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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추가)자기가 평균이상이라고 하는 남편

ㅇㅇ (판) 2017.02.16 22:44 조회124,422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추추가)
생활비 120에 대해 의견이 많네요.
그게 주는 아니었는데...ㅎㅎㅎ
"난 그게 불만이 아니었는데 내가 왜 썼을까"생각해보니
나머지 금액이 불투명한게 저도 나름 불만이었니봐요.
댓글처럼 그 그액에 대해서는 한번 물어봐야겠어요.
어디에 얼만큼 쓰이는지 따로 저금하는게 있는지.

제가쓰는 120이란 금액은
"공과금(가스전기수도), 관리비, 의료비, 식비(외식포함), 육아용품, 각종 생활잡화,양가 집안 용돈, 제용돈"
인데 여기서 돈이 부족하면 제가 용돈 안쓰고,
그래도 없으면 부모님 용돈 조금 덜 드리고
(양가 모두 수입있어요),
그래도 없으면 제가 시집올때 비상금으로 가져온거에서 1-20만원씩 썼어요.
가끔 그 돈에서 친정엄마한테 몰래 용도도 더 드리기도 했네요^^
그것도 결혼 4년되니 이젠 바닥났네요.
남편은 전세 자금 대출이자, 본인 보험, 본인 휴대폰비용, 주유비(경차 가스차라 한달 5만원 정도), 그리고 본인 카드값 내는것 같아요.
제가 알고 있는 저금은 주택청약 20 넣는거 알고 있고요.
그러고보니 전 남편에게 가계부를 다보여주지는 않지만 대충 식비 얼만큼, 경조사비가 얼만큼
이번에는 뭐가 많이 썼다..
자기가 번돈 어디에 쓰이는지 알고 싶어할것 같아서
이런식으로 피드백해주는데 남편은 그게 없네요.
원채 집에서 말이 없는 사람이라 따지고 물으면 잔소리 같아보일까봐.
자기가 버는 돈이니 그부분에 대해서는 스트레스 덜주자였는데...
제가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나보네요.

사실 이렇게 글이 톡선이 될지 몰랐는데 좀 당황스럽네요.
진짜 어느분 말씀처럼 남편 웃음꺼리 만들었나 싶고.
전 저희 남편이 지금 도와주는거 너무 감사하죠.
그런데 아무래도 아이 낳고 3년간 단 한번도 제 시간이 없었단거에 억울함(?)이 있었달까...
얼마전에 처음으로 첫째만 데리고 목욕탕 다녀왔는데 그것만으로도 행복하더라고요.
그만큼 제 시간 없이 살림과 육아를 하니 잠시라도 살림에서 좀 벗어나고 싶었나봐요.
사실 쓰레기를 버려준다고, 화장실 청소를 해준다고 제가 그 시간에 쉬는건 아니라.
한달에 하루만이라도 "오늘 뭐해먹지?"에서 벗어나고 싶었나봐요.

아이들 샤워도 마찬가지에요.
처음에는 남편이 좀 잘 안씻는편이라 "아이 씻기면서 당신도 씻어요"하던게 계속 된건데
요즘은 아이둘 탕속에 넣어 놓으면
둘이 물장난하며 놀고 남편은 위험하지 않게 봐주다
한명 내보내면 제가 옷입히고
나머지 한명 남편이 데리고 나와서 옷입히는 이런거거든요.
저 혼자 있을때하면 둘중 한명을 탕에 두고 나와야해서 불안해서 못하는거구요.
둘이 따로 씻기려고도 해봤는데 그럼 밖에 남은 녀석이 자기도 들어온다고 난리라
할꺼면 같이하고 안할꺼면 같이 안해요.

사실 이 글을 쓰면서 남편에게 다른 서운한게 있는데
그런부분은 정말 개인적인 부분(성격, 살아온 환경)에 관한거라
제가 모르고 결혼한것도 아니라(물론, 알던것보다 좀 더 심하긴했지만)
나름 객관적으로 볼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만 적는다고 적었는데도 이렇게 의견이 다를수 있군요.

