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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아버지가 집주신다니 공동명의(지명의)주장하는 예랑.

ㅇㅇ (판) 2017.02.16 09:39 조회248,639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벌써 두번째 파혼위기네요.

예랑이는 33. 사무직. 위로 형누나 한명씩/형님도 계심.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예랑이도 월급은 250정도 받는것 같아요. 저보다 일한게 좀 적어서(대학+군대+좀 놀았다고..) 모은게 3천을 간신히 넘더라구요. 차살때 대출받아서 그거랑 3천(오히려 마이너스라 2천몸 넘을거같아요). 시댁에선 제사안지낸다고 하는데 형님께서 매 명절마다 죽어난다고. 그랬던거 같아요. 시아버지되실분은 선박?하시고 시어머니는 주부세요. 노후준비는 아마 저희나 아주버님네에서 하게될 것 같네요.
저는 30. 사무직. 언니만 한명있음. 월급따지면 지난달에 세후 238들어왔더라구요. 시작이 190이었으니까 꽤 많이 오른거같고, 연차안쓰고 주말근무하고 경리팀에 정리할거 대량으로 생기면 그거 돕고하면서 월급외에 받는게 거의 50-60에 다다릅니다. 부모님이랑 같이 살았던 터라 부모님 용돈외엔 돈쓸일없이 거의 일초반엔 140정도를 모으고 그후엔 그냥 되는대로 다 모았던것 같아요. 진짜 안쓰고 안먹고 10년동안 모은게 거의 9천정도나 되더라구요. 집안일이나 음식같은 건 곧잘해요. 저희 어머니 음식솜씨가 영..... 저희부모님은 두분다 사무직이시고 노후준비중이세요.


첫번째 파혼위기는, 상견례 자리였어요.
저희집은 기독교, 예랑이네는 천주교인데. 성당에서 신부님머시고 식을 하자더라구요. 저랑 예랑인 종교다떠나서 일반웨딩홀에서 하려고 주변지인들한테 아 그래?하고 물어보고 있던차인데. 시어머닌 그런걸 모르셨나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저 어머님, 저희는 일반 웨딩홀에서 하는쪽으로 상의했어요. 천주식으로 하실거면, 저희도 목사님께 주례요청할수도있는데. 그런 결혼식이 되게 뭐한걸 봐서 안하려고하는거에요"하니까 말대꾸한다고 한소리... 저희 어머니가 언니가 사준 준명품의 코트와 가방을 매고있으니 "우리아들저런거사다바치려면등골빠지겠네"하셔서 같이나온 언니가 뒤집어엎을뻔한거 침착한 예랑이가 어머님께 설명해서..그 상견례가 끝났는데, 집에와선 언니가 불같이 화내고. 신랑은 참 좋은데 시어머니될자리가 저게뭐냐며..엎자고하는거 할거면 신랑만 보고 하자. 해서 처음은 일단락..

두번짼 어제네요, 집같은거 문제로 어쩌지저쩌지하다가 아버지가 지금 사는집말고 전에 분양받으신 아파트 시세가 많이 올랐다고 그집 (명의는 아버지그대로)줄테니까 걱정말고 다른거 생각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전세사시던 분이 만기라 나가신다고. 그걸 그대로 예랑에게 그저께 전달했습니다. 근데 어제 연락이 오더라구요. "주실때 공동명의나 내(예랑)명의로 주시는거냐"고. 뭔개소립니까. 전화를 먼저끊은뒤 이게 뭔 소린지 정리하니 우리아버지 집을 왜 지명의로 하는지 이해도안가고.. 그런데다, 어머님께 온게 혼수할거없으니 우리집 TV랑 김치냉장고좀 바꾸고. 사돈어른께 말씀드려서 명의문제는 그렇게해라. 예단은 반상기세트랑 시고모들 이불하나씩해서 5개만 준비하고, 우리한복이랑 ★★이(결혼못한시누)한복만 맞춰라. 느그집에선 이정도 되지? 하시더라구요. 열받아서 예단 그렇게 원하시면 저희 예단예물 생략에 의미가 없겠네요. 저희도 예물 받을께요. 알큰 다이아셋 하나랑 순금목걸이같은거 해주세요. 명의문제할것 없겠네요. 저희결혼 좀 더 생각해봐야겠어요. 하고 끊어버렸어요.


