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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연차사용과 관련한 연인과의 갈등(꼭조언부탁드려요)

gddwe (판) 2017.01.10 10:56 조회69,027
톡톡 회사생활 꼭조언부탁
많은 덧글 감사드립니다!
제가 여자쪽이라고 이미확정하고 댓글다신분이많네요...어떻게아셨는지 혹시나 제 입장에 치우치게 글을썼나걱정이네요ㅠㅠ
우선상대방에게 보여주고, 서로의 얘기를 다시한번 해보겠습니다! 의견잘조율해가며 예쁘게 사귈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남친여친의 입장보고 객관적으로 조언부탁드려요
싸우려는게아니라.. 의견차를좁혀보고싶습니다

우선 연차 사용에대한 이야기인데...
남친은 연차는 직장인의 권리이고 주변의 눈치를 보고 사용하지 않아도된다는입장이며
여친은 연차는 주변사람들에게 상의하고 써야하며 그래서 여름휴가도 아닌때 삼일이상쉬는건 좀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남친의 논리는
자신도 회사에서 욕을 많이먹고 너와함께하는 여행을 위해 휴가를 쓰는것이며 (실제로 추석연휴, 황금연휴등에 휴가를 잘쓰고, 회사가 보내주지않으려고 했을때도 계속 항의해서 갈수있게 만드는편입니다) 이는 회사보다는 가족을 생각하며 살기위해서라고 합니다. 그리고 또한 여친이 회사사람들과 회사의 눈치를 보다가 손해를 보는것에 대해 안타까워하고, 조금은 이기적으로 회사를 다녔으면 합니다.
이 논지는 평소 회사생활을 하는 자세에서도 적용되며, 그렇게 무대뽀로 회사생활을 막 한다기보다는, 필요할때 할말하고 부당하면 이야기해서 가족과 일의 균형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여친의 논리는
연차는 물론 직장인의 권리지만, 자리를 비움에 따라 주변 동료들이 자신의 업무를 대신해주는 것에 대한 미안함이 있고, 최대한 피해주지 않는 범위에서 연차를 쓰고자 합니다. 근데 좀 다른사람보다 남의눈치를 많이보는 편이기 때문에 연차를 한번 쓰려고 하면 스트레스를 많이받고, 회사사람들에게 좌지우지 되기도 합니다. 열심히 일을하고 자신의 업무에 책임감을 많이 가져서 회사에서 우수상도 받았습니다. 여행가는 것을 좋아하여 연차를 써서 가는것은 좋지만, 상황을 잘 고려해보고,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조금 짧게라도 가고싶어합니다.(남친은 그냥 더 양해를 구하던지 해서 좀더 이어서 연차를 쓰는게 왜 안되는지 이해를 못하는 입장입니다)


남친은 여친을 이해하지못하며, 변했으면 하고
여친은 그 부분을 고치고자 하나, 성격상 잘 안된다고 하며
남친은 자신도 성격이 그런게 아니라 좀 더 자신의 삶을 중요시 여기기 때문이라고 하며 여친도 좀 스스로를 챙겼으면 한다며 계속 말이 돌고있습니다.