그리고 이글을 쓴 가장 큰 이유는
"당신 잘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최고는 아니니 안주하지 마라"였어요..ㅎㅎㅎ



그리고 연봉 4000.
저 결혼전, 남편만나기도 전 20대 중후반에 월300벌었습니다.
거의 10년전 일이라 증명할길은 없지만...
그때는 연봉개념도 없고, 돈에 대한 개념이 별로 없어 버는대로 제가 좋아하는 공연보고, 여행다니고, 카메라 사모으고.
그러다 그 일을 하면서 돈은 벌어도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결국은 제 시간 누릴수 있는 다른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하게 되었구요.
그러다보니 남편에게도 "당신 행복한일 하면 좋겠다" 얘기한거에요.
그만큼의 돈에 얼만큼의 희생이 있는지 짐작은 가니까.
물론 지금 남편은 가장이란 무게때문에 그때의 저 처럼 마냥 좋은일을 찾아갈수 없단것도 알아요.
그래서 안쓰럽고요.
그렇기에 제가 꼭 일할꺼에요.
전업은 남편이 바랬던거라 결혼하면서 일 정리한거구요.
저 매장 1곳 관리한거 아니에요..
지역 매장 관리자였어요...
제가 지금 무능력한 여자인건 사실이나 과거의 저도 그렇게 취급되는것 같아 조금 속상해서 덧붙혀봅니다.


추가)
이게 뭐라고 톡이 되고...ㅋㅋㅋ
의견이 분분하네요ㅋ
우선 제가 이글을 쓴건 "우리 남편 못났어요"가 아니라
우리 남편이 조금만 더 노력해주면 좋겠는데
(가끔 한두달에 한번이라도 간단한 요리 해주는 정도)
남편이 자기는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해서 쓴글입니다.
제 주변에는 전업주부 외벌이 남편이라도 가끔 청소기도 돌려주고 저녁도 해주길래.
(비교하면 끝이 없지만 가끔 부럽긴 하더라고요)
아마 제가 식사준비에 가장 스트레스를 받아해서 그런가봐요.
남편이 식도락을 모르는 사람이라 밥은 그냥 살기위해 먹고,
뭐가 먹고 싶은적이 없는 사람이라
뭘 먹어도 맛있는게 없는 남편 챙기는게 좀 보람이 없달까.


경제력 관련해서 저도 일하라는 댓글 100%공감합니다.
둘째 돌지나면 바로 어린이집 보내고 저도 일하려고 준비중입니다.
그러나 주변에 도움받을 곳이 없다보니
애들 어린이집 가있는동안만 할일을 찾다보니 쉽지 않네요.
애들이 아직 어려서 10시간 이렇게 맡기는건 아직 아닌것 같아서요.

생활비는 제가 요구한거라 그부분에 대해서는 불만 없어요.
제가 화장품, 옷 이런거 관심없다보니 애들도 진짜 필요하지 않으면 안사니까 그럭저럭 살아지는듯해요.
제가 냉장고 파먹기 잘해서(이건 남편도 인정) 식비는 별로 안들더라고요.
제일 많이 돈쓰는게 아이들 고기값.
남편 보험, 남편 통신, 대출이자 빼고 나머지 각종 공과금 포함 다 생활비에서 나가고요.
남편이 술, 담배 안하고 쓸데없이 돈 쓰지 않을꺼라 믿기에 나머지 돈 어디에쓰냐 물어본적 없네요.
적은돈으로는 살아도 많은 돈에서 남기는걸 잘 못해서
일부러 미니멈으로 달라고 한거거든요.



남편이 평균이상이냐 아니냐는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른것 같네요.
그래도 애들한테는 잘 하는것 같다는 댓글에
남편한테 고마워지네요^^
제가봐도 평균이상인부분도 평균이하인부분도 있어서 결국은 평균인거 아닐까 했거든요.

어느분 말대로 "나 못났어"하는 사람보다는 낫다는 생각으로
"잘했어, 잘했어" 우쭈쭈 해주면 지금보다 더 잘하려고 노력하는 날이 오겠죠^^

이 별거 아닌 글에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본문--------------

30대 중반 1살차이 부부입니다.
결혼 4년차 3살,2살(아직 만0세)연년생 남매 키우고요.

요즘 남편이 자꾸 회사에서 사람들이
자기 같은 남편 없다고, 당신 복 받은거라고 한다고 하더라고요.
자꾸 이런 얘기를 의기양양하게 말하길래
객관적으로 저희 남편이 잘하고 있는건지 봐주십사 글써봅니다.

참고로 저는 저희 남편이 그냥 보통의 남편(보다 쪼금 부족한정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저희 남편 연봉 4000정도 됩니다.
정확히는 잘 몰라요.
몇번 저한테 말해줬는데 제가 그런거에 관심없어서 그냥 생활비 달라고 했거든요.
실수령금 300-350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생활비는 120줘요.
원래는 100도 주고 130도 줬는데
제가 120은 줘야한다고 했더니 요즘은 딱 120줍니다.
아이둘인데 첫째는 어린이집 가고 둘째는 집에있는데
둘째 가정보육지원금이 남편 통장으로 들어가는데
그것 포함 120입니다.
아기용품, 식비, 관리비, 양가 경조사까지 하면
120에서 저금 10만원 하기도 좀 빠듯한것 같아요.
*제가 연봉에 대해 써서 그런지 경제력에 대해서 댓글인 있는데
전 남편의 연봉에 대해 불만 없어요.
지금 직장 힘들어하길래 나도 다시 일 알아볼테니 당신 행복한일 했으면 좋겠다고 했구요.
생활비도 제가 원해서 받은거라 이점에 대해서도 불만 없구요.
남편이 자기가 또래보다 잘 번다고 생각해서 쓴거에요-
그래서 직장이 힘들어도 이직 못한다고.



