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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결혼 반대 하시는 엄마..

김남규 (판) 2017.01.11 23:19 조회82,351
톡톡 지금은 연애중 조언댓글좀
저는 올해 30살이 된 건강한 성인 남자입니다.
저에겐 정말 착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올해 말 또는 내년 초에 결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12월 말경에
여자친구를 엄마에게 소개를 해드렸습니다.
저는 여자친구를 집에 보내고 엄마께서 잠시 얘기 좀 하자면서
방으로 저를 부르더군요 그래서 엄마에게 여자친구 진짜 괜찮지? 재랑 결혼할 거야
이리 말했습니다. 엄마의 표정이 싹 굳어지더군요.
한국인은 한국 사람과 결혼해야지 왜 외국인이랑 결혼하냐면서요.
한소리를 하십니다. 근데 사실 저의 여자친구는 다문화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어머님이 필리핀분이시고 아버님이 한국 분이시라고 하네요 올해 23살이 된 여자친구는
저에게 결혼하자고 먼저 프러포즈를 한 멋진 여자입니다.
하지만 엄마께서 다문화가정에서 자란 여자는 안된다면서 한국인은 한국인과 결혼하라고 하시네요.
그렇다고 엄마 허락 없이 결혼하고 싶진 않습니다. 저는 엄마가 유일한 혈육이고 가족입니다.
아빠가 돌아가시고 홀로 저를 키우셨습니다.
엄마는 저를키우시면서 다른 가족들이랑 연락을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유일한 가족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무리 설득을 해도 설득되지 않네요.. 한국 국적을 가진 한국인이다 설명해도 다문화 가정은 싫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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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여동생]
6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17.01.1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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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버지 없이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다고 반대하는 집도 있다는걸 아셔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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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01.1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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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떻게 어떻게 결혼해봤자 여자분만 고생길일게 눈에 훤합니다 결국 쓰니는 어머니 모른척 못할거고 여자분은 사소한 실수에도 어머니한테 꼬투리 잡힐거고 23살 예쁜 청춘 더 불쌍해지기 전에 놔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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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17.01.1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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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흠 잡아내지만...아버지 안계시는게 더 커요. 본인들 흠은 안보이는 집안에 23살 꽃다운 여성이 아깝네요 놓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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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둥둥 2017.01.2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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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저런 무조건적인 편견과 고정관념이 너무 싫더라. 다문화가정이라 싫다는 말을 파고들어가면 결국 답은 인종차별인 겁니다. 할 말없고 답답하네요. 그리고 쓰니 어머니에 대해서, 남에 대해 함부로 판단하면서 자기 자신은 생각 못한다는 정도로 말하면 되지 굳이 거기다 대고 편부모 가정을 싸잡아 비하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문화가정 차별하는 쓰니 어머니랑 다른 게 뭡니까. 부모님이 한날 한시에, 정확히 동시에 돌아가시지 않는 한 누구든 살면서 경험하게 되는 게 편부모 가정이에요. 쓸데없는 비난은 자제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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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2017.01.1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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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 엄마는 자기네 집 흠 잇는건 모르나 굳이 흠 잡으려면 그거죠 다문화가정아이라 하여서 나쁜거 아니고 편견인데 저런집에 시집가면 여자애도 고생이갰네요 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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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1.1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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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홀어머니도 반대사유중에하난데... 여친분필리핀분이라 그걸 모르시나바여.... 알려드리고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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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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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가 어여 이글을 읽고 헤어지길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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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1.1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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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하기 좀 그렇지만 부모님 두분다 계신 다문화 가정보다 편모 가정이 흠을 잡자면 더 크지 않을까 싶네요. 결혼하고 나서도 구박하실것 같은데 확실하게 못하시고 중간에서 어중띠실꺼면 결혼 안하는게 현명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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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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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헤어지는게 여자친구나 글쓴이를 위해서 현명한 선택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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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2017.01.1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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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딱보니까 쓰니키우면서 다른가족들이랑 연락을 안했다라... 쓰니어머니도 집안에서 반대하는 결혼이나 혼전임신같은 문제로 가족들이랑 틀어져서 가족이랑 연락 끊은 처지신거같은데... 그런 아픔을 안고 계신분이 아들이 좋다는 여자를 말도 안되는 이유로 반대하시네... 갑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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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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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도 흠이 있으면서 반대하는건 결혼하더라도 시집살이가 눈에 훤이 보이네요 그냥 여자분 놓아주세요 여자분이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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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1.1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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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그거하나는 아닐텐데... 반대하는건 안하는게 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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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1.1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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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뭐만 하면 헤어지래...여기서 답 들으려고 하지마세요~답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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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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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결혼하자고 먼저 프로포즈해서 본인도 결혼생각있는데 엄마가 반대를 한다고 하잖아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를 묻는데 베플들 봐라 질문에 답이냐 그게 좀 똑바로 읽고 답글 좀 써라 결혼 반대하는 엄마를 어떻게 잘 설득할수 있는 방법을 묻는거 같은데 저남자 상황을 까는답이 대부분이고 여친이 모르고 프로포즈 했을리도 없는데 왜 지들이 발끈이야 ㅋㅋ 여친도 가만히 있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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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017.01.1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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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홀시어머니 외동아들 꺼리는 여자분들 많다는 사실을 어머님은 모르시나보네요 색안경끼고 보면 끝도 없습니다 어머니 말씀 따르실거라면 하루라도 빨리 헤어지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아니면... 무시?하고 둘이 알콩달콩 사시는 수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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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1.13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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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네는 뭐 엄청 대단한 줄 아나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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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1.13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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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님이 찬성을 하셔도 말리고싶은데요... 물론 그 여자분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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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1.13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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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분 놓아주세요 시어머님한테 엄청 시달닐 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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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3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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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어져주세요. 아버지없는 가정이 더 흠이된다는거 모르시나... 그래서 그런지 가정교육이 덜 되셨네요 안된 말이지만 인종차별하는 집안보단 상대 여성댁이 더 나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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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017.01.13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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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자작같죠??? 판에서 올리신 글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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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남 2017.01.13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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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플에 왜 저런 글들이 있는지 참 이해가 안가네요.. 객관적으로 조언을 하는게 아니라 여자가 아깝고, 불쌍하니 놔줘라, 여자가 여자를 옹호하는 글을 쓴 느낌이라 안타깝네요..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사이인데 말이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님의 어머니가 반대하시는 결혼을 못하겠으면 하지마세요. 많은 사람들이 부모님이 반대하면 결혼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 여자친구도 그랬었구요. 부모님의견 따라가는거 본인선택이고, 존중할수있는부분입니다. 저는 평생을 함께하는 사람을 부모님의 의해 결정되는게 싫은 사람중 한명이라 상대방도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을 만나고싶구요.. 누가 옳고 그름은 없습니다.. 하기 나름이죠.. 지금 여자친구와 결혼을 해서 정말 행복하게 살수도 있는거고, 어머니가 마음에 드시는 여자와 결혼을 해서 어쩌면 불행할수도 있습니다.. 정답은 없어요 어머니와 얘기도 많이 해보시고 잘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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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4 2017.01.13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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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설득이고 뭐고 하지 마세요. 님 여친이 너무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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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ytru 2017.01.12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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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건 다 떠나서 반대하는 결혼하고 잘사는사람 거의 못 봤어요 나도 살아보면서 느낀거지만 반대하는결혼은 안하는게 좋아요 괜히 어린여자애 데려다 고생시키지말고 놔줘요 그렇게 결혼하면 서로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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