제3자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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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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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1.1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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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저희 회사는 많지 않은 직원수의 회사지만 오너 마인드가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쉴 수 있음 악착같이 챙겨 쉬어라, 하는 분이라 직원들오 월차 쓰는 것에 부담 없고 동료가 월차를 써서 업무량이 늘어나는 것에도 별 반감이 없음. 근데 남친 회사는 중견 이상 기업에서 일 하는데 눈치 엄청 주고 월차 이야기 나오면 젊은 것들이 빠졌다는 식으로 할난하는 곳. 연말 되야 남은 월차, 연차 쓰라고 청개구리 심보 보이는 곳. 연월차가 직장인의 권리는 맞으나 회사 분위기 또한 고려해야 될 상황이라 생각 됨. 남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 이해 하는데 여자에게 강요하거나 여자의 태도를 비난하는 건 옳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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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 2017.01.1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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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의 말이 틀린것은 아니지만 여친의 경우가 남친처럼 변하는건 쉬운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의 구조나 분위기가 다를 수 있고 또 본인이 업무에 임하는 자세가 다른데 상대방에게 본인이 추구하는것을 강요하는것은 욕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생활을 오래한것은 아니지만 말씀드리자면 연차는 뭐든 내가 쉬고싶을때 주변동료를 배려해주지않으면 나중에 나에게 남는건 없어요. 그사람도 똑같이 나중에 배려없이 쉴텐데 결국 본인이 힘들어지는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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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익 2017.01.1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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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 분위기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진짜! 저희 사장님은 참 좋으시지만 중소기업이라 인원이 5명도 안되는데 휴가쓰는 걸 무척 싫어하세요 지각이나 뭐 그런 건 다 이해해주시는데 휴가에 대해선 좀 민감하시더라구요 제가 담당하는 업무가 저 혼자만 할 수 있는 일이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 진짜 그건 회사마다 다르니까 남친님이 이해하셔야 할 것 같아요. 그런 분위기 회사에선 그냥 따르는 게 맞죠 괜히 연차쓰겠다고 우겼다가 연봉협상이나 퇴사압박등... 불이익이 많을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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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SJ 2017.01.1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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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연차 내가 쓰는건데 왜 회사 눈치를 봐가며 써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어차피 연차라는게 나만 쓰는 것도 아니고 직원들도 돌아가며 쓰는거 아닌가요? 그냥 내 일 깔끔하게 처리할 거 하고 연차 쓰면 되지.....라는 생각을 합니다. 눈치 보며 못쓰는 우리 신랑 생각이 나서 급 화가 났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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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속상 2017.01.1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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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느끼는건데.. 이런사소한것도 배려못하고싸우는데.. 어떻게만나세요..?

전 그래서 헤어졌거든요.. 시시콜콜 하나부터열까지 다~~~싸워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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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 2017.01.1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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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친 성향 그대로 여친의 회사에서 근무하게 된다면
지금 처럼 회사에서 하든 여친회사에서 하면 분명히 문제가 생길 듯.
회사 분위기와 직원들의 성향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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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2 2017.01.1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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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여자분 같은 분이 상사가 되면 아랫 직원이 여자분처럼 또 눈치를 보면서 휴가를 못쓰고 그게 계속 해서 반복 되는 겁니다. 회사 분위기는 각자 만들어 나가는 겁니다. 절대적인건 세상에 없습니다. 여자분이 일을 더럽게 못하면서 휴가 쓴다고 하면 당연히 회사에서 찍히겠지만 충분히 우수사원 상도 받고 했다면서요. 인정 받는 직원이 좀 휴식으로 연차좀 쓰겠다는데 뭐라고 하는 회사 없습니다. 그냥 너무 주변을 의식하며 사는 거 같은데요 여자분이.
여자분이시랬죠?
당신 같은 상사 짜증납니다. 님이 눈치 보는 바람에 다른 사람도 눈치 보는 사람이 생겨 날 수가 있습니다. 님 평소에 자기만의 기준 딱 세워 놓고 거기에 안맞는거 못보는 성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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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얼굴말파이트 2017.01.1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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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를 회사 상황에 맞게 쓰는건 맞는데 자기가 연차를쓸때 남이 대신 일을해준다

하셨는데 그건 다른사람이 쓸때도 똑같은거고 연차 몇일쉬었는데 일이 마비되거나

안돌아가는 그런회사는 다닐필요도없습니다. 진짜로 급해서 본인이 없으면 해결이

안되는 문제는 어쩔수없지만 자신의 권리는 자기가 챙겨야지 발전이 있는겁니다.