좀있다고 아버지가 모으신 아파트를 명의변경해달라는요구, 파혼해도 되는거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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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ㅋㅋㅋㅋ 2017.02.1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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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랑자리만봐도 아닌데 멀 신랑만 생각하자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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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2.1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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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 신랑만 보고 결혼하나요? 빤뻔한게 그집 내력인데...요즘시대에 공짜로 살게 해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한일인데...글쓴이님 결혼못해서 환장 한거아니면 접으세요. 시어머니하는꼴이 자기 아들 엄청 대단한줄 아나봐요. 세상에 남자많아요 미쳣나요 저런집안에 들어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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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17.04.03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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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거지근성 제대로네. 당연한듯이 말하는거바. 낯짝도 참 두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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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 2017.03.02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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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같은 이유로 파혼했어요... 사실 아직도 많이 힘들지만 남자부모 반대 이겨내기 어려워요. 잘 이겨내실거에요 저도 지금은 많이 힘들지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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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2017.02.2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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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놔..쓰레기집안이네..읽다읽다 열뻗침..무슨 자식새끼 결혼에 부모가 되가지고선 이때다 싶어서 다 챙길라고 하는 거지같은 심보는 도대체 뭥미..그어미에 그자식이란말 이럴때 쓰라고 있는건가보임..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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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2017.02.2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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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해달라하지요?? 어디 그지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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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2.2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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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번째 네번째 다섯번째 파혼위기 글은 언제 올릴꺼에요?? 지구 인구감소를 위해서 이런 발암글은 시리즈로 제작을 해서 암사망률을 높여야죠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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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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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분도 어이가 없네요 와이프가 자진해서 명의로 해준다고 해도 됐다고 할판에 지가 공동명의 타령?당장 파혼하세요 말대로 님이 뭐가 부족해서 저런집에 시집을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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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7.02.2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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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답답하네 뻔한걸 뭘또 묻고있어요 ???읽는사람 암걸리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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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왜 2017.02.2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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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어머니 정신 못 차리셨네. 그런 아들한테 시집온다니까 만만해 보였나? 됐고요. 얼른 엎으삼. 암만 생각해도 아닙니다. 결혼이란 건요. 절대 둘만 엮이는 게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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뵬뵬 2017.02.2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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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파혼ㄱㄱ염치없는ㅈㅅ 1원도 안보탠놈이 명의 지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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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7.02.2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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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여자 진짜 멍청하다 상견례자리에서 시엄니 될분이 뚫린입에서 똥을싸고있는데 그걸 듣고도 결혼진행하다니.. 내가족을 무시하는 행동을 한건데도 예랑보고 넘어간게 진짜 호구다. 결혼해서 시댁식구 등살에 이혼한 사람이 한둘인줄아나? 결혼은 배우자만 좋다고 되는게 아니에요 정신차려요. 저남자 말하는거봐선 중간역활도 못하고 지엄마한테 질질끌려다닐거같은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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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3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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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랑도 볼 것 없네요 명의를 자기로 한다닠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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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8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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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집값 얼마에요? 다 갚거든 공동명의 해준다해요. 어이가 없네 시댁에 용돈 드리면 친정도 용돈은 따로 드려야되는 거 알지? 해버려요 !!!완전 호구로 알고 있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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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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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이라도 파혼하세요. 늦지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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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7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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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님 뭐가 모질라요? 진심 누가 봐도 아닌데 왜 파혼을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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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mc이도 2017.02.17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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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남자집안 문제 많지만 여자들 그동안 반대로 계속 해 온 여자들 많자나 저글 보니 피가 끓지? 저러는게 그렇게 이기적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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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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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병신이네. 난 상견례때 따지고 부모님손잡고 나왔을듯. 면상에대고 상대방 어른있는자리서 개무시했는데 걍 넘어가니 그뒤로 만만하게 보고 줄줄이 꼬이는겁니다. 첫단추부터 잘못끼웠네. 내부모 욕하는걸 면상앞에서 찌걸이는걸 봐놓고 그대로 또 결혼진행했다니.. 니년이 더 소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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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17.02.17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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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 그저 웃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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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1 2017.02.1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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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 들어도 이건 좀 아닌데요. 부부가 결혼하고 모은 재산은 공동 명의나 재산분할이 가능하겠지만 복권이라든지 부모에게 물려받은 재산은 오롯이 그 당사자의 몫이지 배우자와는 전혀 상관없는것이지 않나요?그걸 탐낸다는것이 우습네요. 이혼한것을 예상하고 사는것도 아닌데 굳이 왜 공동명의 운운하는지.. 오히려 남자는 나중에 사업할 확률이 있어 되려 문제 생길것을 대비해 부인 앞으로 명의 변경 하는 사람들은 본적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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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ㅅㄹ 2017.02.1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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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랑자리가 멍청한데다 양심까지 없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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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윤혁파파 2017.02.17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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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지근성 남자는 버려요;;; 남자인 내가봐도 거지근성 쩔구만... 게다가 그집안도 거지근성인데 내 여동생이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라도 이 결혼 뜯어 말리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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