집안일은 남편이 하는것만 합니다.
쓰레기(음식물, 재활용, 일반)버리기, 화장실청소.
쓰레기는 잘 버리다가 제가 한번 하면 갑자기 안하길래
제가 일부러 넘치든 말든 손을 놔버렸습니다.
그래도 음식물 쓰레기는 제가 중간중간 버립니다.
화장실 청소는 자주하면 2주에 한번.
그것도 바닥 머리카락 청소만.
제가 한번 화장실 청소는 화장실 안에를 다 치우는게 화장실 청소라고 했더니 가끔 변기랑 세면대 딱는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99% 제가.
결혼 4년동안 남편이 밥준비해준거 딱 2번.
첫째 임신했을때 김치볶음밥, 라면.
밥도 할줄 모르던 사람이 그나마 지금은 밥은 할줄 압니다.
빨래는 가끔 제가 부탁하면 널어주는 정도.
그러나 빨래는 털어서 널어야한다는걸 몰라서
빨래 널어달라고 부탁할때 꼭 털어서 널어달라고 말해야
흔들흔들해서 널어줍니다.
설겆이는 한번하면 기본 30분을 하길래
(진짜 딱 저녁먹은 밥공기, 국그릇, 수저, 반찬그릇 몇개)
그냥 제가 후다닥합니다.
집안일은 전반적으로 자기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서인지 할 생각도 없습니다.

연년생(3세, 2세)남매 키우는데 샤워는 남편이 시킵니다.
저는 한달에 한번 시킬까 말까.
남편 늦게 들어오는날은 거의 안시키고 맙니다.
(물론 여름에는 말고 요즘 말입니다)
남편이 들어와서 저녁먹고 제가 설겆이하며 뒤정리하면 남편이 샤워시키는 요런 시스템.



제가 볼때는 잘못하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잘한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데
자기는 왠만한 남편들보다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래서인지 더 잘하려고 생각조차 안하네요.

제가 볼때 회사에서 잘한다고 얘기하는건 술, 담배 안하고
집에 퇴근해서 바로바로 들어오고
주말에 애데리고 문센가고
(첫째는 엄마, 둘째는 아빠 비슷한 시간수업들어요)
주말에 다른 약속 안잡아서 그런것 같은데...
제가 둘째 돌 지날때까지만 약속 좀 자제해 달라그랬거든요.
사실 첫째 만삭일때 술 먹고 길바닥에서 잠든거 여차저차 저희 형부가 데리고 와주셔서 제가 금주령 내렸었거든요.
근데 그 금주령 풀리니 둘째 임신중인데 12월 31일에 술먹고 11시 40분에 들어와서 또 다시 금주령.
그러다보니 집에 꼬박꼬박 들어오게 된거거든요.


아..혹시 그럼 쓰니는 평균이상이냐 하실분 계실까봐
저에 대해서도 써보면
원래 매장 관리직으로 근무하다가 결혼하고 첫째가 바로 생겨서 일 그만두고 둘째까지 바로 생겨서 계속 육아중인 전업주부에요.
경제력 0이네요...;;;
이젠 둘째 돌 지나면 어린이집 보내고 뭐든 다시 일하려고요.
원래 일은 오후에 출근해서 밤에 퇴근하기도 하는데 아이를 맡길데가 없고
그렇다고 아이를 7,8시까지 어린이집에 맡기기는 좀 그래서 원래일은 다시 못할것 같아요.

집안일은 아까 썼듯이 제가 거의 하는데
특히 첫째가 아토피/알레르기가 있어서 시판 과자, 소스를 못먹어요.
그러다보니 집에서 거의 매일 아이 간식, 각종 소스류 만들다보면 시간이 후다닥 가더라고요.
청소야 수시로 해도 둘째가 워낙 활동성이
좋아서 뒤돌아서면 다 꺼내고, 또 다꺼내고 해서 치워도 티가 안나네요.