전 면접볼때 제가 숙이고 들어가지않습니다. 내가 다닐만한 회사인지 제가 평가하는거지

전 꼭물어보는게있는데 야근 수당 나오는지랑 휴가 법적개수 챙겨주는지 휴가쓰는데

불편한 분위긴지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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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1.1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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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되면 나가라는 회사가 태반인데 뭐 그리 애사심이 넘쳐 흘러가지고는 ㅉㅉ

연차는 당연한 권리고 내가 내 밥그릇 챙기겠다는데 남은 어쩌고 저쩌고,,, 연차가기전에 할일은 마무리 다 해놓고선 부책임자에게 인수인계하는것이 기본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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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공쥬 2017.01.11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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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일할때 다른직원들 주 1회 쉴때 나 주 2회 쉬기러 하거 들어왔음. 한달 통계 내어보니 안쉬는 사람도 있고 한달에 두번만 쉬는 사람도 있음. 난 꼬박꼬박 쉬었음. 그러다 면접 본사람이 나에게 하는말이 넌 너무 자주 쉰다. 남들봐라 남들은 잘안쉰다. 넌 너무 많이 쉰다. ㅇㅈㄹ하는거임. 나는 분명 주 2회만 꼬박꼬박 쉬었음. 누군가 쉰다 그럼 그날은 피하고 쉬었음. 그리고 난 2주 전에 항상 쉬는날을 표기 해놈!!!! 일주일전에 할때도 있고! 당일날은 절대 안쉬고!! 전날에 내일쉴께요 이런거 없음! 만약 내가 어딜 놀러가야 하거나 뭔 상황이 생가면 항상 2주전쯤 직원들과 상의해서 쉼!! 그리고 누군가 갑자기 나이날 쉬어야 하는데 이럴경우 내가 놀러가거나 어딜 특별히 가야하는 상황이 아니면 바꿔주지만 가여하는 상황일 경우엔 단호하게 안된다고 함! 그렇게 이야기 했어도 다들 알겠다고 하지 뒤에서 궁시렁 안거림. 그전엔 다른건 다 양보해주고 일처리 더 ㅁ많이 해주는게 많으니깐!!!! 내 쉬는날로 걸고 넘어져도 난 끝까지 난이러고 들어왔으니 다른말 하지말라고 딱잘라 말하니 알겠다고 했음. 여자남자 상황에서 볼적에 남생각해주는건 좋은데 굳이 대도안한 눈치를 많이 보면서 까지 내가 좀피해를 보면서까지 일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둘다 일을 잘하는것같은데 한번쯤은 남자말을 따라보고 실행해봐도 님한테 큰 피해가 가지 않을거라 생각 해요. 계속 남눈치보고 해볼수 있는것도 남눈치 보느라 말못꺼내서 본전도 못찾는 사람 많아요. 사실 별거 아닐수도 있는거거든. 하루 더 놀고 와서 에너지 넘치게 일하면 되잖아요^^ 융통성을 찾아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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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1.11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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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 다 맞는 말이니 문제네요ㅡㅡ이놈의 나라는 같은권리를 여자가 누리려하면 해고시킬 구실로 삼으니ㅡㅡ대기업아니면 챙겨먹기 힘든 권리들ㅡㅡ대기업에서도 남자보다 독해야 살아남는 직장인걸 남친분은 잘 모르실까요? 이론적으론 맞지만 그리했단 힘들게 직장다녀야하는 여자의 현실을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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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남 2017.01.11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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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자친구쪽에 한표. 누구나 남친마음처럼 사람마음은 똑같아요. 누구는 연차연휴없어서 못쉬나요?! 가족이 먼저라는것도 큰기업에서나 통하지. 아직까지 우리나라 환경에는 역부족입니다. 그러니 공무원.공기업아니면 연휴는 여친말처럼 자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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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7.01.11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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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초에 하던대로 하던가

