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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연애를 하면서 깨달은 것들

25살남 (판) 2017.02.16 15:26 조회35,731
톡톡 20대 이야기 댓글부탁해
추가,  여러 위로와 일침 충고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올린 글이 여자를 폄하를 하는 글로 보일 수 있겠으나, 저는 주변의 대다수의 남자들
선배, 형, 친구, 동생들의 연애의 모습들을 보니 저와 상이한 경험을 한 사람이 별로 없더군요. 저는 어린여자만을 원하지는 않습니다. 제 가치관은 그런 게 아닙니다.

25살, 적으면 적은나이이고 많으면 많은 나이인데, 만일 연애를 하게된다면 원하는 것이
3개가 있습니다. 이것만 지켜주면 전 더 이상 바랄게 없습니다.

첫째, 자립심이 강한 여자(응석받이 여자x)

응석받이 여자들을 상대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그리고 지치고요.
하나의 인격체로서 서로 동등하게 감정을 공유하고 동반자로서 미래를 향해 가고싶다는 거죠.

둘째, 자기관리가 되는 투지있는 여자
식생활, 소비, 학업, 업무 등등에서 자신의 역할을 알고 컨트롤되는 여성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되어야 이 힘든 세상 같이 검투장에 올라가서 싸워내지 않겠습니까?
진짜 검투장에 올라가서 머뭇거리거나 지치면 찔려서 뒤지는겁니다. 

셋째, 이성적인 여자
감성에만 쩔어있는 여자말고 이성적인 판단으로서 상황을 판단하고
소비계획을 체계적으로 세우며, 수입이 있다고 하여 소비를 오만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연간,분기 반기 월 단위로 계획을 세우거나 주택청약예금을 준비하는 그런 여자를 원합니다.

이게 크게 바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저도 이제 인생 얕게 살려고요. 이런 여자가 아니면
섹스파트너정도로 생각해보면 어떨가 싶어요. 이제 그렇게 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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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5살 된 반 오십 남잔데, 이제까지 연애를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는데,

얼마 전에 3번째 이별을 하면서 이제 여자에 대한 모든 환상, 배려심, 믿음을 전부 버리게 되었다.

모든 여자들은 다 똑같다. 특히 이십대의 중반에 다다른 여자들은 더 그렇고,

대부분의 여자들이 속물근성을 보유하고 사는 것 같다. 

원인은 김치녀 양상 보르노그라피인 여성용 포르노인 도깨비같은 드라마나 보면서

정신자위나 받다보니 정신력과 자립심, 멘탈이 나약해 빠지게되고 응석받이가 되버린 것이겠지.

나는 기본적으로 연애를 하면서 서로가 발전을 하고 성인으로서 점점 성숙되면서

서로의 미래를 완성하는 그런 연애를 꿈꿨었다. 그러나 여자들은 그런게 아니더라.

인격적 성숙과 자신의 다가올 미래를 같이 준비하는 것보다. 완성되어 있는 그런 존재

'완제품'  '완성형 상품'같은 남자를 원한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남자의 잠재된 가치를

알아보지 않는다. 남자의 시간과 돈은 오로지 자신에게 집중되기만을 원하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여성들은 자신이 남자친구의 0순위 내지 1순위가 되기를 원한다.

즉, 남자친구의 일이든, 공부 or 학업 이든 어떤 것이든 간에 자신이 그 우위에 있기를 원한다.
그리하여 늘 이러한 문제로 남친이 자신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지 않을까 걱정하며 불안해 하기
시작하며, 또한 이런 문제로 인해 반복되게 다투기 시작한다. 그러고 헤어지게 된다.

그렇다 여기서 알 수 있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특히 24~27살의 여자들은 군복무를 하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취업시기가 남성보다 빠르며 사회생활도 훨씬 일찍 시작하게된다.
그렇기에 만나는 남성의 잠재적 가치보다 이미 완성된 남자를 찾고 싶어한다.

즉 '완제품' , 이미 완성이된 성공체를 선호하게 된다. 김치근성, 정말 역겹다.

이러한 속물근성이 대부분의 남자들을 혐오에 떨게 만든다. 남자가 군복무를 마치고 준비를 마치고 취업하게 되는 나이는 평균 27세에서 29세 사이 보통 27, 28살에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발을 내딛는다. 그렇게 이런 남자들이 어느정도 완성이 되어 사회생활을 해나갈때, 동갑내기 내지 연상 여자들은 이제 30살을 바라보는 상폐녀가 되어버린다.

