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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소리지르고 뛰는 층간소음이 너무심해요

ㅇㅇ (판) 2017.02.16 21:50 조회21,098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일단 저는 이제 고등학교 3학년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제가 여기에 글을써도 되는건지 잘모르겠지만 여기가 제일 조언을 잘해주실거같아서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면 저희는 여기집에 이사온지가 7년정도 지났는데 1년 2년전부터 윗집 애들이 너무 시끄럽게 생활합니다

저희집에는 엄마 아빠 이제고3인저 이제중1되는 동생니 살고있고요 윗집에는 이제5학년되는 큰아이와 2학년쯤되보이는 둘째애 아직 유치원?다닐거같은 작은애 엄마 아빠 이렇게 삽니다

제가 평소에는 야자까지하고 집에 오기때문에 11시에 집에와서 공부조금하다가 자려고 침대에 누울때까지도 뛰고 애기 소리지르는 소리까지 들리는데 별로 크게 생각 안하고 살려고했습니다

근데 이번에 1월부터 방학을하며 학교도 오전에 끝나고 집에일찍오면 대낮부터 새벽까지 뛰면서 소리지르면서 놀아댑니다

너무 심한거같아서 엄마께 물어봤는데 엄마가 어떨때는(제가 야자때문에 집에없었을때) 너무시끄러워서 윗층에 인터폰까지해서 조용히 해달라고도 했었다고하셨습니다

저희엄마 원래 자기가 조금 피해보더라도 남들 기분상해하는거 싫어하시는 분인데 인터폰했다고 해서 좀 놀랬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쓰게된 가장 큰이유가 오늘 5시에 학교가 끝나서 집에 도착해서 엘레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엘레베이터가 14층에서 내려오고있을때 저희윗집에 사는 아주머니와 큰딸 막내딸이 들어와서 같이 엘레베이터를 기다리게됬는데 큰딸이 엄마를 장난식으로 때리면서 장난치니까 엄마가 따라서 딸을 때리면서 서로 웃으면서 장난을 치는겁니다

그냥 장난치는거면 이해를 하겠는데 1층을 뛰어다니면서 잡고 때리고 하면서 노는겁니다 엄마랑 딸이요. 1층에도 사람이 살고 복도니까 굉장히 소리가 울리는데 신경도 안쓰고 엄청 신나게 놀더라고요 막내는 혼자 꺄아아악 소리지르면서 빙글빙글돌고있고

저는 그때부터 짜증이났고 엘레베이터에 같이 타서 제가 먼저 내릴때까지도 시끄럽게 떠들었습니다

제가 내릴때가 되서 제가 안녕히가세요 인사드리니 갑자기 딸들한테 언니 시끄럽겠다 이 한마디 하시던군요

그래서 아주머니고 생각도 있으시면 이제 집에서 조금 주의해주시겠지 했는데 지금도 애기는 소리지르고 딸들은 뛰어다니고 미치겠어요

저희집은 밤늦게 걸어다닐때도 조용히 걸어다니고 밤늦게 소리지르는건 생각도 안해봤는데 저건 너무 개념없는거같아요
아주머니한테는 아무리 말해도 안들으실거같고 방법없을까요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댓글들 읽어보고 댓글밑에 하나하나 댓글 달려다가 이렇게 많은 댓글들 처음받아봐서 여기에 추가해요

일단 쪽지에 글써서 문앞이나 엘레베이터에 붙여놓으라는 분들도 많았는데 그거 엄마께 말씀드리니 그 사람들도 언젠간 벌받겠지 이런식으로 얘기하시네요

위에서 말한거처럼 저희엄마 ㅜㅜㅜㅠㅠ 그런사람이라 저런 방법은 쓰지를 못하겠어요

그래서 도를 넘은 정도로 시끄럽다고 생각될때 인터폰이나 경비실에 연락하기로 했고 고칠생각을 안하신다 싶으면 제가 진짜 편지라도 써서 엘레베이터에 붙일겁니다

그리고 댓글중에 제가 공부못하는 애라서 이런거에 신경쓴다는 분 있었는데 제가 글쓰면서 저 사람들때문에 공부를 못하겠다고 한적이 있나요 ?

