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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그놈의 사회통념!!!!!!

하힘들다 (판) 2017.02.16 16:04 조회69,301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남편과 저랑 부부로서 의무에 대해

해야하는 격차가 너무 커서 질문 남깁니다..

 

네.. 글에 앞서서 이 부분에 대한 조율이 결혼전에 없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저도 후회하고 있으니 결혼전에 짚고 넘어가지 않았다는거에

비판은 삼가해주시구요..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 조언만 부탁드릴게요.

 

여러분들도 알다싶히 우리나라 사회통념이

시가와 처가가 동등하지 않다라는건 알고 계시지요.

그래서 전 동등하게 결혼생활 하고 싶은게 제 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란일으키고 싶지 않아서 남편이 말하는

그 사회통념을 따라서 명절에 시댁 먼저 방문하고

제사 음식 같이 만들고 절도 합니다.

 

근데 남편과 시가는 이것보다 더한걸 요구하는데

대표적인 예를 들면 시제 때 제가 같이 가야한다라고 말을 해요.

 

제가 생각하는 저의 의무와 책임은 제 배우자인 남편의 부모님 까지만

이라고 생각을 해요. 제가 그렇다고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않겠다는게 아니에요.

제사 지금도 지내고 있습니다. 다만 남편의 증조,고조 조상들 시제까지

제가 찾아가 섬겨야하는건 맞지 않는 다고 생각을 하구요.

 

전 요구를 할꺼면 처가 시가 할거 없이 같이하고 안할거면 같이 안해야된다

생각을 하고 시제는 전 저희 친정이던 시가던 다 하고 싶지 않아요.

 

남편 혼자 갔다오라고 해도 남편은 일단 알겠다고는 하나 그건 올해 뿐이고

내년부턴 같이 가야한다라고 생각을 해요.

 

그렇다고 남편이 저희 친정 행사에 참여를 하느냐. 안합니다.

제가 하지말라고 했어요. 친정행사는 제가 챙겨도 충분하니까요.

친정에서 요구도 안하구요. 이게 사회통념인거죠. 처가는 사위한테

처가 경조사에 참여하라고 요구하지 않는게 사회통념이니까요.

 

근데 남편은 자꾸 사회통념이 여자에게 불합리 한걸 알지만

사회통념이 그러하니 따라야한다고 합니다.

 

도대체 결혼이라는게 개인과 개인의 만남인데 부부의 의견과 생활을

뛰어 넘을정도로 사회통념이 중요한가요?! 부부에 따라서 사회통념을

받아들이고 살겠다는 결정도 , 사회통념을 따르지 않겠따는 결정도

부부의 선택사항, 결정사항 아닌가요?

 

무조건 따라야 하는게 사회통념 인가요?

잘못된 사회통념도 따라야 맞는건가요?

 

도대체 남편과 어떻게 조율을 해야할지 진심으로 진심으로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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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7.02.1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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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하세요.
사회 통념이면 다른사람들도 다 그렇게 살아야 하는데 님만 그렇게 사네요.
시제때 간다는 사람 주변에서 한명도 못봤어요.
그리고 사위가 처가행사에 안가는 것도 말도 안되구요.
제가 시댁에 하는 만큼 신랑도 처가에 그 정도는 다 하고 삽니다.
시가든 처가든 가족으로 할 만큼 하고 사는거지 차등을 두고 하지는 않는게 사회통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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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2.1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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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분한테만 유리하게 하는건 통념이 아니죠. 그냥 우기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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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2017.02.1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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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와 친정과 남편과 시집이 모두 사회통념스럽지도 일반적이지도 보통스럽지도 않습니다^^

사회통념스럽고 일반적이며 보통스럽게도 시제에 남의 자손인 며느리를 참석시키는 문중이 거의 없고~
사회통념스럽고 일반적이며 보통스럽게도 사위보고 친정집 행사에 참여하지 말란 딸과 친정도 거의 없지요~