그러나 동년배 혹은 연상의 남자들은 그녀들을 여자로 잘 봐주지 않기 시작한다. 
왜냐? 그녀보다 개념박히고 똑똑하고 예쁘고 어린 아가씨들이 많으니까, 적어도 3살 많게는 5~6살 밑의 어린 애기들이 나이 많은 상폐 누나들보다 훨씬 나은 것 같더라

진짜, 여초부서에서 인턴생활 6개월 하면서 느꼈다. 여자들의 환상이 얼마나 한심한지를,
모은돈이 3천도 안되면서 공유같은 도깨비가 자신을 데려가길 바라는 망상에 젖은 32살 쉰김치
대리도 있고, 자신의 학자금까지 갚아주기를 원하는 28살 누나도 있었다.

12년 4월, 캠퍼스 벚꽃을 보는 대신에 집안사정으로 빠른 입대를 했고 22살 1월에 전역을 하고

과외와 아르바이트, 공부를 하며 짐승처럼 살면서 많은 경험을 했고 몸으로 느꼈다.

나이가 들면서 여자들의 응석과 징징거림, 자립심이 없는 나약함에 너무 진절머리가 난다.

우리나라 여자들 솔직히 너무 나약한 것같다. 짐승처럼 개같이 살아도 힘들고 검투장에 올라와서 30대 1로 싸워서 모두 난도질해서 찔러죽이고 살아남아야하는 무서운 세상인데
저런 나약한 마인드인 여자들 만나서 가정을 이루고 살겠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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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오옹 2017.02.1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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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원하는 기준의여자가 아니면 섹파정도로 생각해도될듯싶다고? ㅋㅋㅋㅋ결국 ㅈ대가리놀리고싶은 욕구는 어떻게주체못하겠나보지 니도 똑같다 역겨운새끼 니기준에맞는그런여자가없다면은 혼자는못살겠고 섹파하나두면서 성욕구는 채워야겠다는 그따위생각을가진 더러운놈이 어디감히 좋은여자를 바라고만나냐 꿈깨라 오만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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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갸ㅑ갹ㄱ 2017.02.1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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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빡빡하게 살았나보다 그냥 환경이 달랐다고 생각해. 너같은 남자도 드물잖아 그 나이에 세상이 검투장이라고 말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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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7.03.04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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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이 너무 극단적으로 가시지 마세요... 저는 연하랑 사귀는데 커피한잔 놓고 얼굴만 보면서 만나도 재밌던데. 모든 여자들이 속물적이지는 않아요. 세상이 이렇게 험한데 이쁜 사랑으로 회복하시길 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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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9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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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여자들도많으니깐 쓰니가 이해가된다 하지만 모든 여자가 그럴거라는 생각은 말았으면ᆢ 여자인 나는 오히려 쓰니가원하는 조건에 상당히 부합한다고생각해 근데 대부분의 소위 능력있는 남자들은 은연중에 날 어린이쁜여자, 섹스하고싶은여자,남자로서정복할대상으로대하는게싫었음 그 남자들도 쓰니같은과정을겪어서인지 나도 그런여자일것이라미리 단정하구 접근하며 스킨십외에는 나에게같은인간으로서의 뭔가는 기대하지않더라구ㅠ 여자입장에서는 아예 날 스킨십대상으로만 보고접근하는 인성나쁜 놈으로 보이는거지ᆢ 섹파로대해야지라는 생각보다는 여자를 동등하게대해야 너가원하는 그런여자도 널 만날거같아 나는 결국 상대가 능력있어도그런남자들한테 도망갔음 내가능력있고 가능성있으니깐 구지 더럽게 남자능력에 매달릴필요없다고생각했어 어쩌면 쓰니의생각은 결과적으로는 지나친 일반화고 피해의식인거같아ㅠ그런여자들로인해쓰니의 인성자체가나빠지지는 않았으면좋겠다ㅠ 여자로서 그반대인 입장을 겪어본나로서는 신데렐라를꿈꾸는속물,의존적인여자나 모든여자는속물,의존적일거라가정하며 섹파로대하는인성나쁜남자나 둘다 같은 수준으로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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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2.18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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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여자가 왜 님을만나요..? 그런여자가아니면 섹파라니.. 이미답나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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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2.18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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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느끼는 건 일종의 피해의식임 그걸 극복해야 네가 말하는 현명한 사람을 만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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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8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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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마디만하면 