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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회사에 들이대는 노총각 대리 너무역겨워요 ;;;

d (판) 2017.02.16 14:38 조회293,144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1월에 경력직으로 입사했습니다

대학졸업하자마자 운좋게 대기업에 들어갔지만

너무 힘들어서 이대론 죽겠다 싶어서

사직서 내고 한달 쉬고 집이랑 가까운 중소기업에 들어갔는데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다니다보니 저희팀 대리님때문에

하루하루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네요 ㅠㅠ
일단 일은 제가 경력이라 그런지 어려운건 없는데
당연한일인데 팀원들 앞에서 너무 대놓고 칭찬하고
사적으로 연락오고 애매하게 들이대요
서로 집도 안가까운데 주말에 시간있냐 술마실래? 이러고 ;
대리가 39살이구요
저는 이제 빠른25살이거든요
근데 키도 저보다 작고 제가 눈치가 엄청빠른편인데
은근히 팀원들 외근생기면 저랑둘이 간다고 하고 
저한테는 한마디 상의도 X
제가 남자친구는 없는데
일부러 그런 낌새들때문에 남자친구있다고 2년됐다고
결혼할거라고 하니까
아직결혼하기엔 아깝지않냐고 그리고
가상의남자친구지만 제가 좀 좋게말해놨어요
키도 크고 능력도 좋고 나 이런남친있으니
제발 들이대지말아달라는뜻으로요
근데 뭔 자신감인지 키작고 뚱뚱하고 담배냄새 입냄새 장난아닌데\

지가 제 가상의남친보다 더 잘났는식으로 되도않한 개소리를 하길래

 

저번주에 제 친구중에서 잘생기고 키큰친구가

회사앞으로 데리러와서 연기 했거든요 막 제 남자친구인척

대리한테 일부러 눈치주고 그랬거든요 ㅋㅋ

 

 

근데 그 다음날에도 똑같이 너남친 너무 말랐더라~

남자새끼가 그렇게 뺴뺴마르면못써

이럼 ㅋㅋㅋ

지는딱봐도 164정도에 (내가 166인데 나보다 작으면서 매일 171이라고함ㅋㅋ)

몸무게는 진짜 90??? 배 엄청튀어나옴

처음에 30대라고해서놀람;;

 

제 남사친은 키 184에 몸무게는 정확히모르겠는데 70?

슬림탄탄체형

약간 헨리 닮았어요

근데 저렇게 말하는건 무슨자신감 진짜 후 ㅡㅡ


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다 느끼거든요

지혼자 저랑 가상연애중인지 너무 부담스러워요

아침마다 카톡으로 "사슴아 잘잤어? " 이러고 ㅁㅊ ㅡㅡ 제가 차단해놨어요  


또 회사업무때문에 은행가는데 회사랑걸어서 3분?


근데 막 지차태워준다그러고 차타라고 그러고
너무 싫어요 진짜 대놓고 도끼눈뜨고 싸가지없게 대했는데도 똑같네요
그리고 저한테 공주야 ~ 토끼야~ 사슴아~ 막 이렇게 불러요
토나와죽겠네 ㅡㅡ
제가 진짜 할말 다하는성격이라
정색도 하고 아 왜그러냐고 막 승질도냈는데 눈치를 못채고 똑같네요

 

방금도 막 오늘 외근있다고 퇴근이 7시인데

6시에 외근을 가자네요 ^^ 미친...짜증 ㅜㅜ

그래서 횡설수설 썼던점죄송해요ㅠㅠㅠ

 