사회통념스럽고 일반적이며 보통스럽지는 않더라도 상식적으로는^^ 친정 자손이 피한방울 섞이지 않은 시집가서 일을 해주면 시집것들은 감사하다며^^ 돈이든 음식이든 말로라도 예를 표하고~ 시집인척인 며느리와 똑같이 친정집 인척인 사위도 열심히 친정집 똥지게라도 지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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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킬러본능 2017.02.17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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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비용 반반 하셨나요? 집구하는 비용 반반하셨나요? 부모님 용돈 똑같이 주시나요? 둘이 각자 버는 수입이 거의 비슷한가요? 시작부터 같지 않았는데 같은 대우를 바란다면 몰염치한겁니다 스스로를 되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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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7.02.22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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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 저렇게 갑갑하고 생각 꽉 막혀있고 대화도 안통하는 사람을 왜 주워가셨는지 모르겠네요.. 저런 사람은 대화 몇번만 해보면 딱 스타일 나오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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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7.02.22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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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회통념이라는 말이 몇번 나오는건지.....-_-; 님이 말하는 사회 통념이라는 건 없구요....-_-; 서로 상황 맞춰서 배려해가면서 각자 자기 상황에 맞게 사는거죠 웬 사회통념이 어쩌니저쩌니ㅋㅋ 그건 그냥 자기 입맛대로 움직이고 싶은데 마땅한 이유거리가 없으니 붙이는 변명이죠 사회통념이니 남자가 원래 그렇네 여자가 원래 그렇네 하는 말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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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2.18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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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가 돈 많기 어렵게 만든 사회시스템이면서 여자한테 양심을 따지라해. 어이가 없어서 집에서 부터 남자한테 보태는 거하고 여자한테 보태는것 부터 다른데 재벌 부터도 다른게 우리나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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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2.1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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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가 돈 많지 않게 만드는 사회시스템을 부정 할 수 있니? 남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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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2.1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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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물론 판은 쓰레기들이 날뛰기 좋은 공간이라 그렇지만 분명 저게 사회 통념 집합이라고 생각들고 저렇게 행동하는 남자들 다 총싸서 죽여버리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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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2.18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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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인데 댓글보니 눈물난다. 진짜 여자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하다. 자살하고싶어내가 선택해서 여자로 태어난 것도 아닌데... 여자는 노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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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2.1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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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잔데 댓글보니 자살 충동 일어난다. 살기 싫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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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2.1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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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이 부모에게 효도하는게 사회통념입니다. 며느리 종부리듯 하는게 사회통념이라 생각한다면 굉장히 시대착오적 발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엉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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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누난라 2017.02.1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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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집이 종가집이거든요?? 사회통념상 참여해야 한다는 시제 할머니대(할머니 마저도 가끔 본인이 내기실때만 참여했어요. 할머니는 종손 며늘아기라 종종 참여해서 일하는걸 지시 하셨다함) 이후로 집안 며느리들은 다 안따라 다닙니다. 다들 신경도 안쓰세요. 그냥 집안 어른들과 그집안 자손(남자)들만 참여하세요. 음식도 집안 남자들이 알아서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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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7.02.1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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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동등하게싶으신다고하셨는데 남자들만 군대가는 이현상에 대해선 어찌생각하시나요?? 또한 남자들에게 당연시요구되는 경제력능력과 남성다움에 대해선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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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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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게 사회통념이라면 남편생각대로 불합리하기때문에 이미 무너지지요 그리고 예전엔 제사를 남자들이 전부 준비하고 절도 남자만했습니다 여자가 너무 천해서 여자 손이 타면 조상이 노하시기때문예요 현재는 여자가 그때보단 천하지 않는것인지 이상하게도 여자가 전부 준비하는 형태로 바뀌었더라구요 이것도 여자가 사회진출을 하면서 점점변화하고있지요 사회통념이란건 그 상황에 맞춰서 변화합니다 그래야지 오래 관계들을 유지할 수 있지요 어느 한쪽에 불합리한것은 어긋난 기둥처럼 언젠가 무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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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7.02.1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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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평등 따지는 여자 피곤하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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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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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00 2017.02.1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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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놈은 사회통념!!!!으로 남자가 집해오는건 당연히 생각하고 또한 당연히 남자가 자기보다 더 많이 벌어와야된다고 생각하는 여자들만의 사회통념 부터 없애고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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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8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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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증조 고조 제사는 안 챙긴다.. 그래도 그 제사 챙기는건 시어머니잖아요. 시어머니 혼자 고생하시니까 도운다는 마음으로 가면 안되나요? 물론 글쓴이가 맞벌이라 시간이 없고 신랑이 가서 도우면 되지 않냐고 하면 할말이 없지만요. 누구든 시간되는 사람이 가서 도우면 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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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2.1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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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하지말라고 했어요. 친정행사는 제가 챙겨도 충분하니까요."""" ㅡ어떻게 해결하냐고 물었나요? 솔직해져요. 하지말라고 내가 해도 충분하다고 했으면, 그게 진심을 말해야하고, 그렇게 하면돼요. 진심 아니면 진심을 말하구요. 예를들어 님 일하는 업계가 밤 9시까지 야근이 일상적인데, 님 사장이 "우린 그런거 없애자. 6시 칼퇴근해도 돼" 웃으며 그렇게 사람좋은 "척"을 해놓고, 슬슬 불만갖다가 "아무리 해도 너무한거 아냐? 이러다 경쟁사들에 밀려 망하면? 내가 그랬어도 알아서야근해야지!"라면 더 혼란스럽고 화나겠죠? 그런 모순 버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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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여자가 2017.02.18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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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할때 돈은 누가 더 많이 보탰는지? 현재 맞벌이 인지? 누가 더 생활비는 많이 보태는지? 이걸 먼저 따져보고 불합리 함을 말해야될꺼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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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2.1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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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편네들도 받으려고만 하지말고 나가서 돈을 벌으세요~ㅇㅇㅇ 돈받을떄는 남자가 이러고 일할떄는 평등이니 하는 여편네들 진짜 ㄷㄷㄷㄷㄷㄷ여편네들 진짜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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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솔직 2017.02.18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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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세상에 통념이 뭐래요... 남편보고 얘기하세요. 통념이고 동등이고 나발이고... 처가에 잘하면 알아서 시댁에도 잘한다고. 저희 와이프는 제발 좀 챙기지 말라고 해도 시집을 잘 챙깁니다. 저도 왜 그런가 생각해봤는데. 간단하더라구요. 제가 처가에 잘하는 편이거든요. 맛있는데 생겼으면 애기 내가 볼테니 장모님이랑 다녀와라. 무슨 일 생기면 전폭 지원. 티비나 인터넷에서 맛있는 요리법 소개되면 장인장모님 얼른 오시라해라 내가 맛난거 해드린다고. 애기 생기고 반찬 자주 해주시던 장모님한테 상의없이 돈드린거 알았을때도 제 기준으론 많이 못드렸다고 친정에 돈 아끼냐고 타박하고. 사건은 끝도 없지만 전 무조건 처가를 먼저 생각합니다. 그랬더니 와이프가 시댁에도 얼마나 잘하는지.... 항상 모든 부부일은 원칙도 없고 통념도 없어요.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라서 하는 만큼 배가 되서 돌아오는거죠. 사귄지 8년. 결혼 3년차이지만. 부부간에 의견 충돌이 뭔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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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7.02.18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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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할 때 바라지 마세요 그럼 결혼하고 나서 안 바랄께요 연애할때부터 머든지 반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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