아직 인연을 못만난거임 기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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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2.18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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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똑똑하고 논리적인척하지만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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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칠 2017.02.18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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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글스의 desperado. 난 원곡보단 여성버전이 더나은데 어찌되었든 유투브에 음원 널릿다 가사가 첨부터 끝까지 니 얘기디 그거 듣고 담배 한대나 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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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8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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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나와서 글쓴님의 말이 무슨 말인지 너무 잘 알아요. 근데 모든 여자가 그런건 아니예요. 제가 겪은바로는 5:5정도 되는것 같네요. 이해안되는 부류는 여자나 남자나 모두 있어요. 남녀노소 국적불문하고.. 만나신 세분이 다 그런여자였던 것은 너무나 안타깝지만 일반화에 빠져 좋은 분 놓치진 마시길 바라는 맘에 댓글 답니다ㅠㅠ ╋ 그리구 아래 댓글 다신거 보니 너무 맘이 아파서 덧붙이자면.. 나에게 맞는 짝 만나기 위해 걸러내는 단계라고 생각해요. 남녀평등 입에 달고 살면서 지갑 한번 안꺼내고, 이벤트 받기만 바라고, 어떻게든 생일 전에는 헤어지지 않으려고 하는 이상한 여자애들 많이 봤지만 그만큼 비례하게 건전한 사고 가진 건강한 여자들도 많이 있어요. 그리고 연락 문제로 여자친구랑 안맞으셨던거 같은데ㅠㅠ 결혼생각 있으신 분을 만나게 되면 조금 더 연락에 신경쓰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안맞는 분들 충분히 만나셨으니 다음번에 만나시는 분은 좋은 분 만나지 않을까요? 여자에게 문 닫지 마시고 좋은 짝 만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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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8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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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을 전반적으로 보면 그냥 내 삘이지만 너 가정에 어떤방식으로든 문제가있거나,가난하거나 그럴듯하다. 일단 마인드가 너무 만인대만인의투쟁을 말한 홉스 스타일이야. 맘에 여유가없고 성공 성취에 집착적이고, 심적으로 굉장히 고독한듯. 그 전쟁터같은 세상에서 잠깐의 담배타임 같은게 바로 연애인데 그 연애에 상처를받아 이르케 뒤틀려진거겠지 아마. 회식하고 알딸딸한채로 보는중이라 뭔가 실체적으로 해줄말이 지금은 안떠오른당.. 나가서 바람이나 좀 쐬. 하루정도 시간빼서 혼자여행 하면서 맘을 좀 녹여. 여자자체를 싸잡아서 그래 보진말고, 음.. 몰라 너가 어떤여자스타일을 원하는지 명확힌 모르겠지만 뭔가 넓은 들판에 느티나무처럼 여유롭고 맘이 편하고 서로 기댈수있는 여자는 강팍한 남자를 곁에두고 싶어하지 않아. 이건 내가 확신해 내가 그렇거든 이런 다른친구들도 마찬가지거든.. 일단 그 맘부터 좀 녹이고 고개를 여러군데 돌려봐 너 바운더리에 있는 여자들만 말고 각계각층의 여자들을 살펴봐 연상이든 연하든 구별짓지말고. 내가 프랑스유학할때 외롭고 그럴때 공원에서 우연히 프랑스 할머니랑 맞담배 피며 얘기한적이 있었는데 할무니가 암말기이고 죽음을 앞에 두고 있는 상태였고 그때 내게 해준말이 "인생은 짧고 뜨겁게 사랑하는 시간은 더 짧다고 하더라, 또 결국 인생의 마지막 끝자락에 본인에게 남는건 재산도 지위도 아닌 단지 아름다운 추억들뿐이래 그래서 미래에 이렇게 내가 할무니 자신과 같은 시간이 올때 웃으며 담배피면서 추억할 추억을 많이 쌓으래" 흠 더이상 써줄 글이 안떠올르네,, 힘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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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여자 2017.02.18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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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인데 님보다 심각한 남자혐오증 생김. . 절대 누구 사랑하지않을거고 영원히 혼자살고싶고 모든남자가 다 싫고 그런상태인데 난 오히려 누군가 나를 헌신있게 잘해주면 미래를 함께같이 이루고 나아가고 싶었음 근데 맨날 그전에 끝나버림 ㅋㅋㅋ(질린듯)허무함 심지어 내가 닥달하거나 피곤하게한것도아니고 미래없게 산것도 아니고 이해도해줌. 크게 의지하는성격도 아님 진짜 서로사랑하고 동반자로서 같이 그런꿈을꿧는데 이젠 바뀜. 결혼도 안할거임 너무 극혐상태라 남자는 진짜 다미친거같음 너무싫음 하,ㅠㅠ 님은 저처럼안되기를 아마 난 진짜좋은사람만나도 전사람처럼 그러곘지 충격먹어서 혼자살듯 . 원래 내꿈을 이루면서 동시에 좋은남자만나면서 같이 노후도보내고 아이도낳고 그러고싶었는데 이젠 무너짐. 날 위해서 좋은집살고 열심히 돈벌어서 부모님꼐 효도하는거 ㅋㅋㅋㅋㅋ에휴 25살인데 남들은 다 이쁜사랑하던데 진짜슬프다 ㅜㅜ ,,왜남자는 다똑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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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2.17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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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동갑 여잔데 주변에 학교에서 가벼운 사이였던 여자애들보면 남자들한테 기대려고 하는 경향이 보이더라. 