저도 윗집에 애들이 사니까 조금 시끄러운건 이해할수있습니다 하지만 도를 넘어서 시끄럽게하고 자신들이 시끄러운지를 모르는것 같아서 방법이 없을까 여기에 글쓰게 된건데 그런식으로 말씀하실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다들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도 엄청 뛰고 있는데 진짜 최악의 상황까지가서 편지 쓸일 있으면 여기 다시 한번와서 조언 구해도 될까요 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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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윤이맘 2017.02.1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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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왠지.. 그거 아닐까 싶어요 지적장애분들 심각한 수준까지는 아니고 80이상까지 못되고 초등저학년 수준 까지인 분들요 이런분들은 정밀검사 안하면 죽을때 까지 모르고 살수도 있다고 들었어요 주변사람들은 그저 개념없네? 정도만 생각 하고 왜몸은 크니까 행동장애까지 생각을 못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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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02.1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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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올라가서 딱 세번 말해서 안들어서 계속 떠들 때마다 인터폰하고 받으면 끊고 밤에도 처자는데 인터폰하거 끊고 이랬음. 자기가 비슷한 피해받지 않으면 모릅니다 저런 맘충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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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02.1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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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항상 하는말이지만 고3이면 그 어떤 분쟁도 피하는게 상책임. 괜히 말했다 감정상하거나 싸움나면 고3만 피해봄. 그냥 동네도서관가서 도서관 끝나는 종 땡 치는거 듣고 집에오면 뭔가 뿌듯하고 공부도 잘될거임. 최대한 정신쓰이는건 벗어나는게 재 페이스도 잃지않고 좋음. 위층 층간소음이야 대학 붙고나서 한판해도 늦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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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2.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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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그거 심하면 네이버에 층간소음 검색하면 뭐 나라 기관나오는데 분쟁조정위원회? 나오는데 접수해봐요 그리고 녹음이나 동영상 증거도 남겨두면 좋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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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이 2017.02.1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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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관리실 인터폰 계속 하세요 안되면 엘리베이터에 쪽지 붙이는거 강추,,,, 저는 관리실직원분이 직접 윗집 방문도 하고, 인터폰요청도 해보고 집접올라가기 등 다 해봤는데도 그때뿐...... 진짜 윗집 애들 소리지르는 소리 뛰어다니는 소음으로 몇년 고생했는데 말로 해서는 안될꺼같아 진짜 마지막 수단으로 엘리베이터에 쪽지 몇번 붙이니 윗집사람들 저희집 내려와 최대한 조용히 하겠다고 쪽지 그만 붙여 달라고 했네요 진짜 우리집 시끄러워서 못살겠으니 윗집도 한번 창피나 당해바라 심정으로 붙였는데 그뒤로 조용.... 자기들도 창피한줄 알겠죠 그뒤로도 관리실에 주기적으로 츨간소음 방송해달라고 요청 드렸더니 이주에 한번정도는 방송해주더라구요 지금 거의 한달째 아주 조용히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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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7.02.17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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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사람고용하는게 최고임 깡패같은덩치큰남자가올라가서 시끄럽다고해야지 알아먹음 아님 학생이니까 쪽지써서 문앞이나 엘리베이터에 붙이는건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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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911 2017.02.1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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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선 관리실통해서 이야기 하세요 그래도 아니다싶으면 어머니 통해서 매트좀 깔라고 이야기하세요. 고소해도 별 해결 안됩니다. 사실 뾰족한 슈가 없어요. 그래도 안되면 빡돈 사람들은 칼뷰림 하더라구요. 참기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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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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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모들이 애를 망치는듯 계속 받아주니까 일하고 있는데 옆에서 안가고 계속 손잡으라고 하고 고객 머리만지고 아 진짜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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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김영만 2017.02.1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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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집에 직접가지말고 관리실 통해서 이야기 하세요