아니면 변했음을 인정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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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3513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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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셔틀 2017.01.11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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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회사 따라 다름.
전혀 그런게 통용되지 않는 회사가 있는 반면
그래 니들 쉴 거 다 챙겨먹어라 하는 회사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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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1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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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다 맞는 말인거 같아요. 같은 회사에 근무한다면 비슷한 생각이었겠지만~개인의 성격과 회사분위기, 업무등의 종합적인 차이겠죠. 저도 처음엔 쓰니와 비슷해서 쉬고 싶은날 연차 쓴 적이 거의 없었어여~다른 사람들이 휴가 계획잡고 나면, 이후에 날짜 조정-.- 지금은 모든 직원들이 눈치 안보고 휴가 내는 부서로 이동해서 내고 싶을때 항상 휴가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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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1.11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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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게 말이 쉽지 현실적으로 어디 쉽나요. 회사 나름 다 분위기가 있는거지 그렇게 윗선에 찍히고 주변 동료에게 찍히면 앞으로의 생활이 더 힘들어지는거에요.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할만큼 남자가 어린나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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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일년 2017.01.11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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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태어나 처음 댓글 달아봅니다. 정확히 일년전 제 상황과 백퍼센트 일치하기에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바뀌지 않는 연인을 보며, 마음이 변했구나 이 사랑은 끝이구나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이별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돌이켜보니 휴가를 자유롭게 쓸 수 있던 (얻어내건, 자유롭건) 제가, 그러지 못하는 상대를 이해했어야 하는게 맞았겠구나 싶습니다. 가진사람은 갖지 못한 사람을 이해하기 훨씬 힘들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휴가를 쓰는 남자분은 그러지 못하는 여자분 하나만 이해하면 되지만, 휴가를 못쓰는 여자분은 그런 남자와 주변 동료까지 이해해야 해서 훨씬 난처하고 힘들거에요... 그래도 두분 아직 서로 만나고 계시니 부럽습니다... 글쓴분이 남자라면 그저 아무 조건 없이, 이해도 필요없이 받아들이시고, 여자분이시라면 최소한 휴가를 맞추려는 노력하는 모습만이라도 보여주시면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럽습니다. 관계가 지속되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관계 개선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남아있는 거고.... 떠난 상대에 대한 미안함과 그리움만 남아 힘들어 하지 않아도 되는거니까요... 너무 부럽습니다....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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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1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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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 미래의 좋은 남편
여자 : 좋은 동료/ 미래의 가족<직장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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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1.11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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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견다닙니다. 만3년동안 개인적인 연차는 회사출근하고 너무 몸이 안좋아 오후반차 1번 낸게 다입니다. 연차안쓴건 돈으로 나오긴하지만 돈필요없어요ㅠㅠ 복지좋습니다. 자녀대학학비에 본인 대학원 유학까지 지원해주고 사내식당카페전체무료 초과근무 특근수당 다 나옵니다. 근데 누가 유학가나요? 자녀대학까지 이회사 다닐수 있을까요??ㅋㅋ 수당 안받아도 좋아요. 쉬고싶어요ㅜㅜ 여름휴가도 수목금 주말.. 제가 빠지면 제 일을 동료들이해야하고 서로서로 일이너무 많아서 어쩔수없어요. 뭐 미친놈 소리듣고 연차 챙길수도 있지만 그러기엔 너무 미안하고 돌아와서 쌓인 업무를 감당할수없어서 걍 연차는 포기했습니다. 연차가 직장인의 당연한 권리라는건 다 알죠~ 누가 몰라서 안씁니까?? 다 회사마다 분위기가 있는거죠..남친 좀 이기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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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7.01.10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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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군 안쉬고싶겟냐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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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1.1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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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다 맞는말이긴 한데요. 하는 일이 서로 다르다보니 직업특성상 나눠지는거 같아요. 저는 디자이너라서 각자 주어진 업무가 있기 때문에 제가 자리를 비우게 되면 다른 사람이 제 업무를 대신 도와준다거나 이런일이 생기거든요. 그 회사 환경이나 분위기에 맞춰야 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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