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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저는 대학병원 신규간호사입니다.

I (판) 2017.01.11 17:56 조회106,177
톡톡 회사생활 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일한지 4개월 된 대학병원 신규간호사입니다.

널토리같은 간호사 커뮤니티가 아닌 이렇게 판에 글을 올린 이유는 저희 직종이 아닌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듣고싶어서 올렸습니다.

제가 있는 부서는 중환자실이에요.
중환자실.. 혹시 와보신분 계신가요??
면회시간이 따로 있어 일반인의 출입이 철저히 제한된 통제구역입니다. 환자들은 제 몸만한 인공호흡기를 하나씩 달고 있고 어떤 환자분은 CRRT라 하여 지속적으로 투석하는 기계를 달고 있습니다. 환자 한명당 5~10개의 수액을 달고 있구요..

중환자실도 세분화하면 8~10개로 나뉠 수 있지만 제가 있는곳은 대부분의 환자를 약물을 써서 재웁니다. 그런 환자들을 볼때면 사실 내가 사람을 간호하는건지 뭘 하는건지 심적으로 많이 지칩니다.

간호사라고 하면 의사처방에따라 수동적으로 움직이는 직업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사실상 그렇지가 않습니다.
간호사는 환자 곁에 24시간동안 있으면서 상태가 변화하는 것을 주의깊게 모니터링 하는 아주 멋진 직업이에요.

서론이 길었네요.
입사 4달차의 저의 고민은 일이 너무 벅차다는 것입니다. 저도 선배들처럼 좀 더 섬세한 간호를 하고 싶지만 수많은 기록들과 매 시간마다 해야하는 업무들에 치여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일이 밀리면 다른 선배들께서 종종 도와주시는데 그것 또한 저는 너무나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큰 뜻을 품고
설레는 마음으로 대학병원에 입사하였지만
점점 자신감을 잃고 감정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일하시는 부모님을 보면
아 내가 더 힘내서 용돈도 지금보다 더 많이 드리고 자랑스런 딸이 되어야지 하며 다독이고 이만한 직업없다 생각하지만 더이상 버티지 못하겠습니다..

저 너무 힘들어요.
매일 울고
출근전에는 가슴이 두근두근거리고
행복하지 않고
쉬는날에도 쉬는것 같지가 않아요..