너무 이해 안돼 너무 힘든 상황에서 심리적인 부분은 사랑하는 사이에서 충분히 부담 안주는 정도 선에서는 기댈 수 있다고 보는데 경제적인 부분까지 기대려 하는 나쁘게 말하면 등골 빼먹으려 하는 애들 은근 많더라. 사랑보단 자길 위해 돈을 많이 써줘서? 사귀는 애들도 많고. 상대 남자들이 불쌍함 이런거 알면 배신감 얼마나 클까.쓰니는 꼭 바램처럼 강한 여성 만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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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2.17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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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읽으면서 되게 황당하다 같이 발전하며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하는데 그런여자를 찾아서 만나면 되는거 아닌가? 세상에 모두가 같은사람일수 없고 본인이 원하는 성향을 가진 여자를 찾으려고 노력하면 되는거지 원하는 가치기준에 맞지않다고 여자들에게 나약하다 쉰김치다 이런소리 일삼는 당신이 더 이상한듯 주제파악하라는 얘기 하고싶어하나본데 니가 하라고 할 자격도 없고 그사람들 인생은 그사람들 인생임 주제넘게 참견하지 말길 글 마지막에 보면 글쓰니도 결국 어리고 착한여자 좋다는거 아님? 대리님이 공유같은 남자 원하는거랑 뭐가다름? 결국 서로가 서로에게 원하는 상대가 아니면 안만나고 마는거지 왜 그걸 너네는 뭐 이렇고 저렇고 해가면서 참견질인지 너나 대리나 별 다를바 없음 아니 적어도 대리는 뒤에서 너 같은남자들 무능력하고 외모도 별로고 가진것도 더럽게없다고 지적질 하지라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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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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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갑이네. 잘나면 됨. 능력도 능력이지만 것보단 다이렉트로 정확히 표현하자면 외적으로 꾸밀수있는 최대치 까지 꾸미셈 패션, 아주 댄디한 이미지를 그냥 머리속에 외워버리셈. , 머리스타일, 헬스는꾸준히 초반에 pt좀 받고,피부 미용 뭐 극단적으론 성형까지. 난 필러맞음. 그리고 그다음엔 컨텐츠를 많이 넓히고 바리스타자격증이나 요리도하고 그럼서 박학다식하게? 낭만적인 매체들, 칼럼같은거 보면서 주옥같은 멘트도 써먹고 뮤지컬 클래식 연극 영화에 취미도 갖고 이렁걸 막 얘기하고 그런 내가 되면 나와 접촉된 썸녀, 나아가 여자친구들은 그냥 날 한없이 좋아해주더라 나한테 맞춰주고 내 사상에 공감해주고 나와 마인드셋팅이 비슷해지고.. 지금은 곧 유학갈거라 헤어지겠지만 뭐 그런거지. 아 돌려말하기싫다. 그냥 너 자신을 가꿔서 너가 갑이 되라고. 이게 제일 직설적이면서 가장 빠른효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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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2017.02.17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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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 10년전 20대초반때 내가하던 고민중 하나였네. 그 고민 난 내나름의 방식으로 풀었고.. 익명성에 기대 말을 하자면, 그냥 만났다. 뭐 단순호감이면 사귀었어 사귀다가, 와 좀 이런건 아니다.. 나와너가 쪼금 다르긴한데 난 뭐 굳이 표현하면 fairness 부분? " 난 여자니까 되고 넌안돼. 어떻게 그런말을 할수있어?(본인이 했던말 되돌려줄때) 난 여자니까 이정도는 해줘" 등등 이런식의 문제가 있으면 뒤도안돌아봤어. 끌린다 싶으면 사귀고 헤어지고 또 사귀고 헤어지고 사귀고 헤어지고.. ╋╋╋╋... 감정을 백프로 안줬지. 확신이 들때까진. 물론 육체적관계에 집착하지도 않고 좀 초연하게 연애를 한면이 있는데 쨋든, 좋은추억도 많이 있지 단지 그 fairness한 부분이 내겐 참 민감하더라 용납이 안되더라고. 그렇게 난 연애만하고 결혼 못할줄 알았어ㅋㅋ 그러다가, 사내 동아리에서 독일한국 혼혈 여직원을 만나고 사귀면서 와 나랑딱맞다 느껴지더라 그래서 결론은 결혼함. 소통도 딱딱 떨어지며 잘하며 잘살고있어 애정전선도 아주좋구. 결론은 그냥 가볍게 만나 만나서 사랑하고 연애하고 즐기다가 너만의 "이건 아니다" 가 있다싶으면 헤어져 . 만나고 헤어져 또 만나 반복해 그러다 보면 있을걸? 마음의 문을 닫지는마 나도 이렇게 될줄은 몰랐다. 만약 내가 울와잎을 첨 만날때 섹.파로 생각하고 만났으면 결혼은 못했을거야.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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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2.1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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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대쉬를 먼저받게되면 사회적평판이 자연스레 로보트처럼 막 움직이더라.. 난 남자고 동성을 좋아하는데, 정체성 눈뜨기전 여자에게 대쉬받으면 그러더라고. 신기했음. 그후 성인되고 남자에게 대쉬받아도 똑같고.
근데 여자들은 남자가 주로대쉬를 할수밖에없는 제약? 에 있다보니 수동적이되고, 상대가 날 좋아해서 다가온거니 얼마나 진심인지 마음을 바라게된다랄까? 그러다보니 그런 감정을 쏟아내는 커뮤니티가 많아진듯해.
근데 반대로 .. 내가 아무리 대쉬를 많이받아도 내뜻대로 되는것도 아니고 .. 어느정도 대쉬를 받아보니, 대쉬받는 사람들의 입장을 좀 알겠더라고. 그래서 내가 대쉬를 하는쪽으로 바꾸니 입장이 좀 달라지더라.
일단 난 상대방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니, 외적인걸로만 판단하게됨. 그냥 이사람을 내가 감당할수닜을지없을지, 그러함에도 내가 좋아하는 요소가있을지 없을지.. 그리고 내가 좋아서 다가가는거니 상대에게 맞추려고 하지.