그냥 저는 저도 평균이고 남편도 평균이것 같은데
님들이 보시기에 제가 남편을 보는 눈이 너무 높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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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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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02.17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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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식구 생활비 월120으로 어떻게 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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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02.17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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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0대중반인데 월급 350.... 생활비 120..... 다른것들 당연히해줘야겟는데요 다른부분들에서 열나게채워줘야지 보면 문센 끝나고집에바로오는거 목욕말고는해주는거없는데ㅡㅡ 베플 중상타는 개풀ㅡㅡ 도대체 넌어떤남편이랑살고잇길래중상타라는거야...
답글 21 답글쓰기
베플 2017.02.17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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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월 120 줄테니 살림하고 애 둘 키울 남자 구합니다. 당연히 본문 글 정도는 도와 줄 의향 있습니다. 이정도면 평균 이상의 가장이니까 대박이죠? 남자분들 집에서 먹고 놀 기회에요. 얼른 지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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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ㅎㅎ 2017.02.16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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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잇 앞부분만 보고 글쓴이 두둔 했는데 전업주부가 당연히 할일 아님?? 난 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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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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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실은 외벌이도 300 안되는집이 수두룩 ㅋㅋㅋㅋ 안그래 아줌마들? 통계보면 연봉 4천이 상위 30%에 해당되는데 나머지 70%는 그럼 뭐냐 ㅋㅋㅋㅋ 평균 찾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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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2.19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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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솔직히 월급 와이프 다 주고 용돈받아쓰는 남자면 퍙균이긴 한데.. 120ㅋㅋㅋㅋㅋㅋ 120으로 식비, 육아용품, 용돈까지 드린다구요???? 남편은 나머지 돈으로 대체 뭐하는지ㅋㅋㅋ 적금이라도 드는건가.. 120이면 그냥 노예네요. 애낳아주고 집안일 육아해주고 잠자리 가져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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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2.1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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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전업인데요.. 제 남편은 대기업다니고 연봉도 벌만큼 버는데.. 배려가 곧 인성이잖아요? 제 남편 아침에 일어나면 알아서 꺼내서 아침먹고 저녁에 들어오면 아이 목욕시키고 재우고 밥도 먹여줘요.. 주말에는 대청소도 해줘요.. 그래도 늘 미얀하데요 본인 집에 없는동안 고생한다고요.. 제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요? 주변에 보면 제 남편 정도는 아니여도 다 왠만큼 도와주던데.. 참고로 도와줘서 고맙다고하니 도와준게 아니라 본인일이래요ㅜㅜ 아이보는건 몰라도 집안일은 하지말라고하니 대청소해봤자 1~2시간밖에 안걸린다고.. 조금이라도 더 저축하고싶어서 주말에 알바하려고하면 남편뿐아니라 시부모님까지 하지말라고 가슴아파하세요;; 서로 더 배려하고 미얀해하니 앞으로 살면서 큰일이 생기더라도 이겨낼수있을것같아요 이런게 부부 아닐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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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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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들이 볼땐 전업주부 자체가 하급 여자다~ 고로 전업주부는 댓글 달 생각 말아라~ 남자가 평균 이상인지 봐달라는데 하급 인생들이 감히 누가 누굴 평가해? 니들부터 평균을 하고 떠들어라. 여자들 평균 다 깎아먹는게 바로 니들 전업주부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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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2.1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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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현재 여자는 전업주부니까 남편이 저 정도 도와주는건 ㄱㅊ다고 생각 근데 여자가 다시 일하기 시작하면 솔직히 남자가 훨신 많이 도와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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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오우야 2017.02.1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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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ㅋㅋㅋㅋ 시.벌 결혼 안해야지 진짜 끔찍하다 저런 게 뭐 사는거야 ㅋㅋㅋㅋㅋ 적당히 벌고 혼자 사는게 제일 속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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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2.1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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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왤케 사고장애들이 많음..? 반박하고 싶지만 많고 귀찮아서 고구마 먹고 이 댓 남기고 그냥 감.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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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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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이니 그정도 집안일은 하셔야 할 것 같고,