저 너무 지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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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1.1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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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마음이 너무 예뻐보이나요... 간호사의 직업이 얼마나 엿같나에 대해 적혀있을줄 알았는데...ㅋㅋㅋㅋ
간호사는 환자 곁에 24시간동안 있으면서 상태가 변화하는 것을 주의깊게 모니터링 하는 아주 멋진 직업이에요. <- 이 대목보면서 간호사라는 직업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느껴지더라구요 사실상 본인 직업을 이렇게 좋아하기 힘들다고 생각했는데ㅜ
게다가 본인이 선배들처럼 좀 더 섬세한 간호를 하고 싶다는 그 마음에서 나오는 슬럼프가 그 자체로도 저는 이미 좋은 간호사라고 생각되는데요!!
이 글을 보실진 모르겠지만 지금 제가 생각하기엔 좋은 간호사에요 훌륭한 간호사를위해
달려갈 일만 남으신거같은데..! 지금 힘들어도 조금만 더 힘내셨으면 좋겠어요ㅠㅠ
글쓴이의 간호를 기다리고있는 사람들이 어쩌면 더 많을지도 모르잖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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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보호자 2017.01.1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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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음 댓글을 답니다.저는 엄마가 지난 일년간 대학병원에 입원해 그동안 간병하고 있는 딸입니다. 그동안 지켜본 제 생각으로 저는 의사분들도 훌륭하지만 더 훌륭하고 존중받고 환자에게 고마운 분은 간호사라고 생각합니다. 힘든 뒤치닥거리도 기꺼이 도와주고 환자를 더 생각해주는 사람이 간호사였습니다. 사회초년은 누구나 어디나 힘들꺼라고 생각합니다. 의사도, 몸아픈 환자도 상대해야 하는 간호사는 더욱더 힘들껍니다. 그래도 조금만더 자긍심을 가지고 누군가 당신을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서 힘내세요!! 초년생은 누구에게나 있고 도와주는 선임들도 처음부터 잘하진 않았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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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dk 2017.01.1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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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간호사와 관련된 곳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요.
유명한 탑5 병원 간호부장님이 그러시더라고요.
간호사가 힘들기 때문에 1년 버티는 걸 목표로 삼고 그리고 다시 1년 버티고
그렇게 목표를 설정해야 그만두지 않는다고요.
그래도 글쓴님은 간호사 직업에 열정은 있으시네요. 다만 일이 고될뿐.
그 정도만 해도 다행이에요.
보통은 취업 때문에 간호사 하려고 간호학과 가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직업정신을 가지기 쉽지 않거든요. 대부분 금방 그만두고.
그리고 선배들도 도와준다면서요.
태움 안 당하는 게 어디에요.
약한 소리 하시지 마시고 버텨보세요. 원래 중환자실이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조금만 버텨보고 파트 옮기면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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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킹 2017.01.18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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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규기때문에 선배분들의 도움받는 것은 당연하고 모르는게 많은게 당연하고 급성기 중증환자들을 돌보는 것이 버거운게 당연한가에요 조금만 더 힘내요 근무외시간에 짬짬히 오늘 몰라서 힘들었던것들에 대해서 공부하고 해보세요 1년동안 지금 마음가짐으로 열심히하다보면 훌륭한 2년차선생님이 되있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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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희 2017.01.1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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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ICU RN들 힘들고 고생하시는 것 저도 잘 압니다. 저도 몇년을 MICU에서 근무했었는데요. 일이 힘들다기 보다는 정말 마음 아픈일도 많았지요. 파트가 중요하기도 하겠지만, RN이라는 직업의식, 아니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그 초심을 잃지 않고 사명감을 잃지 않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힘내셔요. 백의의 천사라는 호칭대로 천사같은 일을 하시는데 복이 되어서 돌아올 것이라 생각하시고 화이팅 하셔요. 매일이 스테블하게 하시며 내가 환자와 보호자에게 화내지 않듯 그들도 나에게 화내지 않게 하시며 칼퇴가 영원히 있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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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2017.01.1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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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작년초에 아버지께서 뇌출혈 수술을 받게되어 태어나 처음으로 몇일간 밤샘간호를 해보게 되었는데.. 간호사선생님들 정말 대단하고 멋지시더라구요.. 제가 진짜 존경하는 직업군의 분들에게만 선생님이라 부르는데 입원기간 내내 간호사 선생님이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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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ㅁㅁ 2017.01.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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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새내기들 어느 직장에서든 업무 서툴어서 혼나고 버벅대고 선배들이 메꿔주고. . . 어디든 어느회사든 다 그래요. 간호사는 훨씬 더 빡쎄다고 들었습니다만.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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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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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ICU간호사의 자부심을 가지세요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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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1.1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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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간호사를 꿈꾸고있습니다 지원하는 과 모두 간호학과이구요.. 이런 현실적인 글들을 많이 봤지만 흔들리지않습니다 저도 진짜 간호사가 되어서 많은 환자분들께 도움이 되고 싶어요 열심히 공부하고 깨달은 다음 멋진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얼마나 멋진 직업인데요 ,힘든만큼 참 좋은 일 하고 계신겁니다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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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1.14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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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지금 간호학과지망생인데 쓰니님같이 직업의식과 자질이 충분한 간호사가 되고싶어요 힘내세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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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17.01.1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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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심 저런 마인드의 여자분이랑 결혼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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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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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세요. 너무 완벽하려고 하니까 번아웃이 온거같아요. 