 보면요. 조언은 다른 사람들이 많이 했으니 그 얘긴 안하고 여친분 좋아하는 만큼 아파하는거니깐, 그걸 여친분도 아셨으면 좋겠단 생각도 드네요. 꼭 그 분이 아니더라도 님을 알아봐주는 좋은 사람만나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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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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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친말의미: 주변에 남사친들 중에 괜찮아 보이는 애기 있으니 너좀 기다려봐 얘 간좀보고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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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1.1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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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아깝네
헤어져라 저렇게 간보는 여자는 미래가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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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2 2017.01.1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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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속도에 비유하자면
남자는 100m달리기하듯 하는데
여자는 산책하는 느낌이라고해야하나
남자가 졸라 달려가는데 여자는 따라가기에 버거워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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