근데 어찌되었든 결국엔 남자도 사귀게 되면 여자처럼 똑같이 남자도 바라게된다는거야 여자에게 말이지.
반대로 여자는 처음엔 사회적평판을보다가 동등해지면 안정감을 원하게되고.. 그러다보니 1순위가되길바라고, 남자는 처음에 애초에 어느정도 감당가능한 여자를 공략하니깐 사귄후엔 크게 안휘둘리지. 그리고 사귄후엔 남자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되는거고..
그니깐 한마디로 말하면, 애초에 본인이 진짜 잘난여자에게는 못다가가니깐 이런경향이 생기는걸수도있어. 자존감높고 자기관리하는 여자는 어렵게 느껴지니깐, 그보다 낮고 편안할것같은 여자를 더 맘에 들어하는것이지.

여자들도 똑같지. 남자가 쓰레기인데도 놀치못하는건 자기 자존감이 남자땨문이아니라 원래 낮았던것일뿐이야. 결국엔 사람들은 자기랑 비슷한 상대에게 안정감을 느끼니.. 먼저 다가가는게 가치가 깍일수있다고여기니 본능적으로.. 그래서 처음에 누가 먼저다가가느냐에따라 약간 보는 시각이 달라지다가 사귀면서 그리되는것같아.

글 내용보면 남자가 기본적인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아닌것같은데, 연애상대들이 다 그렇다는건.. 상대를 택할때 기준들이 좀 겁이 많은것 같아. 근데 여기서 이건 본인의 무의식에 의한 선택탓인데, 여자들 탓을해버리면 똑같이 님도 그사람들처럼 되는것일뿐임..
물론 남자들 탓만하는여자들도 그렇고.. 자기가 쓰레기만 만나면서 만날때마다 놓치못한건 대게 본인의 무의식의영역이 뭔가 잘못됐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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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ㄷㅋ 2017.02.1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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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뻥아니고 내가 저런데 저런여자는 남자 안만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자기혼자 잘살아사 절절매는 남자 널렸는데도 내생활이나 하면서 살지. 남자들 여자만나는거? 그거 외모보고 껄떡거리는거나 연애나해보려고 결혼해서 편하게 살아보려고 그런거 누가 모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놈이 그놈이라 내관리하면서 살지 남자 필요없어... 뭐 나한테 득될게있거나 배울점이나 최소 돈이라도 많지않은이상 안만남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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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2017.02.1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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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2.17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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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여 2017.02.17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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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니가아직 니인연못만난걸 일반화하지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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