그걸 떠나 생활비 120으로 어떻게 살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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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17.02.1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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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이랑비교들하지말고 솔까말 남자가 월급 300만원대면 전업할 월급이아닌거지 거기서 쪼개서살려니 저축이없는건당연한거고 맞벌이해야되는상황인데 애둘키운다고 전업하는거고 그건본인의선택이니까 120주는것도 감사하게생각하고 아껴쓰면되는거아닌가 사람이이렇게많은데생활비로 200받는사람 300받는사람 다양한데 그걸꼭비교하며살필요는없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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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ㅋ 2017.02.18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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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이트 진짜웃기네ㅋㅋㅋ 여자한테 월120 이면 못산다하고ㅋㅋㅋ 남자한테 용돈10만원이면 충분하다는 이런 정신나간 사이트가 진자있구나ㅋㅋ 꼬우면 니가나가서 돈벌고 퇴근하면 집에와서 집안일도와ㅋ 남자보고 회사때려치고 살림하라고하면 대환영할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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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7.02.18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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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미친것들 많네. 여자가 집에서 살림하고 남자가 밖에서 일하면 새끼는 지새끼가 아닌게 되는거냐? 어디 남에 집 애 데려다 키워? 와서 애 보는건 당연한거지 도와주는 개념이 아니라고. 애들이 좀 큰것도 아니고 지금 진짜 몸이 몇개라도 모자랄 상황인데 무슨 선심썼다는 식으로 말을 하고 처자빠짐. 곧있음 60되시는 우리 아버지도 퇴근하고 오시면 집 설거지 다해놓고 빨래 돌려서 널고 가끔 국까지 끓여놓으심. 주말이면 화장실청소에 싱크대, 거실청소, 장도 보고 오심. 연봉? 우리 식구중 젤 많이 버신다. 어디서 지 애보고 쓰레기 버리는걸 가지고 복받은줄 알라는 소릴해. 가정을 가지면 술담배 자제하고 퇴근하고 일찍 와서 육아일 같이 하는건 당연한거다. 당연한걸 가지고 생색내는 찌질인 진짜 결혼들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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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조심또조심 2017.02.18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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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여자들중에 실수령액 350 미만은 답글 달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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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2.18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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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둘인데 모든 생활비 포함 120이라.....거기다 매일 집안일까지;;;; 왜 살음? 저게 행복함? 노예도 아니고; 그래 쇼핑은 사치라고 쳐, 외식, 운동 아무것도 못하고.. 맨날 1╋1, 최저가만 찾아다니면서 싸구려 물건만 사야하는데;; 사람이 살면서 맛있는것도 먹고 좋은곳도 가고 그런거 자주는 못하더라도 어쩌다 한번 그러고 사는게 그게 사람 사는거지.. 저건 지옥임; 어후;;;;;;;백퍼 나중에 스트레스로 우울증오거나.. 더 늙어서 후회함. 인생에서 한게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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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7.02.18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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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 댓글이 죄다 수입타령이야 돈 얘기밖에 안보이나? 아니면 돈밖에 모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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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7.02.18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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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부부면서 나머지 돈을 어떻게 쓰는지 어떻게 쓸건지 어느정도 모아서 뭘할거냐는지 이런거 안해요..?? 부부야그게..? 뭔가 고용인과 고용주같아..: 도우미 아줌마와 고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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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 2017.02.18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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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녀들대단하다 ㅋㅋ 저정도면 수입면만 따져봐도 상위권인데 ㅋㅋ
남자들아 괜히 여기 여자댓글보고 부들부들하지마 재내들은 저런남자는 절대 못만나니까 그냥말이라도 씨부리는거야 ㅋㅋ 한두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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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녀 2017.02.17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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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는 혼자 사는데도 월 120이면 빠듯한데 (일단 식비가 진짜 한끼 5~7,8천원에 먹어도 한달 50만원이 넘고 교통비가 15만원.. 핸드폰비 58000원 일하면서 필수적으로 먹는 스트레스 해소용 간식 10만원. 이렇게만 80만원이고 가끔 병원가면 2~10만원, 주변 경조사 챙기면 또 한달 최소 10만원... 운동하는데도 돈들고 ㅜㅜ 책값이랑 학원비가 몇십 몇백만원이지만 그걸 빼더라도 ) 셋이서 120으로 이 물가에 산다는건 정말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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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2.17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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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 직업이 없어서 그런거 아냐?? 꿀리면 취직하든가 취업난이라 돈도 못벌면서 집에만 있는건 무능력한 인간의 표본 아닌가?? 불만은 또 오지게 많아 ㅋㅋ 아 글쓴이 얘기하는거 아닙니다 판사님 제 친구 얘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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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7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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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집 남편이 평균이상이면 우리 남편은 1등 신랑감이게 집에 와서 애를 보는건 아빠로써 당연한거 아닌가? 애 혼자 낳았나?제 주위에는 다들 저정도 기본으로 생각하던데요. 근데 생활비 너무 적다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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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2017.02.17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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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업이면 돈 용돈빼고 다 내놔야지. 장난하나? 글쓴이는 진짜 저게 보통이라고 생각해요?? 정신병자같음..... 한 월 7-800벌어서 300만원 주면 몰라도. 진짜 기가 막히네 이런 애낳고 키우는 노예같은 여자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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