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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결혼 반대 하시는 엄마..

김남규 (판) 2017.01.11 23:19 조회78,055
톡톡 지금은 연애중 조언댓글좀
저는 올해 30살이 된 건강한 성인 남자입니다.
저에겐 정말 착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올해 말 또는 내년 초에 결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12월 말경에
여자친구를 엄마에게 소개를 해드렸습니다.
저는 여자친구를 집에 보내고 엄마께서 잠시 얘기 좀 하자면서
방으로 저를 부르더군요 그래서 엄마에게 여자친구 진짜 괜찮지? 재랑 결혼할 거야
이리 말했습니다. 엄마의 표정이 싹 굳어지더군요.
한국인은 한국 사람과 결혼해야지 왜 외국인이랑 결혼하냐면서요.
한소리를 하십니다. 근데 사실 저의 여자친구는 다문화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어머님이 필리핀분이시고 아버님이 한국 분이시라고 하네요 올해 23살이 된 여자친구는
저에게 결혼하자고 먼저 프러포즈를 한 멋진 여자입니다.
하지만 엄마께서 다문화가정에서 자란 여자는 안된다면서 한국인은 한국인과 결혼하라고 하시네요.
그렇다고 엄마 허락 없이 결혼하고 싶진 않습니다. 저는 엄마가 유일한 혈육이고 가족입니다.
아빠가 돌아가시고 홀로 저를 키우셨습니다.
엄마는 저를키우시면서 다른 가족들이랑 연락을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유일한 가족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무리 설득을 해도 설득되지 않네요.. 한국 국적을 가진 한국인이다 설명해도 다문화 가정은 싫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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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17.01.1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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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버지 없이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다고 반대하는 집도 있다는걸 아셔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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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01.1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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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떻게 어떻게 결혼해봤자 여자분만 고생길일게 눈에 훤합니다 결국 쓰니는 어머니 모른척 못할거고 여자분은 사소한 실수에도 어머니한테 꼬투리 잡힐거고 23살 예쁜 청춘 더 불쌍해지기 전에 놔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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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17.01.1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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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흠 잡아내지만...아버지 안계시는게 더 커요. 본인들 흠은 안보이는 집안에 23살 꽃다운 여성이 아깝네요 놓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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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짜증 2017.01.1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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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 엄마는 자기네 집 흠 잇는건 모르나 굳이 흠 잡으려면 그거죠 다문화가정아이라 하여서 나쁜거 아니고 편견인데 저런집에 시집가면 여자애도 고생이갰네요 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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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1.1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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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홀어머니도 반대사유중에하난데... 여친분필리핀분이라 그걸 모르시나바여.... 알려드리고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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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1.14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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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구체적으로 물어보세요 다문화때문이 아닌 '아 이 결혼은 왠지 아닌거 같은 느낌이 든다' 이럴수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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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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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가 어여 이글을 읽고 헤어지길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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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1.1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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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하기 좀 그렇지만 부모님 두분다 계신 다문화 가정보다 편모 가정이 흠을 잡자면 더 크지 않을까 싶네요. 결혼하고 나서도 구박하실것 같은데 확실하게 못하시고 중간에서 어중띠실꺼면 결혼 안하는게 현명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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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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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헤어지는게 여자친구나 글쓴이를 위해서 현명한 선택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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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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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 욕듣게 돼서 마음 안좋으시겠지만.. 그런데에 편견같고 계신 건 못고쳐요. 가족과도 연끊고 여자혼자 애키우고 돈버신 어머니니 자신만의 고집, 나쁘게는 아집도 굉장할꺼고, 쓰니님 모르는 독한 구석도 있을겁니다. 아가씨 집에 보내고나서가 아니라 아가씨있는 자리서 아들 불러 인종지적한 것 보면 가식도 못떨 성격이네요. 나쁘게 말해 무례한거고요. 게다가 자라온 환경만 봐서도 고생해서 키워주신 어머님 상처주면서 쓰니님이 강단있게 여친 지켜주실 것 같지 않아요. 이글만 봐서는 각자 좋은 인연 따로 만나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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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2017.01.1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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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딱보니까 쓰니키우면서 다른가족들이랑 연락을 안했다라... 쓰니어머니도 집안에서 반대하는 결혼이나 혼전임신같은 문제로 가족들이랑 틀어져서 가족이랑 연락 끊은 처지신거같은데... 그런 아픔을 안고 계신분이 아들이 좋다는 여자를 말도 안되는 이유로 반대하시네... 갑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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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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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도 흠이 있으면서 반대하는건 결혼하더라도 시집살이가 눈에 훤이 보이네요 그냥 여자분 놓아주세요 여자분이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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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1.1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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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그거하나는 아닐텐데... 반대하는건 안하는게 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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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1.1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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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뭐만 하면 헤어지래...여기서 답 들으려고 하지마세요~답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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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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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결혼하자고 먼저 프로포즈해서 본인도 결혼생각있는데 엄마가 반대를 한다고 하잖아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를 묻는데 베플들 봐라 질문에 답이냐 그게 좀 똑바로 읽고 답글 좀 써라 결혼 반대하는 엄마를 어떻게 잘 설득할수 있는 방법을 묻는거 같은데 저남자 상황을 까는답이 대부분이고 여친이 모르고 프로포즈 했을리도 없는데 왜 지들이 발끈이야 ㅋㅋ 여친도 가만히 있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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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017.01.1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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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홀시어머니 외동아들 꺼리는 여자분들 많다는 사실을 어머님은 모르시나보네요 색안경끼고 보면 끝도 없습니다 어머니 말씀 따르실거라면 하루라도 빨리 헤어지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아니면... 무시?하고 둘이 알콩달콩 사시는 수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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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뻥 2017.01.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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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문화 가정이긴하지만
여자분이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라지 않았나요?
여자분 어머니도 한국에서 20년 넘게 사셔서 별로 불편함이 없으실것같은데

혼혈이지 외국인이 아닌데요~ㅠ

베댓님 말씀처럼.. 홀어머니라 반대하는 집안도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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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3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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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투나 단어 선정이 딱봐도 중딩정도?아님 중졸 수준임 자작이거나 진짜 무식한 서른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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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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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1.13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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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네는 뭐 엄청 대단한 줄 아나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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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1.13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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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님이 찬성을 하셔도 말리고싶은데요... 물론 그 여자분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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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1.13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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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분 놓아주세요 시어머님한테 엄청 시달닐 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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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3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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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어져주세요. 아버지없는 가정이 더 흠이된다는거 모르시나... 그래서 그런지 가정교육이 덜 되셨네요 안된 말이지만 인종차별하는 집안보단 상대 여성댁이 더 나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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