완벽할수없고 사회 초년생이니 뭐든 시간이 걸린다라는 마음을 갖고 조금 천천히 가세요. 직업정신이 너무 넘쳐서 좋은 간호사분 잃을까 걱정입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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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서 2017.01.1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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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기해서 그런데요 간호사 징징글(나쁜의미 아님)은 많이 읽어봤는데 의사 인턴 레지던트 전문의 징징글은 왜 하나도 못봤을까??이때까지 읽어본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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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3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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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때려쳐그러면 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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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2017.01.13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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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을 읽다보니 제가 처음 중환자실 근무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저는 3년차에 중환자실로 부서 이동을 했어요 근데 정말 미칠듯이 힘들었어요 매일매일 출근 할때 환자 명단보고 한숨 쉬고.. 눈앞이 깜깜 할때 참 많았어요. 나이트 근무하고 아침에 퇴근할때 몸따로 다리따로 망신창이 된거 같고. 커피도 한잔의 여유도 없는 힘든 직업이죠. 신규때 제 친구는 원형탈모 때문에 고생하고.. 그래도 힘들게 힘들게 일해서 지금 18년차 됐네요 지금 힘드실거예요. 일은 힘들고, 윗년차 눈치보고, 긴장하니 계속 실수하게 되고, 나는 이것 밖에 안되는 사람인가, 매일매일 그만두고싶고.. 저도 그랬어요 그런데 계속 일하다 보면 흐름이 보여요 열심히 하다 보면 이끌어주는 선배도 옆에 있고 동료들도 있을거예요 또 조금 있으면 귀여운 후배들도 생길거고 ㅎ 본인이 선택한 일에 자부심도 생길겁니다 조금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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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ㅎ 2017.01.1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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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직 간호사에요 벌써7년차네요 ㅋㅋㅋㅋ 딱 일년이에요 진짜 6개월지나서 일년정도되면 아 나도 한사람몫을 하는구나 하는 뿌듯함도 종종 느껴지고 더이상 선배들한테 짐인가 하는 느낌도 없어져요 그만큼 일이늘고 적응했다는거죠 어디간들 안힘들까요? 정말힘들지만 멋진일이고 자랑스러운 일이에요 고비가 올때마다 본인을 잘 다독여 힘내세요 동기들이 많은 힘이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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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7.01.1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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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친구랑 비슷하네요....일하는 병동도 그렇고...친구가 저한테 하던 말들을 다 그대로 적어놓은 것 같아요 특히 매일 울면서 출근한다는 것...일년만 채우고 그만둬야지 또 일년만 채우고 그만 둬야지 하면서 일하고 있어요 지금 2년이 넘었네요 ㅎㅎ님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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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2017.01.1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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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툭하면 몸이 아파 응급실에 자주 실려가고 입원했을때 제일 감사한분들은 치료해주는 의사분이 아닌 간호사분들이더라구요.. 아프다고 울고있을때 와서 돌봐주고 웃어주던 간호사님들 아직도 못잊어요. 미안하게도 내가 보기에도 역겨운 고름이나 못견뎌 토할때도 실수로 환자복에 실례할때도 싫은내색 하나없이 웃어주시며 괜찮다고 조용히 치워주시는데 늘 감사하고 감사했어요. 분명 낮에 본 간호사님이 새벽까지 돌아다니며 체크할때 피곤할텐데도 다정하게 대해주시는거 보니 참 힘든 직업이다 싶었어요 비록 중환자실이라 환자들과 교류 없이 모니터링이 주된 일이시겠지만 환자들에겐 천사로 보이시는 간호사 분들한테 늘 감사하네요^^..긴 글이지만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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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2017.01.1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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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움 갈굼에 지치고 낙오되는 사람보다 나스스로가 작게 느껴져서 힘드는 사람은 결국은 그걸 딛고 일어 나서 나중에 크게 될겁니다. 항상 생각하세요 나스스로에게 쪽팔리지 말자 저는 후배들에게 말합니다. 멀리 길게 보라고 당장 죽을꺼 같고 힘들지만 나중에 돌이켜보면 웃는 날이 오고 내가 왜케 늙었는지 알꺼라고
저도 지방에서 수도권 대학병원 오면서 1년만 버티자 그리고 3년이 지나면 내려가자 였는데 어느덧 10년 근속을 받게 되네요~
멋진 마인드로 항상 힘내시고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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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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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4개월차 신입은 어느직종이나 힘든시기입니다. 낯선환경에 적응해야하고 조직문화도 익숙해져야 하는 기간이죠. 간호사란 직업에 자긍심과 애정이 느껴지는데 배우고 익숙해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조금안 잘 참으면 조만간 좀더 편해진 업무환경과 보람을 느끼게될겁니다.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지 않으면 좋아하지 않는 일을 열심히하며 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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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7.01.1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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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들면 당장 때려치면되요 고작 4개월 일하고 지친다고 말하는걸 보니 일단 끈기가 없고 일하나하면 오래 버티지 못하는 타입인거같네요? 그리고 그쪽만 힘든게 아니라 모든 직업 다 힘들어요. 그쪽만 힘든 일을 하는거 아니니까 오바하지마요 그리고 간호사가 되고 싶어도 경쟁률에 밀려 간호사가 못되는 사람도있는데 간호사가 됐다고 배 부른소리를 하고 있는거밖에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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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dddd 2017.01.13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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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동생도 대학병원에 근무중이에요. 한 4년정도 일하고있는데 처음 근무 할 때는 너무 힘들어했어요. 맨날 방에서 혼자 우는 소리 들리고 그러다가 돌연 갑자기 나 안가! 이러다가 저랑 엄마가 설득해서 보내고요. 지금은 아주 잘 다니고 있답니다. 물론 지금도 힘들어해요. 생리불순은 물론이고... 누구에게나 힘든 시기는 다 있어요 간호사가 아니여도. 그게 돈 잘 버는 의사이든 변호사이든. 그걸 어떻게 극복하는 거냐에 따라 앞으로의 삶이 달라지지않을까요? 동생 같아서 하는 소리에요. 잘 견뎠으면 좋겠어요. 저도 다는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이해하니깐요. 힘내세요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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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 2017.01.13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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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간호사 힘든건 알겠는데.. 제가 본 많은 간호사들은 의사가 최고인줄 알아요... 의사한테만 네 네 거리고 그 외의 직책 무시함 재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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