그래도 안되면 법적으로 하는게 답인데 이것도 쉽질안아요
철차상 복잡하고 오래걸리고
법적기준은 주간43db야긴38 db 이상이면 배상 요건이 되는데
너무 복잡하고 오래걸려 그냥 부탁조로 말해서 자제를 바라는게 최선이죠
그러고 공동주택에 살면 어느정도는 참고 살아야 하는것들이 너무많아요
어차피 인간은 더불어 살아야 하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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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7.02.1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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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못하는 것들이 맨날 시끄럽네 너무 밝네...이런말하지...며칠전에 무슨 TV프로 보니까 공부 못하는 것들이 항상 쪽지에 "책넘기는 소리도 내지 마세요" "슬리퍼 좀 살살 신고 다니세요"이런다더라 진짜 공부할줄 아는 사람은 나이트클럽 가서도 영어듣기평가가 가능하다 김연아는 롯데월드 피겨장가서도 할꺼 다하고 세계 피겨사에 획하나 긋고 내려왔다 그리고 모든 피겨의 본보기가 김연아더라 뭐 느끼는거 없냐???그리고 하나 말해주자면 수능장 개미소리 하나 안날만큼 조용할줄 알지??? 볼펜 굴리는 소리, 볼펜 떨어지는 소리, 코 훌쩍이 소리...온갖 잡소리 다 난다 더 미치는건 조용해서 그 소리들이 더 크게 들린다는거다 정말 공부할줄 아는 사람은 그런 잡소리속에서도 집중하는 사람이다 아무리봐도 넌 이번 수능 개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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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2.1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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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주머니, 그집 애들이 정신병이 있는 것같아요. ADHD 검사 받아보셔야 할 것 같은데요? 특히 큰 애는 벌써 나이도 있는데 지능검사도 같이 받아봐야 할 것같아요. 학교에서도 그럴텐데 학교서는 권유 없었나요? ..이래주고 싶음. 부모님 찬스써서 항의하고 녹음해서 신고하던가, 인터폰이랑 고무망치 같은 걸로 같이 복수하던가 해야할듯. 밤에 그러면 경찰부르고. 근데 집에서 공부 잘되는 타입도 있고, 집을 계속 떠나있을 수도 없는데 휴일에도 그럴텐데. 매번 시끄러운데 고3이니 도서관 독서실로 피신하라는 것도 스트레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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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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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올라가서 딱 세번 말해서 안들어서 계속 떠들 때마다 인터폰하고 받으면 끊고 밤에도 처자는데 인터폰하거 끊고 이랬음. 자기가 비슷한 피해받지 않으면 모릅니다 저런 맘충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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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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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항상 하는말이지만 고3이면 그 어떤 분쟁도 피하는게 상책임. 괜히 말했다 감정상하거나 싸움나면 고3만 피해봄. 그냥 동네도서관가서 도서관 끝나는 종 땡 치는거 듣고 집에오면 뭔가 뿌듯하고 공부도 잘될거임. 최대한 정신쓰이는건 벗어나는게 재 페이스도 잃지않고 좋음. 위층 층간소음이야 대학 붙고나서 한판해도 늦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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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긴하게만드네 2017.02.1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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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내는 것들중
처음 말했는데도 안고치는애들은
답이없음, 걍 디져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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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금콩 2017.02.17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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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집은 애미가 문제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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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맘 2017.02.1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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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왠지.. 그거 아닐까 싶어요 지적장애분들 심각한 수준까지는 아니고 80이상까지 못되고 초등저학년 수준 까지인 분들요 이런분들은 정밀검사 안하면 죽을때 까지 모르고 살수도 있다고 들었어요 주변사람들은 그저 개념없네? 정도만 생각 하고 왜몸은 크니까 행동장애까지 생각을 못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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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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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사람들은 어디 무인도가서 지네들끼리 살았음 좋겠네요. 걍 경찰에 신고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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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2.1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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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최대한 예의바르게 글쓴이분이 올해 고3이라는 내용도 넣어서 우체통에 편지를 꽂던지 아니면 인터폰으로 말을 해보는게 어떨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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