저한테 관심끄게 할 방법 없을까요?
그만둬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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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2.1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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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들은 본인이 어떻게 생긴지 잘 모름. 39 먹은 남자면 분명히 자기랑 공유랑 별반 다를것이 없다고 생각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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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연애112 2017.02.1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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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농담.장난칠때 아무말도 말고 한 3초간 무표정(한심하게 보듯)으로 눈을 응시하세요
벌레를 보면 나타나는 표정같은 경멸스런 눈빛. 개무시가 답이예요.
답하고 상황설명하고 응해주니 장난이 더 심해질꺼임. 그냥 무시 계속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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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2.1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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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에 불만이 그거밖에 없으면 상사에게 면담신청해서 결혼 계획하는 남친 있는데 xx가 너무 부담스럽게 해서 그만둬야되나 하는 생각까지 든다. 어떻게 하는게 좋겠냐고 조언을 구하는 형식으로 이야기하세요. 회사도 별로인데 그난리면 뒤돌아보지말고 그만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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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꽃띠 2017.02.2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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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30대 후반 택배기사가 저런다.ㅋㅋㅋㅋ나 새내기인데 요근래 쿠팡이나 쇼핑몰에서 뭘 엄청 시켰더니 택배기사가 좀 자주와서 안면이 트였다해야되나? 그래서 택배왔을때 수고 많으십니다. 이러면서 음료한잔 드렸거든 우리집이 엘베없는 5층이니까... 좀 죄송해서 근데 그 이후로 택배 줄때 자기번호 저장했냐? 뭐라저장했냐? 몇살이냐? 이런식으로 자꾸 물어보는거임.. 그래서 일부로 요즘 택배와도 사람없는척 하다가 한두시간 뒤에 받으러감. 이게 뭔 고생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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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2.2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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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극혐 이말밖에 안나온다 남사친을 회사에 데려와서 애정행각 비스무리 해보세요 아 극혐극혐그고ㅕㅁ이다 시바라르라라라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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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 2017.02.2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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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총각잘생겼더라면..안타갑네 못생긴넘이 들이대면 정말짜증남 문자 다씹고 그만둘각오로 지랄해바요 그래도 저렇게나옴 일. 그만둬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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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 2017.02.2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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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한번따먹으려그러지 설마 여친삼겟어? 사슴아 토끼야 동물보듯하네 ㅋㅋ 글쓴이ㅡ귀엽게생겼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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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ㅋㅋ 2017.02.22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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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 조카 귀엽노 상사ㅋㅋㅋ 사슴아 ㅇㅈㄹ한담에 욕처먹고 ㅜㅜ하고 또하고ㅋㅋ 낯짝뚜껍고 개웃기네ㅋㅋㅋㅋ 저런사람 조카재밌어서 넘좋은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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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2017.02.2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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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팀장 또는 사장한테 알리세요. 옛날 회사에서도 이런 똑같은 일이 있어서, 그 남자팀장 짤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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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갔냐 2017.02.2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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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걸때마다 한숨 푹 쉬고 나서 웃으면서 대답하세요 그게 젤 짱나거든요
그리고 대답도 연결형말고 마침형으로 하시고 반문할때마다
한번더 한숨 푹쉬고 귀챃다는 표정한번 지어주시고
다시 웃으면서 대답해주세요 이 모든걸 대놓고 하셔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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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17.02.2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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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장생활이 다 그렇죠ㅠ상사 비위 맞추려고 다니는거 같아요ㅠ글쓴이님이 대놓고 싫어하니 더 재미들려서 그럴수도 있어요. 아예 변태대리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한테 싹싹하게 해서 어장관리 느낌을 팍팍주는건 어떨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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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메다 2017.02.2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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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남자들의 근거없는 지 와꾸에 대한 자신감은 어디서 오는걸까 하고 생각함..
그걸 당당하게 지 정도면 괜찮지 라며 남에게 말하는 건 도대체 뭔 생각일까 생각함
이런 남자가 주변에서든 스쳐지나간 사람일지라도 직접 들어본적이 있다는게
제일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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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1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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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희롱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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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2017.02.2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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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늙다리 꼰대들도 문제지만 어린 여우년들도 과관임. 온갖이모티콘 남발에 말끝마다 하트 기호는 서비스. 혀짧은 대화 내용은 기본ㅋㅋㅋㅋㅋ 직장내에 그런년은 첨봤지만 있긴있더이다 기본도 안된 흘리고 다니는년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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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얔 2017.02.2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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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추행이네요. 안녕 사슴이라니...토 쏠리네요. 다른곳으로 옮길 생각은 없으신가요? 자료 모아서 회사대표한테 신고하세요. 해결 안 해주면 노동부 가지고 가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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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2.2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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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드러워 어딜가든 저런 레기가 꼭 있네. 경험상 개무시하고 그래도 계속 되면 진짜 싫다고 단호하게 말하셔야 해요. ㅜ ㅜ 전 개무시했는데도 계속 드리대더라구요. 소름 너무 징그러움 늙은 아재들 상대방이 싫어함 관둬요. 벌레 보는 기분들음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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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랄 2017.02.2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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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말을 해도 그냥 무관심, 무반응, 무대꾸 해주세요. 퇴근후에 주말에 전화 혹은 카톡오면 그냥 씹으시고, 무슨 얘기를 하든 그냥 아, 네. 하고 끝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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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이 2017.02.2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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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 본부장 나이가 48 살 . 뻥아니고 배는 남산만하고 얼굴도 네모 목은 없다 . 머리통은 어째 어깨만하게 큰거같고 뚱뚱하고 머리까지 허옇고 키도 안커서 60좀 안된줄 알았는데 48살이란다 . 근데 놀래버린건 본인은 어딜가던 동안소리 듣는다고 어깨를 으쓱거리며 젠틀하고 눈웃음에 동안이라는 소리 많이 듣는다는말에 차마 목구녁까지 사실을 말해주고싶었지만 냅뒀다 . 업소가면 오빠오빠하니 진짜 오빠인줄 아나보다 . 돈이 좋긴좋다 . 남자들의 착각이 이렇게 무섭구나 소름 돋았다 . 본인외모 너무 괜찮다고 진심 믿고있더라 . 회사내 별명이 뚱시끼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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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2.2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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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님 애칭은 사슴이였음? 난 아기곰이였음ㅋㅋㅋㅋㅋㅋ동물의왕국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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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17.02.2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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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깨비가 다 버려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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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2.2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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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40대 남편 키 170정도 80키로에 배 볼록이면서 나가면 아직 20대 꼬실수 있다함. 멀로? 돈이라도 펑펑 쓰면 받아 먹을라고 오빠오빠 해주겠지. 하니까 말로 꼬신대. 미쳤나 어떤 정신 빠진애가.. 술집가면 5~60대도 오빠오빠 해주니 가능하다 착각하고 자빠졌네.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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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얍 2017.02.2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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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때문에 그만두면 나중에 또 똑같은 이유로 그만두게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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